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모윰 유아용 스타터 사자치발기

➡ 아기 개월 수
100일 : 구입 (잘 사용 못했어요! 사자보다는 코끼리 치발기 추천해요)
3개월 : 잘 잡진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사용.
3개월 중순 : 잡는 힘이 생긴 이후는 생각보다 잘 써요
4개월 : 잇몸으로 너무 잘 씹어요!! 이정도면 사자가 잘못한게 많은걸꺼예요.....ㅠ (불쌍한 사자)

➡ 구매사유
아기가 손가락을 너무 많이 빨아서 손에 끼워주는 용도로 구입했어요!! 처음엔 모윰 코끼리 치발기를 구입하고, 잡는 힘이 어느 정도 생긴 다음엔 사자로 갈아탔습니다

➡ 사용후기
처음엔 손으로 잡는 걸 좀 어려워 했었는데 3개월 중후반 부터는 잘 잡아요!!
현재 4개월이 됐는데 지금은 사자 갈기, 꼭지 모양 부분까지 아주 작은 작은 잘 씹어먹어요! 이 정도 이로 씹는 걸 보면 사자가 전생에 죄를 지은건 확실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총평
저는 100일 직전에 구입했는데 처음에 아기가 잘 못 쓰길래 약간 후회했었어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3개월 정도 해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기가 100일즈음되자 주먹고기를 시작했어요.
발달과정이라 그냥 두려했는데
어느순간 딱 엄지만 찾아서 너무 열심히 빨더라구요..
손가락 상하고 습관 될 것 같아서 치발기를 주려 구입했습니다.

이것보다 먼저 메xx이 치발기를 사서 줬었는데요,
헛구역질을 종종 하더라구요..
모윰 치발기로 줄 때는 안하지는 않지만 덜해요.

그리고 메xx이는 주름(?) 같은 돌기가 있는데
이가 나서 주는게 아니라 손빨아서 주는거라
괜히 쫌 아프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현재 발달 상에는 모윰의 민자 치발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손목 조절되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아기가 손가락빨구 주먹두 엄청 먹어요

공갈젖꼭지 사용 안하는지라
손가락 빨기 자연스롭게 나둿더니
이젠 주먹 두개두 먹으려구 하네요 ㅠㅠ

선물받은 치발기를 (수박모양 바나나모양) 줘봣더니
아직 잡구 빠는곤 어려워 해서

손목치발기를 써봐야겟다구 검색하구
열탕소독 되는 모윰으로 골랏어요

아기가 다행히 잘잡구 잘 빨아요
신기해요
아직 입에 넣는건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후
가능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잘 빨구 기특하네요

아쉬은점은 보관용기가 열탕소독이 안된다는 점?! ㅎㅎ

아기가 앞으로 잘 사용 할거 같아요

아기가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치발기를 시도해봤는데, 모윰 핑크색 치발기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서 아기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아기가 손에 쥐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어 스스로 잡고 입에 넣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보면:
• ✅ 아기 손에 딱 맞는 그립감
아기가 스스로 쉽게 잡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자주 떨어뜨리지 않아요.
• ✅ 부드럽고 안전한 실리콘 소재
BPA 프리 소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 입에 닿아도 자극이 없습니다.
• ✅ 사랑스러운 핑크색 디자인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핑크색이 아기의 시선을 끌고,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옵니다.
• ✅ 세척이 간편한 일체형 구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이물질이 끼지 않고,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 잇몸 마사지에 효과적
적당한 탄력감으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이가 날 때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 같아요.

아기가 치발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주변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구매 이유: 주먹고기 시작하면서 쪽쪽이도 모윰꺼로 쓰고있어서 치발기도 모윰으로 입문

▪️포장: 쿠팡 비닐에 배송이 오고 뜯으면 모윰 박스로 있어서 살짝 찌그러져 오기는 했는데 사용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사용 후기: 손 보다는 치발기를 입에 넣으니 침 닦아주는 횟수가 줄었어요!

▪️장점: 일단 디자인이랑 색감이 너무 예쁘고 아가 입에 들어가는거니 예민하게 따져보고 구매한건데 그중 제일 중요한 실리콘이나 고무 냄새가 나지 않아요

▪️단점: 단점은 딱히 없는데 더 사용해보고 있으면 쓰러올게요!

✔ 손가락 빠는 아기에게 첫 치발기로 구매
아직 2개월밖에 안 된 우리 아기가 손을 자꾸 입에 넣고 빠는 걸 보면서, 너무 이른가 싶으면서도 구강 자극용으로 하나쯤 준비해두자 싶어 모윰 치발기를 구매했어요. 결과적으로 미리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실리콘 재질 거부감? → 적응 시간이 필요했어요!
사실 처음 며칠은 입에 가져다줘도 별 반응이 없어서 ‘역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싶었어요. 특히 실리콘 특유의 촉감에 낯설어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손에 쥐는 힘이 생기니까 조금씩 입에 넣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루는 잘 물고 놀다가 또 어떤 날은 관심 없어 하기도 해서, 아기마다 컨디션에 따라 다르구나 싶었어요. 이건 적응 기간이 필요한 제품이에요!

