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강아지 베이비 쪽쪽이 치발기 실사용 후기입니다~

강아지 쪽쪽이가 있더라고요 ㅎㅎ 진짜 너무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쪽쪽이 치발기는 강아지 구강 내 침과 냄새를 제어하고 구강건강을 유지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이미 유치가 다 빠진 상태라 치발기로서의 의미는 없지만 심신 안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색상: 옐로우, 핑크, 그린 색상이 있던데 옐로우 색상으로 구매했고요, 산뜻한 색상이라 귀엽습니당


✔️포장: 아쉬운 점이 박스가 아니라 그냥 비닐만 포장되어 오더라고요~ 오다가 파손될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전 파손되어 오진 않았지만 얇은 박스에라도 담겨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사용: 아이 입에 물릴 거라 오자마자 소독 한번 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씻고 뜨거운 물에 넣어 잠시 소독했습니다. 소독 후 물기 닦고 바로 물려봤는데 생각보다 잘 물고 있더라고요 ㅎㅎ 다만 실리콘만 무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 쪽도 와그작 와그작 물어서 플라스틱 삼킬까 봐 불안했습니다 ㅠ 나중엔 플라스틱 쪽만 물어서 손잡이 부분이 빠지더라고요. 일단 빼뒀네요… 아이에게 간식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소재: 친환경 소재 및 안전한 소재 pp와 bpa 불검출 실리콘으로 제작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100도의 고온에도 변함없는 내구성이라 삶거나 쪄도 변형이 없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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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딩동펫 강아지 쪽쪽이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강아지 치발기가 필요하신 분
•안전한 소재의 강아지 쪽쪽이가 필요하신 분
•강아지 심신 안정을 시키고 싶으신 분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아기 강아지 시기에 꼭 필요한 용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치발기입니다!
이번에 쿠팡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본 딩동펫 강아지 베이비 쪽쪽이 치발기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이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돼요’버튼 눌러주세요❤️

우선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깔끔합니다. 노란색이라 눈에 잘 띄고, 사이즈도 작고 아담해서 아기 강아지 입에 딱 맞습니다.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정도의 크기라 강아지가 혼자 물고 놀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처음엔 경계하더니, 하루 이틀 지나니 아주 애착 장난감처럼 물고 다니더라고요. 특히 이가 나는 시기라 뭐든지 물어뜯고 싶은 시기인데, 이 치발기를 주고 난 이후로는 신발이나 가구를 덜 물게 되었어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정말 큰 도움입니다.

소재도 중요하잖아요. 이 제품은 무독성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졌고, BPA Free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강아지가 물어뜯다 보면 걱정되는 게 혹시나 유해 물질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인데,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의 질감도 적당히 말랑말랑해서 잇몸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가 한 번 물면 한참을 놓지 않고 놀아요.

또한 이 제품은 세척이 정말 편리한 점도 큰 장점이에요.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기만 해도 되고, 필요하면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위생에 민감한 시대에는 이런 세척의 편리함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이가 가려워서 무는 행동 외에도 지루함을 달래주는 용도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총평하자면, 딩동펫 치발기는 디자인, 안전성, 기능성, 세척 용이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부담 없고, 사용 후 강아지의 행동 변화(덜 짖고, 덜 물어뜯음)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어요.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나, 무엇이든 물어보는 입질 시기의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구매 전에는 단순한 장난감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육아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앞으로도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매사유 : 쇼츠에서 강아지가 쪽쪽이 물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너므 귀여워서 구매함.




사용 후기 : 아기가 사용하는 쪽쪽이와 똑같아요. 작고 귀엽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강아지가 1살이라도 더 어릴때(젖 먹던 기억이 남아있을 때) 쪽쪽이를 줘야 입에 물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저희 집 댕댕이도 1살이 되기 전까지만해도 잠 잘때, 제 발가락 쪽쪽 거리며 입에 물고 자곤 했는데 지금은 4살이고, 물어뜯기 바쁘네요.

입에 물고 다니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받자마자 10분도 안되어 쪽쪽이를 다 망가트렸어요ㅠㅡㅠ ㅎㅎ





장점
1. 제품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고, 세척이 용이함
2. 뚜껑도 있어서 보관하기에 매우 좋음
3. 손잡이가 달려서 강아지가 물고 있더라도 손으로 빼기가 쉬움
4. 가격이 합리적임

우리 강아지 쪽쪽이 하면 너무 귀여울것같아서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사진 찍을때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와요

제품은 좋지만 입질 심하고 유난스러운 저희 강아지에겐 당할 재간이 없네요. 실리콘 부분은 이미 다 뜯어먹었고 플라스틱 부분도 마구마구 씹고 있길래 그냥 뺏어서 버렸어요.
입질 너무 심해서 좀 진정되고 나아질까 싶었는데 저걸 다 뜯어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ㅜㅜ 씹어먹은 실리콘이나 잘 배출시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자체는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인형에 쪽쪽이를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13년차 하구 있어서 혹시나 해서 리뷰이벤트 상품으로 구매 한 결과..

ㅜ0ㅜ 아쉽게도 관심이 없어용
점차 점차 시간이 지나면 관심 가지겠죠..?

다른 강아지처럼 물면서 쪽쪽이하면 귀여울텐데용ㅎㅎ

사람처럼 빨지는않고 엄청 씹어대요ㅋㅋㅋㅋ
씹는느낌이좋은지 계속씹음ㅋㅋㅋ단점은 계속들고있어줘야됨ㅜㅜㅜ
강아지마다 케바케인듯ㅠ 그래도 사용은하니깐 좋음ㅋㅋ

다른 강아지들은 잘 쓰는 거 같은데 우리 애기는 그냥 장난감인 줄 알아요...ㅎ
좀 더 어린 강아지들은 잘 쓸까요? 그래두 쪽쪽이 자체는 넘 귀여워요ㅎㅎ
물고있게 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래도 가지고 노는 건 잘해서 후회는 없어용ㅎㅎ

2개월된 강아지를 대리고 왔는데 이것저것 물고다녀서 강아지 2개월 검색했는데 쪽쪽이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쪽쪽이 사용후 다른건 안뜯고 쪽쪽이만 물고 강아지 고양이 2마리 더 있는데 형들 피해다니네요 뺏기는줄 아나봐요ㅎ 소중하게 잘때도 안고 자요

주니까 장난감인 줄 알고 씹어먹으려고해요ㅠㅠㅋㅋㅋ
쪽쪽 물고 있으면 너무 너무 귀여울 거 같은데
우리 강아지는 이게 그냥 장난감 같은가바요ㅋㅋ
다른 강아지처럼 물고 있진 않아도 그냥 재밌게 가지고 놀면 됐죠 뭐...
여튼 쪽쪽이 자체는 너무 귀엽고 진짜 사람애기 쪽쪽이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