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금방 말랐습니다. 4시간 텀으로 발라준 거 같아요.
1통으로 세탁실용 베란다 전부 2번씩 칠해줬습니다.
첨에 2통을 샀는데 한 통이 그대로 남아서 비상구 쪽이나 창고를 나중에 바를 일이 있을 것 같아 반품 안 하고 보관 중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하필 그전에 실란트를 회색으로 해두었고, 또 어떤 부분은 젯소를 사용했으며, 균열 난 석고보드를 다듬지 않아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얼룩덜룩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결과에는 매우 만족해요!
제 피땀눈물이 들어간 작업이라 그런지, 바르면서 집에 더 애착이 생겼습니다ㅎㅎ
사진은 전/후 비교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빨리 마르고, 마스크를 끼지 않고 작업했음에도 냄새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옷에 묻으면 절대 안 지워지니 꼭 버릴 옷을 입고 작업하세요.!!!

또한 롤러보다는 붓을 사용해서 칠하면 좀 더 단단하게 잘 발립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작업하면서 공간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해보니 오히려 성취감이 크고 뿌듯했어요

열심히 리뷰 썼었는데ㅠㅠ 날라가서 슬프지만 도움되시라고 다시 씁니다.

입주하고 첫겨울에 다용도실벽에 살얼음(?)이 껴서 충격받아서 봄 지나고 장마철오기전에 마음먹고 혼자서 벽 작업했습니다.

결론은 여자혼자 다용도실 벽 한켠(일반아파트에 비해 다용도실이 크게 뽑힌스타일의 아파트입니다~^^;;) 바르기엔 나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일반페인트 바르는 붓으론 바르기가 힘들더라구요...점성이 생각보다 있어서 첨엔 붓으로 바르다가 두번째 덧바를땐 장갑끼고 찰흙놀이처럼 뭉텅이 잡고 발랐어요ㅋㅋ어짜피 매끄럽게 바르긴힘들것같아 애초에 포기했거든요 그래도 보기싫기보단 자연스럽게 무늬가 잡혀서 나쁘진않더라구요

마르는건 사실 날씨가 하도 더워서 그런가 2~3시간이면 말라서 하루에 두번 덧바를수 있었어요...다음날 또 해야했다면 힘들어서 덧바르는거 포기했을거예요...ㅎㅎㅎ비루한몸이라 그런지 다음날 몸살났지만 뿌듯했 습니다.

▶️2024년 여름 추가리뷰◀️
기대되던 장마철에 확실히 효과봤어요 배관쪽에 하자생겨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날 비가 샜지만...금방 흡수가 되더라구요~딴집은 줄줄 바닥까지 흐르고 난리였는데...ㅎㅎ
(마지막에 비가 새던 하자사진 첨부합니다)

▶️2025년 겨울 추가리뷰◀️
작년겨울에 다용도실벽에 얼음이 낀거보고(오래된 냉장고 냉동실에 얼음끼듯 끼더라구요ㅠ) 충격받아서 거의 2달넘게 제습기를 풀가동 했어야했는데..이사온지 1년이 넘어 잡힌것건지..??(다른집 들어보면 이건 아닌것같아요..여전히 습기때문에 난리더라구요~;;) 페인트때문인지 몰라도 제습기를 튼 날짜가 합쳐서 10일정도?? 그정도만 틀어도 습기가 높지않아 버틸수있었고 벽에 얼음따윈 끼지않아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구석구석 뒤져봐도 곰팡이도 없구요 ^^고민되신다면 일단 해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효과봐서 친구들 지인들한테 적극추천했습니다~^^ 습기가 잡히면 곰팡이 이런거 걱정안해도 될것같고 겨울되면 벽에 얼음같은것도 안생기겠지 하고 기대중입니다->겨울에 벽상태보고 추가리뷰 올려볼께요~❤(추가리뷰완료)


장점✅물흡수가 잘된다/점성이 있어서 그런지 얇게 여러번 안발라도 꽤 두껍게 발린다/금방 마른다/ 냄새가 없다/저렴한비용/ 바닥에 흘러도 물티슈로 지워도 잘지워진다

단점✅얇게바르는건 힘들다/페인트붓으로 바르기가 힘들다/5kg 한통 가지곤 벽면한쪽에 두번정도 바르니까 남는게 없었어요ㅠ넉넉히 사시는거 추천입니다


결론➡️ 고민따윈 필요없다~!!진짜 저렴한 비용으로 금손이 아니라도 바르기 편하고 효과 좋아서 완전 추천합니다~!!!!

