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가 먹고싶은데 이게 참 거시기해요

직접 만들자니 재료준비가 너무 번거롭거든요

그냥 끓인물에 재료들 때려넣거나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거나 하는것들이

재료 조금 데치기위해 물끓이고 거기에 재료 데쳐서 준비하고

어떤건 볶기위해 후라이팬에 기름냄새 풍기면서 볶아야하고

당면은 물에 불려서 끓여야하고

아 재료준비가 넘 귀찮아요

그러자니 시장에서 만들어진 잡채를 구매해보면

당면은 팅팅 불어서 맛이 없고..

동태전 만큼이나 맛있지만 조리가 번거로워서 안먹게되는 음식이에요

그런데 라면같은 잡채라니 이건 넘어갈수가 없죠

처음 구매해보지만 인스턴트 라면의 한계라는게 있기때문에

기존 알고있던 잡채의 10%만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 30%는 되는듯 해요

일단 건조재료의 한계때문에 싱싱한 재료의 그것과는 상당히 달라요

고기도 라면의 건더기스프 딱 그건데 이것도 어쩔수 없겠죠

당면은 기존 당면보다 좀 가느다란 느낌이네요

결국 소스 맛인데

소스는 간장맛이 그렇게 짜지도 않고 적당한듯 해요

저는 밥에 뿌려서 잡채밥으로 먹었는데요

밥과 먹기엔 좀 싱겁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라면 특유의 건더기에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될듯 하구요

실제 잡채에 비교하면 진짜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아쉬운대로 먹을만한듯 해요

하지만 이게 가격이 창렬해서..ㅋㅋㅋㅋㅋ

그냥 시장에서 만들어져있는 잡채 한 팩 구매하는게 훨 나을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라면은 라면만의 장점이 있는거니까..

나쁘지 않은듯 해요

오뚜기옛날 잡채 75g, 4개

잡채가 먹고 싶지만 직접 만들기엔 번거로울 때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에요.

혼자서 잡채 쟈료를 다 사긴 남을 것 같고,
냉장고에 재료가 없을 때나 시간이 부족할 때 요긴하게 꺼내먹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당면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인스턴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서 기본적인 완성도는 꽤 높다고 느꼈어요.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워도 당면이 흐물해지지 않고 적당히 쫀득하게 익어서 식감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두가지 다 괜찮았는데, 끓는 물에 끓이는게 더 맛있긴 했어요.

맛은 잡채 느낌이 나긴 하는네 집에서 직접 만든 잡채와는 살짝 다르긴 합니다.
직접 만든 잡채가 더 깊고 풍부한 맛이 나는 반면, 이 제품은 간장 맛이 조금 더 강하고 단맛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에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간이 잘 배어 있고 간편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맛있는 편입니다.

좀 추가하자면 설탕 조금 더 추가해주고
참기룸 살짝 더 추가해주면 좀 더 집에서 만든 잡채느낌이 납니다.

잡채 만들기 귀찮을 때 딱 좋은 간편식으로, 기대를 낮추고 먹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5.66

[구매 이유]
잡채는 먹고 싶을 때 쉽게 해먹기 어려운 음식이라 늘 사 먹거나 명절 때만 먹곤 했어요. 당면을 불리고, 야채를 썰고, 양념 맞춰 볶는 등 손이 정말 많이 가니까요. 그러던 중 오뚜기에서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옛날 잡채’ 제품이 있다는 걸 알고 구매해봤어요. 냉동식품도 아니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1인분씩 낱개 포장된 구성이라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딱일 것 같았어요. 가격도 부담 없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4개입 2묶음으로 쟁여두기 좋더라고요.

[조리법 & 구성]
전자레인지는 불가능하고 냄비 조리만 가능합니다. 구성은 건조 당면, 액상 소스, 건더기 스프로 되어 있어요. 조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냄비에 물을 끓인 뒤 당면을 5분 정도 삶고, 건더기와 소스를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완성돼요. 물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따로 볶거나 재료를 손질할 필요가 없어 굉장히 편리했어요. 라면처럼 보관하고, 라면처럼 만들지만 결과물은 잡채에 가까운 비주얼과 맛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맛 & 식감]
당면은 탱글탱글한 식감을 잘 살렸고, 양념은 간장 베이스에 은근한 단맛이 느껴져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식사 반찬이나 야식으로도 잘 어울려요. 건더기는 많진 않지만 표고버섯, 당근, 파 등 기본 구성은 갖추고 있어서 너무 허전하진 않았어요. 더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땐 계란지단이나 고기를 추가해서 볶음 잡채처럼 즐겨도 좋아요. 저는 계란 하나 얹어 먹었는데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활용도 & 양]
1인분 양으로 가볍게 먹기에 적당하지만,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땐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2봉 조합이 더 알맞을 것 같고요, 여성분들이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겐 한 봉으로 충분할 듯해요. 반찬이 없을 때 후다닥 만들어 밥이랑 곁들이면 정말 든든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실온 보관이라 냉동실 자리 차지도 안 하고, 외출 전에도 챙기기 쉬워서 좋았어요.

[총평]
오뚜기 옛날 잡채는 정식 잡채의 맛을 라면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구현한 훌륭한 간편식이에요. 조리도 어렵지 않고, 맛도 기대 이상이라 냉동 제품보다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당면 식감, 양념 밸런스, 조리 편의성 모두 잘 잡힌 제품이라 앞으로도 냉장고에 꾸준히 쟁여두게 될 것 같아요. 잡채 생각날 때 귀찮지 않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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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완성되는 집밥 반찬] 오뚜기 옛날 잡채

#오뚜기 #옛날잡채 #간편요리 #밥반찬 #반조리 #손님상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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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특징
– 양념된 당면, 야채믹스, 양념소스까지 다 들어있는 반조리 잡채 세트!
– 봉지만 뜯으면 프라이팬 하나로 뚝딱 완성 가능
– 2~3인 기준 적당한 양으로 식사 반찬 또는 간식으로 좋아요
– 명절, 손님 초대용 반찬으로도 충분한 비주얼 완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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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 편의성
– 조리 시간 약 5~7분!
– 당면은 미리 불려져 있어서 따로 삶을 필요 없이 바로 볶기 가능
– 기름만 약간 두르고 야채+당면+소스 순서대로 넣으면 끝
– 실패할 걱정 거의 없는 쉬운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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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어떨까?
– 당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퍼지지 않아요
– 간: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하게 달고 짭짤한 옛날 잡채 그 맛!
– 재료: 당근, 버섯, 양파, 고기 등이 기본 구성되어 있고, 식감도 좋아요
– 활용성: 기호에 따라 고추, 시금치, 계란지단 등을 추가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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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팁
– 밥 위에 얹으면 한 그릇 잡채덮밥 완성
– 남은 잡채에 김가루 넣고 주먹밥으로 만들면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 간편 도시락 반찬으로도 제격
– 명절 때 손 많이 가는 잡채를 이걸로 대체해도 손색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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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점 요약

