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구요 맛이 깔끔해요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 소진되면 재구매할께요
번창하세요

물에 빠졌다 건져서 보내셨나요?
줄기는 총각무가 아니고 무청줄기인지 엄청 굵고 질기고 절이지 않았는지 아주 뻣뻣합니다
나이드신 분은 씹지도 못할거같네요
무는 크기가 들쑥달쑥 아주 맵고 형편없급니다
고추가루는 아까웠는지 허옇고 싱겁고 소금물에 담갔다 뺀 그런 맛입니다
마을 넣고 고추가루 젓갈을 더 넣어 양념했는데도 무가 맵디매워 맛이 너무 없네요
국물로 무게를 채운듯 국물이 흥건합니다
고추가루를 아무리 퍼넣어도 빨갛게 되질않아 국물을 반이상 버렸습니다

무가 맵지도 않고 바람들지도 않은게 좋은거 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부 국산이라 특히 마음에 들어요!

생각보다 맛은 별로예요 오래된 무 같습니다
재구매는 안할거 같네요

무는 너무쓰고 줄기는 질기고 양념은 깊은맛없이 쓴맛밖에 안나서 익혀서 먹으면 괜찮을줄알고 먹어봐도 쓰고 질김 리뷰가 왜 좋은지 이해가안됨

총각김치를 시켰는데 무가 5분에 1도 안들어있고 모두 줄기만 있어요
거기다가 무가 멀쩡한거는 훨씬 몇개 안되네요
손가락 한마디만하게 잘려진 무두 적지 않게 있어요
왠만해서 후기 좋게쓰는 편인데 해도 너무하네요

너무맛이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