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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국내산 자연건조 햇 무청시래기, 8k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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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3.5
시래기반찬이 급 땡겨서 주문했어요.

리뷰가 반반이라 고민했는데 상태 좋네요.
누런잎도 별로없고(누런잎도 삶아서 먹으면 다른 시래기와 맛도 식감도 같아요)
배송도 엄청 빠르고요.

5시 이전 주문 익일배송이니
5시 이전에 주문시키면 로켓배송 뺨침.
저는 4시쯤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부스러기도 별로 안 떨어져서 버릴게 없더라고요.

양이 꽤 많아서 반 정도는 냉장고 넣어놓고
반 정도만 들통에 넣어서 반나절 불리고요.
30분 삶아서 뜨거운 물에 반나절 또 불렸어요.

흙이 많이 나오니 깨끗이 씻은 뒤에 양념 조물조물해서
30분정도 약불로 졸였습니다.
(뚜껑 닫아놓고 졸이시고 불 끄고도 식을때까지 뚜껑 닫아두세요
그럼 부드러워져요)
껍데기 안벗기고 부드럽고 맛난 시래기지짐 만들었어요.
일단 무조건 오래 졸이면 껍데기 안벗기고도 부드러워져요.

근데 배송받아보니 꽤나 눅눅해서요.
완전 마른거랑 덜 마른거는 무게차이가 있겠죠.
그래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니 뭐..감안합니다

바로 먹을거 아니면 집에 하루이틀 더 말리셔야되는데
그건 좀 귀찮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상태좋고 구수하니 맛나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려용!!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ㅎㅎㅎㅎㅎㅎ
5
2023.09.17 13:15
채수를 내서 요리도 하고, 마시기도 하는 편인데
그 재료에는 항상 건조 되어있는 시래기를 넣습니다.

기존에 사 놓았던 시래기가 이제 다 소진되어서
다시 하나 사려던 참에,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고
품질도 괜찮아 보이는 이 아이를 발견해서
한 번 주문해 보았어요 !

배송은 정말 제때 왔고, 거의 넉넉하게 목요일에 시켜서
토요일 오전에 받았으니, 하루 정도 띄고 오는 것 같아요.
배송 면에서도 얼른 받아볼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

일단 포장은 간단해서 좋았어요.
쓸데없이 여러 포장재를 넣은 경우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딱 박스 포장 안에 시래기가 가득 들어있는데,
열자마자 정말 꽉꽉 들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에 첨부했듯이
잎사귀도 초록색이 유지되면서 너무 바싹 잘 말랐고,
밑둥도 색깔이 깨끗하고 싱싱한 채로 잘 말랐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 만족스러웠습니다 ~

열었을때 군내나 다른 냄새도 없었고
상태가 정말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곧장 하나 꺼내서 채수를 만들어보았는데요,
군내도 나지 않고, 시래기 자체의 불순물이나 이런것도 없고
너무 깨끗하니 좋습니다 !

다 먹고나면 너무나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너무 좋고 가격이며 품질 면에서 넘 만족스럽네요.

추천합니다 :)
5
2022.04.02 17:33
저희 집은 채수를 끓여 먹기 때문에
시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ㅎㅎ

몸에도 좋고,
된장조림이나 시래기국 등등
요리에도 활용이 좋아서 애용하네요.

이 곳에서의 주문도
두 세번 된 것 같아요.
믿고 먹는 느낌이랄까?!

이번에 역시 떨어지기 전에 주문했는데
빠르게 배송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너무 상태가 좋고,
바스러지거나 한 것 없이
온전한 아이들로 왔더라고요.

색깔도 푸르게 잘 말랐고
깨끗하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채수 끓여먹어보고
시래기국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좋네요.

또 구매하러오겠습니다 !
추천해요 :)
5
2024.06.25 00:46
무청이 그렇게 영양이 많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무청을 먹으면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날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전에는 텃밭에 무를 심어서 무청을 말려 먹었는데 지금은 텃밭을 하지 않아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제가 농사지은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마트에서 파는 돼지 뼈 묶음 두 개 정도 사서 큰 솥에 무청과 함께 끓여 먹어요. 두 묶음 정도 사면 돼지 뼈만 한 20-25개 정도로 양이 많아요. 2식구서 며칠은 먹을 수 있죠. 남는 것은 무청과 함께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내죠. 이 용도로 무청을 구매하게 된 거예요. 느끼한 돼지뼈 국물에 무청이 없으면 건강에 정말 부담이 되죠. 아 그리고 들깨가루 있으면 마지막에 뿌려서 먹으면 더 좋아요.

