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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덕후의 리얼후기]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300g, 이건 그냥 인생템이쥬?
요즘같이 날씨 쨍한날엔 고기 한판 딱 구워먹고 싶잖아요? 근데 고기 굽는 것도 은근 번잡스럽고 기름 튀고 뒷처리 빡세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이에요. 요건 뭐랄까, 고기 굽는 수고는 줄이고 고기 먹는 행복은 꽉 채워주는 꿀템이랄까??ㅋㅋ

사실 저도 고기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시중 마트에서 파는 수입산 다짐육은 냄새도 좀 나고 씹는 식감도 퍽퍽해서 ㅠㅠ 마음에 드는 거 찾기가 넘나 빡센 거예요. 친구가 횡성에서 한우 직송받은 적 있는데, 진짜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그거 한입 먹고 나서부터는 그냥 한우 아니면 눈에도 안 들어옴;; 그래서 나도 찾기 시작했죠. 근데 이거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300g 이거 진짜... 인생템이자 만족도 최고템이라고 감히 외칩니다.

제가 3개월간 요 다짐육만 꾸준히 사서 요리해먹어봤거든요? 떡갈비에서부터 햄버거 패티, 된장찌개, 미트볼까지 진짜 별별 요리에 다 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다른 다짐육 못 써요 이제ㅠㅠㅋㅋㅋ

고기의 원산지와 등급, 신뢰도 진짜 믿고 씁니다
고기 자체가 벌써 다릅니다
일단 횡성한우라는 단어에서 오는 믿음이 있죠?? 그냥 한우도 아니고 횡성 한우 거기다 1등급이면 말 다했지 뭐ㅋㅋㅋ 300g이라는 용량도 혼자 먹기 딱 좋은 정도예요. 아니 진짜 고기질부터가 달라요. 처음에 포장 뜯었을 때 핏물 거의 없이 딱 정갈하게 포장돼 있어서 감동이었어요. 진공포장이라 신선함 그대로 유지돼 있고 냄새도 하나도 안 나더라구요.

이게 한우 1등급 다짐육이라 그런가,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너무 느끼하지도 않아요. 딱 고소하면서 촉촉한 그 느낌?? 기름기 쫘악 흐르는 다짐육 아니고, 겉으로 봐도 결이 살아있달까?? 핏기 살짝 도는 선홍빛이 너무 예뻐서 그냥 날로 먹고 싶었어요 ㄹㅇㅋㅋㅋ

활용도 미쳤어요 요리할 맛 나게 만들어줘요
떡갈비 만들었는데, 이건 진짜 존맛탱 인정
요걸로 제일 먼저 해먹은 게 떡갈비였어요. 다진 양파랑 마늘이랑 부추, 계란노른자 하나 쏙 넣고 조물조물 반죽해가지고 구웠는데 와... 육즙이 터져나와요. 그 어떤 고기에서도 느끼지 못한 깊은 맛?? 게다가 질기지도 않고 씹을 때마다 육즙이 베어나와서 밥도둑이 따로 없음ㅋㅋㅋ

떡갈비 굽는 동안 엄마가 지나가면서 한입 먹어보더니, 그날 바로 쿠팡 장바구니에 담더라구요. “이거 뭐야? 너 어디서 샀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미트볼로도 대박 활용 가능
그리고 또 한 번은 미트볼 만들어봤거든요. 토마토소스에 조려서 먹었는데 고기맛이 워낙 진하니까 소스랑 밸런스가 너무 잘 맞아요. 이거는 진짜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음. 아니 근데 미트볼에서 이렇게 육향이 진할 수가 있나요?? 대박... 소스 묻혀도 고기맛이 가려지지가 않음 ㄷㄷㄷ

고기 냄새?? 없어요 깔끔 그자체
한우답게 누린내 제로
제가 진짜 고기살 때 제일 예민하게 보는 게 냄새거든요. 다짐육은 특히나 살짝만 상태 맛탱이감 되면 냄새 확 올라오잖아요. 근데 이거는 아예 그럴 걱정 안 해도 돼요. 냉장 보관하고도 2~3일은 아무 냄새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해동했을 때도 쾌쾌한 냄새 1도 없음.

혹시나 하고 생으로 냄새 맡아봤는데, 오히려 신선한 고기 특유의 고소한 향?? 그런 게 나서 놀랐어요. 냄새 때문에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 요건 걱정 싹 접어도 됩니다.

맛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고소함+육즙의 밸런스 딱임
다짐육이라고 해서 막 조미료 맛으로 때우는 맛이 아니라, 고기 본연의 맛이 진짜 잘 살아있어요. 고소하면서도 씹을수록 진한 단맛?? 같은 게 느껴지는데 이건 직접 안 먹어보면 몰라요. 마치 고기를 씹는 게 아니라, ‘한우’를 씹고 있다는 느낌ㅋㅋㅋ

그동안 수입 소고기나 저렴한 한우로 대충 만든 다짐육만 써왔던 분들이라면 한 번만 이거 써보세요. 입에서 느껴지는 그 ‘급’ 자체가 다름 ㅋㅋㅋㅋ

가성비는 어떤가요??
한우치고는 진짜 혜자
한우 1등급에, 횡성산에, 냉장인데 이 가격?? 저 처음에 보고 살짝 호들갑 부렸어요ㅋㅋㅋㅋ 300g이면 혼자 떡갈비 한 번 만들고, 된장찌개용으로 또 한 번 쓰고도 남아요. 진짜 실속 있고 알차게 쓸 수 있음.

마트에서 한우 다짐육 사려면 보통 비싸기도 하고 양도 애매하게 주는데, 요건 가격대비 양과 질 둘 다 잡은 꿀조합이에요. 사면 후회 58000% 없음!!

핵심 장점 요약하면??
횡성한우 1등급이라는 믿고 먹는 브랜드

냉장상태 유지로 신선함 끝판왕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한 향

육즙+고소함의 황금 밸런스

활용도 미쳤음 (떡갈비, 미트볼, 된장찌개 등)

가성비도 좋음, 300g에 퀄리티 이정도면 인정

저라면 다시 사도 횡성한우로 고를듯ㅋㅋㅋ

결론은요? 이거 사면 걍 행복해져요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300g, 3개월간 사용 후기로 진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어떤 요리에 써도 고기 자체의 품질이 모든 걸 살려줌.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신선도, 맛, 활용도 모두 120점짜리 인싸템이에요.

혹시라도 “다짐육이면 다 똑같지 않나?” 생각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그런 생각은 이걸 한 번만 써보면 싹 사라집니다 ㅋㅋㅋ 냉장고에 이거 몇 팩 쟁여놓고 있으면 뭐든 뚝딱 만들어 먹기 좋고, 가족들한테도 인정받고 진짜... 행복함ㅋㅋ

한 번 써보고 ‘왜 이걸 이제 샀지?’ 후회하는 저처럼 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담으세요. 후회 1도 없는 꿀템 인정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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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다짐육은 워낙 자주 사용하는 재료예요.
특히 29개월 딸아이 이유식 이후 유아식 반찬으로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냉동고에 다짐육 소분해서 항상 구비해두는 편인데,
이번에 체험단 제품 중에서 무려!! 횡!성!한!우 다짐육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ㅋㅋㅋ

저는 주로 볶음밥, 유부초밥 속재료, 가끔 급할 때는 국거리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 가장 만족했던 점

1. 첫인상부터 합격!