장점
– 간편하게 전통 잡채 맛 구현 가능
– 재료 다 들어 있어서 따로 장 볼 필요 없음
– 조리 난이도 낮고 실패 확률 낮음
– 냉장고에 쟁여두기 좋은 효자템

단점
– 고기 양은 많지 않아, 육류 좋아하면 추가하는 게 좋음
– 재료가 익혀 나오는 게 아니라 취향 따라 살짝 더 볶아야 식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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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맛: ★★★★☆
⭐ 편의성: ★★★★★
⭐ 재구매 의사: ★★★★★
⭐ 활용도: ★★★★★

"손님상 올려도 손색없는 맛! 잡채 만들기 귀찮을 때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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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맛, 편리함, 구성까지 3박자 딱 맞는 잡채 반조리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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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동기:
잡채는 정말 좋아하지만, 만들기엔 너무 번거롭잖아요. 당면 따로 삶고, 각종 야채 썰고, 고기 볶고, 간 맞추고… 생각만 해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나 겨우 먹곤 했어요. 그러던 중 친구가 “오뚜기 잡채가 맛있고 간편해서 잡채 생각날 때마다 사먹는다”며 강력 추천하길래 쿠팡에서 바로 찾아봤어요.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길래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바로 재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장점:
• 조리법이 아주 간단해서 요리 초보나 자취생에게 딱 좋아요. 라면 끓이기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ㅎㅎ
• 기본 간이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해서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 당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잘 살아 있고, 고기와 야채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 저는 특히 따뜻할 때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먹는 걸 추천드려요. 간단한데 풍미가 확 올라가요.
• 야식으로도, 반찬 대용으로도, 식사로도 정말 두루두루 활용 가능해요.

✨단점:
• 양이 살짝 적은 편이라 혼자 한 끼 든든하게 먹으려면 두 봉은 있어야 해요.
• 안에 야채가 들어있긴한데 집에 있는 재료를 더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채는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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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잡채를 5분 만에 먹는다고요? 예전 같았으면 말도 안 된다~ 했을 텐데,
요즘 세상 좋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진짜 찐 감탄 나온 게 바로 오뚜기 옛날 잡채예요!

잡채라는 게 말이죠~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음식이에요.
당면 불려야지, 시금치 데쳐야지, 고기 볶아야지, 재료 하나하나 간 따로 해야지…
어우 그냥 듣기만 해도 허리 아프죠? 근데 이 오뚜기 옛날 잡채는 그런 번거로움을 싹! 없애줘요.

라면 끓일 듯 끓이면 끝!! 간편식계의 혁명이 따로 없어요.

일단 저는 처음에 반신반의했어요.
‘잡채가 인스턴트로 가능해? 그게 맛있겠어?’ 하고요.
근데 포장 열자마자 당면이 쏙 들어 있고, 안에 건더기 후레이크며 간장소스까지 알차게 들어 있어서
오~ 이거 나름 제대로 만들었구나 싶더라고요.

라면 같이 끓였는데, 향이 솔솔 올라오는데 진짜 잡채 냄새예요!
게다가 고명도 은근히 실해요. 버섯, 당근, 시금치, 양파까지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도 그냥 컵라면스럽지 않고, 딱 잔치집에서 퍼주는 잡채 느낌 있더라고요.
가족들이 ‘이거 뭐야 잡채 했어?’ 하고 냄새 맡고 달려들 정도였어요!

당면 식감도 대박이에요. 야들야들 하니
미리 불리지 않아도 전혀 푸석하지 않고,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익어서
오히려 집에서 직접 삶은 것보다 실패율이 훨씬 적어요.
심지어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있어서 따로 간 조절 안 해도 돼요.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단짠의 정석 그 자체예요.

그리고 이거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요.
소식하는 분은 한 컵으로 한 끼 해결되고, 저처럼 잡채 덕후는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같이 먹으면 완전 꿀조합!
도시락으로 싸가도 손색없고, 야식으로도 딱 좋아요.
야식 먹을 때 죄책감 덜 느껴지게 해주는 비결?
잡채는 면이 아니라 당면이라, 심리적으로 덜 부담스럽잖아요~(그쵸? 우리끼리만 아는 얘기지만요~)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냉동 보관이 아니라 실온 보관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몇 개 쟁여두고 비 오는 날, 바쁜 날, 뭐 해먹기 싫은 날, 갑자기 입맛 없을 때, 바로 집밥 같은 포근한 한 끼가 되니까요. 어쩌다 친정 엄마 생각나거나, 혼자서 기운 없을 때 먹으면 은근히 위로되는 음식이더라고요.

저는 이거 먹고 나서 진짜 반했어요.
심지어 잡채 만들고 싶을 땐 이제 그냥 이거 사요.
왜냐면 만들다 보면 채소 손질, 기름 튀는 거, 후라이팬 설거지…
하~ 그냥 정신 없거든요. 이건 그런 고민 싹 없애줘서 너무 만족해요.

결론?
잡채가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을 수 있구나! 싶게 해준 고마운 제품이에요.

오뚜기, 진짜 박수~ 짝짝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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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같이 잡채 덮밥도 도전해보세요. 진짜 맛있답니다~!

잡채가 먹고 싶긴 한데 직접 만들자니 손도 많이 가고 재료도 다양하게 필요해서 자주 해 먹긴 어렵잖아요. 그래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오뚜기 옛날 잡채를 알게 됐고, 생각보다 꽤 만족스럽게 먹고 있어요.

일단 포장이 개별로 되어 있어서 1인분씩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해요. 저처럼 혼자 간단히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딱이고, 양도 75g이라 간식으로 먹기에도 적당하고 밥이랑 곁들여 먹으면 충분히 한 끼가 돼요. 넉넉하게 먹으려면 두개도 괜찮아요! 조리된 사진은 2개입니다ㅎㅎ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에 살짝만 조리하면 되고, 별다른 재료 없이도 잡채 특유의 맛이 잘 나요. 당면도 쫄깃하고, 안에 들어 있는 건조 채소도 조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아나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더라고요. 간은 약간 단짠단짠한 편인데, 전통 잡채 맛에 가깝게 잘 조절되어 있어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여기에 냉장고에 있는 채소나 버섯, 어묵 같은 거 조금만 더 추가해서 볶아주면 좀 더 푸짐하고 집에서 만든 느낌도 나서 더 좋았어요. 손님 오실 때 간단하게 한두 가지 추가해서 내놔도 괜찮을 정도로 기본 맛이 잘 잡혀 있어요.

