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요리를 좋아해서 추운겨울 밖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몸보신 시켜주려구요~


★포장
스티로폼에 이중으로 아이스박스포장으로 아이스팩으로
녹지 않게 아주 꽁꽁 얼려서 신선하게 포장 되어서 왔어요~


포장조업량이 거의 없어서 오징어 가격만큼 나오는
귀한 꼴뚜기 냄비에 수증기로 데쳐서 맛있게 익혀요
꼴뚜기 워낙 살이 연해서 작은 충격에도 찢어져서 조심히 삶아서 올겨야해요
다리나 귀에 상처가 있을 수 있더라구요 쫄깃한 식감이 예술이예요 ㅎㅎ
숙회를 해서 초장에 안주로 먹으면 그렇게 기가 막힐수가 없어요 !!

남편이 역시 대왕꼴뚜기 숙회는 입에 살살녹아서 진리라고 너무 행복해 하네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해요!
요즘 꼴뚜기 철이기도 하고 숙회가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완전 싱싱한 상태도 도착했어요 : )

8마리 정도 들어있었고
5분 끓는물에 데쳤는데
질김 전혀 없이 진짜진짜 맛있어요!

너무너무 부드럽고 입에서 녹을정도..ㅜㅜ
비린내는 전혀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해산물은 택배로 받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1팩만 주문해봤는데 너무 만족해서 더 구매하려구요 ㅇㅎㅎ!

오징어보다 한치류를 더 좋아하는 1인이에요
친구가 대왕꼴뚜기 숙회를 꼭 먹어보라고 추천해서 주문해봤어요
오징어보단 훨씬연하고 한치보단 쫄깃한 식감 ㅠㅠ
너무 맛있어요 ! 특히 대천해제품이 더 맛있는느낌이에요 ㅎㅎ
담번에는 라면에 넣어 끓여먹어보고 싶어요~ 엄청작은 꼴뚜기 아니고 대왕이라 숙회용으로 한입거리에 좀 크실거애용 ㅎ

총알 오징어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데
일반 꼴두기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큽니다!
삶을 때 청주 조금 넣고 삶았는데 비린향도 없고
별다른 손질없이 한번에 삶고 한입에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아요~
초장하나만 있으면 안주 뚝딱 해결 합니다.
한팩에 양도 넉넉해서 2인가구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오징어보다 맛있고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오랜만에 꼴뚜기가 먹고싶어서 집에서 데쳐먹으려고 구매해봤어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음에 초장 찍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크기가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크고 통통해서 먹기 좋아요
쫄깃쫄깃한 식감이라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신선한 상태도 도착해서 앞으로 종종 구매해 먹을것 같아요

이곳에서 가끔 구매하는데 조금 시켜도 포장 깔끔ㆍ안전하게 배송도 빨라 안심하고 주문해요.
꼴뚜기 치고는 커서 총알 오징어인가 했네요.
숙회로 해서 초장 찍어 먹고 일부는 삼겹살 고추장 볶음에 같이 넣어 먹었어요.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한 맛 ᆢ
좀 많이 시키지 않은 걸 후회했네요~
추천합니다

가족들이 해산물을 좋아해서
꼴뚜기를 숙회 술안주로 먹었어요 ㅎㅎ
사진 속 꼴뚜기가 막상 받아보니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진자 대왕 꼴뚜기 더라고요
신선해서 비린 맛 하나 안 나고
질긴 음식 싫어해서 살짝 데쳤는데
오징어조차도 안 먹는 아이조차도 부드러운지
다행히 잘 먹어서 추가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

날씨가 추워지니 이런 안주가 땡기는것 같아요.
안주로 급 꼴뚜기가 먹고싶어서 구매했는데, 배송도 금방 왔고 꼴뚜기가 꽤 튼실합니다!
숙회로 해서 초장에 찍어먹었는데 꼴뚜기 진짜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꼴뚜기 크기가 꽤 큰편이라 갯수는 적어도 꽤 양이 많았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꼴뚜기 숙회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네요!!
비리지도 않구요 몽통부터 다리까지 다 고소하게 너무 잘먹었어요!
양이 적어보였는데 막상 데쳐서 먹으니 둘이 먹기 넉넉하고 좋았네요!!

꼴뚜기 받았는데요 두 팩 왔으며 보기에는 맛있고 신선하게
보이나 맛이 별루예요
손질도 못할 지경이고
진짜 꼴뚜기의 본 맛이 없어요
맛도 크기도 신선도도 ,
실망입니다
이물질이 많이 씹히고
대왕 꼴두기가 이렇게나 짝은 꼴두기인지~~~
너무 작은 꼴뚜기~~~

술은 한 잔도 못하는 우리 부부가
안주는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생선을
구매하기도 하고, 자녀들이나 동생들이
사서 보내 주기도 해서 항상 먹거리가
풍부한데도, 마트에서 사 오기는 불편
해서 자주 쿠팡을 둘러 봅니다

눈에 띄는 왕꼴뚜기 2팩을 주문했고
신선하게 잘 받았습니다

귀엽게 생긴 녀석들 열 여섯 마리

손질하고, 밀가루로 조물조물 해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남편이 보고, 다 삶으라고 해서
정수기 물을 받아 냄비에 넣고
물이 끓을 때 넣어 잠깐 데쳤습니다

남편은 라면을 좋아하고,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꼴뚜기를
데친물이 아까워 라면 한 개 반을 넣고
끓여 라면과 함께 왕꼴뚜기 두 팩을 한 자리에서 순삭했습니다

꼴뚜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잘 먹었
습니다

자녀들 한테도 보내 주고 싶습니다

사십 대 중, 후반의 자녀들이지만
맛있는걸 먹으려면 꼭 생각나는
자녀들, 손주들, 늙은 엄마, 할미의
마음 입니다

오늘도 생각나는 자녀들, 손주들
그만큼 왕꼴뚜기를 맛있게 먹은
날 입니다

제 리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쿠팡에 홈쇼핑식으로 선전하길래 시켜보았는데 꼴뚜기는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고 맛있네요~~

오랫만에 생믈을 접하게되서 산입꺼리지만 맛나게 감사합니다

사이즈 좋아요

숙회용 대왕 꼴뚜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