고기 색이 너무 좋았고, 진공 포장도 정갈하게 잘되어 있더라구요!
바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2. 익힐 때 잡내가 전혀 없어요~

이번엔 아이 반찬용으로 떡갈비를 만들었는데, 고기 비린내 없이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아이 반찬 잘 안먹는 남편도 한번 먹더니 여러번 뺏어 먹더라고요 ㅋㅋ

3.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해요

기름기 과하지 않으면서도 뻑뻑하지 않고,
입에 넣었을 때 씹히는 감촉이 참 부드러워요.
굳이 돼지고기 다짐육이랑 섞지 않아도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4. 활용도 높은 실속 구성

300g 용량이 딱 적당해요. 저는 30g씩 6개로 소분했고,
나머지 120g은 떡갈비로 만들어 가족 저녁 식사까지 해결했어요.
냉동해뒀다가 꺼내 쓸 때도 고기 상태가 그대로 유지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보관 & 활용 팁

1. 소분하는 큐브가 있으면 잘 활용해보세요! 30g씩 소분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쓰기 편해요.
2. 떡갈비 만들 땐 간장, 다진마늘, 야채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복잡한 양념 없어도 풍미가 살아있어요.
3. 볶음밥, 유부초밥, 유아 국거리로 활용도 넓고, 성인 반찬용으로도 부담 없이 좋아요.

‼️ 재구매 의사 : 무조건 있어요!!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품질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가끔 할인 이벤트도 해주시면 더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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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다짐육으로 집에서 소고기떡갈비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소고기는 다짐육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갈비 만들었어요 볶음밥으로 활용할까 하다가 떡갈비을 만들었답니다
소고기떡갈비는 떡갈비속에 떡은 들어있지 않아요
조금만 시간을 낸다면은 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촉촉하고 고소한 소고기떡갈비를 얼마든지 만들어서 먹일 수 있답니다
소고기떡갈비도 이렇게 직접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
니 건강한 먹거리 떡갈비랍니다
소고기떡갈비 밥도둑이 따로 없죠! 열심히 반죽치대어 모양 잡아 노릇하게 구워주면 주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횡성한우 다짐육이니 더더 맛있을것 같아요
아이반찬으로 떡갈비 만들기 해보세요 양파와 파 마늘 넣어주면 식감도 좋지만 감칠맛도 좋아요
횡성한우떡갈비 만들기
횡성한우 다짐육 300g,양파, 마늘, 미림, 올리고당, 간장, 굴소스, 후추
양파를,대파 잘게 다져주세요
그리고 다진 소고기를 볼에 담고 미림을 고루 섞어주고 10분 정도 재워두었다가 키친타월에 올려 고기를 꾹꾹 눌러가며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고기 잡내가 나지 않아요 핏물을 뺀 고기에 준비한 양념 재료 를 넣어주세요 이제 위생장갑을 끼고 반죽을 고루 섞어 주고 치대어 주세요 오래 치댈수록 고기에서 쫀득한 맛
이 나요 냉장 숙성 후 만들어 드셔도 좋고 바로 만들어 먹어도 괜찮습니다 상황에 따라 즐겨주세요
반죽을 적당하게 떼어 둥글 넓적한 모양으로 빚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를 넣어 약불에서 겉면이 노릇하게 색이 올라오면 뒤집어서 다른 면도 굽고, 그래야지 육즙을 가두면서 겉면은 노릇하게 구울 수 있거든요 신경 써서 뒤집어가며 구워주셔야 합니다 또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안쪽까지 익혀주셔도 됩니다
떡갈비 만들기 할때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요리
시간도 가질 수도 있고 온가족이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가득 밥반찬 떡갈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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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내 없고 냄새도 신선했어요~
작년에 이 브랜드 소고기 세트를 선물 받았어서 아는데 고기맛이 다 좋았거든요!! 그때는 다짐육은 없었는데 다짐육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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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o^)o
모든 쇼핑을 쿠팡에서 주로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천원짜리를 사도 가성비랑 질 좋은 것을 사는 양질의 쇼핑을 추구 합니다!!

✔️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을 구매해서 뭘 만들어볼까 하다가 떡갈비를 만들어 봤어요~
떡갈비는 한번도 안 해보고 보통 다짐육으로 콩나물 비빔밥을 먹었는데 양도 많고 해서 떡갈비를 만들어 봤습니다.

✔️상세 페이지에 나온대로 요리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신랑이 산 건줄 알았대요~ 그거 내가 양념한거야~하며 자랑했슴돠^^
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서 씹을 때마다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졌습니다.
핏물을 따로 빼지 않고 요리했는데 누린내에 민감한 저희 가족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코박고 냄새도 맡아봤는데 오래된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 작년에 이 한우 4팩 세트를 선물로 받았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땐 다짐육은 없고 찌개용 구이용이었지만 이번 다짐육도 먹어보니 요기 고기가 질이 좋은 것 같네요~

다짐육이라 불고기나 떡갈비, 미트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 금손이신 분들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300그램으로 세식구 인당 1개씩 떡갈비 먹었고 다음엔 콩나물 비빔밥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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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도움되요 ^꾹^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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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1등급 다짐육]

저는 다짐육이 볶음밥이나
짜장,카레,유부초밥 등등 고추장에 볶아놔도 맛있고
은근히 다짐육이 반찬할때 잘 쓰여서 자주 사먹는편인데요

사실 진짜 바쁘거나 급할때 아니면
고기는 보통 집근처 정육점에서 사먹는편인데

이번에 쿠팡에서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주문해서 받아보니 딱 봐도
너무 신선하고 좋은 고기가 포장까지 잘되서 온거 있죠...

일단 포장에서 너무 만족했구요
압축진공포장이 되어서
엄청 신선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더라구요 (감동..)

압축진공 포장되있으면 그냥 포장되어있는거보다
엄청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거 아시죠~

보관기간도 더 길어서 쟁여두었다가 천천히 먹어도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 먹을수있어요!

*처음 받아서 보면 고기가 검붉게 보일수도 있는데
산소가 차단되어서 검붉게 보이지만
포장 딱 뜯으시면
엄청 신선한 선홍색으로 보인답니다*

그리고 HACCP인증에
식품이력관리 상품이라
안심하고 믿고 먹을수 있어요

횡성한우 맛있는건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테지만
횡성 명품한우라 그런지
그냥 아무 간없이 볶아서 맛을 봤더니 엄청 고소하고 담백해요
정육점에서 1++등급으로 소고기 샀을때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아이도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니
자꾸 더 달라해서 카레 못만들뻔 했네요 ㅋㅋㅋ

볶아서 야채 가득 넣고 카레 만들었는데
아무리 다짐육이라도 고기가 조금만 질기거나
덜 씹히면...바로 뱉아버리는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아이인데
이건 부드럽다면서 엄청 잘먹더라구요
매번 카레나 짜장하면 고기만 쏙쏙 골라서 남겼었거든요

제가 한그릇먹어봐도
여태 만들었던 소고기카레보다 고소함추가..부드러움 추가..
훨씬 맛있었어요 입에서 녹네요 ㅋㅋㅋ

300g이라 양도 넉넉해서
카레 한냄비 끓이고도 남아서
나머지는 유부초밥 만들려고 소분해서 보관해놓았습니다

이번에 먹어보니 모든 부분에서 너무 만족해서
다음번에는 다짐육말고 다른걸로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고기는 정육점에서 바로 사먹는게 신선하지 라는 생각을
완전 바꿔줬어요 소고기는 믿고 여기서 계속 재구매예정입니다

입맛까다로운 아이나 고기안먹는 아이
그리고 이유식하는 아가들도
횡성한우1등급 다짐육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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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 다짐육

포장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우”라는 문구가 눈에 띄게 강조되어 신뢰감을 줍니다.

