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도와주시는 장모님과
저희 어머님께 감사의 선물로 총2대 구입했습니다.

이왕 주문하는거 상태가 궁금해서 열었다가 냄새만 더날까봐
창문으로 다보이는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평일에 직접 장모님댁 가서 설치하고
사용방법 설명 드리고 왔습니다.

1. 무게와 설치 매일 10kg애기를 안다보니
와이프가 무거우냐고 물어봐서
울애기랑 비슷한거 같아 했는데 그정도 되네요.
무게는 크게 상관없어요.

싱크대쪽 자리 마련해서 설치했고
사용하다가 편한곳으로 옮기신다고합니다.
전선도 짧지 않아 주방내 어디든 사용 편할거같습니다.

2. 사용 방법 너무 편합니다.
음식물 모아둔것 붓고 무슨 버튼부터 눌러야하나
설명서 보러갔는데 이미 자동으로 작동 하고 있더군요.

설명드릴게 없어서 물넣고 청소할때 사용법만 알려드렸습니다.
관리는 필터 교환시기가 오면 자동으로 알림이 뜬다 하니
그때 필터 교체하면 된다고 설명드렸어요.
딸깍 2번하면 되고 설명서 세세하게 있어서 쉽습니다.

3. 소음 및 후기 주변가전에서 나는
생활소음에 묻혀서 들리는건지 모를정도입니다.

자는동안 돌려도 냉장고 소리밖에 안들리는 정도이니
소음걱정 없습니다.

여름마다 음식물에서 나오는 각종벌레랑
악취로 스트레스 받았던 세상 모든 어머님께
좋은 선물이 될거같습니다.

로봇청소기도 써본사람만 극찬하듯 음처기도 극찬 합니다.

재구매입니다

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필요하다고 하던 차에
두개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일단 지난 여름이어서 집에 초파리가 너무 날려서
음식물때문인것 같아서 누나 신혼 선물차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식습관이 항상 배달을 많이 시켜놓고
다 남기고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그렇게 하고 몇일 뒤에 항상 버립니다..

근데 버리는것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ㅠ

근데 음식물 처리기 구매하고 나서는
그냥 자기전에 때려박은다음에 버튼만 눌러주면
다음날 가루가 되어있습니다 ㄷㄷ

집에서 음식먹는 날이 많지 않아서 아직 사용은 많이 안해봤지만
2주정도 써본결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왜 주변에서 쉘퍼 쉘퍼 하는지 알겠어요.

이거 물건입니다.
누나한테도 선물줬는데 후기 받으면
한달후기로 남길게요!! 감사해요~

화요일 오후2시전 주문완료
목요일 오후3시이후 도착
박스 바로 개봉 후 설치

생각보다 가벼워서 여자혼자서 들기 쉬웠음^^
필터 비닐 벗기고!(간혹,요런거 깜빡함)

치킨뼈,과일 껍질 넣어서 작동 해봄
우드득우드득 뼈 뽀개지는 소리에 바스켓 싹다 긁히겠구나~~~~했는데
어디하나 긁힘없이 깨끗!

돌아가다 정지하고 반대로 돌다 정지하고 왔다갔다 열심히 돌더니
대략 한시간후 확인해보니 정말 바싹 말려져서

이게 음식물이었나?싶을만큼 형체가 없음
그 위에 또넣어 돌리고 그렇게 6일을 써봤는데~~~
ㅠㅠ 진짜 이건 혁명이다~~신세계~~~~

날도 더운데 음식쓰레기 냄새도 안나고
편하게 갔다 부음 끝나고 거기다 뒷처리도 간편!

이젠 음식물처리기도 필수가전에 들어가서
살림하는 어느집이든 한대씩은 있어야함 진심 인생 살맛남ㅎ

3인 가족인데 2L는 아무리 가정이여도
너무 작을 것 같아서
4L가 가장 넉넉하니 적당할 것 같아서
4L 제품으로만 찾다가 안에 내용물도 보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짐머만꺼로 주문했어요!!

무엇보다 집 냉동실에 있는
유통기한 지난 냉동식품이 포화상태라
빨리 처리하고 싶어서
도착하자마자 꽝꽝 얼은 닭가슴살이랑
주먹밥 몇 개 시험삼아 돌리면서 구경해봤거든요?

근데 소음도 별로 없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시간이 지나니까 가루처럼 되는데,
남아있는 처치곤란 냉동식품 처리하기 너무 편해져서

기분 넘 좋아요ㅋㅋㅋ

앞으로 냄새 고약한 음식물 쓰레기 집에 안두고
버릴때도 편하게 버릴 수 있어서 최고 만족이에요!
강력 추천!

