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헌터 캐스팅볼 리뷰 남깁니다.

✔️오프라인 낚시방을 가면 개당 만원부터 그 이하도 있지만, 4개 만팔천 대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투명 캐스팅볼이 더 밝지만 갯바위등에 ⚠️충돌시에 내구성이 약하다는 말이 있어서 저는 #️⃣튼튼한 엑스헌터 볼락용으로 선택 했습니다.

⚠️배터리는 미포함이며, 4로시작하는 #️⃣4미리 배터리 추가 구매가 필요합니다.

⚠️LED가 1개로 밝기가 조금 아쉽지만 기울찌 기능으로 인해 내부의 한쪽 공간이 막혀 있어서 구조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추가 실사용 후기.
세미 플로팅(SF)이 물아래로 살짝 잠기는 타입이라고 해서 구매 했지만 실사용에서 직결 1g 지그헤드 사용시에도 일정한 수면 유지가 안되고 수면 아래로 천천히 잠기는 슬로우 싱킹과 비슷합니다.
리트리버를 해주면 부상하기 때문에 적절히 운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캐스팅볼(던질찌)의 장점.
일반 찌낚시용 구멍찌를 달아서 날릴 수도 있지만, 캐스팅볼은 빨대 같은 것이 달려 있어서 #️⃣목줄이나 원줄이 감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볼락이나 갈치, 전갱이 등 #️⃣먼 곳을 공략하기에 좋습니다.

LED 불이 들어오니 밤에 #️⃣집어 효과와 함께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모델별 용도.
F: 플로트(물 위에 뜨는 타입)
S: 싱킹(물에 가라앉는 타입)
SF: 세미플로팅(수면 아래로 약간 잠기는 타입)
SS: 슬로우싱킹(천천히 가라앉는 타입)
FS: 패스트싱킹(빨리 가라앉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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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