제품 정보와 유통기한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0g의 적당한 양으로 소량 요리에 적합합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고기의 색상이 신선하고 붉은빛을 띠어 믿음이 갔습니다.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고기 향도 자연스럽고 잡내가 없었습니다.


이 고기를 사용하여 두 가지 요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 다짐육 요리: 고기를 볶아 다양한 채소와 함께 비빔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기의 풍미가 채소들과 잘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2. 버거 패티: 다짐육을 뭉쳐 패티로 만들어 보았는데,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장점
• 신선한 한우의 품질
•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단점
• 양이 작아 아쉽습니다.

총평)
한우 다짐육은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정에서 간단한 요리를 준비하거나 특별한 한식을 만들 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을 정도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쿠팡채험단으로 재품을 재공받아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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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할때부터 구매했어요
300g에 가격이 조금 쎈편이어서 다른업체의 저렴한 한우다짐육도 구매해서 써봤지만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횡성한우다짐육은 훨씬 신선해서 요리했을때 고소한 육향도 느껴지고 제가 고기누린내에 되게 예민해서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냄새가 나지않고 맛이 있어요

지금은 아이가 5살이지만 아직도 고기 씹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고기먹는 양이 많이 적어요
그래서 다짐육을 주로 사서 미역국, 볶음밥, 리조또, 유부초밥 등등으로 많이 요리해주고 있는데 그건 잘 먹는 편이구요

고기를 받으면 항상 30g초반대로 소분을 하는데 9개정도 나오고 냉동해놨다가 필요할때마다 1-2개씩 쓰는데 편합니다ㅎㅎ

제가 3년째 계속 재구매하고 있고 아이도 이 다짐육을 잘 먹으면서 키도 쑥쑥 잘 크고 있답니다
고기 안먹는 아이는 다짐육이라도 계속 써서 어떻게든 먹이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계속 구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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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할때 소고기 다짐육 하나 있으면
다양하게 요리하기도 좋고 편하더라구요
해동도 빠르고 소분해서 쓰기도 좋아서
냉장고에 꼭 구비해두는 것 중 하나예요

고기 빛깔이 선홍빛이라 신선함이 확 느껴지고
핏물도 거의 없어서 따로 핏물도 뺄 필요가 없었어요

다짐육인데도 고기의 결이 살아있어서 식감이 아주 부드럽네요
고기 누린내같은것도 전혀 나지 않고 한우 특유의
진한 풍미와 적당한 기름기로 요리의 퀄을 한단계 높여줘요

양이 꽤 많아서 떡갈비를 만들어 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네요 시중에 파는 떡갈비와는
식감부터가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횡성한우 횡성한우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요즘 반찬을 뭐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에도 좋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적당한 양만큼 소분하기도 편하고
특히나 아이있는집엔 완전 추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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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감기땜에 밥을 안먹더라구요ㅜㅜ
살짝 달달하게 간장양념을 한뒤에 후라이팬에 납작하게 뭉쳐서 떡갈비처럼 구었어요
나름 엄마표 떡갈비를 만들어서 오랫만에 엄마노릇 했네요 ㅎㅎ
일단 부드러워요 확실히 한우라서 그런지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네요~ 아이가 목감기라서 음식을 잘 못삼켰는데 다행히 요건 부드러워서 잘삼키고 잘먹네요!!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있네요~ 앞으로 자주 시킬거 같아요
저는 고기 시킬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고기 누린내가 나는지 안나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보는데 고기잡내나 누린내가 전.혀.!!!안납니다요!!저는 비위가 많이 약한편이라 아무리 비싸고 맛난고기든 음식이라도 비린내나 누린냄새가 조금만나도 못먹는 나름 연약한 입맛인..ㅎㅎ 그런데 진짜 이건 전혀 냄새도 맛도 100점 만점입니다
무조건 구매하세요 특히 소중한 아이들한테 먹일분들이면 바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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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미쳤어요!!
진찌 느무느무 맛있고 보드랍고 ㅠㅠ
이제 곧 15갤되는 아가 줄라고 픽했는데 와우..
아주 탁월한 선택! 역시 한우는 횡성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질이 좋아도 되는건지 ㅋㅋ
유아식 만드느라 한번에 다 못쓰규 뜯어두고 비닐로 묶어놨는데도
변색도 없고 맛도 그대로고
덕분에 다짐육 잘안먹는 우리아가
신나게 맥였어요!
이유식이든 유아식이든 어른이 드시든 요건 아주아주 강추합니다
뭐라 표현이 안되는데 진짜 질이 너무너무 좋아요
가격도 이정도면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한우라 오지게 비쌀꺼같은데 아니 싸진않은데
요맛이면 진짜 굿굿굿
저는 소고기 그냥 소보루로 구워주기도하고
야채들이랑 같이 볶아서도 주고!!
소고기미역누룽지죽도 만들고!
진짜 찐으로 추천때리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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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 드려요
보는것과 달리 양이 많았어요!!♡
한번에 다 먹기에 많아서 두번 소분해서
한번은 소고기야채 볶음밥 하고,
한번은 떡국에 넣어볼까 하고 냉동실 보관해뒀어요!!
제가 생각한 다짐육이라고하면 항상 작은 덩어리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잘게 부드럽게 마치 갈아진것마냥
엄청 찰지게 부드러웠어요~!!
고기 상태도 아주 먹기좋은 빨간색감과
볶음밥해서 아이한테 주니 맛있는지 잘먹더라구요
양파,당근,애호박,감자 잘게 다져서
파기름내서 양념재워둔 고기( 간장1, 설탕반스푼, 참기름반스푼,찐마늘 조금, 맛술1,)
기름에 볶다가 다진야채도 같이 볶고,
밥 넣고 간장 조금 참기름 마무리!!
소고기야채볶음밥 뚝딱!!
건강한 한끼가 완성 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횡성한우 유명한거 아시지용?
강력추천합니다!!! 꼬옥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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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고기를 많이 뱉어서 다짐육으로 요리를 많이 했어요. 그나마 다짐육은 소고기, 돼지고기 가릴것없이 다짐육을 양념해서 밥에 비벼주고 주먹밥에 넣어서 먹이기가 수월했죠. 지금도 다짐육은 소분해서 항상 냉동실에 넣어놓습니다. (소분할때 납작하게 넣어놓으면 금방 해동돼서 좀 더 간편해요!)

저희애기는 어릴때부터 호박고기라는 반찬을 좋아했는데요. 애호박을 다져서 고기에 간마늘 간장 올리고당 넣고 양념해서 볶아주면 아주 잘먹었어요. 애호박을 익히면 달콤하고 간마늘도 넉넉히 넣어서 볶아 영양적으로도 아주 좋은 반찬이지요. 처음에 먹을때는 밥 반찬으로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주먹밥이나 김밥 쌀때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아기가 먹는건 왠만하면 한우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호주산 소고기가 좋다지만 먹을때 냄새가 나서 별로더라구요. 이제품은 300그람이라 2-3팩 정도로 소분해서 필요할때 녹여서 사용했어요. 한우라 믿음직스럽고 냄새도 안나고 다짐육이라 질길것도 없고 좋았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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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신선하고 맛있어요~

진공 포장으로 되어있어 신선함이 유지 되어 좋아요.

