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10키로 주문 했다가 취소한것은 너무일직 배송되는것을 확인하고 주문취소하고 문의란에 죄송하다는 글 보내고 일요일 다시 주문 했는데 오늘(화요일) 아침 도착하여 마트에 가서 젓갈과 쪽파한단 사서 바로 김치 담궈기 작업에 들어 갔는데 알타리 다듬는 중에 참 농사 잘 지으셨다 알타리한번 좋네~ 룰루랄라 ㅎ ㅎ 자꾸 되내며 잎사귀는 좀 많이 떼내어 다듬다 줄기를 꺽어 보니 너무 부드러운거예요 그래서 알타리우거지는 된장국 별로여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총각무 이파리는 삶아보니 정말 부드럽드라구요 사진에 보시듯이 낼 아침 다시물내어 구수한 된장국 메뉴 정해졌어요
10키로 할려다 저의 노동력이 자신이없어 5키로 했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제가 양념을 잘 해서도 있겠지만 무가 너무 단단하지않고 아주 먹기좋은 식감과 특히 잎사귀 적당히 매워 정말 많이 넣기 잘했다 싶어요 제 생각에는 빠리농산 알타리는 더 좋은 품종으로 개발된 것이 아닐까 싶으네요
사진 무우 함 보세요 지금까지 먹었던 것과는 뭔가 좀 다르네요 4월이 다가기전에 10키로 더 주문하려 합니다.

막 담군 총각무 깍두기 한 대접과 밥 한공기 반씩 남편과 쓱싹 했어요

세통 나눠 담아 아들 딸네 한통씩 주고나면 금방 동나지 싶네요

맛있는 총각무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갑자기 총각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빠리농산 알타리무~~~
솔직히 담기 힘들어서 담아 놓은걸 살까???망설이다가 요즘 물가도 비싸고해서 배추김치 담궈는 김에 그냥 담기로 하고 주문했는데 상태가 어떨지....걱정부터 되더라고요 ~~

예상보다 배송 엄청 빨리왔구요.....제가 한참 바쁜 한주라 집에 없는 틈에 배송이되어 더더욱 걱정이였죠...혹시나 밖에 오래있음 물러질까봐서요....늦은밤 귀가후 얼릉 박스를 열어봤는데...헐....괜한 제 기우였어요...

알타리무가 너~~~~무 싱싱해서 깜짝 놀랬네요~~
잎도 얼마나 풍성하게 달려 있던지~~~무 크기도 적당하고 단단한게 얼마나 싱싱하고 예쁘던지......정말 잘샀다 했네요

혹시나 상할까봐서 밤에 다 다듬어 놓고 뒷날 아침에 소금에 절었는데
손질하는데 무의 수분이 얼마나 많은지...칼로 무 껍질을 긁었는데 얼굴에 무 물이 얼마나 튀던지~~~그때 생각했습니다....정말 무가 수분도 많고 싱싱하구나~~~하고요~~~ㅎ
사각사각 소리까지 경쾌하더라고요~~~
무 껍질을 깎음 아까워서 긁었거던요~~^^

정말 무른거 하나없고 어쩜 다 요로코롬 싱싱한지 다듬으면서도 감탄에 감탄했습니다~~ㅎ
그냥 무를 사서 석박지를 담믈까도 했는데....정말 선택을 잘한거 같습니다~~~
무가 맵지도 않고 달고 속도 바람든거 없이 너무 깨끗했어요

빨리 익어서 먹었음 좋겠어요~~~ㅎ
익으라고 밖에 뒀는데~~~곧 먹겠지요~~
아~~~알타리는 총 3단이 들어 있었구요~~김치냉장고 젤 큰통에 그의 반통 조금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
양도 나쁘지 않아요~~~배추김치에 파김치에 알타리무김치 까지 담궐땐 힘들어도 담아 놓으니 왠지 든든하네요~~~ㅎ

빠리농산 국내산 알타리무~~~정말 싱싱하고 상품 너~~~무 좋습니다 ~~~혹....알타리무 찾으시는 울이웃님 계시면 꼬옥 사세요
후회 안하실꺼예요 ~~~^__________^