아내가 맨날 음식물 버리라고 시켜서
엘베에서 너무 쪽팔려서
안되겠다 음식물처리디 사야겠다 하고 알아보는데
검색중 라방 발견해서 구경하다 급 질렀어요 ㅎ

설명서대로 비닐이나 커버류 다 제거하고
설치까지 탁 해서 줬더니
그날 아주 듬직하다는듯이 쳐다보는게
훗

아내가 음쓰랑 바나나껍질 6개분량해서 돌려봤는데
엄청 만족해해요

냄새도 거의안나고 소리도 아주 적어요
아직까진 단단한 음식을 안넣어봤지만 사용 1일째
매우 만족중이에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소음은 있어요.
(추가, 올리브 안먹어서 버려야해서 어제 시험 삼아 작동해봤는데 4시간 건조 갈고 반복 해서 사진처람 나왔어요. 결과는 만족하나
소리가 커서 주방에 있는걸 베란다로 옮겼어요
그리고 건조후 통이 뜨거워서 통에 든거 깨끗하게 못비우고
통을 나중에 씻으니 중간에 끼여있는 찌꺼기가 많아서 음식물 또 나옴. 통 깨끗이 쓸어주는 손잡이 긴 청소용 붓이 있으면 딱일듯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활성탄을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나중에 활성탄 교쳬필요시에는 어텋게 구매하는지?
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듯 합니다

딸려온 봉지에 있는거 통에 꽉채워도 다 들어가지 않고 설명서에는 적당히 넣으라고 되어있고
그래서 위에 꽉차도록 넣고 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 활성탄이 남아요

활성탄 교체 얘기나오면 어디에 연락을 해야할까요??

엘베타고 음쓰 버리러가는 남자'에서
벗어나려고 음식물처리기 제가 알아보고 제가 샀습니다 ㅋㅋ
와이프한테 산다고 말하니까 특별히 별말이 없더라고요.

그걸 왜 사냐는 눈치? 같은게 느껴졌지만
절박한 마음에 그냥 제가 제 용돈으로 주문했습니다.

집안 일 분담해서 하는건 좋은데,
차라리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 개는게 낫지
엘베타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 때면
혹시 다른 주민이 타지는 않을까

마음 조리면서 '제발 멈추지 말고 1층까지 가자'
속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엘베 바닥에 국물이라도 조금 흐르는 날엔 진짜;;;
세식구라 그렇다고 너무 비싸고 큰거는 필요 없고
적당한걸 찾다가 짐머만이 크기도 가격도 적당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게 잘 될까?
어차피 내가 기계를 관리해야하는데
뭐 괜히 쓰기 불편해서 나만 더 고생하는거 아닌가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음쓰 수분이 쫙 빠져서
마무리되는게 진짜 편리하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내부도 보여지는게
저 같이 성미 급한 사람한테는 딱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고 씻어 놓고 자고 싶은데
언제 끝나는지 모르면 답답하거든요.

생각보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뭐 특별히 흠을 잡을 것이 없었어요.

그리고 음식물 처리 끝나고
잠깐 식혔다가 통만 꺼내서 남은거 버리고
바로 물 반 넣고 세척도 해봤는데

다 돌리고 물 버리고 나니까
통이 깨끗하네요.

매일 세척하지는 않을꺼지만
그래도 오래 쓰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세척을 해주려고 합니다.

너무 깔끔하게 음식물이 처리되어서 나오니까
많이 설명할게 없어요.

그냥 음식물 넣고 돌리면
수분 쫙 빠져서
흙처럼되서 나오는게 끝이에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앞으로 엘베타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진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쏙들어요.

월요일날 오전에 주문해서
수요일 오전에 도착했어요!!

1. 올화이트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이쁜데다 냄새도 거의 안나고 소음도 적고 좋아요

2. 이제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에서 해방!!

3. 아침 점심 저녁에 나온 음쓰를
밤에 돌려놓고 아침에 버리는데,
탈취기능으로 냄새 하나 없이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4. 2L는 너무 적고 4L는 너무 클 것 같아서
조금은 걱정했는데,
며칠 써보니 무조건 4L는 되어야겠더라구요.
2L는 너무 작았을 것 같아요.

5. 짐머만 브랜드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
편의성에 더 신경을 쓴게 느껴졌어요.
내용물도 보이게끔 만들어진게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6. 설명서가 하나도 필요없을 정도로
작동시키기 쉽다보니까 남편도 보더니
음식물 남은거 넣고 알아서 돌리더라구요.

결국은 대만족입니다!!
매번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갈때마다 국물 샐까봐 가기 넘 힘들고 힘빠지는데
짐머만 덕분에 한결 편해졌어요!!!

체고체고

이사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던 음식물처리기 구매여부..
이거아니여도 구매해야될게 산더미라 마음의 변동이 컸더랬는데 사길 백번 잘한것 같아요.

사실 구매목록에도 없었는데
우연히 다른 상품을 보고 혹해서
건조&분쇄 방식일것과
가성비를 구매조건으로 보고 검색했어요.

4L 용량도 큼직해서 맘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투명 유리와 자동세척 모드는 신의한수!!!
이게 geek 이모님을 모시게 된 킥이된거죠~

배송이 마침 이삿날에 되어 바로 설치했어요.
무겁지도 않고 간편한 설치라 누구나해도 쉽습니다.
활성탄 필터의 포장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바로 설치했지요~

이삿날의 짜장면은 국룰이죠~
중국집 배달 시켜먹고나면 음식물 많이 나오는법;;;

최대한 수분을 빼고 바로 가동시작~
작동하는거 보면서 옆에있어도 소음 거슬리지않아요.
엄청 스무스한소리~ 특히 저는 다용도실에 두고 쓰니 최고죠!!