개봉 후에는 키친 타올로 한번 정도 핏기 제거하니 깔끔합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다져져 있어 아이들 고기 볶음 반찬 하기에 좋아요.

감자와 함께 요리하는 레시피가 있어 도전해 보았는데

고기 잡내도 없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 맛있게 먹었어요~

한우지만 가성비도 좋고 한우 향 가득한 편이라 만족합니다.

밥 반찬 없을 때 야채와 함께 볶아 반찬 용으로도 좋고 볶음밥 하기에도

좋습니다.

고기 안 좋아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네요~ 추천해요~

제목: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다!

✅ 구매한 이유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요즘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게 되면서, 질 좋은 고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을 발견하고, 300g의 적당한 양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한우의 풍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좋았던 점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이 정말 깔끔하고 신선했습니다. 냉장 상태로 도착해서 고기의 질감이 살아있었고, 색상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다짐육이어서 요리하기도 간편했고, 무엇보다도 고기의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다짐육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볶는 순간, 고소한 향이 주방을 가득 채워서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고기를 넣고 볶으니 육즙이 살아서 한입 베어 물 때마다 고소하고 진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고기의 기름기가 적당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가족과 함께 나눠서 먹었는데 모두 만족하더군요.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꿀 TIP

횡성한우 다짐육을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미리 양념에 재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간장, 마늘, 후추를 살짝 섞어 재워두면 풍미가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햄버거 패티나 미트볼로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기의 질감이 좋아서 요리했을 때 식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 한 줄 요약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고기 요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은 저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계획입니다. 질 좋은 고기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 저의 리뷰글과 사진이 상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에요.
아기 이유식에 필수인 고기!
우리아기는 소고기를 잘 안먹어요.
초기 이유식때 갈아서 죽이나 토핑으로 줄 때는 입자가 고우니 먹긴 했는데 점점 다져서 입자를 키워주니 고기만 쏙쏙 뱉어내요.
치아가 빨리 난 편이라서 잘 먹겠지 싶어 입자를 키운건데ㅠㅠ
근데 다시 갈아서 볶음밥이나 죽을 끓여줘도 안먹는걸 보니 고기 맛이 싫은가봐요.
그래서 한동안 구이용 한우를 직접 다져서 반찬도 만들어주고 국도 끓여줬지만 여전히 안좋아해요ㅠㅠ
그래서 닭고기랑 계란으로 단백질을 대체해서 주었습니다.
밥도 촉촉하게 꿀떡꿀떡 잘 넘기라고 미역국이나 소고기 뭇국으로 말아주니 잘 먹어요.
소고기를 그냥 구워주니 딱딱해서 못 먹는것 같고
채소랑 볶아서 주는데도 씹기 힘든가봐요.
미역국에 고기를 거의 간고기 수준으로 다져주니 국에 들어간 고기는 먹네요ㅋㅋㅋㅋ그냥 삼킨것같지만ㅋㅋㅋ
직접 다져서 주는것도 힘들고 구이용은 너무 비싸요.
그래서 이유식용 다진고기를 찾아보니 잘게 잘 다져있어서 손질이 필요없고 저렴합니다.
고기 핏물을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무게를 재보니 두팩 다 298g 나오네요.
핏물이 빠져서겠죠.
신선하고 좋네요.냄새 안나요.
가장 좋은건 조리가 간편해져요.
힘줄 지방 제거하고 칼로 다져서 소분까지 하려면 한시간은 족히 걸려요....손바닥만한 조그마한 고기라도 오래 걸립니다.

한팩은 실리콘 큐브에 여섯등분해서 얼려두고
한팩은 100g정도 소고기 뭇국 끓이고 나머지는 10g*20개 짜리 큐브에 소분해서 얼려두었어요.
이렇게 바로 소분해서 얼리면 바로바로 반찬하거나 국 끓이기 편하고 보관하기도 편해요.
아기가 먹는 양이 소량이다보니 600g 구매하면 한참을 먹어요.
다져서 오는 고기는 내용물이 의심스러워 일부러 덩어리 고기로 직접 다졌었는데..그럴 필요 없네요.
고기를 펼쳐서 힘줄이나 불순물 있으면 제거하려고 보니 없어요.
정말 좋아요.
우리 아기가 잘 먹어주면 좋겠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1. 고기 잡내 없고 진짜 신선함
2. 다른 다짐육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지 않음
3. 역시 횡성 한우다!!!

저는 다짐육을 진짜 많이 구매하는 편이에요
주로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장조림, 마파두부, 가지볶음, 미트볼
삼색소보로덮밥, 태국식소고기덮밥 요 메뉴들에 활용하고
또 불고기양념하듯 양념해놓고 볶아서 김밥에 넣거나 나물비빔밥 계란밥등 다양하게 올려먹어요

제가 황성명품한우 다짐육을 체험단 상품으로 받아보고 놀란 부분은
다짐육의 사이즈가 엄청 갈려있지않아 식감을 살리기에 적합했고
또 지방함량이 높지 않은 편이어서 육색이 선명하고 맛이 깊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어요
돼지고기와 소고기 다짐육 1:1비율로 섞어서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는데
횡성한우 다짐육이 식감을 줘서 정말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장점
1. 신선도: 진공 포장으로 배송되어 육즙 손실 없이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2. 풍미: 일반 쇠고기 다짐육보다 깊고 고소한 한우의 풍미가 잘 담겨있어요
3. 활용도: 다짐육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4. 퀄리티: 너무 곱게 갈리지 않아 식감이 좋고, 기름지지 않아 물리지않아요
5. 소용량포장 : 냉장육이고 소용량이라서 냉동실 넣지않고 식구들 딱 먹기 적당해요

단점
1. 가격: 일반 수입산 혹은 국내산 다짐육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자주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추천 한마디
횡성 명품 한우 다짐육은 신선도와 맛에서 확실히 높은 퀄리티의 상품입니다. 가격이 다소 높긴 하지만, 높은 품질의 다짐육을 찾고 있는 소비자라면 정말 만족할만한 선택이 될꺼라 확신해요. 특히 아이들을 위한 요리에 사용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지방함량이 높지않은 다짐육 찾기 힘들어요. 진공 포장으로 신선도가 뛰어나고 유통기한도 적당하고 또 무엇보다 횡성한우!!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브랜드잖아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다짐육을 찾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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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짐육에 마늘, 간장, 다진 파, 참기름으로 양념하고 물기 없이 볶아두니 어디에나 활용하기 좋은 맛있는 소고기 볶음이 완성되었어요!

✔ 고소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 아이 비빔밥에 넣어주면 고기 반찬 따로 필요 없이 든든해요!
✔ 야채 볶음에 섞어도 맛이 깊어지고 풍미가 좋아요.

신선한 한우 다짐육이라 그런지 잡내도 없고 식감도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어요. 한 팩 사두면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리뷰는 항상 친인척 및 지인에게 전달하는 마음으로 100%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 )

☑️ 구매이유

둘째 아이의 이유식을 할 때가 되었어요.