갑자기 총각김치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위에것은 무가 크고 두번째는 중간 세번째는 작은무가 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게 좋은것 같아요
잎사귀는 시들시들한데 상처난것도 두개 있고 약간썩었는데 그부분만 잘라서 담궜어요 대체적으로 상태는 좋은것 같아요? 5kg인데 3단 왔어요
5kg에 물20컵에 소금두컵넣고 절여서 겨울에 김장하고 남은 양념을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이걸로 담궜어요 익혀서 먹는걸 좋아해서 익혀서 먹으려고 기다려야해요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거칠고 검은 표면이 좀 있어서 수세미로 일일이 문질러 닦아야해서 팔 떨어질뻔했어요❤️
아이가 도외줘서 간신히 절여놨어요❤️
양념으로 사용할 재료 새벽배송 오면 담으려고 절여서 준비해뒀어요❤️
쿠팡 쵝오❤️
살림20년차인데 아직도 하루만에 담는게 힘든건 안비밀❤️

갑자기 알타리김치가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시켜봤습니다
잎은 좀 시든것도 있긴 했지만 무가 굉장히 아삭하고 단맛이 나면서 맛있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천일염과 뉴수가 조금 넣어서 잠깐 절여놨다가 냉동실에 있던 김장하고 남은 양념장으로 잘 버무려서 끝~
좀 익어야 맛있을거 같아서 하루 이틀 밖에 둘려고요~

무우가 달아요
깨끗해요 5키로는
시중에 파는 알타리한단반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무우는달고 맛있어요
전잎도별루없어요

# 너무 싱싱해요

# 얼은것없어요

# 달고 맛있어요

# 안 매워요

#생김치도 맛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김치담고 남은 무우청은 데쳐서

소분해서 냉동실에보관 시락국.시캐기찌개

무침.볶음 해먹구요

#경상도서는 소금넣고 살짝데쳐서 김치양념에

산초가루넣고 김치해먹었어요

# 파란 무우청만 김치담았어요

맛있고 싱싱해요 굿~~베리굿입니다

# 아주 맛있게 잘 먹고있답니다
아삭아삭 ㅎ

제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려용

오자 마자 바로 알타리 담았어요.
무청도 싱싱하고 무도 적당한 크기에 단단하고 물도 많더라고요.
무도 표면이 고르고 울퉁불퉁 하지 않아 손질도 쉬었고 닦을때도 금방 뽀얂해 지더라고요.
닦아놓고 먹어보니 달큰하니 매운맛도 없고 식감도 아삭아삭 너무 좋더라고요.
2개 구매했는데 날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 담아도 되겠어요. 알타리 매워지기전에 다들 담아보셔도 후회없으실듯 합니다.

이미 10키로를 담갔는데 손이 큰 제가 너무양념을 많이 남겨서 어쩔수없이 10키로를또 사서 담궈야했어요 절임무는 너무비싸서 이걸 구입했는데요 역시 쓰레기별로나오지않고 잎도 거의 버리는거없이 모조리주워서 담갔어요 무만먹다가 줄기남으면 따로 좀씻어다가 감자탕같은거에넣어도 맛있어요 줄기도짧고 연한거같아서 먹는 내내 좋을거같아요

생산자님께서 문자로 알타리무 때깔은 거칠지만 껍질 벗기면 속은 달고 맛있다고 하시더니 말 그대로네요
3다발 들어있고 2다발은 무가 중간 사이즈라
12~14개 한다발은 무가 커서 10개 달려있어서 김치통 한통 나왔어요
무가 아삭하고 설탕도 안 넣었는데 달고 맛있고 줄기랑 잎사귀도 김치 담그기에 충분할만큼 싱싱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단지 별 1개 뺀 이유가 껍질이 거칠기도 하지만 상처 있는 부분들은 깨끗이 다듬느라
시간이 좀 걸려서 피곤했거든요
평소에 전 알타리 무 껍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잔털 등 지저분한 부분만
제거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결론은 싱싱하고 아삭하고 달다 입니다