워낙 수분이 많아서 한번 더 작동 시키니
퇴비마냥 동글동글 흙이 만들어진것 같아요.
시골에 사시는 친정엄마가 이거 모아서 주래요.
퇴비로 너무 좋을것 같대요.

연휴때는 집들이 해서 손님들이 많이 왔지만
음식물쓰레기 쌓아둘 걱정, 초파리 걱정, 냄새걱정
아예 그런 걱정 없이 맞이했던것 같아요.

모두들 부러워하는거보니 적극추천해서 한대씩 들이라고 해야겠어요.
리뷰들에서 봤던 빵 굽는 냄새들.. 뭔지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중간에 멈췄다가
더 추가도 되고 들러붙은 찌꺼기들도 탈탈털고
자동 세척도 되니 세척도 쉬워요.

왜 이제야 알았나싶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활용 잘해서 편한 생활 이어갈게요~

안녕하세요 ㅎㅎ 육아맘이에요!!

신혼때부터 락&ㄹ 음식물 냉장고를 사용중이였어요
그런데 확실히 1년반이 되니,
아무이유없이 고장이 나서
냉매가 나오지 않고,
악취가 진동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봤고,
여러 제품들 고민하던 끝에 이 제품으로 마음을 굳히게됐어요
일단 뚜껑이 분리되고 자동세척 되는 장점이

가장 베스트였어요!!

아마 주부들은 다 아실꺼에요!!
음식물이 그렇게 예쁘게 튀지 않고
통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ㅎㅎ

그러다 보니 틈새나 뚜껑주변에
가장 많이 이물질이 끼고
청결부분이 마이너스인데

이 제품은 뚜껑자체가 아예 분리된 구조로 만들어져있고
자동 세척 모드도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또 음식물 처리가가 빛을 바라는 요즘인 이유는
아기가 태어나 육아를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어느덧 아기가 이유식 시기가 되어,
재료손질도 어마어마하고,
한번 먹고나면 재활용이 안되어 버리게 되는데

이유식의 점성은 죽처럼 묶고 꾸덕한데,
그 부분이 가장 메리트 있게
음처기 돌리면 잘 건도 되는거 같아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사실 채소나 이런것들은 잘 건조되지만,
이유식같은 점성이 얼마나 잘 건조 될까 싶은 마음도 컷지만
아주잘 건조 되는걸 보고,
주변 육아맘들에게 음식물처리기 이거 한번 써보라고
자진 홍보대사역할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가장 중요한....소음..!!!!
정말이지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소음이 전혀 없을 정도로 조용해요!!!!

저는 아기가 이제 9개월이라서
집에서 발자국 소리도 조심하는 사람입니다...
한번 깨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소음나는 모든것은
무소음으로 바꿨어요ㅋㅋ정수기 버튼 소리까지두요!!

근데 얘는 정말 소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 조용하고,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음식물 냉장고보다 조용할거에요!!!

내돈내산 후기 여기까지입니닿 ㅎㅎㅎ

우선 저는 싫은 게 많은 편이고(특히 냄새),
어차피 살 거면서 똑같은거 갖고 수십번 고민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여러제품을 놓고 고민했고,
디자인, 작동방식이 거의 유사한 세 제품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다가 고민 끝에 구매하게됐습니다.

고민한만큼 제품을 받아보니 매우 만족스럽고,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고민에 구입을 고려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요.

이 제품이 싫어하는 것들을 얼마나 잘 해결해줬는지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가장 첫번째로 우선 냄새, 거의 느껴지지않습니다.

저희 집에 와보면 제가 얼마나 음쓰를 싫어하는지 아실 수 있는데요,
냅다 냉장고 옆입니다. 베란다까지 갖고 나가는 동안의 냄새도 싫었어요.

그렇게 싫어서 냉동실이 냉동음쓰보관실이 됐을 정도였는데,
3일에 걸쳐 중간 비움 없이 한달 된 매운 고사리나물,
콩나물 시금치나물을 시작으로 한 번,
한 달 묵은 요거트와 블루베리로 두 번,
1년이 넘은 냉동된 썩은 과일들을 마지막으로
계속 돌렸습니다.

집 자체가 환기가 어려운 구조인데도
식탁에서도, 바로 옆에서도 냄새가 느껴지지않았어요.

오히려 너무 오래된 냉동음쓰를 넣을 때
그 찰나의 매캐한 곰팡이 냄새가
더 지독했어요.

활성탄 필터가 역할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두번째로 소음. 거의 없어요.
음식물이 갈리면서 또는 작동하면서 나는 것 같은 소리는 나는데
오히려 옆에 냉장고가 더 시끄러워요.

실내에 두고 쓰셔도 전혀 거슬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생각보다 시끄러웠던게 제습기 가습기인데

그 가전들에 비해서도 훠얼씬 조용해요.