무엇보다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고, 오뚜기 제품이라 그런지 맛이나 품질 면에서도 크게 실망한 부분 없이 잘 먹고 있어요.

한 팩에 4개씩 들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기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부담 없이 쟁여두기 괜찮아요. 간단한 한 끼나 야식, 손님상에 곁들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바쁠 때 든든한 한 끼로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 구매동기
칼로리가 낮은 라면을 찾던 중에 구입했어요.
잡채를 좋아하는 편인데
잡채라면은 처음이라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솔직한 리뷰
가장 좋은 점은 칼로리가 낮은 점이에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낮아서 좋네요. 다이어트 중에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아요.

면이 쫄깃쫄깃 탱글탱글해요.
저칼로리 라면이라서 양이 많지는 않아요.
다른 라면과는 맛이 전혀 다른 이색 라면이에요.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있는 소스가 들어 있어요.

다른 라면에 비해서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네요.
잡채 소스 , 건더기, 참기름 이렇게 들어있어서
버무려 먹으면 맛있어요

잡채가 먹고 싶은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엄두가 나지 않을 때 간단하게 잡채 라면을 먹으면
간편하고 좋네요

◾️ 총평
일반 라면을 많이 먹어서
이색적인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아요.

그리고 잡채를 먹고 싶은데 손이 많이 가서
요리해 먹기에는 힘들 때
잡채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간편하고
잡채의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서 그 점이 가장 좋네요.
지방 함량이 낮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서
다이어트 중에 라면 생각이 날 때 먹으면 좋아요.

출출할 때 먹으면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입맛 없을 때
이색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라면이네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랑 먹을 수 있는 라면이에요.

건더기가 많은 점이 좋아요.
여러 가지 야채랑 고기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아요

+ 일주일 사용후기
잘 먹고 있어요.
야채를 조금 더 넣어서 버무려 먹으면 더 맛있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반찬 고민될 때 딱 좋은 간편 한 끼~!
오뚜기 옛날 잡채 75g
쫄깃한 당면에 고소한 간장소스까지,

잡채가 이렇게 간편해도 돼~?❤/ 5분만에 완성되는 한식 반찬 끝판왕!
오뚜기 옛날 잡채 75g 실사용 솔직후기 전해요

#간편반찬 #잡채한그릇뚝딱 #오뚜기믿고먹지
명절에만 먹던 잡채, 이제는 언제든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만 있으면 OK! 진짜 밥반찬처럼 완성돼요

◐ 구성 & 간편성
✔ 75g 1팩 구성, 1~2인 반찬으로 딱 적당한 양
✔ 조리 전에는 작아 보여도 익히면 양 꽤 넉넉!
✔ 이미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따로 손 볼 필요 없어요
✔ 전자레인지 or 뜨거운 물 5분이면 바로 완성

◐ 맛 & 재료
✔ 쫄깃한 당면에 고소한 간장 양념 베이스
✔ 당근, 시금치, 목이버섯, 고기 등 건더기도 잘 들어 있음
✔ 짜지 않고 은은한 단짠 간장맛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참기름 한 방울 톡 추가하면 풍미 업!

◐ 활용도
✔ 그냥 밥반찬으로도 최고, 도시락에도 잘 어울림
✔ 김에 싸먹거나, 주먹밥에 넣으면 색다른 느낌
✔ 야식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도 GOOD
✔ 명절 아닌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기는 전통 잡채

◐ 꿀팁
✔ 조리 후 깨소금+참기름 살짝 뿌리면 더 고급진 맛
✔ 전자레인지보단 뜨거운 물 조리 시 식감이 더 탱탱하게 살아나요

◐ 총평 ★★★★★
⭐ 시간 없을 때 딱 좋은 고퀄 간편식 반찬
⭐ 맛, 식감, 구성 모두 만족! 재구매 의사 200%
⭐ 한식 좋아하는 자취러/직장인 강추템

˚‧₊⋆ 간편하지만 제대로! 오뚜기 잡채 하나면 한상 완성 ⋆₊‧˚

- 구매 이유
평소에 직접 잡채를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갈비찜과 함께 먹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간단하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가 되었네요.

- 포장 & 구성
포장은 깔끔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잡채밥으로 먹으면 2인분 정도, 반찬으로 곁들이면 4인분 정도 되는 양이네요.
건더기는 라면처럼 들어 있어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 조리 과정
조리 방법이 매우 간편하여 라면처럼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대로 조리했더니 면이 적당히 익어 식감이 좋았네요.
당면이 예상보다 훨씬 쫄깃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컵라면 같은 질감일까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쫄깃한 잡채 그대로였습니다.

- 맛 & 식감
양념이 맛있어서 감칠맛이 살아 있네요.
간도 적절하여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채와 고명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기름기가 많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 활용도
간편식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는다면 아침이나 야식보다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과 곁들이거나, 야채를 추가해서 잡채밥으로 만들면 더 맛있겠네요.
양파를 볶아 넣으면 풍미가 더 살아날 것 같습니다.

- 가성비 & 총평
한 개당 가격 대비 양이 적절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즉석 잡채 제품과 비교해본 적은 없지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가끔 잡채가 먹고 싶을 때 다시 구매할 것 같네요.

[오뚜기 옛날 잡채 75g, 4개 (1팩)]

간편하게 전통 잡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잡채는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집에서 정성스럽게 잡채를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료 준비도 번거로운데, 이 제품은 간편한 조리법과 맛까지 만족스러워서 바쁜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장점은 간편한 조리법입니다. 물에 불릴 필요 없이 바로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완성돼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요리할 시간이 없는 바쁜 날에 정말 유용했습니다. 5분 만에 완성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도 제격이에요.