✔ 아기 손에 딱 맞는 사이즈
크기가 작고 손잡이 부분이 잡기 쉬워서, 아직 작은 손으로도 어느 정도 쥘 수 있었어요. 2개월 아기라 완벽하게 스스로 들고 놀지는 않지만, 입에 넣어주면 부담 없어 보이고 익숙해질수록 더 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 위생적이고 관리 편함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할 때 어려움이 없어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위생 관리가 쉬운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 치발기 입문용으로 추천
치발기를 꼭 몇 개는 돌려 써봐야 한다고들 하는데, 모윰 제품은 디자인도 예쁘고 실리콘 재질도 부드러워서 입문용으로 특히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직 치아가 없지만 구강기 자극용으로 충분히 좋고, 아기가 점점 잘 쓸거같아 기대되요 :)

구강기에 진입하면서 손을 너무 빨아서 구매했어요.
사자치발기가 유명하길래 산건데 아기도 좋아하네요. 실리콘이 일단 부드럽고 모윰쪽쪽이를 사용중인데 쪽쪽이 모양과 비슷해서 그런지 한번에 잘 물어요
손목에 스트랩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아기가 놓쳐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세척도 간편해서 좋고 케이스가 같이 와서 외출할때 보관도 용이합니다
단점은 실리콘이라 먼지가 좀 붙지만 세척이 간편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고 케이스가 땅에 한번 떨어트렸더니 바로 연결부위가 깨졌는데 케이스가 깨진게 아니라 닫히긴 해서 뚜껑 따로 본체 따로 사용중이에요ㅎㅎ
처음엔 쪽쪽이부분만 빨았는데 이젠 사자 갈기부분도 씹고 꼬리 쪽도 씹네요 ㅎㅎ
아기가 좋아해서 다른 색으로 추가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78일 된 우리 아가, 요즘 손이며 옷이며 입에 쏙쏙 넣으려고 해서 슬슬 치발기 준비해야겠다 싶어 찾다가 모윰 유아용 스타터 사자 치발기를 선택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사자 얼굴이 동글동글 사랑스럽고 색감도 은은해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딱 아기 장난감답게 부드러운 인상이라 보는 엄마 마음도 편안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우리 아기가 꽉 쥐고 입으로 가져가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78일밖에 안 된 아이인데도 신기하게 손에 쥐고는 입으로 가져가더라구요. 물론 아직은 입 근처에서 빙글빙글 돌리다 말지만요. 그래도 그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귀여운지… 엄마들은 다 알죠 그 기분?

실리콘 재질이라 물고 빨아도 걱정 없고, 구석구석 살펴봐도 날카로운 부분 없이 부드러워서 마음 놓이고요. 살짝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서 입에 넣고 씹으면 잇몸 자극도 될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인 치아는 안 났지만, 요즘 슬슬 잇몸이 근질근질한지 손가락을 자꾸 빨고 이불도 입으로 당기길래 치발기 도입하기 딱 좋은 시기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도 엄청 만족스러워요. 열탕 소독 가능해서 젖병 씻는 김에 같이 퐁당 넣어버리면 끝! 외출할 때도 작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 부담 없고요.

엄마들 사이에서 모윰 제품 유명한 거 괜히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요. 이 치발기는 진짜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손도 작고 입도 작은 우리 갓난아기들이 처음으로 치발기라는 걸 접하기에 딱 좋은 구성!

아직은 물고 빠는 게 서툴지만, 하나씩 손으로 감각 익히고 입에 넣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성장하고 있구나' 실감하게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 치발기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첫 자립 도구 같은 느낌이에요.

치발기 뭐 살지 고민된다면, 그리고 아직 아기가 너무 어려서 뭘 쥘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이 제품 한 번 써보세요. 저처럼 만족하실 거예요.

모유먹는 아기라 그런지 쪽쪽이를 안물어서 스타터 치발기를 샀어요
4개월 아기라 손 힘이 별로없어서 손목 스트랩이 있는 이 제품을 샀는데 떨어뜨리지도 않고 입으로 잘 가져가요
빨기도 하고 잇몸으로 씹기도하고 넣었다 뺐다 잘 쓰고있어요
사자 갈기가 있어 목 안으로 너무 깊이 안들어가기도 하고 갈기부분을 씹기도 하고 좋아요
케이스도 있어 보관이나 이동도 편리하네요
튼튼하고 열탕소독 가능한 실리콘이라 안심이 되요
외출할때 카시트나 유모차에서 손목에 채워주면 아기가 잘 가지고 놀아요
다만 아기띠할때는 아기손목이 굽혀져야되서 공간이 안나오네요ㅠ
그리고 다른 쪽쪽이와 마찬가지로 이걸로 입면은 안돼요 ㅠㅠ
장난감 용도로 쓰시면 좋을거 같아요

[브랜드 믿고 쓰는 모윰 라인업]
• 모윰 젖병과 쪽쪽이에 반해 치발기까지 입문했어요!
• 같은 브랜드라 디자인과 컬러 매칭도 찰떡, 육아템 통일감 뿜뿜~

[글러브형 치발기의 매력 포인트]
• 손가락 하나씩 쏙쏙 끼우는 글러브 디자인
• 80일 된 작은 손에도 안성맞춤! 떨어질 틈 없이 찰칵 안정감 최고

[실사용 리얼 꿀팁]
• 구강 탐구 시작한 우리 꼬물이, 글러브 끼우자마자 호기심 폭발!
• 고무 부분마다 작은 돌기들이 오독오독 자극 주니 잇몸 마사지에도 굿굿
• 장난감 물다가도 손에 딱! 뻔쩍거려서 눈길 집중도 200%

[✨깔끔 위생 케어]
• 분리 세척 가능한 구조라 칫솔이 쏘옥~ 닿아 구석구석 깨끗
• BPA 프리 소재라 먹는 거에 예민한 우리 아기도 안심하고 꼬물꼬물

[추천 이유 & 활용 꿀팁]
1. 구강 발달 필수템: 잇몸이 간지러울 때 스스로 물고 놀며 치아 돋이기 준비 완료
2. 선물용으로 딱: 브랜드 라인업 완전 세트 선물하면 받는 분 감동+육아 스트레스 DOWN
3. 휴대성 만점: 글러브 모양이라 가방 속 굴러다니지 않고, 외출 시에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