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호두 아몬드 자주 먹는데 브라질 너트가 핫딜로

떠서 주문해보았어요 두봉지 사이즈는 대략 생수500ml

정도의 봉투사이즈이고 알의 크기는 오백원 동전만한

크기네요 생각보다 크네요 셀레늄이 많아서

항암식품으로도 유명하죠

밀폐되는 통에 호두 아몬드 크렌베리 브라질넛 골고루

넣고 한번씩 열어서 골고루 맛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소비기한 25년 4월 28일 입니다

넉넉하니 보관만 냉장이나 냉동보관 하셔서 산패없이

오래유지해서 드심 좋을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쩐내없이 신선했고 1+1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하루에 2일만 먹어야한대요
많이 먹으면 탈모 온다하니 주의가 필요해요
저는 조금씩 덜어서 실온에 두었고
산패가 잘 된다고 해서 남은 것은 냉동보관하고 있어요
셀레늄의 왕이라고 불리는데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점이 많아요
혈압,노화,항암,면역력...만병통치수준이네요.ㅎㅎ
정작 남편이 브라질 출장가보니 거기선 아무도 안먹더래요
우리나라도 한때는 유행처럼 브라질너트 열풍이 있었죠.
유행따르기보단 나에게 맞는 자연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다보면 건강해질거라 믿어요

햇 브라질너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500g씩 2봉지로 나눠서 배송이와서 담기 편했던것같아요.그리고 지퍼백이 있어서 통에 다 담지 못한것들은 지퍼백으로 닫아 좀 더 신선하게 먹을수있어서 넘 좋았어요.평소에 먹던 브라질너트랑 골드 박스로 하나 더 주문하게 됬는데 저렴한 각격으로 살수 있어서 좋았고 단지 크기가 그것보단 좀 더 작다는게 단점이었지만 크기가 작다고 1kg이 아닌건 아니니까 괜찮았어요!그리고 브라질 너트는 물론 건강한 지방이지만 많이 드시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거!!하루에 적정량은 1-2개정도가 적당하니 크기가 작으면 2-3알정도도 가능하잖아요??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_^^내돈내산 잘 구매했어요!!

쿠팡을 이용해 구입한 상품들에 대하여

리뷰를 남기면서 ♥

제품을 홍보하는 글이 아닌

항상 직접 사용해보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솔직하게 상품 후기를 남깁니다

리뷰를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열매로 오리코 라 불리는 껍질에 쌓여있으며

성인 남성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입니다

셀레늄과 비티만 E가 풍부하고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견과류에요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다고해서

하루 두개정도 먹고있습니다

크기도 괜찮고 맛도 담백, 고소합니다

빠른배송에 최상급의 브라질너트
저렴한가격에 구매해서 너무좋아요

예전에브라질너트먹어본거는 참 고소하던데,,,제가견과류를잘몰라서그러는건지 요건 맛도없고 씹고있으면 곰팡이내같은게올라오는거같아서 한번볶아서 식히고 다시먹어봤는데 여전하네요,,,
브라질너트가 원래이런맛인지넘궁금하네요,,,
제가먹기도가족주기도겁나네요
소비기한은25년4월로 넉넉하던데,,,누가품평에남겨주심좋겠어요

최상급이라니요...
알만 크고,
반씩 잘라보니 산폐가 심해서 못먹겠어요...
방습제도 안들어있네요!

다른 브라질너트도 간혹 산폐가 심한경우 있어서,
이건 햇 브라질너트라고 써있어서 주문한건데,
반품하고 싶어요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개봉하니 깔끔하게 포장된 봉지ㆍ스푼ㆍ 무엇보다 상세한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소비자로서 기분이 좋았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ㆍ
가격대비 많은 양은 더 감사감사합니다ㆍ
아침마다 미숫가루에 3g 넣어 먹고 있는데 맛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

부서진 게 거의 없고 깨끗한 편이라 먹을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유통기한이나 포장일자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아 대체 언제 생산되고 언제 수입괴고 언제 포장된 건지 소비자로서는 알 길이 없네요. 걱정했던 것 처럼 쩐내가 나거나 하지 않았지만 생산일자 표기 좀 제대로 해주시길 요청해봅니다.

브라지넛트는 쟁여놓고
먹는 견과류에요
견과류늘 즐겨 먹지만
딱딱한게 많아서
견과류를 종류 별로
모아 갈아서 냉동실에
넣고 (일주일 분량 정도)
먹어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여러가지를 매일 챙겨먹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 샐러드 먹을때나
다른 음식에 고소하게
먹을때 뿌려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