두 번째 장점은 맛의 완성도입니다. 시판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당면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정말 잘 어우러져 있어요. 집에서 만든 잡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요. 간도 적당해서 추가적인 양념이 필요 없었고, 다양한 채소와 고기가 들어 있어 식감도 풍부했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포장과 보관의 편리성입니다. 4개입으로 소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쉽고, 먹고 싶은 만큼만 꺼내서 조리하면 돼서 남길 걱정도 없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좋아요. 가벼운 포장이라 캠핑이나 여행 시에도 챙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 간편하게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 가능
✔ 집에서 만든 듯한 쫄깃한 당면과 풍부한 맛
✔ 4개 소포장으로 보관과 활용이 편리함

오뚜기 옛날 잡채는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바쁜 직장인이나 요리하기 귀찮은 날, 또는 캠핑용 식사로도 추천합니다. 특히 당면의 식감과 양념 맛이 집에서 만든 것과 비슷해서 재구매 의사가 확실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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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잡채 75g, 8개
재구매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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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보인 나에게는 은근 간 맞추기 어려운 요리가
바로 잡채다^^:
쉬워 보이는데 내가 하면 엄마가 해주는 잡채 맛이랑 다름ㅋ
레시피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맛이 안 나는 1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노구 할아버지 처럼 잡채 못만듦ㅋㅋ
만들면 뭐가 항상 아쉬운 맛ㅜ
집에서 잡채를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다 알게된 오뚜기 옛날 잡채

한 번씩 집에서 잡채밥이 먹고 싶을 때
그럴 때 먹기 좋았던 오뚜기 옛날 잡채.
저번에 구매한거 다 먹어서 또 구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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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할때는 양이 적어 보여 2개씩 먹으면 금방 다 먹을 줄 알고
12개짜리로 주문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1개씩 먹어도 충분했다.
다 잡채밥 해먹을 때 먹은거라 1인분에 1개씩이면 OK ~
오뚜기 옛날 잡채를 나만 먹어서 이번에는 8개짜리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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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에는 물 450ml에 건더기스프 넣고,
물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이고
면이 익으면 체이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고,
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 넣으면 된다고 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물 더 붓고 더 끓여준다.
따로 물을 버리지 않고 졸여서 잡채 완성한다.
밥 위에 올리고 먹기 편하게 가위로 면 잘라 주면
잡채밥 완성~

그냥 먹어도 좋고
야채 넣으면 추가로 간 조금 더해서 먹어도 좋은
오뚜기 옛날 잡채!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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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잡채밥 먹고 싶을때! 오뚜기옛날 잡채 75g, 8개 추천 드리며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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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솔직리뷰⭐️⭐️


▪️오뚜기 옛날 잡채▪️


⭐해썹 인증


⭐총 내용량 75g. 255 kcal.


✳ 제조국 : 대한민국.


✳ 유통기한 : 2025년 6월 22일까지.



잡채가 먹고 싶을때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 귀차니즘으로

오뚜기 옛날 잡채를 가끔 구매합니다.


한봉지의 잡채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어른들 먹기엔 두봉지 정도 조리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희 아이가 먹기에 한봉지가 적당한것 같아요.



▶️ 조리도 간편해요.


➡️ 450ml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인 후


➡️ 면이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끝.




✅ 저는 당면 물기를 뺄때 물을 완전히 빼진 않고


한숟가락 정도의 물을 남긴 후


밥 반공기, 굴소스 조금,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2~3방울넣고 매운 고춧가루를


살짝 뿌린 후 밥이랑 살살 볶아 잡채밥을 만들어 먹어요.



굴소스를 넣으면 간은 얼추 맞기에

특별히 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그리고 오뚜기 옛날 잡채는

참기름을 다 넣으면 좀 느낄할 수 도 있어요.


참기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 넣으셔도 됩니다.


오뚜기 옛날 잡채는 일반 잡채랑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간편하게 짧은 시간으로 조리해서 먹기 편한 잡채!!

저는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개인취향껏 조리하시면 될것 같아요~



평상시엔 오뚜기 옛날 잡채 조리시

참기름을 넣지않고 조리를 합니다.


그리고 잡채밥 조리시 참기름을 2~3 방울 넣어요.


저는 밥에 참기름이 들어가면 느끼하고 싫더라고요~

그래서 비빔밥에도 참기름을 넣지않고 먹어요.

비빔밥의 나물들은 어차피 참기름으로 무쳐 나오는데

또 참기름을 넣으면 흠..느끼느끼 할것 같아요.



참기름이 들어가면

나물과 밥알이 참기름으로 코팅이 되어

비빔밥 본연의 맛이 묻혀서 좀 아쉬운 것도 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참기름을 조금만 넣은 후 맛을 보고 추가하세요.

⭐내돈내산 리뷰⭐


<<제품명>>
오뚜기옛날 잡채 75g, 4개


<<구매 동기>>
저는 잡채를 좋아하는 자취생입니다. 잡채를 좋아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니 만들기 너무 버겁더라구요..ㅜ 친구가 잡채 좋아하면 이 제품 괜찮다길래 추천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만들어 먹는 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잡채 만들어 먹으려면 잡채용 고기, 당근, 당면, 시금치 등 사야하는 재료가 엄청 많고 손질하고 집적 요리까지 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드는데요. 6천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4번 먹을 수 있으니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레트로트같은 느낌이 안 납니다. 라면 형태로 나온 거여서 처음에는 이게 맛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추천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여!! 후레이크가 좀 라면 같은 느낌이 나긴 하지만 맛은 전혀 아니에요!!

◾유통기한이 넉넉합니다. 6~7개월 정도 돼서 널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냉장고에 자리 차지 안 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자취생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단점>>
단점 없어요!!


<<추천여부>>
강추드립니다!! 이 정도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무조건 재구매할 것 같아요!! 잡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야채만 구매해서 좀 넣으면 파는 제품이라고는 생각 못 할 것 같네요. ㅎㅎ


내돈내산으로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부탁드려요:)

✅ 멋진 잡채. 앗! 맛있어서 화나요 :) 참다가 구매 한거예요.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09월 12일
✅ 소비기한 : 2025년 03월 17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잡채 좋아하는데 생일때 말고는 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엔 밀키트나 냉동 잡채가 잘나와서 그걸로 사먹어서
먹으려고 잡채 검색했다가 이렇게 봉지 잡채가 보이길래 첫 구매해봤어요.

일단 라면처럼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잡채에서 야채 안먹고 당면만 건져먹는 1인인데 취향저격입니다.

물론 야채랑 나물 많으면 추가해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거창하게 뭐 넣고 준비하기 귀찮아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매한거고,
먹어보니 면발이 좀 얇아서 그냥 먹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평소에도 잡채 땡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잡채 맛을 잘 살려놨어요. 당면은 쫄깃하면서도 질기지 않았습니다.
간장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을 잘 살려줬고,
전체적으로 간이 적당히 맞아서 너무 달거나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참기름 같은 것도 있어서 잡채 특유의 고수한 맛이 잘 났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편해서 앞으로도 자주 먹을 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오뚜기옛날 잡채 75g, 4개]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잡채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잖아요?!

