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첨가물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그대로 맛이네요.
어렸을때 산에서 야생 산딸기 먹곤 했는데 그때맛 그대로네요.
혀 끝에서 느껴지는 그 순수한 맛~~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가격은 좀 있지만 건강을 위해 먹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습니다.
2번째 주문인데 건강이 보입니다.
오줌발이 좀 생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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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21:31
순수원액그대로 착즙한 복분자입니다. 다른 제조방식하고 좀 다르게 정제수, 구연산, 비타민등의 첨가물 없이 순수과즙만 100%인 착즙원액이 맛습니다. 다른곳에서도 순수원액이라고 표기해 놓고 상세히 상품을 살펴보면 정제수표기가 되어 있으면 착즙할때 물을 섞습니다. 올리고당 표기는 당 맛을 높이기 위하여 설탕을 넣은 것과 같습니다. 기타 구연산과 비타민등 첨가하기도 합니다. 진벙한 순수복분자는 착즙원액으로 만들어진 첨가물에 아무것도 표기가 안되있고 원액 100%라고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하지요. 최근 다른 농장것도 마셔보았지만 정제수가 들어가 있어 원액보다는 물타서 마시는 것과 동일 합니다. 복분자 원액 100%를 찾으시면 이 농장에서 만든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액100%인만큼 가격이 높지만 그래도 제품을 살피면 아깝지 않습니다. 순수원액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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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6:51
원액그대로 착즙해서 물, 설탕이 전혀 안들어가서 복분자 맛 그대로 느끼고 당 성분도 과즙 자체 성분으로 당뇨인데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 올해는 계속 이 농부 복분자 가지고 무더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다른 복분자도 시켜보았는데 정백당과 정제주(물), 심지어는 구연산까지 가미가 되서 단맛을 내기위해서 설탕 맛이 자주 많이 나서 결국에는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워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농부 것만 계속 시켜 먹고 있으니 초심을 잃지 마시고 순수 100% 복분자를 만드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