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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은 받은날로부터 10여개월 정도. 냉동보관이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요. 총 18개 들어있어요. 1인당 1개씩 커피나 우유랑 먹으면 적당히 당 충전할 수 있는 양.

펄슈가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별사탕같은 설탕이 와플 곳곳에 있어요. 충분히 전자레인지에 돌린 뒤에 먹으면 펄슈가가 부분적으로 녹아서 코팅되는데, 1분 30초 정도 돌리면 오히려 빵이 군데군데 돌처럼 딱딱해지더라고요. 오히려 살짝 해동 후에 별사탕처럼 씹어 먹거나, 건강을 위하여 설탕은...안먹는걸로.

밀가루에, 마가린, 펄슈가 순으로 들어가서 팜유랑 설탕 섭취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먹어야 하지만, 팜유 생각안날 정도로 맛있어요.

2시간 정도 자연해동 해서 먹으라고 돼있는데 아무래도 디저트로 바로 찾다보니, 냉동실에서 꺼내서 앞뒤로 총 30여초 돌려주고요. 그냥 먹는거보다 버터 한덩어리 올려서 먹으면 똑같은 와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어져요.

aviet가 벨기에 와플 전문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벨기에 전통 방식으로 만든 고급 와플에 쿠팡에서 직접 수입해서 로켓프레쉬로 받아볼 수 있는것도 장점.

벨지안은 ‘벨기에의‘라는 뜻이라고 해요. 벨지안 와플은 두툼하고 격자무늬가 깊은 와플을 말하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얇은 팬케이크형 와플과는 차이가 있고요.

하지만, 맛은 크게 차이가 없어요.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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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 (냉동) 55g
18개입 1개

몇일전 카페에서 지인들과 함께 커피와 와플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와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두개시켜 나누어 먹고 좀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에 체험 하게 되었네요.

다음날 배송된 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은 양이 많어 큰박스에 담겨있고
낱개 포장으로 18개 들어 있었고 저희집 냉동실이 꽉차서 큰박스는 들어갈수 없어 지퍼백에 두개로 나누어 담어 냉동실에 보관 했어요.

저녁먹고 달달한 간식이 먹고싶어
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 3개를 꺼내서 에어프라이어 200°c 에 앞뒤 뒤집어서 6분 조리했어요.

조리방법은 여러가지로 상온에 2시간 해동후 드셔도 되고 기호에 따라 전자레인지지.에어프라이어.오븐 등에 조리해 드셔도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어 에 조리 하는게 젤 맛있더라고요.

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 은 벨기에의
와플 전문 브랜드 아비에타의 펄슈가 와플이고 펄 슈가는 사탕 무당의 일종으로 달콤한 맛이고 펄슈가를 살짝 녹여 와플에 바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두툼한 두께의 벨기에식 디저트로 간편한 낱개 포장으로 위생적이며 펄슈가 와플이 달콤한 맛이 있어 와플만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피와 잘 어울리며 제가 만든 딸기쨈이나 귤쨈을 올려 먹으면 더 달달하고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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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4.08.07
배송일자 25.04.23
소비기한 26.02.06

총 990g/4425kcal
18개라서 1개당 55g/245.8kcal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브런치 챙겨먹는 재미에 빠진 엄마입니다~~

이번에 쿠팡 체험단을 통해 아비에타 펄슈가 와플을 먹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여^^


와플 대유행일때 와플기계 하나씩은 다 구매하셨죠?
그런데 지금은 베란다 창고 저 구석에 잠들어 있어여ㅠㅠ 세척도 진짜 너무 귀찮....
그래서 냉동 와플도 구매해봤는데 몇 번 실망한 적 있어서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맛, 식감, 구성 다 만족스러웠어요^^


55g짜리 와플이 18개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먹기 너무 편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부담 없고, 특히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조리법 꿀팁 : 전 에어프라이기 추천해요