쌀미음에 이어서 두번째 이유식은 소고기 미음을 준비하려고 소고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6개월 이전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는 쌀미음 다음 채소미음을 권장하는데
만 6개월부터는 소고기 섭취를 권장한다고 해요.


☑️ 특 징

1️⃣ 브랜드 - Good

우리 둘째 아이가 먹을 첫 소고기를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일단은 눈으로 보고 구매를 하자는 마음에 대형마트 고기 코너에 갔지만
늘 보이던 다짐육은 그 날 따라 보이지 않았어요.
정말 인생사 필요할 때는 꼭 눈에 잘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이렇게 소고기 수급이 마트 재고에 따라 들죽날죽하면 안될거 같아
바로 쿠팡으로 눈을 돌렸어요.

쿠팡에서 '다짐육' 을 검색하니 '횡성한우' 가 나왔어요.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횡성한우라면 우리 둘째아이 첫 소고기로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2️⃣ 중 량 - Good

보통 중량체크를 하지 않는데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울에 중량체크를 해보았어요.

296g 이 나왔는데 이 정도면 정직하다고 판단되요(사진참조)
12구 짜리 이유식 큐브에 그냥 나눠담으면 딱 25g 씩 나올 중량이에요.
(12구 x 25g = 300g)

그리고 이유식을 위해서 삶았는데... ㅎㅎ

181g 이 나왔어요! 소고기 육즙이 105g 정도 되나봐요 :(


3️⃣ 이유식 재료 손질

소고기 큐브는 생고기 또는 익힌 고기로 하기도 하지만
저는 토핑식으로 하기 위해 소고기페이스트로 만들었어요.

1. 약 2분 정도 소고기 핏물 빼주기
2. 냄비에 넣고 고기가 잠길만큼의 물을 넣고 끓이기
3. 끓이면서 나오는 거품 제거
4. 고기와 고기 삶은 물 분리하고 둘다 보관 (채반을 이용하면 손쉽게 가능)
5. 익힌 고기 무게 체크
6. 고기와 삶은 물을 1:1로 하여 믹서기에 갈기 (181g : 181ml)
7. 이유식 큐브에 소분하여 냉동실로 보내기


⭐ 총 평 ⭐

우리 아기 첫 소고기로 횡성한우 다짐육을 선택해보았어요.
다짐육으로 함박스테이크, 떡국고명, 소고기죽, 아기미역국, 이유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수 있어요.
저의 경우 이유식 재료로 어차피 갈아서 사용하기에 질김이나 힘줄 등은 고려사항은 아니었어요.

우리 아기가 잘만 먹어준다면 앞으로 소고기는 횡성한우 다짐육만 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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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 ᴗ •̀˵)(˵•́ ᴗ •̀˵ )

제품명;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총중량 ×수량;300g×1팩

고기용도;다짐육

보관방법;냉장보관 (-2'C~ -5'C)

유통기한;23, 1/11일까지

주문일자;22, 12/30일

배송일자;22, 12/31일

구매가;17,990--------->23, 1/4일 현재는 21,990


*****************

이제 육가공류를 쿠팡에서 구매 하는걸 망설이지

않고, 믿고 구매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 육가공류등을 쿠팡에서 구매할때, 반신반의

하면서 살짝 고민 했었는데...갠한 걱정 이었다능여~ㅎ


로켓프레시로 신선 식품이 배송 되어지니 오히려

더 꼼꼼히 선별 해서 신선한 제품으로 잘 배송이

되어 지는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실망 한적이 엄섰구여,,,

이번에도 역쉬나 아주 만족스런 배송 이였습니다,

프레시백에 아이스팩 안쪽에 깔아서 신선하게

잘 배송이 되어졌구여,

사실, 이번에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을 선택 하게된

이유는 얼마전에 구매 했었던 다짐육 재구매 하러

들렸는데, 마침 품절이 걸려 있더라구여,

신년 아침에 떡국 끼리먹을라면 소고기 다짐육 필요

했거던여,


물론, 소고기 안넣고 기냥 계란 풀어서 대파 넣고

대충 후루룩~ 해도 되겄지만, 아주 오랜동안 울집

만의 떡국엔 항시, 소고기 다짐육 볶음, 노랑 하양

달걀 지단 노릇노릇 구워 깍뚝썰기한 두부, 김가루

참기름, 깻가루 요롷게 먹었던게 하나의 관습(?)

이되었기에...


이번에도 역쉬나 소고기 다짐육으로 떡국 고명을

만들기위해, 다른 다짐육을 다시 찿아 보다가

재발견한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여기저기 눈팅 하다가 횡성한우 하면 유명 하니께,

게다가 1등급 이여서 좀더 맛이 있을 것도 같고...

물론,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기는 해도 횡성 한우에

1등급 이니깐, 감안하고....


오늘 리뷰 남기러 들와보니깐, 제가 구해 할때보다

무려 4천넌이나 더 오른 가격대로 좀 후덜덜~ 하기는

하네여~ㅎ


그래도 잘했는것 같네여,

왜냐면 조리해서 먹어 보니께... 잡내(군내?) 일도 엄꼬요

꼬소꼬소하니 그맛이 굳! 이더라구여^^


앞전에 150g용량을 구매 했을때, 떡국 고명으로 볶아서

먹었을때의 양으로 봤을때, 300g용량이 어느정도 양이

나올꺼라는게 가늠이 되어 젔구여,


그래서 반만 사용하고 반은 냉동실 넣을려다가, 에라~~

모르겠다!!

저의 경험상 반남겨 냉동실 들어가면 또 언제 다시

꺼낼지 모르겠기에,,, 기냥 한팩을 다 사용 하기로...

진공팩으로 붙은 비닐은 한쪽끝을 잡꼬 쭉 당겨주니

아주 깨끗하게 기분좋게 잘 벗겨 지더라구여~ㅎ


처음에 산소가 차단 되어 검붉게 보이던 고기가

비닐 포장 개봉하니 육안으로 봤을때, 붉은 선홍빛을

띄는것이 아주 신선해 보였습니다^^


웍에다 참기름 좀 두르고, 다짐육 한팩 다 넣고,

다진마늘 쬐끔 , 국간장 조금, 후춧가루 쬐끔 해서

달달 마구마구 볶아 쥿습니다^^


사실 처음에 팩뜯어서 살짝 냄새 맡아보니 고기 잡내

일도 안났었기에... 구지, 후춧가루 뿌릴 필요까지는

엄섰는데... 기냥 습관처럼 살짝 뿌려 쥿다능여~


소고기 다짐육은~

은근 사용 범위가 꽤 다양 한듯 하더라구여^^

저처럼 떡국 고명으로 사용 해도 되구여,

아기 이유식 또는 아기 반찬 으로도 사용 하기가

좋구여,


또, 소고기 죽이나 소고기 미역국에도 사용 할 수가

있구여~

혹은 한돈 다짐육이랑 같이 섞어서 떡갈비 용으로도

꽤나 마이 사용이 될듯도 하네여^^


저도 담번엔 떡갈비 함 만들어 먹어야 할까봐여 ^^

지금까지는 소고기 다짐육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맞추서 구매를 했었는데...


