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오일파스타를 좋아해서 파스타 전문점에 가면 엔초비파스타를 자주 먹어요.
그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자 생각하고 큰맘 먹고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를 구매했어요.
700g으로 용량은 좀 큰 것을 구매했어요. 앤초비 김밥도 만들어 먹고 하려구요^^

앤초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
저의 남편도 앤초비김밥도 앤초비파스타도 모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집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은 앤초비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혹시나, 집에서 만들어 드시려고 구매하신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준비재료 : 앤초비, 올리브, 마늘, 청양고추, 올리브오일, 해산물, 소주 약간

✅ 파스타 면을 먹을 만큼 삶아주세요. (오일과 소금을 넣어주고 9분 정도 삶아요)
✅ 올리브, 마늘은 편으로 잘라주고, 매운맛을 내는 청양고추와 앤초비(6개)는 다져주세요.
✅ 볼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 해산물과 소주를 넣고 센불에 볶아주세요. 소주 대신 화이트와인을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 앤초비를 넣고 볶아주세요. 육수가 나오면서 오일속으로 앤초비가 스며들거에요.
✅ 채에 건져둔 삶은 면을 넣고 통올리브도 4개 추가해서 육수에 면이 스며들도록 뒤집어주면서 볶아주세요.
✅ 면에 앤초비 색감이 들면 파스타 완성입니다. (대략 3분정도 소요)


한 팬으로 앤초비 파스타를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앤초비향이 촤르르~~ 파스타면에 배어서 감칠맛이 너무 좋아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용~~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넘 맛있어서 소오오오름 돋았어요!!ㅋ

한 번도 안 사봤고
늘 살까말까, 입에 안 맞으면 어쩌지 하다가
장바구니 담았다가도 다시 스윽 빼놓는 물건 중 하나였습니다

일단, 참고로 제 입맛은 초딩입맛은 아니고요
맛 감별도 곧잘해요
블라인드 재료도 맞추고요
한마디로 으른입맛에 자칭타칭 방꾸석 미식가ㅎ

소오름은,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한 쪼가리 먹었는데
(역할까봐 겁나서 콩알만큼만 먹음)
진짜로 팔에 소오름이 파바박! 돋더라고요

왜?? 너무 맛있어서!!
너무나 예상치 못한, 완벽한 풍미에! 완벽한 짭쪼름이라서!


파스타 해 먹어도 맛있겠고.. 진짜 기대됩니다
빵에 얹어먹긴 아직은 좀 이른 거 같고
한 달 안에 다 먹으라는디.. 파스타 외에 뭘 해먹지?
검색 좀 해 봐야겠네요^^
그냥 밥 반찬으로 한 점 뇸뇸 먹어도 맛나네용

여튼 이번 구매는 대.성.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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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첫인상은, 모습과 스멜이 과메기맛을 예상케하는데
실제 맛보면 젓갈이나 액젓보다 몇 배나 더 맛있고
풍미깊고 감칠맛돌고 맛 밸런스 완벽한 맛.
맛 보면 오오오오오오5555 하는 맛.
역하고 비리고 그런 맛이 아니라 되려 입이 깔끔하달까..
그래도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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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도가니탕 밥 말아 먹다가 이거 생각나 한 점 꺼내 먹었더니
화-악 비렸습니다ㅠㅠ 읔ㅋ
뭐랑 같이 먹냐에 따라 비린 정도가 차이 나네요


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파스타에 넣을 때 안 잘라도 됩니다~
그대로 넣어도 형체가 사라짐



ㅡㅡㅡ2022.10.16ㅡㅡㅡ
큰 병 사고파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ㅎ




이 상품평이 도움됐나요?

남편과 외식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엔쵸비 파스타가 제 입맛에 딱 맞아 집에서도 꼭 해먹어보려고 생각하며 쿠팡에서 엔쵸비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재료는 마트에서 딱히 파는 것을 보지 못할 만큼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는 아니여서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용량이 너무 적은 경우 가성비에 맞지 않아서 리뷰가 좋고 가격이 적당한 이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맛의 경우, 앤초비 특유의 짭조름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전반적인 맛이 훌륭합니다.특히 앤초비 특유의 풍미가 잘 살아있어 앤초비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신선도와 식감, 육질 등이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 면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다른 유사 제품들과 비교해 보아도 이 제품의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제가 다른제품과 비교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그래도 처음 도전한 이 엔쵸비에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는 맛, 품질, 가성비 등이 모두 만족합니다!