마지막 청결유지.
가전 편리하려고 샀는데
관리가 귀찮아져서 오히려 방치되고
거추장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뚜껑도 확확 아예 분리가 되니 청소 쉽고,
투입구 넉넉히 커서 팍팍 털어넣어도 편리하고
자동 세척 모드 한번 돌리면 끝나고
안에서 훤희 보이고
남은 시간도 그냥 직관적으로 화면에 보여주니
자기 전에 돌리고 자기도좋고
소음도 거의 없고
그냥.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주말부부생활이라
회사근처 제 집에서 쓰고있지만
매주 신혼집에 갈 때

들고 왔다갔다 하고싶을 정도예요.
진짜 강추

일단 저는 아파트 8층 거주중인 남자입니다
음식물 맨날 버리러 갈때마다 눈치 보이고 그랬는데
워낙 가격들이 비싸서 고민했었는데 왠걸 저렴한가격에
있어서 저는좀 뒤늦게 알았어요 다른건 50만원때인데, 30만원때이고
성능도 타 제품대비 월등히 좋은 것 같아서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저 엄청나게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짐머만 직원분들 먼저 감사드립니다 구매 하지도 않았는데, 쿠팡 문의 엄청 남겼거든요..
친절한 응대 감사드리구요 자 제가 이제부터 사용후기와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1. 음식물처리기 질퍽해진다? 돌렸는데 질퍽하다?
한번더 돌리세요 완전 가루로 변합니다

음식물자체를 물기를 짜거나 그러지 않은상태로 막넣으면 질퍽해집니다
음식물이 건조한 음식물이거나 물기가없으면 1회만 돌려도 바로 가루됩니다
내껀왜 질퍽하지? 그렇다면 한번더 돌려보세요 가루됩니다

2. 소음 전혀없슴니다 이정도 소음이 거슬린다면
10대청각이십니다 아주 건강하신상태에요
저는 30대인데 이정도는 거슬리지도 잘들리지도 않습니다

3. 나의손과 나의발과 나의위생이 좋아집니다
와이프가 전혀 부르지않거든요 저는 흡연자라서
자주 나갔다왔다하는데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분쇄가되든 뭐가되든 남편으로서 최고입니다

4.여름에 사려다 고민하다가 곧겨울인데
여름상품이라생각하고 늦게샀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전혀 아닙니다 이거없으면 겨울에 반바지 슬리퍼 신고
음식물 버리러 가야했던거 생각하면 끔찍하구요
거기에 엘레베이터에서 누구 만나기라도하면..
그 냄새가 엘베를 꽉 채워서 아주 눈치보이는거 다들 알잖아요
전 왜이제 샀나 후회되기도 합니다

5.저희집은 아파트라서 음식물처리통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음식물처리기를 사야되나? 싶지만
사고나니 개꿀입니다 와이프는 모르겠지만 남편으로 개꿀입니다

저처럼 많이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좀 길게 쓰겠습니다~^^

부모님 사 드리고 너무 좋아서 저도 구입했어요^^
일단 누구나 공감하는 음식물 처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음, 냄새 걱정은 첫 구매 때 많이 했지만 실사용 후라서 검증 완료!

수분기 정도에 따라 결과물도 가루가 되기도 하고
꾸덕임이 있을 때도 있지만 하나 확실한건 악취로부터는 확실히 해방입니다.

다만 생선을 먹고 남은 음식물을 넣었을 땐
건조 과정에서 생선 냄새가 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결과 ok

저녁에 잘때 눌러 놓고 아침에 버리는데
솔직히 이걸 음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나~?
그냥 일반으로 버려야 하나 고민은 됩니다. ㅋㅋ

남편분들은 음쓰 버리러 가지 않아서 좋고
주부님들은 벌레나 냄새 걱정에서 해방 되서 좋고....
구입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단, 역시나 저도 같은 단점이 보이더라고요.
저녁에 눌러 놓고 아침에 보면 내부 칼날에 음식물이 잔뜩 붙어 있어요.
그냥은 안 떨어져서 불림을 따로 하거나
내부 청소 버튼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청소가 조금 번거로워요. 칼날도 무섭고....ㅠㅠ

방법을 바꿔서 오후에 돌려 놓고 본체 온도가 내려갔을때
바로 버리면 칼날에 음식물이 들러 붙는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우선 실험해보고 후기 다시 남길께요~

그래도 다행인건 짐머만은 내부가 훤히 보여서
진행상황도 확인되고 끝나는 시간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 제품들은 안이 안보이는 제품들도 있던데
그런건 진행상황 확인도 안되고 답답할 것 같아요

음식물 처리기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소음이나 고장때문에 걱정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 기술이라는데,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더 많은 연구로 좋은 상품 만들어 주세요~~!
아! 처리 과정을 통한 음식물은 텃밭 비료로도 사용 가능 할 것 같았어요.

혹시 본사에서 이 글 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거로 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원래 쿠X 미생물을 이용해서 음식물 처리하는
방식의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고 미생물들이 처리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반쪽 짜리로 사용하다가 당근했습니다.

김치를 처리하지 못하는 음식물 처리기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참..

근데 이 제품은 무슨 음식이든 크게 상관없이
다 처리가 되니까 정말 신세계네요.
특징을 정리해 봤습니다.

- 안에 내용물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 됐는지 보여서
시간에 맞춰서 집안일을 할 수 있어요.

- 음식물 부피가 엄청 줄어듭니다.
거의 10% 이하로 줄어들어서
약간 톱밥 같이 되어 버리니까 버리기가 좋습니다.