이제 소고기 다짐육 필요하믄 요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으로 정착해도 조을 것 같으네여^^


같은 소고기 다짐육 이라해도 너무 잘잘 하기도 해서

뭉게지듯 부서지는 경우도 간혹 있던데, 요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은~ 일단, 적당한 굵기의 다짐 정도가

일단, 아주 마음에 들고여~

떡국 고명용으로 볶아냈을때, 꼬소하니 맛도 맛이지만

적당히 씹히는 식감까지 입맛 저격 이다 싶네여^^


신년 들어 첫 출근하는 날 이른 아침에------------

영하의 날씨 한파에 이른 아침에 출근 하는 아들램들

뜨끈하니 떡국 끼리서 노랑 하양 달걀지단, 구운 깍뚝

두부에 요 다짐육 소고기 볶음 듬뿍 올려주고, 참기름

한방울, 김가루에 깻가루까지 뿌려서 내쥿더니~~

두놈다 후루룩 거리며 한그릇씩 뚝딱 비우고

가더라구여~ㅎ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에 굶꼬 나갈때는 맘이 안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그래도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여~

이런게 엄마 맘인 가보네여^^

내일 아침에도 떡국으로 달라네여~

요 소고기 다짐육 듬뿍 언지쥬야 겠으여^^

맛있게 잘먹꼬,,, 또 들려야 겠어여^^

여러 용도로 소고기 다짐육 찿고 계신분들께

충분히 추천 드리고 시푼 제품 입니다^^

이왕이면 횡성한우에 1등급 달고있는 요 소고기

다짐육 사용 해보시면 매우 만족 하실듯여^^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나름 열씨미

리뷰 올려봤는데, 경험을 토대로 생각대로 적다보니

왠쥐, 글이 넘 두서가 엄는듯도 해서 죄송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구입한 제품

횡성한우 1등급 다짐육 (냉장) 300g , 1팩

✅️ 구입한 이유

떡국에 고명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 총평

어제는 2023년의 첫날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떡국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떡국을 모두 잘 먹는
편인데요. 특히 남편은 떡국에 소고기 고명을 올려서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지난번에는 집근처 대형마트에서 고기를 주문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쿠팡으로 다짐육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횡성한우는
지난번에 장조림용 고기를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다짐육은 처음이었지만 맛이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진공포장되어 있었구요. 냉장된 다짐육이었습니다.
한번에 300g을 모두 다 사용하기는 조금 많아서 저는 딱 반만
사용하고 나머지 반은 냉동실에 보관하였습니다.

진공포장을 뜯어서 고기를 보니 고기 자체는 붉은 색이 선명하고
신선해 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1등급 한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떡국을 먹을 때 계란 지단과 김가루만 넣어도 상관은 없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주시는 떡국에 소고기와 두부가
들어있는 고명을 올려서 먹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알게 된 사실은 제가 듣고 먹었던 떡국 끼미(꾸미)는
경상도식 소고기 고명이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고명
때문인지 지금도 떡국에 고명이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고 또 소고기와
두부가 들어간 고명을 섞어서 먹으면 떡국이 훨~~씬 깊은 맛이 나고 맛있어집니다^^

✔️구입한 다짐육으로 저도 고명을 만들었습니다.
빈 팬에 고기를 넣고 골고루 볶아주었구요. 신선한 고기였지만
고기 특유의 냄새를 잡기 위해 다진 마늘도 아주 살짝 넣어서 볶아
주었습니다. 잘 볶여진 소고기에 물을 붓고 끓여 주면 완성됩니다.
간은 국간장만 해주시면 됩니다. 설탕도 조금 넣고 이것저것 넣는 것은
자유지만 국간장으로만 간을 하면 고기 본연의 맛도 잘 느껴지고 깔끔한 맛이 나더라구요.
저는 이번에는 두부는 넣지 않고 고기만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완성된 소고기 고명을 먹어보았는데요.
오~~ 아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구입한 소고기보다 풍미가 훨씬 좋은 고기였습니다. 소고기의 담백한 맛과 풍미가 더해지니 고명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완성된 떡국에 계란지단과 김가루, 그리고 소고기 고명을 올려서 아이들과 맛있게 떡국을 먹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다며 엄청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가 신선하고 좋아서 고명도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한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는 제품이에요^^

이유식용 다짐육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아기잘때 이유식 만드는데
다짐육사도 다시 갈아야하드라고요...
이건 입자가 고울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성공입니다

입자는 중기로 딱입니다
아기가 아직 이가 안나고 씹지않고 삼겨먹어서 입자를 작게 하는편이에요
초기는 채에 거를거니 초기도 괜찬을거 같아요

받아서 1회분씩(60g) 소분해서 냉동했어요
마트에서 사는것보단 기름부위가 좀 있네요

입자가 맘에 들어 아이가 잘 먹는다면 재구매 하려고요

+추가
중기1단계 쌀가루와 크기비교 사진올렸어요
쌀가루는 아이보리중기1단계이고
쿠팡에서 파는 올가맘 하이아미쌀 중간입자하고 입자 같아요

+추가
60g씩 소분 해서 3일에 한번 썻으니 구매한지 2주정도 지났네요
소분한거 마지막꺼 삶고 육수 거름망에 거르려고 붓는데 고기누린네 좀 납니다
오래보관하지말고 바로 먹어야 하나봐요

횡성한우치고 가격 저렴하고
식감도 괜찮고 맛도 먹을만해서 재구매 하려 했는데
기름기 있는거는 아이가 소화하기 어렵다고 해서
이유식다짐육으로 시켰어요

이유식용 먹여보고 재구매 할지 결정하려고요

+추가
이제 후기2단계 하고 있어서 다시 구매 했어요
풍미도 좋고 맛도 괜찮고 편해서요

후기이유식용으론 입자가 작을수 있으나
우리둥이들은 이가 몇개없고 안씹고 삼켜서 고기는 작게 주는편이에요

보통 후기이유식 3일치에 60g씩 하던데
전 둥이라 120g넣다가 양 애매하게 남아서 반나눠서 넣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꿀복맘이에요^^
지난번 구매 때 써놓은 레시피 후기가 계속 올라가고
저 또한 그 때 이후로도 계속 구매해서 아기 요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도 레시피를 소개해 볼게요!!

요즘엔 30g 6개 60g 2개 로 소분해서 사용했어요
(실리콘틀에 30g4개 만들어놓고 얼려서 다 얼면 똑떼어
랩핑한 후 사용하기 하루전 냉장보관이나 만드는 날 당일 실온에 두고 해동합니다)
소고기 분량 나누어 놓는 것은 엄마 마음이자 아기들이 먹는양에 따라
나뉠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는 저렇게 나누어놓는것이 편했습니당!!


오늘의 첫번째 요리는 "단호박 무사카" 만들기 입니다.

잘 익은 단호박 반통의 속살들과 쌀가루나 혹은 밀가루를 넣어 질척이는게 없을 정도로 반죽을 만들어주고 머핀틀에 깔아줍니당

다진 소고기30g+양파반의반개+가지(가지 없으면 패쓰가능합니다 당근이나 애호박 같은 채소 넣어주셔도 좋습니당)
조금 잘게썰어 팬에 기름 두르고 볶아줍니당 저희애기는 다진마늘 베이스를 좋아해서
다진마늘 티스푼 반 넣고 같이 볶아주었어용

머핀틀에 단호박을 깔고 볶은고기와 채소 올리고 데쳐서 다진 시금치 올리고
아기치즈 올리고 잘 풀어놓은 계란 한 알로 덮어 준 후
에어프라이어 180도로 8분정도 돌려주었어용! 아기가 너무 잘먹습니당♡

오늘의 두번째 요리는 "햄버그 스테이크" 입니다

다진소고기30g + 두부 양파 조금씩 잘게썰고 + 계란한알 (너무 질척여서)
전분가루 한스푼과 밀가루 한스푼, 빵가루2스푼과 다진마늘 티스푼 한스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한알 말고 반알 정도만 넣으셔도 될거같아요 그렇다면 가루들 넣는 양이
줄어들겠죠!