근데 간혹 잡채가 너무 떙낄 떄가 있어요!

전에 한번 컵 형식으로 된 이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어요

그때 느꼈던게 이 가격에 이정도면 먹을만하다!

물로 사먹거나 직접 해먹는 것 처럼 푸짐한 야채가 들어간건 아니지만 간이 맛있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잡채 한번 하려면 재료도 전부 사야하고 손질하고 간하고 하다보면

재료값도 많이 들고 양도 많아져 처음엔 맛있게 먹지만 나중엔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반찬가게에서 사자니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구요!

이렇게 구비해두니 시간 구애없이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았어 좋아요!

저는 따로 시금치 당근 양파 아주 소량 넣고 한번 볶아줬어요!

먹을만큼만 조리하니 양도 적당하고 맛도 풍부해졌어요!

❤️조리시간

조리시간은 5분정도로 보통 라면 끓이는 시간과 똑갑답니다.

❤️유통기한

2025. 07 .11 대략 8개월 정도 남았어요!

4개가 들어있어 충분히 소비할 양이에요!

❤️조리방법

물 450미리를 넣고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은 후 5분간 끓인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액체스프와 참기름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넣어주세요!

조리 후 밥에 얹어 잡채밥도 가능하고 그냥 반찬으로도 먹기 좋아요!

갈수록 간편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편하고 좋네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께요~!!

우연히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잡채라면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재미 삼아 한 번 구매해볼까 하다가 후기를 찾아보니 반응이 꽤 좋아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내돈내산 후기 공유할께요^^

1. 구매동기
남편이 잡채를 정말 좋아해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꼭 잡채를 만들어 주곤 했어요. 하지만 잡채를 만드는 데는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꽤 걸려 평소에는 자주 만들어주기 힘들더라고요. 잡채 밀키트를 썼지만 가격이 부담됬는데
그러던 중 마트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간편하게 라면처럼 끓여 먹을 수 있다니 진짜 그럴까 궁금해서
쿠팡 후기를 찾아보니 “정말 잡채 맛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아 남편도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2. 장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맛이에요.

1) 잡채 맛과 흡사한 풍미
잡채 특유의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양념 맛이 잘 구현되어 있어요. 남편도 한 입 먹더니 “진짜 잡채랑 맛이 똑같다!”며 좋아했답니다. 특히 면발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 감칠맛이 느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2) 간편함
요리 시간을 줄이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물을 끓이고 면과 스프를 넣는 것만으로도 완성되니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잡채의 맛을 즐길 수 있죠.

3) 가격 대비 만족도
한 팩에 4개가 들어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한 끼로 먹기에 양도 적당해서 별도의 반찬 없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3. 맛있게 만드는 방법
더 풍성한 맛을 원하신다면 간단히 고기나 버섯을 추가해보세요.

1. 팬에 고기를 살짝 볶아 잡채라면에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배가돼요.
2. 잡채용 고기와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추가하면 잡채 특유의 풍미를 더 살릴 수 있어요.
3.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과 깨를 추가하면 훨씬 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4. 단점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어요

1)면의 식감
잡채에서 사용하는 당면에 비해 이 라면의 면발이 얇아 식감이 조금 떨어져요. 쫄깃한 느낌을 기대했던 분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2)야채 후레이크
제품 안에 들어 있는 야채 후레이크가 잡채의 비주얼을 약간 떨어뜨리는 느낌이에요. 완성 후 면과 야채가 어우러져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요. 물론 맛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비주얼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답니다.


5. 재구매 의사
저희 가족은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모두 맛있게 먹더라고요. 특히 남편은 “다음에 또 사자”며 재구매를 적극 추천했어요. 저도 간편한 요리가 필요할 때는 충분히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어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오뚜기옛날 잡채

지인에게 오뚜기 옛날 잡채가 꽤 먹을만 하다고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접 재료 준비하고 당면 불려서 만들면 더욱 맛이 있겠지만 시간도 없고,, 잡채 할 생각만 해도 정말 아득할땐 이렇게 간단한 제품으로 이용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잡채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소스라고 생각해요.. 양념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오뚜기는 소스류를 많이 만드는 회사답게 오뚜기 잡채의 소스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당면을 불릴 필요도 없고 야채 손질 한것도 없이 그냥 라면 끓이듯이 하면 잡채가 완성됩니다.
저는 먹고 싶은 잡채를 가끔은 이렇게 편리하게 만들어 먹는것 괜찮을것 같아요.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할때 간단히 잡채 끓이고 계란후라이 김치 정도만 있어서 너무너무 훌륭한 하끼 식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잡채밥으로 한끼 해결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소스의 맛이 밥이랑도 아주 잘 어울려서 아주 마음에들어요..
참기름도 들어있어서 아주 간편해요.. 어디 놀러가거나 했을때에도 간단히 끓여서 먹으면 술안주도 괜찮을것 같아요.
당면이 조금 얇아요.. 아무래도 불리고 오래 끓일수 없다보니 당연한거겠죠...
손이 많이 가는 잡채를 간편하게 이렇게 먹을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오뚜기 정말 대단해요...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입하는게 너무 경제적 입니다.

오뚜기 옛날 잡채 솔직 리뷰!

잡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잡채를 시도해봤어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던 잡채를 이렇게 손쉽게 맛볼 수 있다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1. 간단한 조리법

끓는 물에 당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5분 정도 끓인 후, 물기를 빼고 액체 스프와 참기름을 섞어주면 완성!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2. 풍부한 맛과 식감

쫄깃한 당면에 진한 양념이 잘 배어있어, 전통 잡채의 맛을 잘 재현했어요. 건더기 스프에는 다양한 채소가 포함되어 있어 식감도 다채롭고 만족스러웠습니다.

3. 다양한 활용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과 함께 잡채밥으로 즐기거나, 추가로 야채나 고기를 넣어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별미였답니다.

참고 사항

칼로리: 한 봉지(75g)당 약 225kcal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편이에요.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빠르게 섭취하시길 권장드려요.


총평

오뚜기 옛날 잡채는 전통 잡채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훌륭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한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4인가족입니다.40대후반 직장다니는 부부와
중딩고딩 두딸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입이 좀 많이 짧아서 반찬해주기가 늘 고민인 주부입니다.

