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어머니께 간식용으로 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많이 드시지는 못하지만, 영양 보충이 필요해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뉴케어 미니를 선택했어요.

고소한맛: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해서 어머니께서 가장 편하게 드셨어요.

커피맛: 연한 라떼 같은 맛이라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듯.

초코맛: 살짝 달달한 느낌이 있어서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간식처럼 드시기에 좋았어요.

부드럽고 걸쭉한 질감이라 씹기 어려운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어요.

미니 사이즈라 한 번에 먹기 부담 없고, 조금씩 나눠 드시기에도 좋아요.

차갑게 마시면 더 부드럽게 넘어가서 어머니께서 더 편하게 드실 수 있었어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고르게 들어 있어 간식으로 영양 보충하기에 좋아요.

소화도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 속이 부담스럽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소화가 잘 되고, 달지 않아 어르신도 편하게 드실 수 있음.

미니 사이즈라 한 번에 다 드시지 않아도 보관이 용이함.

영양 균형이 잘 맞아 간식이나 간편한 영양 보충용으로 적절함.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면 꾸준히 구매하기 좋을 듯.

초코맛은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연세 많으신 분들의 간식이나 영양 보충용으로 추천! 다음번에는 어머니가 가장 잘 드시는 맛으로만 구매하려고 해요.

임플란트 하느라고 잘 먹지 못하는 식구를 위해 준비했어요

친정엄마 영양식으로 보내드렸는데 맛도 세가지라 좋다고 하시네요 두유만 드셔 보셨는데 맛도 좋아 먹기 좋다고 하셨어요

엄마가 입원중이셔서 식사대용으로 뉴케어 구수한맛만 드시다가 요번엔 다양하게 다름맛으로 주문해봤어요.
바나나맛은 많이 달아요 ㅜ 보호자입장에선 쬐금 비선호 ~
구입하실분들 참고하세요 ~

사이즈가 작아서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