- 음식물 처리할 때 냄새가 별로 안 납니다.
아 그리고 양념이 많이 묻어 있거나
기름이 아주 많은 음식 같은 경우에는
고온으로 건조 방식이라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미리 물에 한 번 씻어서 넣습니다.
그러면 냄새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사용이 간단하고 편합니다.
음식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기계를 잘 못 다루는 분이나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습니다.

- 처리기 통 씻는게 간단합니다.
물을 붓고 세척 모드로 돌리면 끝납니다.
미생물로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기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좋습니다.

미생물은 키워주면서 내 음식물도
미생물들이 먹어주는 친환경 방식이긴한데

미생물들이 처리해줄 수 없는게
너무너무 많아서 정말 답답했었거든요.
음식물 쓰레기 나올때마다 '이건 처리 되는건가?'하고
고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렇게 분쇄하고 건조하는 방식이
정말 추천할만 하네요.

안그래도 놀러온 친구가 물어봐서 설명해주니까
사겠다고 하는데 혹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시죠 집안일은 정말 장비빨이에요.
한번 꼭 써보세요 정말!

산 뷰가 좋아 새 아파트로 이사왔더니
벌레도 벌레인데...여름이 지나고 점점 추워져도 안죽고
살아나는 날파리떼(?) 무리들(??) 하..

정말 잡으려하면 어찌나 빠르신지..^^
손님 오셨는데 날파리가 하나라도 지나가면 어찌나 부끄러운지...

6살 2살 아기 있는 집인데다 입이 짧은데
손은 또 큰 애미...^^
남편이 음쓰 버리는거도 워낙 싫어하시는데다
저도 음쓰 감당이 안되서 처리기 알아보던 중

아파트 엘베에 붙어있는
배수관 통해서 배출되는 쓰레기 처리기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장을 보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막혀서 역류 되는 바람에
아랫집들까지 피해를 봐서 업체불러 청소하는데만 몇백 들었다며....

그 경고장을 보니 절대 설치할 자신은 없고
두고 쓰는 제품을 알아보는 중
몇가지에 비중을 뒀어요!

엄마의 주방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분쇄기 날이 날카로운데 청소가 편해야 하며
소음이랑 냄세가 심하지 않으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는
(제가 너무 까다롭나요? 저만 이런 생각 하는거 아니죠..^^)

몇날 며칠 검색하다 알게 된 짐머만 음식물 처리기!
독일 기술이라는데 디자인은 합격 컬러도 합격

음식물 넣는 부분도 넓직하니
음식물이 묻지 않아 씻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소음은 또 얼마나 조용한지..
정말 삼@ 식세기보다 조용해요!! 최고
진심... 꼭사세여 집에 필수품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요즘 짐머만 음쓰 처리기라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꼭사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여

다른 회사 제품 분쇄건조형 음식물처리기 쓰다가
잔고장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최신 제품 알아보다가
고심 끝에 짐머만으로 선택했어요~

전에 쓰던 것 보다 금방 분쇄되고
소음이 적고 용량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쨋든, 결론적으로는 대만족!!!

내돈내산 찐 후기 남깁니다^^

타사 제품과 다른 짐머만의 강점
1. 육안으로 내용물 상태 확인이 가능
2 넉넉한 용량 빠른 처리속도 저소음
3. 주방공간에 적합한 화이트톤의 깔끔한 디자인
4. 튼튼한 내구성(터치형 작동,견고한 내솥 칼날,내솥 손잡이 튜브처리,마이크로필터 통 사용 등등)

그리구 분쇄건조형의 특성 상
처리 시 냄새가 어느정도 날 수 있는데
필터 근처에 가서 직접 맡지 않는 이상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냄새를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양념류 등의 음식물은 싱크대 배수망을 통해
물로 헹궈서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외 만족하는 점은 분쇄기능 짱짱해서
잘 갈아주고
전에 썼던 제품보다
더 빠르고 기능적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최고...

제 주변 지인들한테 영업사원 마냥 추천하고 다녀요!!!!ㅎㅎ
주문하자마자 바로 배송오는데 로켓수준이고요
지금 구매하면 필터1개 추가 증정되는 것도 꿀입니다ㅎㅎ

분쇄건조형 음쓰처리기 냄새걱정없이
음식물을 터치하나로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효자템

음식물 처리기를 몇달을 고민하다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보이는
이 브랜드 음식물처리기로 정했어요

일단 외관이 너무 깔끔해서 만족스러운데다가
성능도 너무 확실히 좋았어요.

그동안 음식물모아서 버린다고 엄청 고생했는데
그 고생이 무안할 지경이더라구요..
왜이제 샀나 싶을정도로 너무 편하고 냄새도 거의 안나요!

과일찌꺼기 음식물 다같이 넣어도 분쇄 너무 잘되고요
물기하나도 없이 말라서 분쇄되니 처리도 너무 편해요

미생물음처기는 걸러내야 할게 많아서 번거로울거같았는데
이거는 그냥 매운거 상관없이 편하게 넣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되닌깐 간편해요

타사 대비 가격도 괜찮아서 조금 의심됐었는데
막상써보니 가격 좋은게 무조건 좋은거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음식물이 그렇게 많이나오는 편이 아니다보니 모아두게 되었었는데
이제는 바로바로 처리할수있어서
초파리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음식물 여름에는 냄새도 나고 국물떨어지는것도 고역이였는데
이제는 정말 해방이네요!