제리뷰가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까나리 액젓이나 멸치 액젓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엔 아주 딱인 양념.
오일 파스타 만들 때 이걸로 간하면
입에 착 달라 붙는 감칠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엔초비는 실제 본 적은 없지만,
이거 안에 보면 멸치 같은 게 소금 기름에 절여져 있어요.
생선이니 기본적으로 비린 맛이 있긴 한데,
젓갈이 비리다고 맛 없진 안잖아요?
맛있게 비린 맛(어감이 좀 이상한가요?)

요거 몇 마리 꺼내 잘게 다져서
마늘과 볶아 버섯이나 채소 넣어 파스타 만들면 진짜 맛있습니다요.
토마토 베이스 보다 달지 않고 짭짤한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아주 좋아요.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더해가며 간 보시길.

작은 통은 좀 비싸서 항상 큰 걸로 사서 쟁여 두고 먹는 우리 집 파스타 필수품.

나혼산에서 앤초비 김밥 레시피 보고 바로 따라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주변 마트 가면 이런거 사기가 쉽지 않은데, 쿠팡으로 바로 살 수 있으니 정말 최고로 편하네요!! ㅎㅎㅎ


앤초비로 요리를 해먹는건 처음인데 약간 낯설지만 입맛에는 꽤 잘맞더라구요~! 생각보다 매우매우 짜기 때문에 김밥에 조금만 넣어도 충분 합니다! (사진처럼 넣으면 못먹을 정도로 짜요)


앤초비 김밥 레시피 포인트는 ‘올리브유+루꼴라+앤초비 살짝+밥많이’ 넣어주시면 정말 맛있어요 ><


들기름 막국수 같은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 700g, 1개를 구매한 후의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패키지와 첫인상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는 700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며, 일관성 있는 깔끔한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앤초비 필레를 기름에 절여 보존한 형태로, 오픈 후에는 밀봉된 상태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대용량 제품이라 여러 번 사용하기 좋고, 가격 대비 양이 많은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맛과 풍미
앤초비는 특유의 짭짤한 맛과 감칠맛이 특징인데,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는 짠맛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잘 살아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보존된 앤초비 필레는 기름과 함께 먹을 때 더욱 고소한 맛이 느껴집니다. 앤초비 특유의 강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짭짤한 맛을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감
앤초비 필레는 부드럽고 살이 촉촉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먹었을 때 입에서 부드럽게 풀립니다. 필레 자체가 부드럽고 씹을 때 과하지 않게 적당한 탄력을 주어, 훌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기름에 절여져 있어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지만, 그 맛이 다른 요리와 잘 어울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 용도
이 앤초비 필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빵에 올려 먹기 좋은데, 특히 파스타 소스에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살아나고, 피자나 샐러드에도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단독으로 간식처럼 먹어도 좋고, 여러 가지 재료와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양과 가성비
700g의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앤초비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또한, 한번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가능하여 장기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먹을 경우 더욱 유용한 제품입니다.

총평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는 고유의 짭짤하고 감칠맛이 잘 살아있는 앤초비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기름에 보존되어 있어 풍미가 깊고,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앤초비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나 요리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짭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만족할 것입니다.

어느정도는 채워져 있을 줄 알았는데,,, 가생이들만 채워저있는,,,ㅎ
가운데는 다 오일 입니다.
8-10마리 정도 있을거 같이 생긴...
벽에 잘 붙어있어서 엔초비파스타할랴고 떼는데 잘 안떼짐. 그거 빼면 그냥그냥,,,
차라리 돈 더 내고 가득 채워져있는거 사세요...
한번 체험용으로 먹어보자 할때 사면 좋을듯

------'
구매 후 일주일만에 다먹고 올린 후기..