아침출근전에 음식을 해야해서 쿠팡으로 식재료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근하기전에 아침밥을 준비해두는데요.
아침 다먹고 학교갔다오면 꼭 편의점 들러서 라면을하나씩 사서 먹는거 같더라구요.

학원가기전에 간단히 컵라면으로 그때그때 배고픔을 달래는거 같아서. 용돈탕진 라면하는것보다 본인들 필요할때 사용할수있길 바라는 맘으로 제가 그냥 컵라면을쿠팡으로 여러개 시키게 되었어요.(불닭볶음면.도시락.왕뚜껑.튀김우동.육개장)등 종류별로 많이 구매해둬서 먹고싶은거 골라서 먹을수 있게 해뒀어요.


그러다
요근래 제가 너무 잡채가 먹고싶은데 잡채만들기는 번거로워서 찾다보니 ~오뚜기 옛날잡채라고 있더라고요.유튜브에 봐도 맛있다고 하길래
넘기뻐서 빠르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뚜기 옛날잡채는 배송 빠르게 왔구요.
양은 1개는 저혼자먹기엔 좀 부족한거 같아서
두개 끓여먹으니 넘맛있게 배부를양이었어요.
(제가 너무 많이 잡채가 먹고싶던차여서 2개끓인거랍니다)
잡채면도 부들부들 맛있습니다.

저희애들과 제입에 안성맞춤 이라 좋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05.08일 까지 넉넉합니다
그전에 다먹을꺼구요.떨어지면 다시 재구매 해둘생각입니다.

편의점보다 저렴하고 빠른배송이라 자주 살꺼 같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의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되요 한번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오뚜기옛날 잡채 75g, 4개

●이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저는 잡채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냥 라면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뚜기 옛날 잡채가 워낙에 좋고 맛있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수 있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쿠팡에서 이런저런 제품을 쇼핑하다가 발견하고
조금 고민하다가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큰 이유는 마치 라면처럼 조리하는 방법이 간단해 보이기도 했고
생긴것도 라면같이 생겨서 제 호기심이 폭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카레라면이라던지 조금 특이한 라면도 저는
제법 맛있게 즐긴기억이 있기 때문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면 주문해보았습니다.

●제품 수령후 느낌

일단 제품은 보통의 라면 멀티팩과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생긴것도 라면같이 생겼고요. 제품을 뜯어보니 당면과 건더기스프
참기름 스프,액상스프 그리고 당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제품에 표시된 조리법대로 물450ml을 냄비에 넣고 건더기스프를 투하시킨후
끓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더기스프가 일반 라면과 비교해서 거의 2배에 가깝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잡채의 특성상 여러
채소들이 들어가야 맛이 있기때문에 건더기 스프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때 당면을 넣고 5분정도 더 끓인후 거름채를
이용해 내용물을 거른후 대접에 옮기고 참기름과 액상스프를 넣고 비비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이 됩니다. 일반 라면과 비교하면 약간의 수고가
더 있긴 하지만 이정도는 참고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스러운 맛이 나왔습니다. 저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당면이나 잡채를 그렇게 좋아하거나 즐겨먹지 않는데도 입에 넣자마자 오 괜찮은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물론 집에서
각잡고 여러 채소와 고기를 정성스레 준비하고 긴 시간들여서 만든 잡채만큼 맛이 안나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이게 절대 맛이 없지 않습니다.
오히려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등을 생각했을때 확실히 메리트가 많은 제품입니다. 쓸데없이 많은 재료를 필요하지도 긴시간을 요구하지도
않는데 이정도 맛이 나오는건 정말 놀랍습니다. 맛은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갈리지만 순수하게 개인적인 점수를 주자면
5점만점에 4.7점 정도는 줄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이게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간편식이라는 점은 반영하지 않은 결과이고요
간편식이라는건 감안한다면 그 이상도 충분히 줄수 있을만큼 양질의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의향과 추천의향

이제품은 일단 잡채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잡채를 좋아하고 즐겨드시는분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던 제품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그냥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시킬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에게도 꼭 한번은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갓뚜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라면만을 고집하시는분들이라도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라면에 비해
양이 조금 적은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오뚜기옛날 잡채

1️⃣중량 75g
2️⃣수량: 4개
3️⃣보관방법 : 실온보관
4️⃣배송: 로켓배송

✅️조리방법
1.물 45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끓입니다
2.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3. 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구매목적
워낙 잡채를 좋아하는데 마트시식코너에서 잡채를 발견한거에요 ㅋㅋ
이름 기억하고있다가 쿠팡으로 검색!

✅️후기
주문하자마자 하루만에 집으로배송^^
역시 쿠팡로켓 사릉합니다

4개씩 판매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쟁여놓기 좀복잡하고 간단히
몇개만 사서 먹고싶었는데 4개씩 로켓을해주시네요
너무좋아~~~~~~~~~~

아주간단히 신랑이 끓여서 저에게 대령해주셨어요
히히~ 잡채를 신랑이 해주다니~ ㅎㅎㅎㅎ
신랑이 해줘서그런가 더맛있네요
여러가지 재료젛고 잡채밥해먹어도 맛있겠네? 잠시 생각했어요 ㅎㅎ
제가 한봉 끓여멋고 나머진 제가 출근한사이 아이들이
다먹고 없어짐...............

직접만든 잡채맛까진 아니더라도 잡채가 생각날때 한번씩 먹으면
괸찮을것같았어요
저는 가끔 잡채가 먹고싶을때 주문해서 먹을생각이에요
칼로리도 많이 높지않아서 출출할때 한봉씩~ 먹기좋아요

1봉 양은 그렇게 많지않아요 아이들 먹기 딱좋은양이에요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

또 구매하러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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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재구매

4봉 구매했더니 ㅎㅎ 맛만보고 또먹고싶어서 다시 구매했어여 ㅋㅋ
역시나 맛있군요! 오늘도 가족을과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대용으로나 출출할때 한끼 때우기좋으네여 ㅎ
맛있게 잘먹었어요
양이 좀만 더많으면 좋겠어여 ㅎㅎ 너무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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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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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잡채

1️⃣중량 75g
2️⃣수량: 4개
3️⃣보관방법 : 실온보관
4️⃣배송: 로켓배송

✅️조리방법
1.물 45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끓입니다
2.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3. 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구매목적
워낙 잡채를 좋아하는데 마트시식코너에서 잡채를 발견한거에요 ㅋㅋ
이름 기억하고있다가 쿠팡으로 검색!