제품 돌아가는 소리도 거의 안나는편이고
끝나는 시간도 표시되어서 좋아요!

이정도면 주변 신혼부부들에게 혼수로도 좋을거같아요!
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착하고요

올해 제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면
강력한 냄새와 비주얼로 존재감을 뽐내는 음쓰,

특히 여름철엔 주부들의 큰 골칫 거리입니다.
전에는 미생물로 작동하는 음쓰기를 사용했었는데,
걔네도 생명이라고 주기적으로 물과 밥을 주며 돌봐야 하더라고요.
못 넣는 음식도 많고...

쓰임새도 없이 집에서 아주 상전이 되는 것 같아서
당근 보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어떤 음식물이든 양념만 대략 헹궈서 넣으면
너무 잘 쓸 수 있겠다 싶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디자인도 세련되게 잘생겼네요.
무엇보다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쁘니까 쓰기 전부터 벌써 기분이 좋아요.
자투리 채소와 과일 껍질들 넣고 얼른 작동시켜봤는데요,
따로 조작 방식을 학습할 필요 없이 인터페이스가 쉽게 되어있어요.

꽤 많은 양을 넣었는데, 끝나고 열어보니
'애걔?' 소리가 반갑게 나왔습니다 ㅎㅎ 마법처럼

아주 건조한 소량의 가루로 변했어요!
육류를 넣지 않아서 그런지
냄새와 소음도 거의 없는데요?

만듦새도 상당히 견고해보여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용량이 큰 제품과도 고민했지만,
주방에서 그때 그때 나오는 음식물들을 바로 처리하기에는
이 사이즈가 딱이에요.

여기까지 저의 대만족 음쓰해방일지...
짐머만 고마워요!
잘쓸께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를 적게 되었네요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사용하고 신세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전해서 지금까지 오기~ 많은 시간이 지나
현대적 발전에 비교하면 작은 부분이지만
이또한 생활의 즐거움을 더해~
주방의 즐거움 느끼게 해준 음식물처기가 아닐까허는~^^&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별점을 5점을 주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더더욱 만족감은 최고 입니다.

[구입후 사용시 후회는 없을꺼에요]

1.음식을을 버리기 쉽고 분쇄까지 되어 "탑" 입니다.
2.냄새가 나지않고, 장시간 보관후 음식물을 모아서 언제든 실시간 파쇄할수있어 "탑"입니다.
3.음식물 파쇄중에도 주방재료 손질을 하여 바로 파쇄가능하여 "탑"입니다.
4.다른곳에서 볼수없는 세척까지 가능해서 "탑"입니다.
5.음식물파쇄 소리 또한 조용해서 "탑"입니다.

솔직히 후한 별점을 주지 않기에
구입후 몇일동안 계속 여러가지 음식물
(복숭아, 메론, 콩나물, 계란, 두부, 치킨, 무, 김치, 부추, 고사리, 더덕, 조개, 사과, 키위, 기타 등등)
많은 음식물을 넣고 계속 단점을 보았으나 찾아볼수가 없네요

덩어리지고, 진득한 느낌 -
분쇄가루형태의 파쇄를 보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잘사용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서 오래오래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쟁 제품과 비교해서
가장 끌린 점은 남은 시간 보여주는거랑 위 뚜껑이 훤히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성격이 급한 편이라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 남은시간으로 표시되는 기능에 만족합니다.

[소음 및 냄새]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평상시 티비 같은 것도 안 틀어놓는데
이 제품 소음은 크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 들리는 것도 아닌데
거슬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하게 돌아가는 소리가
명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용도실이 좁아 다용도실 앞 주방,
어쨌든 거실과 통하는 공간에 뒀는데
냄새가 안납니다.
정말 냄새가 안나는게 신기해요
돌고 있을 때 환기구 앞에 손을 대보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있는데 냄새는 안납니다.

[음식물 처리]
매일 사과나 배같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서
깨끗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왔는데
매일 밤 돌리니까 정말 간편합니다.

여름에 샀으면 수박껍질도 처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다만 돌리고 난 후의 결과물을
매번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게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더군다나 음쓰 버리는건 남편롤이었는데
이제 다 아내인 제가 하게 되서...
뭔가 집안일 더 늘었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원래 좋은 이모님(가전)을 모시면 신경쓸게 생기는법이죠.
이모님 웰컴!

혼자사는 사람 쓰기에도 딱 알맞아요!
원룸 거주 하고 있는데 친누나가 음식물 처리기 쓰는걸 보고
여러 제품군을 살펴보았는데, 신제품이고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냉장고에 넣어두고 못 먹었던 식품을 넣어두고 취침했는데,
자는동안 아무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작동되었습니다.

대신에 조금 과하게 한계선 살짝 위로 넣었더니
분쇄 초기에는 뚜껑이 들려서 다른걸로 눌러두니
어느정도 분쇄가 진행되고 나서는 일사천리로 건조까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한계선 아래로만 잘 넣어두고 써야겠어요.

