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바쁜 저녁시간엔
이렇게 간편한 레트르토 식품이 짱♡
중간 불로 5~6분 끓이면 끝!
간편하게 한끼먹기 딱 좋았고
달달하니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고기도 생각보다 많고 당면도 있어서
아이랑 둘이 잘 먹었어요!
다음엔 파, 버섯, 떡 추가해서
더 푸짐하게 먹어야겠어요ㅋ
고급진 선물포장이라 선물하기도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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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07:04
친정집이 멀어서 자주 못가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자주시켜먹던 엠에스푸드 뚝불고기가 선물세트로 배송이 가능해서 어머님댁에 주문해 드렸습니다. 엄마가 받아보시고 뭘 이런걸 보냈냐고 하셨는데 먹어보니 맛있고 간이 맞아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좀 뿌듯했습니다. 다음에 또 선물할일 생기면 뚝불고기 세트로 해야겠어요 배송도 스티로폼과 선물포장이 되어있어 고급스러워 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올해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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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08
옛날에는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나 명절에만 먹을수 있었던 번거로웠던 불고기를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게 넘 좋았어요~^^세상 좋아졌네요. 배송은 다음날 바로 왔어요.사~~~알짝 단맛이 있는 감이 있지만 그래서 더 맛나다는^^ 여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와 버섯을 곁들이니 고기집에서 파는 불고기 전골이 됐네요~ 포장도 아주 꼼꼼하니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서 선물로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엠에스푸드에서 판매하는 다른 음식들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조만간 다른 메뉴들도 주문할듯요~ 엠에스푸드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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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4:58
조카가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하루는 모임에서 캠핑만 가면 어묵탕....너무 많이 먹어서 질린다고....
"앗....그럼 다른것을 한번 먹어보렴 " 하고 이번 모임때
선물로 보내줬습니다.
이번주말에 캠핑간다고 벌써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놨다고
한번 맛보고...정직한 평가를 해다오...ㅎㅎ
캠핑,낚시에는 최고의 선물....한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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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8:43
달달한 뚝불고기 맛이에요~ 음식점에 직접 가서 먹으면 훨씬 비싼데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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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20:42
정말 맛있어요.
건더기 진짜 많아요.
고기가 야들야들해요.
좀 달짝지끈 하긴해요.
야근하고 집에 와서 빨리 맛있게 먹기 좋아요.
든든한 한끼 잘 먹었습니다.
정육점에서 받은 파채 넣어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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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4:38
친구 이사를 축하하려고 선물로 보내줬는데, 맛있다며 좋아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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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8:35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소고기 당면 등 재료도 다양해서 아이도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고요.
특히 소고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저도 아이도 든든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바쁜 요즘 사회에 집에서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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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21:12
제가 먹어본 뚝불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제품이었어요. 어머님께 드리려고 구매하려는데 마침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 있더군요. 포장도 고급스럽고 맛은 이미 확인했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담가지 않은 가벼운 선물로 딱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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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9:32
방학이라서 밥이 가장 걱정입니다
이런거 쟁여놓고
전날 냉장실 빼놓으면 밑반찬 필요없이 뚝닥합니다
밥에 비비니 딱이예요
맥주안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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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20:53
배송도 빠르고, 혼자 한끼 먹기 넘넘 편하고 맛있네요~
고기도 쫄깃쫄깃 식감이 대박이네용~
간도 딱 맞고, 고기랑 당면도 혼자 먹끼 딱 좋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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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7:50
신선한고기에 당면까지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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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18:48
솔찍히 가격이 약간 있으면 다른거보다 낫지 않을까 하고 구매함.
솔찍한 후기로 드립니다.
내용물은 고기,양파,국물,당면
고기양은 적당
다만 고기가 질김..진짜 소불고기 맞나? 싶을정도
당면은 잘게 잘려있어서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힘듬.
전에 사먹던 브랜드명이 기억안나서 사먹었는데...
다시는 사먹지는 않을것 같네요.
근데 진짜 소불고기 맞아요?
진짜 질김...그냥 차돌박이 익힌듯함.
두개 끓여서 이만큼 먹고 남긴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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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