잘 섞어주고 모양 잡아서 후라이팬에 지글지글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준건데..ㅎㅎ 간식으로 2개나 순식간에 집어
먹었답니다!

저는 소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이 제품으로 만드는
소고기는 맛이 다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가 너무 잘먹으니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유아식 준비하시는 모든 어머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안녕하세요 돌아기를 키우고 있는 꿀복맘이에요^^

이번에 돌을 맞이하여 생일날 소고기미역국과 완자를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다짐육으로 되어있어 너무 만족 스럽고요

30g씩 5구 실리콘 만들어놨고요
70g은 소고기미역국에 80g은 소고기 완자를 만들었어요

양이 정확하네요^^

아기가 한우보단 닭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이 다짐육으로 만든
소고기완자 잘먹어서 좋아요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이 있네요 비린맛도
안나구 좋아요

애기 반찬할 때 요 다짐육으로 계속 구매해야겠어용^^

돌아기 소고기 완자는
소고기80g에 두부 20g 양파, 당근 30g , 쌀가루 12g (전분한스푼대체가능)
넣고 계란넣어도 되는데 계란은 다른 반찬으로도 많이 먹어서
저렇게만 넣고 치대고 찜기에 쪄주었어요! ㅎㅎ
아~~ 무 양념 안넣은건데 맛있어요 담백한 맛이에요
어른이 먹을 땐 소금,후추,간장 등등 더 넣어주면 간이 될 것 같아요^^

소고기 미역국은육수에소고기를 70g 볶다가
불리 미역 쬐꼼 넣고 볶고 육수 400ml 넣고 팔팔 끓이다가
아기용 국간장 아주 쬐꼼 넣었어요 ㅎㅎㅎ 어른 입맛엔 싱거운 맛인데
소고기는 맛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때 막 돌지나서 만들어준거라 진작에 참기름을
먹긴 했지만 그냥 간 안해주려고 안볶았는데
좀 더 크면 참기름과 다진마늘 조금 넣어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아요
(13개월 지나고 참기름에 소고기랑 미역볶고 다진마늘 새끼손톱 넣고
아기간장 살짝 넣어끓여주니 완밥입니닷^^♡)

가격도 저렴하고 다짐으로 되어있어 편리하구 넘 좋은 것 같아요 대만족♡

♡♡도움수가 계속 올라가서 한달 넘게 애기가 잘먹는 레시피 올려볼게요♡♡
1. 소고기 덮밥
다진소고기 30g을 중불로 참기름에 볶아주고
다진당근 30g함께 볶아주고 육수 300ml 넣고
전분가루1스푼+물3스푼 넣어 섞은걸 육수가 끓기전에 미리 같이 넣어주세요
(시원(?) 덜 더운 육수에 넣는것이 중요 안그럼 넘넘 꾸덕해져요)
그리고 끓이면 끝인데 저는 마지막에 다진두부도 듬뿍 넣어줍니다

아기가 질리지도 않는지 한달넘게 내내 먹고 있어요^^

2. 라구 알라 볼로네제

위에랑 비슷한데 기름에 다진 소고기(60g) 볶다가 다진마늘 티스푼반정도 넣고 볶고
다진당근과 양파 (20~30g씩) 볶다가 (채소,소고기 양 모두 엄마마음이에요♡)
방울토마토(20개정도) 토마토(2-3개)를 십자모양으로 자른 후 끓는물에 넣고 끓이면 껍질이 흐물거려져요! 이 때 찬물에 씻어주면 껍질이 호도도독 잘 벗겨져요
(방토는 너무 오래걸리고 작고 힘드니 일반토마토를 추천합니당!!)

그리고 껍질 벗긴 토마토를 잘게 잘게 다져서 넣고 육수는 재료가
잠길 만큼 넣다 볶아주면 끝^^ 남은건 그 다음날 먹을거면 냉장보관
더 나중에 먹일거면 냉동보관! 다시 먹일 땐 하루 전 냉장에 해동이나
당일에 꺼내놓으면 금방 녹아요 주기전에 전자렌지 30초에서 뜨거움 정도를 보고
1분까지도 돌려주기도 합니당
파스타면에 넣어 줘도 잘먹고 밥에 비벼줘도
넘 잘먹어요^^

소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기였는데 이 두가지 메뉴는
입 벌리며 다가오고 한그릇 뚝! 딱입니다 ㅎㅎ

아기 유아식 만드는 어머니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이 넘 길어졌네요♡♡ 유아식 만드시는 어머님들 모두 팟팅입니닷❤❤❤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인해 한우 다짐육을 받았는데요~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평소 집 냉동실에 호주산
소고기들을 꼭 쟁여놔요
얇은 고기는 쌀국수, 볶음요리, 샤브샤브로 해먹고
다짐육은 타코, 유부초밥, 강된장 만들때도
넣으면 맛이 올라가서 너무 좋아요
확실히 호주산 보다 한우가 향도 좋고 맛도 좋네요
가격만 조금 더 착해진다면 재구입 의사도 있습니다!

횡성한우 1등급 이상 다짐육 (냉장),,
고민고민 끝에 결국 또 구매를 하였는데요,,
요번에도 만족스러운 고기를 배송받았네요,,
고기가 질기지 않았구요,, 힘줄도 별로 못 느꼈어요,, 그냥 적당했어요,, 고기 요리들은 양파를 많이 넣으면 부드럽고 맛있드라구요,, 그래서 전 양파를 와장창 때려 넣거든요,, 그렇게 해도 맛 없을 때도 있었긴하지만,,
요즘 구매하는 고기들은 죄다 손자 먹이려고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신랑은 뒷전으로 밀려났어요,,ㅋ~
무튼 요번에 다짐육으로는 미역국에다 국거리랑 다짐육이랑 섞어서 끓여봤거든요,, 대박이였네요,,
고기 찢어줄 필요도 없이 다져진 고기로 골라 미역국을 먹이니까 너무 잘 먹는거있죠,, ㅋ
다져진 고기를 특별히 고를 필요도 없드라구요 그냥 국 그릇에 담긴 큰고기만 골라내면 되니깐,, 푸하하~
그리고 다짐육을 소불고기 양념을 해서 아기를 주니까 그것 또한 잘 먹는거있죠,, 잘 먹는거 보니깐 보람도, 행복도 함께 했구요,,
그 즐거움이 바로 행복 이더라구요,,
딸이 시집가서 첫 손자를 낳아 늙어가는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거죠,, 그치만 할무니 함시롱 허리아픈 나에게 안아달라고 할땐 쬐끔 힘들지만,, 푸하하~
그리고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먹일려구요,, 어린이 성장엔 소고기는 필수니께롱~