와플 데우는 방법은 전자렌지나 토스터기, 오븐이 다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는데요
저는 예열된 에프에 냉동된 상태 그대로 180도에서 7분정도 돌리니 딱 적당하더라구요
겉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속은 촉촉~

첨에는 시간도 안보고 너무 오래 구워서 약간 탔지만ㅋㅋㅋ
딱 시간 맞춰서 굽고 나니 겉바속촉 제대로더라고요~

동영상에 바삭 소리 들리시나요?
포크로 살짝 눌러줘도 바삭 소리가 들려요^^

또 전날에 한두개씩 미리 꺼내놓으면 바쁜 아침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도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전자렌지보단 에프가 훨씬 맛있게 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전자렌지는 급할땐 먹을만은 하던데 에프보다는 바삭한 느낌이 부족하더라구요ㅜㅜ



한입 먹었을 때 쫀쫀한 반죽과
오독오독 씹히는 펄슈가의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겉면은 약간 캐러멜처럼 바삭하게 구워지고
안은 쫀득하더라구요!
아아랑도 찰떡입니다^^



시험기간에 간식으로 딱인것 같아요~~
지금 애들이 시험기간이라 학원 가기 전에 출출해하는데 와플 하나 급 구워서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베리 얹어주고 꿀 뿌려줬더니 진짜 잘 먹더라고요

와플 자체가 좀 달달해서 그냥 줘도 맛있긴 한데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단맛도 잡아줘서 더 든든한듯요!


아이들도 “진짜 맛있다~” 하면서 맛있게 먹고는 기분 좋게 학원에 가더라고요~~
공부 전엔 당 충전도 중요하니까요^^




카페에서 한번씩 와플 시키는데 이젠 안시켜도 되겠고요^^

특히 요즘처럼 시험기간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괜찮았어요~~

냉동 디저트에서 이런 식감이 나올 줄 몰랐네요~~
아비에타 펄슈가 와플이 진짜 잘 만든 냉동 와플같아요~~

집에 냉동 간식용으로 쟁여두면 브런치, 간식, 출출할 때 다 유용할 것 같아요^^




다음엔 메이플 시럽이나 초코시럽을 구매해볼까 싶어요~
꽤 잘 어울릴거 같네요~~
가격대비 이 퀄리티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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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간식을 찾다가 발견한 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의 후기를 남겨볼게요!!!

비주얼!
무슨일이죠~~
동그랗고 귀여운 모양의 와플인데 크기도 두께도 딱 적당하고요.
통통하게 올라간 펄슈가~
펄슈가는 우박설탕이라고도 하는데요.
씹는 식감이 좋아서 고급 베이킹에 자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와플마다 쏙쏙 박혀있는 펄슈가덕분에 더 고급스러운 비쥬얼이랍니다.
게다가 개별포장이라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쏙쏙 꺼내어 먹기에 너무 편해요~

상온 해동 후 조리하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날이 너무 좋아 갑자기 집 근처 공원으로 나들이 가게 된 날 냉동상태의 Avieta 벨지안 펄슈가 와플을 꺼내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5분정도 구워서 싸갔거든요.

테이블에 그냥 툭 올려놔도 너무 예쁜 비주얼에 한번 더 반하고 고소한 버터향 와플의 향기에 또 반했지 뭐에요.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 커피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거기다 바삭한 식감까지 완벽한 와플!
질감이 살아있어서 풍미가 더 좋더라구요.

이제껏 먹어본 냉동 와플중에 탑 오브 탑~!!!
투떰즈업 저절로 올라가는 맛이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지만 커피 마실때 기분전환용으로도 딱 좋은 것 같아요.
회사가는 남편 아침에 가방에 한두개 쏘옥 넣어주어도 좋구요.
오늘 아침에도 싸갔는데요.
자연해동 되니까 먹고싶을 때 꺼내서 먹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해동해서 먹는것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겉면이 바삭해지도록 조리해서 먹는게 훨씬 더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이번에 다 먹고나면 재구매 의사가 있을만큼 너무너무 맛난 와플이에요.
추천합니다 강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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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먹을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밤에 야식으로 배달음식을 먹기엔 부담스럽고, 과자 같은건 속이 허해서 먹을 간식을 찾았는데 굉장히 고급스럽고 맛있는 와플을 찾았습니다.