✅️후기
주문하자마자 하루만에 집으로배송^^
역시 쿠팡로켓 사릉합니다

4개씩 판매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쟁여놓기 좀복잡하고 간단히
몇개만 사서 먹고싶었는데 4개씩 로켓을해주시네요
너무좋아~~~~~~~~~~

아주간단히 신랑이 끓여서 저에게 대령해주셨어요
히히~ 잡채를 신랑이 해주다니~ ㅎㅎㅎㅎ
신랑이 해줘서그런가 더맛있네요
여러가지 재료젛고 잡채밥해먹어도 맛있겠네? 잠시 생각했어요 ㅎㅎ
제가 한봉 끓여멋고 나머진 제가 출근한사이 아이들이
다먹고 없어짐...............

직접만든 잡채맛까진 아니더라도 잡채가 생각날때 한번씩 먹으면
괸찮을것같았어요
저는 가끔 잡채가 먹고싶을때 주문해서 먹을생각이에요
칼로리도 많이 높지않아서 출출할때 한봉씩~ 먹기좋아요

1봉 양은 그렇게 많지않아요 아이들 먹기 딱좋은양이에요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

또 구매하러올꼐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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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뷰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는편이라 ♥︎
♥︎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대로 후기 남겼습니다. ♥︎
♥︎ 구매하시려는 모든분들께 조금이나마. ♥︎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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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뚜기 옛날잡채 75그램 4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우리 미용실 실장님께서 오뚜기 옛날잡채가 맛있다며 추천을 해주셔서, 무슨맛일지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거라 일단 한팩만 구입하였고, 한팩에는 잡채 4봉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소비기한은 2025년 5월 5일까지로 매우 넉넉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오뚜기 당면과 오뚜기 참기름 등, 입맛에 익숙한 재료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조리하는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쉽고 빠르게 했습니다.

봉지를 뜯어보니, 플라스틱 트레이에 당면이 담겨져 있고 비닐로 별도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프는 세개가 있는데, 건더기스프와 액체스프, 오뚜기 참기름이 들어있었습니다. 물 450ml를 냄비에 붓고, 건더기스프만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정도 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완전히 빼내야 합니다. 면을 그릇에 담은 후, 액체스프와 오뚜기 참기름을 넣어서, 휘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조리방법은 매우 쉬운 편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더먹고 싶었습니다.

당면히 적당하게 잘 익었으며 면발이 탱탱해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의 고소한 맛과 짭쪼롬하고 감칠맛나는 액체소스의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건더기스프 또한 푸짐한 편이라, 이 정도면 가성비가 좋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에 얹어서 같이 먹든지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리뷰가 여러분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있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리뷰 남겨봅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입니다 ❤️


✅️ 구입이유

잡채밥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잡채 해먹기는 이래저래 채소도 사야하고~ 당면도 구입해놔야하다보니 귀찮더라구요.
계속 중국집에서 잡채밥 사먹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상품설명

- 손 많이 가기로 유명한 잡채,
명절 아니면 맛보기 힘드셨죠?
이제는 옛날잡채로 정성 가득 잡채 요리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즐겨보세요.
- 잡채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한 팩에
쫄깃한 오뚜기 당면과
푸짐한 건더기, 잡채소스,참기름까지
품질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 명절, 잔칫날먹는 그맛 그대로 라면처럼 간편하게, 5분완성
당면, 건더기를 끓는물에 5분 조리한 후
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비비기만하면 풍성한잡채한그릇 완성!
255kcal로 착한칼로리까지.
풍미가득 맛있는 잡채, 이제 부담없이 즐겨보세요.



✅️ 원료명

당면: 당면(중국산:감자전분,녹두전분) *스프류: 양조간장[양조간 장원액{탈지대두(인도산)}, 천일염(호주산), 기타과당, 주정, 굴농축액], 올리 고당, 참기름(참깨(외국산: 인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설탕, 팬더굴소 스,버섯양념농축액, 마늘, 양파, 닭육수농축액, 정제수, 덱스트린, 정제소금, 복합지미분, 변성전분, 고소한향미분말,참치조미간장, 시즈닝분말, 감칠맛 베이스, 건표고버섯, 건당근, 건청경채, 건조채심, 조미쇠고기맛후레이크,건 목이버섯



✅️ 조리방법

1. 물 450ml(2컵과 컵)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입니다.
2.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3. 면위에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TIP. 액체스프와 참기름은 식성에 따라 적당량 넣어주시고 오뚜기밥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 솔직한후기

참기름맛이 조금 강해서 다음번에 먹을 땐 참기름을 반정도만 넣어보려구요~
더 잡채같은 맛을 내고 싶으면 만든 후 후라이팬에 한번 살짝 볶아줘도 좋을 것 같아요.



✅️ 종합

맛 : ⭐️⭐️⭐️⭐️⭐️
양 : ⭐️⭐️⭐️⭐️⭐️
재구입의사 : ⭐️⭐️⭐️⭐️⭐️


이상으로 솔직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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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잡채가 뚝딱 만들어지는 봉지잡채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 옛날잡채 75g, 4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방학하니 집에서 밥먹이고 간식먹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거 같아요. 그래봐야 점심한끼 더 늘어난건데 왜이렇게 몇배 더 힘들어진거 같아요.

점심으로 뭘 먹일까 하면서 쿠팡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옛날잡채가 보이길래 후기를 찬찬히 한번 읽어보니 대부분 후기가 맛있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 2025.03.15까지인 상품으로 주문일기준 약 7달정도되는상품으로 포장패킹 손상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후기보고 주문하면서도 과연 정말 맛있는 잡채가될까? 엄청 고민고민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아이들 점심으로 끓여보니 신기하게 진짜 만든 잡채맛이 나더라구요.

라면 끓이듯이 물에 건더지넣고 면 넣어서 삶아주고 찬물에 한번 헹구고 양념소스 뿌려서 비벼주면 끝인데, 어찌 잡채가 되어서 조금 신기하긴했지만. 일단 맛있는 잡채가 되긴해요.

아이들도 보더니 신기한데 생각보다 맛있다고 한번더 먹고싶다고 하나더 끓여달라고 할정도에요.