✅ 구매 동기

아기가 요근래 아파서 입원을 하게 되서
소고기를 주지 못했는데요~~ㅠㅠ

소고기의 비린맛을 싫어하는 아기라
평소에도 소고기는 잘 안 먹어요,,,
그래도 아팠으니 더 잘 먹어야할 것 같아서
다른 소고기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잘 먹어야 빨리 나으니 이번엔 횡성한우로 구매해봤어요!ㅎㅎ


✅ 구매 후기

처음에 만들어 준 건 바나나와 소고기를 넣은 오트밀죽이었는데요~~
제가 소고기를 데우고 먼저 먹어보니 고기가 고소한 게 맛있긴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양이 꽤 많았는데 완밥을 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소고기 미역국도 만들어봤는데요~
다른 국거리용 소고기도 있어서 같이 넣어서 끓여봤는데,
국거리용으로 산 고기는 살짝 비린맛이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ㅎ
역시 횡성한우가 비싼만큼 맛나긴 한 거 같아요ㅋ

3/7일에 수령했는데, 소비기한은 3/18일까지여서
기한은 넉넉한듯 싶어요~~
저는 바로 큐브에 넣어서 얼려뒀고,
요즘 죽이나 국 끓일 때 편하게 추가해서 먹이고 있어요ㅎㅎ

양도 300g이라 넉넉히 일주일치는 되네요 ㅎㅎ

아기가 잘 먹어서 나중에도 또 주문하게 될 거 같아요 :)


❣️사용하다가 또 추가할 사항이 있음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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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주문해서 낮에 배송받았어요♡
역시 로켓프레쉬예요♡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고기를 싫어하는 5세 딸은 삼겹살을 구워줘도 안먹을꺼고해서 뭘해줄까하다가 다진소고기를 주문해서 주먹밥을 만들어줬어요^^

소고기를 약한불에서 살짝 볶아서 간장+올리고당으로 양념을 해요^^
(너무 익히면 질겨져요~~!!)
밥위에 다진소고기랑 김을 잘게 잘라서 넣고~
참기름 조금,깨소금 조금 뿌려주면 되요^^
비닐장갑끼고 조물조물 버무려서 작게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들어주면 완성♡

정말 정말 고기를 싫어하는 딸이지만 한입에 쏙 들어가는 주먹밥을 1개씩 계속 먹다보니 다먹었네용♡

고기를 너무 안먹어서 아주 가끔 이렇게 다진소고기로 주먹밥을 해주곤 하는데 다진고기라서 그런지 그나마 잘먹더라고요^^
많이 만들어놓으면 안먹어서 아주 조금만 만들어서 주먹밥 해주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소고기는 확실히 한우가 최고예요^^
예전에 수입산 잘못샀다가 누린내가 누린내가ㅜㅜ
그뒤로는 비싸도 무조건 소고기는 한우만 사고 있어요♡

다음날 아침에는 소고기야채죽을 끓여줬어요^^
다진야채,치즈,계란,소고기를 넣고 영양만점 아침♡
위에 김가루 뿌려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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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중기는 시판이유식 먹이다가 후기부터는 밥솥이유식으로 해먹였어요
다짐육 입자크기도 아기가 먹기 좋은 정도이고 늘 고기상태도 좋았네요ㅎㅎ

50g씩 소분해서 당일이나 다음날 해먹일 것 빼고 냉동 후 이유식만들기 하루전에 냉장고에 꺼내놓거나 당일아침 실온에 꺼내두면 좋아요!
참고로 해동되면서 생기는 핏물은 제거하지 않았어요! 핏물이 철분에 좋다고 해서요 딱히 비린내가 나거나 그러지도 않더라구요ㅎㅎ

사진에서처럼 소고기를 뭉텅이로 밥솥에 넣으시면 안되고 일일이 손으로 입자를 다 풀어줘야해요! 저대로 밥솥에 돌리면 익힌 후에는 잘 안풀어지더라구용
그리고 다짐육을 분해(?)하면서 눈에 보이는 큰 입자의 기름기들을 제거해주세요! 아기들은 기름기 소화가 어렵다고 합니다~~

다른 냉장다짐육도 구매해봤는데 역시나.. 저렴한 탓인지 기름기가 너무많아 골라낸 기름덩어리가 어마무시 했어요 조금 더 돈을 주고라도 좋은 걸 먹이는게 좋더라구요 ! 이 제품 아기키우는 맘님들에게 추천드려용

이유식 끝나고 유아식 할때 떡갈비나 소고기완자, 소고기무국 등에도 사용하기 넘넘 좋아요 ㅎㅎㅎ 입자가 정말 아기가 먹기 딱이거든요

내돈내산 입니다ㅋㅋㅋ

구입일 21.12.11
배송일 21.12.11
유통기한 21.12.23

구입가 19,900


■■■ 구입동기 및 개인적인 맛 ■■■

쿠팡 통한 횡성한우 다짐육은 처음이에요
다른한우 먹어보고 후기가 좋아 구입했는데 좋습니다
가격도적당하구요
이만한 컬리티에 이가격이면 비싸지 않은듯요

한우라도 잘못사면 냄새나고 맛이 없는경우도 많은데 쿠팡통해서 구입건수는 몇 안되지만 저의 구입 경험과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이제 믿음이 가는군요
이제는 믿을수 있는 쿠팡을 통해 한우를 구입해도 좋을거 같네요
가격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요

무게는 정확히 300g이 나오네요

아이가 떡국이 먹고싶데서 떡국 고명으로 먹을려고 다짐육 샀습니다

볶아서 먹어보니 냄새없어요

볶아보니 기름은 좀 나오네요


■■■ 저만의 소고기 고명 떡국 레시피 ■■■


한우 다짐육을 중불로 볶다가

마늘, 파, 소금, 간장으로 간하고
참기름, 깨로 마무리해서

멸치육수(소금, 국간장으로 간하고)에 떡국 만들어서
소고기고명 얹어 먹으면 맛좋아요

소고기고명 만으로도 한끼 든든한 식사가 되지요

입맛에 따라 조미김 첨가해도 좋아요


■■■ 재구매 의사 및 지인 추천 의사 ■■■

재구매 의사 100%

지인 추천의사 100%

고기 누린내에 예민한 편이라
소고기는 좀 비싸도 한우로 주로 구입 하는데요.
✔️고기 신선하고 누린내 전혀 없이 고소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미트 스파게티 하려고 주문했는데요.
보통 큰병에 들어있는 스파게티소스 하나에
다짐육 300g 넣으면 딱 좋아요.

레시피 잠깐 소개 하자면,
양파 하나, 당근 하나, 양송이버섯 한줌정도
다지거나 갈아서 준비해놓고
올리브유에 다짐육 300g 볶다가
준비해놓은 다진 양파, 당근, 양송이버섯 넣어서
조금 더 같이 볶다가 병 소스 부어서 끓여 주면 끝이에요.
(페퍼론치노, 월계수잎, 바질, 오레가노 있으면
같이 넣어 주세요. 훨씬 고급진 맛이 납니다.)

추가 된 재료들로 양이 엄청 늘어나서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2인기준 2-3번 먹을 수 있구요.
면 삶아서 위에 소스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려서
전자렌지에 3-4분정도 돌려서 먹으면
피자집에서 파는 치즈 오븐 스파게티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도 배운 레시피인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어요.
소스 왕창 만들어 놓고 냉장 보관 해놓으면
일주일 동안은 끄떡 없구요.
카레처럼 오히려 시간 지나면서 숙성이 되는지
며칠 뒤에 먹으면 더 맛있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