1.진짜 맛있습니다!!
와플 믹스가 기본적으로 고급스럽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발라져 있는 슈가 믹스는 달짝지근한 맛과 식감을 제공 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와플이었습니다. 저 혼자 야식으로 먹을 때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대접하기에도 먹을만한 맛이예요!!

2.포장이 고급스럽고 비주얼이 너무 좋아요!!
와플 포장도 상자 안에 비닐포장 되어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일단 와플이 비주얼도 너무 좋아서 고급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후식처럼 맛있게 보여여!! 대접해 준 손님에게도 너무나도 예쁘고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쿠팡 최대 장점! 빠른 배송과 신뢰할 수 있는 상품입니당^^
쿠팡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도 프레쉬 배송으로 아주 빠르게 받았습니다. 쿠팡이 보증 하는 제품인만큼 신뢰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간식 찾으시는 분, 손님 대접이나 선물용으로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맛있어용:) 재주문의사 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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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라
냉동실에 베이글이나 식빵, 머핀 등등이 항상 준비되어있거든요
(요즘은 소금빵 쟁여놓음)
나혼자 집에서 즐기는 커피타임에도 유용하고
예상치못한때 손님이 방문했을때 과일과 함께 내놓기 넘 좋더라구요

벨지안 펄슈가 와플은 와플자체도 고급스럽도 맛도 좋아서 맘에 들어요.
카페에서도 와플 위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추가해 꽤 비싸게 파는데 이걸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굿~
18개나 들어 가성비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보관도 쉽고~
도톰한 와플위에 펄슈가 씹히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냉동된 제품을 해동해 입맛따라 취향따라 즐기기만 하면 되니~

전 전제렌지 보다는 오븐이나 에프에 굽는걸 좋아해요
바삭하게 구운 와플위 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올리고 각종 과일 올리면 유명 디저트카페 메뉴 아닌가? 싶을 정도.
물론 그냥 먹어도 밀기루 냄새 안나고 고급스럽더라구요
먹어보고 맛있어서 세일하길래 바로 두세트 구입했을 정도니 인정~

꽃구경 한다고 나갔다 카페 들어가면 밥보다 빵이 더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맛있고 가성비 좋은 벨지안 펄슈가 와플로 맛있는 디저트타임 맘껏~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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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평소 와플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먹는 듯한 고급 와플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사용후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주기만 해도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요. 겉은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무엇보다 펄슈가가 박혀 있어서 씹을 때마다 달콤한 식감이 톡톡 터져서 맛이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이도 너무 잘 먹어서 간식용으로 최고예요.

♥︎장점♥︎
집에서도 카페 느낌 나는 와플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냉동 보관이라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음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 펄슈가의 달콤한 포인트

아이 간식용으로도 만족도 높음


■아쉬운점■
바삭한 와플을 선호한다면 에어프라이어에 좀 더 구워야 식감이 살아나요


■재구매의사■
네! 냉동실에 꼭 쟁여두고 싶은 간식템이에요.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총평■
촉촉하고 달콤한 벨지안 와플을 집에서 간편하게! 카페 못지않은 퀄리티에 간편함까지 더해져 아이 간식이나 브런치용으로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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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지안 펄슈가 와플 ❤

- 냉동
- 18개입

와플 평소에 사먹기도 하는데,
이렇게 냉동으로 되어있는 제품은 처음 먹어봅니다.

박스에 총18개가 들어있고,
모두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완전 얼은 상태보다는 조금 녹은 상태로 배송왔구요.
그래도 박스는 버리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다음날 몇개 꺼내서
에어프라이어에 약 5분 안쪽으로 돌렸는데,
적당히 따뜻하면서 맛있는 상태드라구요.
한번더 뒤집어 구워주면 제대로 겉바속촉으로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따로 데우지 않고, 그대로 회사에 가져와서 먹으니 다 녹아서
이건 이거대로 맛있어요..