구매한 무청은 박스로 오기 때문에 일단 모두 끓여서 소분한 뒤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나중에 요리에 바로 쓸 수가 있어 편해요. (몇년전 장마철에 무청이 습기 먹어서 다 썩어 버렸어요. 아깝게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의할 것이 끓인 무청은 여러 번 찬물에 씻어야 해요. 흙이 계속 나오거든요. 우리는 6번이나 씻었어요. 나는 대충 먹어도 되지 않나 싶은데 마누라는 가만히 두질 않네요.

저희는 껍질을 벗긴다는 개념을 잘 몰라요. 그냥 돼지 뼈 해장국에 그냥 넣어서 1시간 정도 푹 끓여서 그냥 먹어요. 질긴 줄 모르겠어요. 삶지 않고 반찬으로 먹을 때는 질긴가요?

어쨌든 이렇게 구매해서 먹으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텃밭 농사로 무청을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갔어요. 말리는 것도 오래 걸렸고요.
4
2023.10.12 09:43
난생처음 말린시레기를 사봤어요
시중에 불려논것만먹다가 말린것사니 양이 많아 흡족합니다
먼저 물에 몇번휑구고 하루종일 담가놨다 설탕좀넣고 한시간반 끓였어요 뚜껑 열지않고 그대로 한시간정도 둡니다
그런다음 시레기를 씻어내고 껍데기를 제거하는데 쉽게되더라고요
어제는 시레기국을 해먹고 시레기밥도 도전해볼려고합니다
시레기는 정말 여러용도로 사용할데가많아요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2.03.16 09:32
빛을 보면서 건조하면 누렇게 마르는데 모르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던데 건조나물이 좋은게 햇빛을 보면서 좋은성분이 생긴다는것 같습니다.

1.그리고 그냥 삶으시면 하루 이상 삶으셔야 합니다. 2.식소다를 1스푼(10꼬다리 이상 삶을때) 정도 넣으니 조금씩 삶을때는 더 적게 넣으시고 푹 잠기게 삶으면 됩니다.
3.친구를 보니 아주 질기게 해서 그냥 먹던가 아니면 너무 삶아서 잎은 물러져서 못먹던데...
4. 저는 한두시간 삶으면서 줄기가 막이 만져지지만 질길때 불을 끄고 그 물 그대로 뚜껑을 덮은채로 두고 그다음날에 여러번 헹군후에 껍질을 벗겨서 다시 익히면서 요리해 먹습니다
5. 시간이 없으면 역시 여러번 헹구고 껍질 벗겨서 먹습니다. 안 벗기는 분도 있는데 식감이 완전 다르니 벗겨서 먹어보세요.
6. 건강한 느낌의 맛입니다. 삶아서 파는것 보다 직접 삶아보세요.
7. 보관하실때는 돌돌말아서 양파망에 넣어서 걸어두고 말리시고 봉지에서 꺼낼때는 수도물을 적셔서 꺼내면 부서지지 않습니다.
5
2025.04.02 13:14
박스를 뜯었더니 꽉꽉들어차 있는 시래기~~2키로
시켰는데 3단으로 꽉꽉~우와 우와 입이턱~~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많아도 너무많다 ㅜㅜ 물에 불려봤다 너무좋다 파릇 파릇 통통히 살이 오른다 흙도 생각보다 많이 안나온다
어린 무청이 아니라 큰무청이라 좀 길기다 껍질도 벗겨야고
생각보다 오래 삶아야 물러진다 껍질벗겨내고 한시간은
삶아야 하는것 같다 너무 맛있다
남은시래기 그냥두면 낙엽되겠지?
죄다 불려서 냉동실 넣어야긋다 겨울내내 먹겠다
조금씩 시켜드세요

두번정도 해먹고 다시 쓴다
껍질을 벗겨내고 한시간 삶아도 부드럽다기 보다 좀 질긴 식감이 든다
삶을때 식소다를 넣으면 부드러워진다 삶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 삶을땐 젓가락에 물을묻혀 식소다를 쿡 찍어서 묻은 만큼만 넣어라 나는 많이 삶아서 티스픈 4/1정도 넣는다
더부드러워 지라고 식소다 많이 넣으면 시래기가 다 풀어져서 죽된다 정말 조금만 넣어야한다
맛있게 드세요
5
2023.11.11 00:46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시래기
시래기 좋아하는데.. 해야 할 일은 정말 많았던...