명절이 지나고 날씨가 엄청 추울 때인데도 주문을 할때는 미처 그 생각을 못했어요.
그날 배추와 알타리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물론 판매자는 다르지만요~.
먼저 배추가 도착했는데 열어보니까 배추를 신문지만 한겹깔고 그냥 넣어서 겉면이 새파랗게 얼어있는걸 보고서야
"아~! 내가 이렇게 추운날씨에 이걸 샀구나!" 후회를 했지요. 안에 놔두니까 금방 녹긴 했지만요(녹은 후 사진).
그리고 한참있다가 알타리가 왔습니다,
이건 또 어떨까 하구 열어봤는데 첨부한 사진처럼 생겼더라구요...
일단 알타리를 비닐봉지에 넣고 바닥과 양 옆에 까지도 두꺼운 스펀지같은 비닐포장재를 깔고~!
이걸보는 순간 웃음과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포장비가 더 비싸겠다^^)
빠리농산~~!
정말 감동이구 감탄이며 감사해요..강추~~!.
덕분에 맛있는 알타리김치를 먹고 있답니다~^^

껍질 안벗기고 솔로만 닦았어요.
작은무우가 아니라 밤에 무우만절여놓고 다음날 담았어요.
뉴수가와 천일염 약간
(어디서보니 미림과 천일염으로 절이기도해요)
무우 절인거에 줄기부분은 담기 두어시간전에 섞어두고
가볍게 씻어 물 빼서 담았는데
막 버무린것도 껍질 안벗겨냈음에도 달고 아삭하니 맛나요.
남편이 익은거 좋아하는데
막 버무린것도 잘 먹네요
5키로 담은게 통으로 두통나왔어요.
평소 배추김치 반포기 서너쪽 낙낙하니 들어가는 통이예요.

총각김치 담그려고 구매했어요
배송 상태도 너무 좋고 빠르게도 오고!
박스 열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한 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게
아, 당장 이 기분을 리뷰로 남겨야 되겠다 _싶어서 작성해요

오늘 피곤해서 김치는 내일 담그자 싶었는데,
이렇게 상태가 좋은 총각무 보니까 오늘 저녁에 담그는 게 좋겠어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되거든요!

덕분에 총각김치 아삭하게 익혀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무청 부분도 깨끗해서 버릴 게 없겠다 싶어요
싱싱하고 실해서 많은 분들께 추천 하고 싶어요 굿!!!

쿠팡다른알타리구매하다 이제품해봤는데
5킬로가 다생생하고 특히 잎이많이붙어있고싱싱한점과 무우가 아삭하고 단게 장점이네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잎이 다 말라서 왔어요
다듬고 솔로 씻어 잎이 살아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살아난 알타리를 5년 지난 왕소금 두주먹으로 절이고
양념 만들어 담았는데 무우가 살짝 매워요
익혀서 먹으면 괜찬을꺼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사진은 집 공사중이라서 바빠서 못 찍었네요~~

이번이 두번째구매
제주살이 10년 제대로된 알타리김치 못담아봄
쿠팡을뒤지다 그냥배송 한번 눌러봤는디 배송이된다
야호~오래 걸려 엉망으로 오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싱싱
무도 맵지않고 아삭아삭 다 먹어갈때 또 주문 오늘도착 열어보니 안에 아이스팩 들어있음 그것이 다녹아 왔어도 저번보다는 누런잎이 있어도 괜찮음 감사합니다^^

무가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싱싱하고 알타리무도 넘 맛있네요~ 알타리 물김치 맛나게 담았어요 다시 재주문해서 알타리 김치 해야 겠어요~

무가 단단하고 달아서 맛있어요~ 저는 무청 살짝만 있이 담그는 알타리김치 선호 파라 무청이 많이 붙어서 와서 다듬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ㅋ 무청도 싱싱하니 무청 살려서 같이 담으시는 분은 좋으실것 같아요 찜해놓고 제구매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리뷰는 잘안하는데 요번은 해야겠네요..외출하고 저녁에 와보니 알타리 가 와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 신선하고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알타리가 왔네요..바로 담듬어서 김치을 밤10시 담갔는데 먹어보고 또한번 놀랐어요 밉지도안고 아삭아삭 한게 넘넘 맛있었어요. 5kg 주문한게 아쉬웠어요 설 세고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그때는 많이 사서 언니도 주어야 겠네요..그때도 또같은 알타리 였으면 좋겠네요..여태것 산 알타리중에 최고최고 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알타리 농사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뉴슈가를 조금탄 생수를 골고루 뿌리고 무에 소금 뿌리고 줄기는 대충뿌리고 물간비슷하게 3시간 절임(중간뒤집음)., 아직 여름아니라 찹쌀풀 했구요~ 뜨거운풀에 고춧바루 넣고 불린후 사과ㆍ양파ㆍ 무우한토막ㆍ마늘ㆍ생강넣고 믹서기 ㆍ 홍고추는 카트ㆍ 맛있게 버무리고 잘담가서 나눠먹으려고 통안에 넣었는데ᆢ 혹시 국물 이 필요하신분들은 명태 대가리 끓인 육수로 풀을 쑤면 맛있답니다♡