테스트 1인용으로 엔초비 2마리 사용
2.3인용으로 3, 4마리 사용하니 텅 비었습니다,,, 약간 큰걸로 살걸,,ㅎ 하는 생각..ㅎㅎㅎㅎ

뚜껑 열면 오일이 넘쳐흘러요
키친타올에 감싸서 빈 우유팩에 담아 보관합니다

언젠가 엔초비가지피자를 시키고
기대했던 맛이 아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요즘 떠올라서
엔초비를 사놓고
유튜브를 훑었지요
토마토 바질 치즈 없이
기본재료로만 우선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맛나요 맛나
면 다 먹고 남은 오일에 빵 찍어먹고 싶은데 빵이 없어서
밥 한 숟가락 비벼 먹었어요
밥이랑 먹어도 맛나요

도마에 묻히고 썰지않아도
볶다보면 다 부서집니다
그냥 넣고 볶으면 되네요

고급 엔쵸비의 맛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음. 식감이 조금 덜 부드러워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음. 그러나 발효된 맛은 괜찮은 편으로 고소한 뒷맛이 느껴져 가성비가 좋은 실용적 품질의 엔초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엔초비를 그대로 와인 안주로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져서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등에 양념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엔초비 맛과 향기를 잘 느끼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포장은 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 유리병벽 쪽으로는 비교적 크기가 크고 긴 엔초비를 예쁘게 세워서 병풍처럼 둘러싸게 하였고, 그 속 가운데는 엔초비를 채워 넣었습니다. 네모 알루미늄 캔형의 엔초비의 경우에는 아래 위로 차고차곡 눕혀 가지런히 채워져 있으나, 대부분 유리병 포장 엔초비는 다 본 제품과 동일하게 내용물을 입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초비는 밖에서나 요리안에 있는거 먹어봤지
집에서 사서 해먹어보진 않았어요
사서 실패할까봐 걱정했는데 우왕~~ 딱 내스타일이네요
요새 루꼴라페스토에 빠져서 대용량으로 만들어 스파게티 해먹는데 몇개 넣었더니 더 맛있어진 느낌..ㅎㅎ담엔 더많이 넣어봐야겠어요.
엔초비양이 많이 적어요ㅜ거의 기름으로 채워져 있어서 아쉬워용

엔쵸비 파스타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지만

한번해먹을 때마다 3개씩 사용하니

여러차례 해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가시가 많지만 파스타 먹을 때

걸리적 거릴만큼 큰 가시가 아닙니다.

육안으로만 보이고

조리해서 입에넣으면

삭은 가시라 부서지고 혀에 가시 느낌도

안납니다.

감칠 맛나고 좋네요.

샐러드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좋아요. 한번에 대용량을 구매하기 보단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주문해서 쓰려고 합니다.

맛은 짭쪼름하고 딱 기대하던 맛이에요. 소량만 넣어도 요리의 맛이 확 살아납니다.

배송 빠르고 포장도 좋습니다. 다른 제품한번 시켰다가 너무 맛이 이상해서 깜짝놀래서 안 먹다가 옛날에 먹던 맛이 생각이 자꾸나서 미니 하나 주문했습니다. 근데 이번제품은 옛날 호텔에서 근무할 때 양상추에다 밥 조금 올리고 앤쵸비 하나 올려서 먹던 맛이랑 좀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좀 묘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 앤쵸비는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라 첨에는 조그만 거 시켜서 드셔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저한테는 아주 만족합니다. 양상추에다 밥 조금 앤쵸비 하나 ㅎ~ 아 단점이라고 한다면 좀짜요. 이 정도는 안 짯던 것 같은데 ㅜㅜ 그래서 반토막만 올려서 먹어요

21년 1윌 17일 재 후기

사진 첨부했습니다 ㅋ~

옛날 사진이라 올려도 돼요. 이젠 길거리에서

봐도 못 알아 볼 것 같아 얼굴 모자이크처리 안
했습니다 ㅎ~ ><

소공동에서 입사해서 일년 일 하고 88올림픽 때 선수촌에서
차출되어서 올림픽 끝나고 다시 원대복귀해서
잠실로 발령받아 잠실에 있을 때 찍었는데
옛날 동료분들 보시면 연락주세요. 소주나 한잔
하게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앤쵸비는 원래 약~~~간

짜지만 그 고유의 맛이 있습니다. 뭐랄까 순대에

간 맛 ? 올리브오일 맛과 가래떡의 쫄깃 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유의 강한 맛은 없습니다.

올리브유가 제일 중요하고, 다음은 소금 간 양입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괜찮지만 처음 접 하시는 분은

가급적 이 제품처럼 작은 걸 드셔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고단백질. 고칼슘이라 건강에 좋으니 각종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스파게티도 좋아요.