✔️ 배송
1.6일 주문해서 1.9일에 도착했어요

박스에 건조된 시래기들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양 많고 평들이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하지만..


✔️ 상태
흙이 엄~~~~청 많이 나와서
여러번 깨끗하게 세척하느라 허리 나갈 뻔했네요..ㅎ
이런거 보이면 한 번에 처리해야하는 스타일이라..

누런잎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품질은 쏘쏘
사람마다 다르니 가격대비 양 많은 제품 사실 분들은 주문하셔도 평타는 칠 것 같네요
운이 안좋으면 안좋은 제품들이 섞여오겠지만요..;;


양이 많아 시래기 삶고 소분해서 냉동보관 했습니다
시래기는 삶는동안은 정말 냄새가 온 집안에 다 퍼져서 머리아픈데
먹을 때는 또 맛있으니

이번에 제품을 이렇게 받아서 재구매는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ヽ(○・▽・○)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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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1.31 11:24
최근들어 시래기국에 맛들려 직접 끓여먹을려고 쿠팡에서 이래저래 검색해보고
상품평이 괜찮다싶어 구입했습니다.
퇴근하고 박스를 개봉했는데 처음 보이는것이 곰팡이.
기분이 상했습니다. 건조라고 하지만 생물이라 눅눅함이 손에서 느껴졌습니다.
곰팡이 핀 부분만 제거하고 먹으면 되는건지....
처음 구입하다보니 아리송했습니다.
시커멓게 곰팡이가 생길 정도면 못먹는건지...
아님 부분적으로 생길수 있는건지..
있다면 어떻게 해서 먹어야되는건지..
업체에서는 사진을 보고도 확인불가라 하시네요.
저렇게 시커먼 곰팡이를 못 알아보신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이런일도 간혹 있냐? 어떻게하면 되냐고 질문했을 뿐인데... 답이 오기전에 이미 제거하고 일부 괜찮아보이는것들은 삶았기때문에 환불할 생각도 없습니다. 블랙컨슈머 취급받는것 같아 불쾌했네요
3
2022.11.10 10:34
시래기도 사실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죠.
조림을 해먹어도 맛있고
국을 끓여도 맛있으니 용도가 좋은 듯 합니다.

한창 사서 먹다가
다 떨어져서 재구매했어요.

가격은 그때에 비해 조금 올랐지만
당연지사 생각한거라 큰 고민 없었습니다.

저번 구매 때 상태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한 것 같아요.

우선 배송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시래기는 푸릇하면서도
바싹 잘 마른게 넘 좋더라고요.

박스 열자마자
너무 만족스러워서 웃음이 났습니다.

여기저기 정말 잘 쓸 것 같아요.
넘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
5
2023.09.13 00:52
불려다가 삶아다가 껍질은 안까고 감자탕 해먹었어요.
다른 후기들 보니 다들 주부9단이신가봐요ㅜ 혼자 사는 저는 걍 귀찮아서 껍질은 안까고 음식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까실하지 않네요 ㅎㅎ
좀 긴 아이들 줄에는 약간 까실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못 씹어먹을 정도는 아니였구요~
전반적으로 아주 부드럽습니다.
삶기 전 불리고 씻어내기를 반복하는동안 모래와 먼지들 깨끗하게 씻어줬구요. (시간적 여유가 많은 주말인지라 삶기까지 5~6시간 두고 했어요)
설탕 약간 넣고 1시간 정도 삶고 30분 뜸들이고, 그 이후에는 감자탕에 투입되기까지3시간 대기 ㅎㅎㅎ

어렸을때부터 시래기, 얼갈이 들어간 된장도 좋아했는데
부지런히 삶아다 끓여 먹을라구 1키로 짜리 샀어요 ㅋㅋ
소화도 잘 되고 배변활동도 돕는 좋은 식재료니까요!