가동 이후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고 탈취필터 가까이 가야 은은한? 느낌의 향이 났습니다.
처음 구입했을때 구성품 누락이 있어 문의하니 바로 연락 오고
확인 후 새 재품 우선 교환을 처리해준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추가로, 처음 박스 개봉할 때 완충재가 박스에 꽉 끼워져 있어
배송 중 파손 위험은 없었지만, 꺼낼 때 어디를 잡아야 할 지 몰라서 조금은 해맸습니다.
안쪽에 비닐 끈이나 로프 등으로 당기면 뽑아져 올라오는 방식으로
포장이 된다면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되어
선물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제일 싫어하는 주부1인이라..
거의 남표니에게 맡기는데..
한동안 계속 늦게 퇴근하니 집에 냄새가 나고 날파리도 생기고..
그래도 버리러 가긴 싫고.. ^^;;

친한 친구가 타사 음식물처리기 쓰는데 강추라고 하길래
가격, 기능, 외관 사이즈, 내부 용량 등등 고민하다가..
가격은 오히려 저렴한 느낌이구 기능도 좋고
사이즈도 컴팩트한데 용량은 크고...
뚜껑도 시원하게 열리고 내용물도 보이는게 짐머만으로 구매했어요.

첫개시.. 농장에서 사과 한상자 사면서 받아온 파지사과들이
못먹을정도여서 다 버리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자르지도 않은 통사과가 3개인가 4개.. ㅎ
그리고 아침 저녁 먹은 음식물 쓰레기 다 끌어모아 돌려봤어요.

넉넉한 용량에 1차 감동..
조용한 소리에 2차 감동..
다음날 아침 결과 보고 마무리 감동..ㅎ

5인가족 충분히 사용 가능한 용량이구요.
소리도 자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구요.
냄새나지도 않고 국물 뚝뚝 안하는 결과물이 진짜 최고네요:)

요즘 퇴근하고 저녁식사 후 루틴이
식기세척기 돌리고
음식물처리기 돌리는걸로 끝나요
싱크대도 훨씬 깨끗하구요

사용한지 3일됐는데 날파리 다 사라졌어요!
만족도 최상입니다

추천추천드려요~~!!

음식물로 고통 받고 있던 새 신랑입니다 ㅎ

곧 아기도 태어나고, 음식물 냄새/비주얼 모두 불편해서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봤어요. 여러가지 고려한 부분 공유 드릴게요!

1. 가격 : 여러 제품 비교 했습니다.
사실 가장 유명한 업체꺼를 처음에 주문했었는데,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어서 취소 했습니다.
40만원 이하 메리트 있는 제품 몇가지 있어서 추렸었습니다.

2. 디자인 : 아시겠지만, 신혼의 끝은 디자인 입니다.
아주 작거나 조금 퉁퉁한(?) 제품들이 많은데,
저희는 모던하고 깔끔한 화이트 제품으로 찾아봤습니다.

3. 구조 : 위 1/2 번 고려하면 몇가지 안남습니다 ^^
그런데, 밖에서 뚜껑 열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는건
짐머만 밖에 없더라구요

뚜껑 열었는데, 제대로 처리 안되어 있으면..
우와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4. 결론 : 사실 단가가 좀 나가는 제품이라 사실 많이 걱정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음쓰 돌려보니..처리가 너무 잘 되어서 만족스럽고
가격도 착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이걸 보시는 분들께 음쓰처리기 관련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진짜 꼼꼼하게 잘 포장되서 왔구요
필터 하나 더 준다고 했는데
통안에 하나밖에 안보여서 문의해보니
뒤쪽에 필터 장착되어 있다고 해서 무안했네요 ㅋㅋㅋ

처음에는 이걸 굳이 왜 쓰지? 하고 이해 안갔는데,
며칠 써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냥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집에 안둬도 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100% 만족 + 날파리 안꼬임

여름에 에어컨이랑 거의 동급 정도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정도에요

음식물 버리러 갈 생각만 해도
진짜 악취 + 귀찮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였다는걸 새삼 다시 깨달음ㅠㅠ

대만족요!!

싱크대에서 바로 분쇄되는 음쓰처리기도 사용했었는데
몇년 사용하니깐 이격이 생기면서
물고임/ 물이 새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이건 싱크대랑 연결되어 처리하는 음쓰처리기에선
자주 일어나는 일인거같더라구요,
수명도 길지 않았구요!

그래서 이번엔 싱크대 분리형으로 완전 분쇄건조형으로 구매했어요!
대신 미생물은 왠지 신경쓰일거같아서 엄청난 검색끝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용량/냄새
젤 중요한게 4인가족 음쓰가 감당되는지였는데 이번
김장하면서 생긴 무청 돌리는데, 언제 다 돌아갔는지
금세 흙으로 변했더라구요! 냄새도 뚜껑닫아놓으면 하나도 안나요!

뚜껑열어도 강아지 사료 냄새정도?

소음/사이즈
소음은 베란다에 두고 쓰긴하지만 베란다 문열어두고
생활하는데 소음은 전혀 신경안쓰입니다 거의 없는거같아요.

