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 간편한 바로 끓여 먹는 시레기인줄 알고 샀어요.
그런데 씻고, 껍질은 벗겨야 하더라구요.

맛은 있었는데, 불편했던 몇 가지 이유를 적어볼게요.

1. 흙이 계속나와서 여러번 헹구어야 했어요.
2. 껍질을 벗겨야 했어요.

그 외에는 가격 저렴하고 맛은있어요.

다음에는 말린 시레기를 사거나, 아니면 소분 되어있는 즉석으로 해 먹을 수 있는 시레기를 살 것 같아요

꽁꽁얼어서 왔고 자연해동하여 물에 담가보니 양이 엄청많음. 2인가족이라 3등분해서 두봉투는 냉동실 보관하고 볶아보았는데 잎은 연하고 맛있는데 줄기가 너무질겨서 이 아픔. 푹 끓이는 요리를 해야겠음. 흙이 많이 나오니 3~4번을 헹구어 주어야함. 이후: 냉동보관한 씨레기를 너무질겨서 소고기 사태에 된장풀고 우거지국을 푹 끓였는데 와 두시간 끓여도 줄기는 질김. 남편이 질기다고 할까봐 줄기만 건져 먹음.ㅋ 잎부분은 아주연함

처음으로 씨래기를 구입했어요.
반신반의하며 리뷰읽고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일단 냉동된 녀석을 물에 해동해서 여러번 씻어주고 한팩 양이 많다고 했는데 많긴 하더라구요.

아침식으로 간단하게 밥 말아서 먹는 시스템이다보니 저희는 큰 냄비에 몽땅 집어넣고 끓였어요.

식감도 좋고 열심히 헹궈서 그런지 흙도 나오지않고 맛있게 먹고 있는중이에요.

다음에 재주문 할거에요!

씻어도 씻어도 계속 아주작은 미세먼지같은 모래가 계속나와요
씻다가 지쳐서 그냥 흐린눈하고 요리했어요
우거지는 오래 끓이지않아도 부드럽고 맛있는데 모래때문에 찜찜해서 재구매는 고민되네요
사진에 나온양은 두봉지 양입니다~

시레기가 몸에 건강에 좋다고 하고
아빠가 푹 무른 시레기음식을 좋아하셔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편리하게
요리하기 쉽게 손질된 시레기가 있어서
바로 주문해드렸어요

대창이랑 소곱창넣고
시레기 넣고 요리를 하니
맛있는 전골이 만들어집니다

맛도 좋고 부드럽고 잘 삶아진 시레기
맛있게 잘 드신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소분해 놓고
필요할때만다 조금씩 요리하시니까
편하고 좋다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전 쿠팡 로켓프레쉬로 모든 장보기를 다 끝내는데
그 중 이 시래기를 정말 자주 삽니다!
이 시래기 하나 있음 한끼 금방 해결하거든요~
다시팩 우린 물에 된장 풀어서 헹군 시래기 송송 썰어 넣고
청양고추 고춧가루 솔솔 뿌려주면 끝!
냉동이라 냉동실에 쟁여놓고
그때그때 꺼내먹고 있습니다.

식감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가끔 시래기 잘못사면 엄청 뻣뻣하고 까끌하거든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시래기국 한그릇 끓여서 밥 말아드셔보세요ㅎㅎ
게장만 밥도둑이 아닙니다 시래기국도 밥도둑이에요!!
잘먹었습니다!!

시래기 된장국이나
시래기 감자탕
시래기 고기찜 할때 자주 사서 씁니다.

특히 감자탕 끓일때 대친 시래기 사서 쓰면
일이 확 줄어요!

배송일자: 25년 4월 25일
구매금액: 2,530 won

살짝 해동시켜 겉 껍질을 까주면 양이 팍 줄지만 더 부드러운 시래기를 먹을 수 있어요

필요한 용량 별로 구매할 수 있어 작은 양을 사서 한 번 해 먹어 봤어요

껍질을 깐 시래기를 종종 썰어 된장, 고추가루, 마늘, 액젓에 버무려 두었다가 국 끓여 먹으니 구수하니 맛있네요

종종 사다 먹을 거 같아요

1kg양맞나요
.시래기가 작고 물무게 얼어서 낙였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반품은 잘아시키는 사람인데 또 그냥 참습니다.
시장에서 눈으로 보고 살까하다가 샀는데ㅠㅠ
요즘물가가 비싸도 그렇지 좀만 양더주시지 .씨레기는 마트나 시장에서사야겠어요.
일단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냉동이라 한 번 녹이면 얼른 먹어야 하는데, 3인 가족은 한 번에 조리는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1키로 그냥 한 덩어리라서요. 두 개 정도로 나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