지구마을 시래기 맛나요 잘산거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5
2020.06.13 23:32
상품평을 쓴다쓴다하고 이제서야 쓰는데요~
엄마가 시켜달라고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한박스 시켜서 위의 한줄만 우선해먹었는데 질기지도않고 부드럽다고 좋아하셔서 저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참! 흙이 끈임없이나와서 수십번 씻는게 힘들었구요!

근데 그담에 또 해먹으려고보니 그밑에꺼 부터는 완전 다른걸 속여서 질긴 시래기를 넣으셨더라구요~
몆시간동안 푹푹삶아도 질겨서 엄마가 껍질을 모두벗기느라
일을만드는게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엄마가 다시는 시키지말라고
욕을욕을~~~ 질기고 먹기힘든걸 밑에 깔았더란거죠.
먹어보면 다알것을 왜거짓으로 팔아먹나요? ㅉ
맛있고 품질좋은거 먹고싶은 소비자는 모두같은 생각입니다.
정직하게 장사하시기 바랍니다.
1
2021.03.15 23:36
이건 상품사진과 너무 비슷하지도 않네요
새파란것 거의 없습니다
그냥 누렇게 뜬거네요
백쌤말듣고 오자마자 물에 담가봤는데..
이건 뭐 ...
이런것도 먹는거군요
몰랐네요
1
2020.09.26 20:36
누런것이있지만 삶아먹으니 부드럽고 맛나더이다
5
2025.02.05 08:13
시래기 잘받았습니다 상태는 너무나도좋아요 다먹고 또재구매할게요
5
2022.12.08 08:40
부드럽고 흙도 없고 싱싱하고 맛있어요
장기로 외국 갈때 남편한ㅌㅐ
된장가루 멸치가루 들깨가루 건무청 ㅡ
요제품 챙겨주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게 오래 잘먹었대요
주변 외국직원들도 환장을 하고 먹드래요