현재 2주정도 사용한 결과

현재까진 불편한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음쓰처리기로 스트레스를 자주받았던터라
더 사용 해봐야 하지만

대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신혼부부 2인가정이고
음식물처리기가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안샀었는데 1층까지 음쓰들고 가는 그 짧은거리가..
너무힘들어서 결국 구매했네요

이곳저곳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 이 제품으로 결국 구매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얼마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이구요!

처음 음쓰 넣으면 99%로 뜨고 전체 시간 뜬 다음에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 시간이 표시되는 방식이에요
시간이 다 되면 완료됐다고 삐삐- 울리더라구요

붕어빵2개 돌리는걸로 테스트 해봤는데
붕어빵이 고소한향이 나서 그런건지
음쓰 다돌아간 후에 빵굽는 냄새가 나더라구요ㅋㅋ

우선 동작은 잘되고 음쓰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아용
마이크로필터는 활성탄필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조

금 더 유지기간이 긴 것 같으니 체크해놓고 사용해볼게요~
이렇게 이모님 한대를 더 들이고 나니 마음이 여유롭네요
좋아용~

이사하고 제일 사고싶었던게 음씩물 쓰레기 처리기였어요!
싱크 매립형은 나중에 냄새도 난다고하고
버릴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제외,
미생물형은 키우기 까다로워서 제외 하고보니

건조분쇄형이 딱 이더라고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몇 달을 고민했어요.
그 중에 최종까지 고민했던게 이 제품이랑 쉘* 였습니다.
두가지 기능은 비슷비슷한데
뚜껑 분리가 편하고
내부 처리되는 과정도 보이고
작동시간이 표시된다는 점이 좋아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뚜껑이 마그네틱이라 분리와 세척이 쉽고
소음도 이정도면 크지않은거같아요.
주방에 켜놓고 거실에서 티비보거나 방에 있으면
아예 안들리는정도?

2인 가정에 평일엔 주로 밖에서 먹어서
집에서 밥을 자주해먹는 편은 아닌데
그러다 보니 음식물쓰레기를 더 자주 안버리게 되더라구요.

모아서 버려야지 하다가 냄새나고 벌레꼬이고 ㅜㅜ

이 제품 쓰니까 그냥 돌리고 자면 되고, 너무 편해요
정말 잘샀어요!

제가 사는 곳은 제주도라
쓰레기를 버리려면 동네에 있는 크린하우스로 나가야해요.

매번 번거롭고 특히 여름엔 하루만 지나도 상해버려서
음식물을 버리려면 진짜 불쾌해요.

여러달 고민하다 가성비 성능좋은 음식물처리기를 고르려고
여러 상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가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하고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본 후 하루동안 나왔던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돌려보았어요.

물기는 최대한 빼서 돌리는게 건조도 빠르게 되니 좋다고 되있어서 그렇게 했고
아침에 열어보니 빠싹하게 건조되어있길래 아주 만족스럽네요 히히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좋아요

가장 좋은점은 내부 진행과정이 보인다는 점 인데요,
안에가 훤히 보이니 속이 아주 개운하네요.

굳이 비싼 제품쓰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이걸 왜 이제 샀나 후회해요.

여러분들도 어서 긱 이모님 모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알아보고있는 와중에 쿠팡 라이브 보다가 질러버렸어요!
일단 결과는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화이트라 깔끔하고요
무게도 여자인 제가 혼자 들 수 있을 만한 무게에요
따로 설치해야되는거없고 필터 장착하고 전원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진짜 그냥 그게 끝이에요. 정말 간단해요

저는 배송 오자마자 써봤는데요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정도 걸리고요
조작버튼옆에 완료까지 시간 얼마나 남았나 알려줘서 좋아요

그리고 돌아갈때 조용합니다
정수기나 냉장고 돌아가는 소음정도? 아니 더 적은 거같아요

냄새같은 경우도
제 남편이 냄새에 예민한편인데
안난다고했어요

다 돌아가고나서 결과물을 보니 굳은 된장같은 느낌?
바스켓에서는 잘 떨어졌습니다
쓴지 며칠 안됐지만 저희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매일 음쓰버리러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냄새도 안나니 아주 좋아요!

제가 음식물 담당인데
맨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 것도 번거롭고
여름철에는 날파리들 꼬여서 잔소리 엄청 들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음쓰처리기 사주면 좀 해방될까
계속 고민하다가 미생물 방식은 관리하기도 힘들고
분쇄형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삶의 질 수직상승입니다

가장 먼저 와이프가 편하다면서 칭찬받아 좋드라구요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나오는 식재료들 그냥 바로 쏟아 넣으면 되고
자동 세척도 바로 진행 가능하고

일단 냄새 안 나서 좋고
벌레 안 꼬여서 좋고
버릴 때도 더럽다는 생각도 안 들고
분쇄력도 좋아서 과일류, 간식류 뿐만 아니라 잔반들도 처리 잘 되구요.
주방에 놓고 쓰는데 소음도 크지 않아서 전혀 거슬림도 없어요.

무엇보다 진짜 이 지긋지긋한 음쓰에서 해방되서 진짜 좋네요!!
자동세척기능도 있어서 1차로 자동세척 돌리고 나서 세척해주니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