안 그럼 삼겹살 드실 때 조금 올려서 드셔도
좋구요.

안녕하세요
쓰면서 느낀 좋은 점, 나쁜 점, 고려해야할 점
모두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어입니다.
제 솔직 리뷰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명 :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


➤ 구매이유

평소에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요, 유*브를 보다가 앤초비와 케이퍼를 이용한 알리오올리오가
정말 맛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 코시마르 앤초비 필레띠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 슬라이스 한 멸치를 염장해서 해바라기유에 담궈 절인 제품이에요.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요.


➤ 써보면서 느낀 장점

✔️ 처음에는 액젓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서 보니 냄새도 비리지 않고 고소한 기름 냄새만 났어요.
맛도 비린 맛 없이 고소하며 짭짤하고 감칠맛을 확 올려줬어요.

✔️ 절임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 멸치가 큼직하니 양도 많고 좋아요.


➤ 써보면서 느낀 단점

❌ 포장이 틀어졌는지 기름이 병 주위에 묻어서 왔어요.


총점: 10점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써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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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읽으신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매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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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유라 좀 아쉽지만 맛은 먹을만해요.
대용량이라 든든..ㅎ
배송하면서 뚜껑이 찌그러져서 오일이 샜어요.

파스타 해먹으려고 하다가
매일먹는 일반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 지겨워서
오일파스타 해보려고 찾다가
평이 좋아서 사봤는데
받아보고 하하~ 이렇게 작은줄 몰랐네요 ㅎ
그람수를 미처 안보고 그냥 샀다는요~ㅋ
소주잔 만해요^^;;;
맛이나보자하고 뜯어서 하나 꺼내 맛보고
오옷~~~~♡_♡
이거 마싯자나~~~
그래서 어짜피 한마리 꺼낸거
그냥 먹긴 짜긴해서 두부 구운거에
같이 먹는데
우왕~ 맛있어요 ~
양이 아쉽지만 잘산거같아요 ^^

양이 정말 적네요.
미니어처 크기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맛은 식감이 약간 질긴 감이 있고, 자른 제품보다 더 짜요.
사진에 두 엔초비중 짙은 색이 이 상품입니다~

저는 이 제품의 경우 엔초피 피자 만들 때 적당한 식감이라고 생각해요~씹는 맛이 있습니다.

스페인산은 맛있지만 넘 비싸서 ..
파스타를 자주먹는 저에게 가성비있는 엔쵸비가 필요했어요.
올리브유가 아닌것이 아쉽지만,
가성비 최강의 엔쵸비에요.
적절한 짭잘한 맛이 좋아요. 향은 거의없어요 흑

원래먹던 엔쵸비보다 잔가시가
유독 많이 보이긴하는데 볶다보면 싹 녹아사라져서
가시가 느껴지지않아요!

엔쵸비넣고 집에있는 방울양배추, 페퍼론치노, 마늘 넣고
간단히 파스타만들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가성비 갑 엔쵸비를 찾으신다면 추천!
향이 풍부한 엔쵸비를 찾으신다면 비추!

이거 80g 짜리 시켰었는데
생각보다 엔초비가 빨리 잘 먹어져서
이번에 700g 짜리 새로 샀습니다.

그램당 가격이 거의 절반 수준이라
굉장히 합리적인 거 같아요

원래는 엑스타라버진올리브오일에 절여진것만
백화점에서 사다 먹다가
쿠팡에서 처음으로 해바라기유로 갈아탄건데요
풍미는 확실히 좀 덜하고
엔초비 향이 더 강해요
올리브유에 절여진건 올리브 향이 더 강해서
짠거 빼고는 엔초비에서 크게 불호할 요소가 없는데
이건 비린내도 고려해보셔야 해요

이 제품은 좋게 말하면 바다향
나쁘게 말하면 비린내가 강해요

그럼에도 올리브유랑 가격대 고려해서 비교해보면
빠지는 부분 없이 괜찮은 거 같아요

뭐든지 먹어봐야 아는거니까
대신 엔초비 아예 처음 드시는 분들은
조그만 80g 걸로 먼저 사보시고
괜찮으면
큰거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린내 날까봐 걱정했는데
댓글들이 요리의 차원이 달라졌다 했고
방송하시는 셰프분도,엄청 맛있다 하여
처음으로 파스타에 넣어보았는데,,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먼가 스며드는 깊은맛은 있어요.