부풀어오를 때까지 푹푹 삶아서 물에 오래 담가두면 영 부드럽답니다
질겨서 버렸느니 이빨이 나가겠다거니
이런 쌍어거지 쓰시는분들 참고하세요 ㅋㅋ
모든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는겁니다
들깨가루 듬뿍 넣어 시락국 끓이니 겁나 맛있고
우거지나물도 부드럽고 맛나네요
5
2022.01.22 09:36
모래,흙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것같은데 대량 생산하면서 당연히 그럴수있다고생각하고 여러번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품질은 보시는것같이 너무 너무 좋아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보낼수있는 좋은 아이템으로
적극추천합니다
5
2022.12.18 18:45
시래기 좋아요
항상 삶아서 껍질벗겨 사용하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삶아서 바로 된장국 끓였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껍질 벗긴줄 알았네요
1시간 삶은 후 24시간 물에 불려서 그랬는지 아무튼 쌀뜨물에 멸치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입맛없는 이때 그나마 너무 맛있게 먹고있어요
다만 흙은 많이 나와요 시래기 특성상 어쩔수 없는 당연한 거고 7번정도 씻으니 거의 제거가 되네요 다 먹고 또 시켜야겠어요~~~
5
2023.08.17 06:23
건씨래기 2kg을 주문했는데, 바삭하지 않고 넘 눅눅
하며, 1kg씩 소분하여 비닐 포장된것이 아니라
큰 종이 상자에 2kg을 한꺼번에 넣어 배송되어 왔네요~ 넘 눅눅하여 곰팡이 필까 염려되어 다용도실에 널어 놓았어요~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건씨래기 특유의 냄새도 많이. 나니 소분하여 비닐포장 해주심 어떨까요?
3
2022.09.23 13:42
양구시래기가 질기다는 상품평이 있어서 아랫지방 시래기 주문했어요, 시래기가 살도 통통하고 껍질벗기니 부드럽고 맛있네요,보름에 나물 잘해먹을게요.
4
2023.02.03 11:45
건조도 깔끔하고 잘 포장해 보내줘서 좋은데, 물에 담궈 하루 불리고 삶고..나중에 안돼서 압력솥으로 쪘는데도 어찌나 질긴지...질긴부위 좀 자르고 볶고 무쳐 먹고있어요. 몸에 좋다해서 어른은 먹는데, 애들은 껌처럼 씹고 뱉네요..
너무 질겨요. 예전에 불리고 삶아 부드럽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3
2020.09.30 11:30
설탕조금넣고 삶 으면 잘 무르던데 이거는 색깔나오게하려고 푹 절였다가 말려서 그런지 삶아지질않아요.결대로 찣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져는 후기를 잘 남기지 않아요 그런데 이거는 해도 해도 너무한거같아서 후기남깁니다.낼일 맛있게 볶아보려했는데 참 맘이아프네요
1
2021.01.28 23:08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고 구매하는 터라 걱정이 되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넉넉한 양에 마음까지 든든했어요.
가격 또한 저렴한데 제품의 질도 좋았습니다.
불려서 삶고 세척하고 껍질까지 벗기느라 시간은 꽤 걸려요^^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미리 준비해서 냉동해 놓으면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믿고 구매할 수 있길 바랍니다.
5
2019.03.24 22:34
시래기는 노란색입니다. 놀랐습니다.
단풍잎입니다. 상세설명 잘안본 제잘못입니다. 파란색만 먹다가
자연건조라고 그러는데. 너무한거 같습니다.
확인결과 작년거라고 합니다.
손으로 만지면 반품이 안됩니다. 눈으로만 보고 반품하게되면
반품비는 10000 입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버렸답니다.
1
2023.11.13 17:07
ᆢ이번시래기도 그냥그냥 괜찮다생각했고 삶고 나서 깜놀 10번 씻어도 모랜지 흙이 남아있고 이렇게 모래가 많은 건 처음보네요 ~ 10번씻고 물에 몇시간담궈놨다 다시씻고 잎많이떨어저나갈수밖에없고 ㅜㅜ 재주문은 안할거예요 후기좋든데 ᆢ 복불복인건가 같은곳에서 말린게아닐수도 ᆢ 후기를 더 꼼꼼히보고 구매해야겠네요 다시보니 흙많아 허리나가뻔했다는분 계시는군요
1
2024.10.29 09:11
무청중에 묵고 묵은거 왔네요
물에 담구니 누~~~~~렇고 ~씨~~~~꺼먼 물나와요
삶아보니 질겨서 넘어가지도 않을꺼같네요
껍질을 까다가 까다가 손이아파서
전화드리니 삶아서 껍질까라고 하시던데 ㅋㅋ
껍질도 까지지도 않네요
무청을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이런상품 처음보네요 ㅎ
반품도 귀찮고 ㅋ 까다 까다가 그냥 버렸어요
1
2020.11.25 20:29
시래기 제품은 참좋습니다 하지만 세척에 손길이 많이 간다는 것 미세 흙이 많이 나와 아주 여러번. 많이 행궈야 한다는 것 살아서 행구면 손실이 너무많아 하루정도 냉수에 불린 뒤 여러번 세척한 뒤에 삶 아야 손실이 덜함 무우청 수확할 때 흙이 덜 들어 가도록 수확 방법을 개선 해야 힘
3
2024.06.06 19:21
바짝 건조됐을거라 생각했는데 비도 안왔는데 시래기가 눅눅하니 그냥두면 곰팡이 슬것같아 많은걸 다 삶았네요~
조금씩 필요할때마다 삶아먹을려고했는데...
스프레이로 물 뿌린듯 사이사이 눅눅하더군요.
누런부분도 생각보다 많고...
암튼 기대보단 좀 아니었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4
2020.09.27 16:53
누렇게 뜬시래기가 한시간 삶앗는데도 질기기고 맛없네요.한박스 언제다처리하지..전에 강원도 시래기 샀을땐 파릇파릇 삶은후에구수하고껍질안까도 넘부드러웠는데..품절이길래 이걸샀더니.아마두 버려야할듯.ㅠ
1
2020.08.26 06:58
맛은괜찮아요.그런데 물에 씻는데 모래가 끝도없이 나와서 20번은 씻은거 같아요. ㅠㅠ 윈래 다들 이런가요? 씻어도 씻어도 더 힛어야 할것처럼 .. 무슨 흙속에서 뭔가를 꺼내서 씻는것처럼. 줄기마다 원래 그런 모래가 많은건지 ㅠㅠ 아님 제것만 그랬던건지. . 그러네요
1
2020.07.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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