저도 먹어보니 정말 만든 잡채와 거의 비슷한맛이나서 은근 중독성있는거 같아서 또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 저는 충분히 매우 만족하는 오뚜기 옛날잡채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 옛날잡채 75g, 4개"을 한번 사볼까 고민하시는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 신상 나왔다고 듣긴했는데
집주변 마트에는 늘 안팔아서
쿠팡으로 사봐야지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어요


4개 들어있어요
당면 액상스프 참기름, 건더기 스프이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5분 더 끌여주라그래서
타이머 맞추고 끓였어요

액상스프나 참기름은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직접 만드는 잡채하고는
비교할 수 없겠죠

그래도 잡채 하나 만들려면
여러가지 식재료 다듬고
당면 불리고

잡채 한 그릇
반찬가게같은 곳에서
돈주고 먹는것도
꽤나 비싼데

오뚜기 잡채로
비슷한 느낌은 받을 수 있으니
나름 만족해요




당면과 건더기 물에서 건지고
액상스프랑 참기름만 넣어
휘휘 저어주면 완성이긴한데요

휘휘 젓고 나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간이 면발에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섞고 바로 먹기보단
조금 시간 지났다가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면이기 때문에
양이 적어보이긴 한데
불어나면 그래도 적은 양은
아닌것같아요

혼자서 세봉먹어봤어요
다 먹긴 했는데
마지막 몇 젓가락은
부대껴서 더 못먹었어요 ㅋㅋ


건더기가 큼직큼직해서
일반 라면보다는 건더기 양은 많지만
아무래도 인스턴트 잡채니까
감안하고 드시는게 좋다 생각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오뚜기옛날 잡채 75g, 8개


⭕ 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인스턴트 잡채가 있는걸 보고 바로 쿠팡에서 주문을 했네요.
오뚜기에서 만들었는데 맛은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양이 적어서 한번에 2개는 끓여야 겠네~ 생각도 했습니다.

⭕ 그냥 잡채만으로 한끼 식사가 가능하겠지만
전 반찬으로 조금씩 개인접시에 담아줄 생각으로 조리했네요.


‼️근데 맛은?

‼️오~ 괜찮은데? 먹을만 하자나~ 맛있네!

혼자 식사를 차리면서 감탄사 남발하며 접시에 나눠서 담았어요~
2개 끓여서 4접시에 소분~

⭕ 가족들이 다들 괜찮다고~ 맛있다고 잘 먹어주더라고요~
이런 맛좋은 '오뚜기옛날 잡채' 를 발견한 제 스스로도 기특할 정도였어요. 하하
(흑흑... 남들 다 알고 있던걸 이제서야 알다니...ㅜㅜ)

아무튼~
종종 별미로 만들어 먹거나 가족들 식사에 반찬으로 내기에도 참! 좋은 메뉴인거 같아요~~~
고맙다 오뚜기 옛날 잡채야~
네가 반찬 고민을 하나 덜어 주었구나~

⭕ 만들기도 너무 쉬워요~
5분 완성 라면 끓이듯이~ 누구나 간편히, 손쉽게~ 할수 있어요.
고맙게도 구색을 꽤 잘 갖춘 인스턴트 잡채네요~
양념도 너무 맛있어요~^^

이제라도 오뚜기 옛날 당면을 알게 돼서 참 다행입니다.
게다가 이 맛난걸
언제든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혹시 아직이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잉여에요 •___•!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4개"을 리뷰해 볼려고 해요!
저는 잡채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ㅎㅎ !! 어릴 적부터 잡채가 있으면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양파도 아삭하니 맛있고 목이버섯까지 들어가있어서 식감도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맛있는 당면도 한몫했고요!! 근데 이게 자취를 시작하고나서부터는 잘 먹지 못했었는데 사먹기엔 너무 비싸더라고요 ㅎㅎㅎㅎ... 꼬딱지만한 양에 뭐가 이렇게 비싸!!! 하면서 놀랬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으연찮게 보게 된 라면 추천글에서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4개"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맛있다고? 하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리뷰를 보니 다들 만족하신다고 리뷰를 하셔서 믿고 구매를 해보았고 저도 너무 만족해서 추천을 드리고자 리뷰를 쓰게 되었답니다!

#제품설명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4개"는 오뚜기 브랜드에서 나온 잡채 라면이에요! 잡채가 라면으로 나오다니 ! 너무 신기했었어요 심지어 유명한 오뚜기에서 나온 만큼 기대가 되는 것도 있었어요 어릴적부터 아무것도 모를 때 오뚜기라는 브랜드는 알만큼 유명했는데 저희 집에도 많은 오뚜기 제품들이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 까지도요 그래서 더 믿음직 스러웠고 시켜보게 되었답니다 ㅎㅎ
처음에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4개"를 해먹을 때 리부를 보니 다들 다른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라는 글을 보고 저도 집에 있는 재료를 막 넣어봤어요 때마침 양파와 목이버섯, 당근이 있어서 다 넣어봤죠 ㅋㅋㅋ 간이 조금 심심한거 같아서 재료 조금 더 넣고 먹으니 아니.
밖에서 사먹는 잡채맛이랑 똑같은거에요 너무 신기했어요 가격 차이가 무색하게 가격도 싸고 이렇게나 쉽게 만들었다니 하면서 너무 즐겁게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끝까지 이건 너무 좋다라고 먹으면서도 생각할 정도이니 다른 분들도 꼭 먹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보관방법

보관은 냉장보관(0~10℃)이하에서만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배송

로켓프레쉬제품으로 12시전에 주문하시면 그 다음날 오전 7시 전까지 오는 제품으로 급할때 주문하기 너무 편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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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4개입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잡채를 좋아하지만,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서 자주 만들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편리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ㅎㅎ

우선, 제품이 도착했을 때 패키징이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각 포장에는 당면, 액체스프, 건더기스프, 그리고 참기름이 들어 있어요. 모든 재료가 잘 준비되어 있어 요리할 때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잡채 1봉의 열량이 255kcal 정도로 적당해서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처럼 가벼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저는 특히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 자주 먹는데, 포만감도 오래가고 맛도 훌륭해서 정말 좋았어요.

잡채를 만들 때는 간단한 부재료만 준비하면 됩니다. 저는 주로 당근, 양파, 대파를 채 썰어서 사용했어요. 콩나물도 살짝 데쳐서 넣으면 더 맛있어요. 먼저 물에 당면을 삶고, 건더기스프를 넣은 후 야채를 함께 볶아주면 끝!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넣어주면 옛날 잡채 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특히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는 전통적인 잡채 맛을 그대로 재현해줘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옛날 잡채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쫄깃한 당면과 함께 다양한 야채들이 어우러져 풍미가 아주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품질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4개입이라 양도 넉넉하고, 여러 번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사가 100%입니다!

잡채를 좋아하지만 번거로움 때문에 자주 못 만드셨던 분들께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 강력 추천드려요! 편리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요즘 한국 여행왔을때 사가는 제품 중에 하나라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