모든 분들께 추천할만하네요~~
마트에 가보니 알타리가 맘에 안 들어....
후기 보고 주문해 봤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우리가족들.김치가맛있으면 다른반찬 투정없이잘먹어요.지난가을부터 알타리만30단.4번째알타리김치을담그네요.정말감사하게너무좋아요.사진만보구사야해서 망설이다구매했는데 10키로구매했더니. 너무흐뭇합니다.무가너무아삭이며연해서.김치담그면맛날것같아요.

리뷰가 너무 좋아서 시켰는데
맛있게 생긴 알타리 3단 하루만에 도착
무도 달고 살짝의 알싸함도 있고
김치 담궈 놓으니 4등분 했을때
너무 길지도 두껍지도 않고 양념에 무맛이 잘 어울리는 크기
(두꺼운 알타리 안 좋아하는 편)
더 시킬껄하는 아쉬움이
앞으로 알타리는 여기서 구입할 예정♡

판매자분의 정성으로 보내주신 달랑무를 반나절만에 총각김치로 둔갑시켰습니다. 무가 생각보다 큰거에 조금 당황했는데 판매자분의 말씀이 맞았어요. 맵지 않고 아삭하고 달아요~~~^^ 정말 맛있습니다! 바로 담근 후도 맛있으니... 요거 금방 슨삭하겠어요ㅠㅠ
최고예요~~~총각김치!!!♡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알타리무우가
외관도 중요하지만

막상 김치담그고
매우면 난감 할 때가 있는데

이번
받은 상품은 정리는
기본이고 맵지않고
맛있습니다

농산물 특성상
수일내 품절되니

관심있으신분은
주저 말고 구매하셔도 좋을듯

일단
만족합니다

몇년전에 요맘때 담권 알타리김치가 제일맛있어서 해마다 담아 먹는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잘나오지 않아 쿠팡을 검색하니 잘생긴 알타리가 있내요 쿠팡은 처음이라 조금만 시켰는데 1단은 좀 시들었지만 나머지 무우는 너무싱싱하고 무우가 아삭하니 달고 과일맛이날 정도로 맛있내요 입도 연해서 버릴게 없어요 얼른 먹구 또 한번 더 담아야 겠어요 맛있는거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스속에 알타리 3단 들어 있는데 무청 시든것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다듬고 보니 버리는 무청이 반이상 ㅡ.ㅡ
정성들여 양념에 버무리고 맛을보니 무 맛이 아삭하고 시원하고
환상적인 맛이라 굳이 익히지 않아도 정말 맛있네요. 무 맛에
반해 5키로 재구매 했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무청 상태 때문에 별
하나 빼고 평가드립니다.

알타리무우는처음구매했는데아주만족합니다~!무우가크지않고달아요~싱싱함이느껴지고열무도연해서제가원했던알타리예요!~무엇보다열무가질길까봐걱정했는데사각사각질감도좋고담았더니넘맛나요~!아무래도제실력보다는무우가맛있어서그런것같아요~이부분은인정~!!!넘맛있어서빨리없어질까봐벌써부터걱정~!다먹으면얼른구매해야겠어요~
강~강추입니다~!^^
5키로는일반김치통으로반통넘게나와요

솔직히 처음 열어봤을땐 크기가 일정치않고 너무 큰것과 작은게 섞여서 맘에 안들었는데, 껍질 벗길때부터 수분이 많고 아삭한게 느껴지더라고요. 바로 절여서 양념했는데, 무도 달고 맛있네요. 무청이 살짝 시들어서 왔는데, 적당히 실하고 괜찮아요. 시래기국 하려고 조금 덜어서 삶았는데 초록초록하니 맛나보여요^^

알타리 잎이 시들었지만 다듬어서 씻었더니 살아났어요. 무의 크기는 좀 작은듯 하고 잎은 실하고 좋았어요. 버무려서 무를 조금 잘라서 먹었는데 좀 맵더라구요. 익으면 맛이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