담에는 올리브오일에 절인것 한번
구매해보려해요.

엔쵸비 팬이 될줄 생각도 못했다.
요즘 밥은 아예 안 먹고
파스타만 먹다보니,,2번째로 엔쵸비 2병을 구매했다.
토마토랑,마늘,엔쵸비2~3마리,칼바사 (둥글고 얇게 잘라서),바질~~
이것저것 넣으니 번거롭지 않은 영양식이 되어준다.
계속 구매하게 돨꺼같다.

좋네요 잘 으깨지고 향 좋고 싸고 양 많고
파스타 자주 해먹어서 매번 애용중
푸타네스카에도 좋고 참치파스타 할 때 생선맛 끌어올리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정석적이진 않은 짓인데,
엔초비 향 머금은 기름 플람베 하면 향이 장난이 아니에요
고등어 훈제하는 듯 한 향 올라옴
단점은 환기 필수에 기름청소 빡세게 해야됨

비린내가 신경쓰이면 충분히 익히시고
레몬즙이나 화이트와인 비네거같은거 구비해뒀다가
조리 끝나고 밸런스 맞추면 조합 괜찮습니다

일단 캔이 아닌 유리병이라 보관이 편리하구요
오일도 아주 넉넉히 들어서
파스타 할 때 올리브 오일 대신 요 앤초비 오일 부어서 마늘 달달 볶으면 풍미가 더 깊어요
통밀 파스타면 사다가 앤초비 파스타 한 번 만들어보세요
마늘이랑 방울토마토 정도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요

참고로 사실거면 80g짜리보단 700g을 추천해요
80g은 뚜껑자체가 일회용 캔재질이고
생각보다 양이 얼마 안되서 2인분 파스타 만들면 다써요
700g은 견고한 유리잼병 생각하시면 돼요
어차피 앤초비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어도 상관 없으니까요

시저새러드 해먹을려고 구매했어요
맛이 어떤지 몰라 작은걸로 자세히는 안봤는데 글씨가작아서
오일에 담겨있는거 같구요
냄새도 전혀 못느끼고 꺼내보니 작아보여도 도톰해요 .

파스타랑 드레싱 만들려고 샀어요~
가격도 괜찮고, 로켓배송으로 배송도 빠르니 더 좋네요!
받자마자 알리오 올리오랑 시저드레싱 만들어서 먹었어요.
앤초비가 들어가니, 더 고급진 맛이 나네요.
덕분에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었어요.

병 크기는 미니미에요.
기다란 앤초비가 유리병 벽면에 길게 붙어있어요.
꺼내기 편했어요.
벽면에 앤초비가 붙어있고, 안엔 오일로 차있어요~

엔초비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본적이 없어 맛없을까 걱정했는데
짭쪼름하니 엄청 맛나네요~
약간 야끼소바의 느낌도 나고 맛있어요ㅎㅎ
자주 해 먹을꺼 같습니다~

교환요청 신청했는데요
3병 주문, 1병은 패킹문제로 기름이 흘러 배송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상품이라 빨리 교환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튼실하고 커다랗다
요리먹을때 넣기도
까나페 먹기도 딱 좋다.

같은 사이즈 타사 상품 같이 주문했는데
얘가 더 실해서 좋다.

냉이엔초비오일파스타 만들기

봄이되니 달래나 냉이가 나와요
향긋한 냉이와 짭쪼롬한 엔초비 넣으니
감칠맛 짱!!1 너무 맛잇는 냉이 파스타

올리브유를 넉넉히 둘러 편마늘을 볶아 줍니다
마늘이 익으면 페퍼론치노 뿌셔넣고
냉이뿌리 넣고 볶다가

면수 부어주세요
거기다 엔초비 두어마리 넣고 냉이잎 마저 넣고
스파게티면 넣고 마무리 합니다

치즈있으심 뿌려 주세요


엔초비가 다 해결해줍니다ㅠ 간이딱ㅠㅠ너무맛있고
저렴해서 더 좋았어요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엔초비 추천 해요ㅎㅎ

밀봉도 되어있고 배송중 좀 샌거 같아서 일단 그냥 쓰려고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찝찝한 마음을 지우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