시간이 되시면 에어프라이어
안된다면 그대로 해동해 먹어도 좋아요.

와플안에 슈가가 큼직하게 박혀있어 달아요.

아침에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니 아침으로 손색이 없어요.
저도 아이도 모두 만족한 제품입니다.


**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실사용 후 후기를 납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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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을 통해서 경험해보게 되었고, 체험단이라고 꼭 좋게 쓰거나 하지않습니당!!
감사하지만 솔직한 리뷰 쓰겠습니다!

1. 크리스피 도넛에서 설탕이 살짝 굳은 것 같은 표면 식감
: 맛있습니다. 냉동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해동해두니 부드러운 식감으로 돌아왔어요. 급하게먹고싶을때는 해동없이 꺼내서 바로 먹었는데 차가운감말고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나 와플기계에 살짝넣어서 먹으면 훨씬 더 고급진맛도 느껴볼수 있을 것 같아요!!

2. 넉넉한 유통기한
: 냉동식품이라 한번 쟁여두고 두고두고 드실수 있습니다! 매우만족!

아이가 와플을 엄청 좋아해서 간식으로 가끔 사줬는데,
냉동 와플은 처음 사봤어요.
낱개 포장 되어 있어서 냉동실 간식템으로 처음 들여봤네요~
18개는 좀 많지 싶었는데 세상에 10살 아이 한번에 3개씩 순삭이네요 ㅠㅠ
이렇게 잘먹는 와플은 처음이에요!
어제 3개 먹더니 오늘은 또 버터 올려달래요.. ㅎㅎ
어디서 본 건 있는지~~~~
버터 올리고 40초 정도 전자렌지 돌리니 비주얼도 훌륭하네요!
방학 하기전 무조건 재구매 갑니다!!!!

사실 리뷰가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신상인가봐요~
아이가 와플 좋아해서 상온 와플도 사주고 했었는데 벨기에산 펄슈가 요제품은 못봤었거든요!
저는 사실 리뷰도 잘 안쓰는 사람인데.. 너무 맛있어서 영광스럽게 첫번째 리뷰 남겨봅니다~

내돈내산 찐 추천템입니다! 꼭 사드세요~
두번 세번 사드세요♡

벨기에 감성 그대로! 다시 사게 될 맛이에요

첫 인상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이끌려 구매했는데, 역시 정답이었어요. 와플 속 설탕 알갱이가 씹힐 때마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퍼져요.

장점
1. 겉바속촉!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해요.
2.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음 – 설탕이 과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단맛이에요.
3. 식감이 진짜 독특해요 – 펄슈가가 씹힐 때마다 사르르 녹아 별미예요.

단점
1. 칼로리 높음 – 1개당 약 250~300kcal,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2. 가격이 살짝 있음 – 할인할 때 사면 만족도 더 높을 것 같아요.

총평
따뜻하게 데워서 커피랑 먹으면 카페 부럽지 않은 간식이 돼요. 집에 쟁여두고 싶은 와플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그만한 가치 있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할인하길래 사봤어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토스터기에 넣어 구우면
커피랑 먹기좋아요

우박설탕 씹히는맛도 좋구요
와플은 겉은 바삭 안은 쫄깃(?)
솔직히 쫄깃보단 조금 질퍽한 느낌이긴한데

해동 후 구우면 좀 나을거 같긴해요
하지만 전 성격 급해서….

이정도도 만족이네요
맛나요 저는 ㅎㅎ

아주아주 맛있어요!
간식으로 딱!
냉동실에서 꺼내서 렌지에 20초~30초정도면 먹기 딱 좋아요!!!

식감이 별로에요. 밀가루 냄새도 나고...

맛도리라구여ㅜ 달아요!!

너무달고 맛없어요

제가 생각했던 벨지안와플이아니네요
약간 기름쩐 밀가루 덩어리같은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