인스타로 인해 이 브랜드의 페인트를 알고있었지만 공구기간 기다리다가 쿠팡에서 파는걸 알고 바로 사서 작업했었습니다~ㅋ(역시 쿠팡~!!) 그래서 주관적인 리뷰지만 저도 리뷰보고 구매 많이해서 혹시라도 고민하시는분들한테 도움될까해서 남깁니다~:)

아파트 끝 라인이예요.
집을 살때는 끝집인지 중간집이지 보고 사야한다는데 그런거를 전혀 고려 안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취해서
집을 구입했어요.

살다보니 끝집이라 겨울이 지나고 나면
항상 베란다장에 곰팡이가 피곤 했어요.
항상 베란다장 문을 조금 열어놓은데도
그런거보면 밖과 안의 기온차 때문이가봐요.

봄마다 곰팡이 닦는건도 힘들어
어떤 해는 그냥 지나치기도 했는데
안방 창문을 열때마다 기분나쁘게 나는
곰팡이 냄새로 올해는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자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규조토 페인트라는게
있네요.
규조토페인트는 습하면 습기를 흡수했다가
날씨가 좋으면 다 바르는 방식으로
습할때랑 그렇지 않을때랑 색깔도
조금 달라진다고 해요.

강알칼리성 항균능력으로 곰팡이균 예방이되고
천연제습,가습작용으로 겨울철 결로방지
단열과 유해물질 흡착,분해로 새집헌집
증후군에 좋다고 합니다.

5키로자리로 주문했어요.
뚜껑은 설명서대로 여니 잘 열렸고요
제형은 걸쭉한 제형으로 칠하기 쉽지
않았어요.

얼마전에 방문 페인트를 칠했었는데
그때는 물을 약간 섞어서 칠했었는데
이거는 왠지 그냥 발라야 효과가 있을거같아
그냥 발랐는데 힘들었어요.

방문 칠할때 사용했던 롤러랑 붓을 사용했는데
너무 걸쭉해서 롤러로 바르기가 불편해
중간에 롤러는 버렸어요.
붓을 좀더 큰걸 살까하다 작은거로 그냥
칠했더니 더 오래 걸렸네요.

곰팡이 폈던곳 위주로 한번 발라주고 두시간
뒤에 한번 더 발라주었는데 처음 바를때
마스크를 안 하고 했더니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좀 아팠어요.

분명 냄새도 거의 안 났는데 아마도
창문을 열고 했어도 네모난 공간속에
들어가서 하고 천장을 바르며 균형감각이
깨졌는지 그랬어요.

그래서 두번째 바를때에는 94마스크를 바르고
발랐어요.
5키로 한통으로 베란다장 2면 두번 덧칠했어요.

다 마르고 정리해서 짐을 넣어넣으니
넘 개운하네요.
올 겨울을 기대해 보니다.

이건 정말 규조토 발매트의 액체버전입니다
써보신분이라면 아실거예요
벽전체에 물기를 흡수하는 발매트가 깔려있다고보시몐되요
따라서 물기를먹으면 색이아주 짙어지구
마르면 뽀얀색이되요
저는 베란다 전면후면이 앞뒤로 전체 통창이라
사이드벽과 천정만 칠하면되서
4평도 되지않는 면적이었어요
설명상으로는 분명 덧방까지하는게 가능하대서 넉넉할줄. .
그러나 반통이 벽한면과 테두리바르니 끝나버렸어요
심지어 첫번째 칠에서요 ㅠ
만족스럽게 두툼하게 두번칠. .포기 ㅠㅠ한번 ㅠㅠㅠㅠ끝
베란다를 절반만. . .칠하는거로변경. .
그냥 물쓰는 베란다만 바르기로. .ㅠ또한
한쪽벽바르는데도 장애가 어찌나많은지. .
붓터치하니 붓자국이 너무남고
물타니까 미끌미끌해서 밀리고
롤러도 밀리고 꾸덕하게하니 찍힘이나 탈락현상있고
스폰지붓으로하려니 폭이작아 수없이 떠바르는걸 반복해야하니 천정은 뚝뚝떨어질까 신경써야하고
어깨는 떨어져나가구 ㅠ
이페인트는 분사방식으로하면 편하게꾼 생각들더라구요
시멘트나 퍼티벽에는 밀착력진짜좋아요
일반수성페인트위에 덧방은 정말이지 힘든것. .
너무 밀리고 밀착되지않아서 1차작업이 진짜힘들어요
미끌거려 중도포깃하고싶은
인내심한계가왔지만 2차는 잘먹어서 편했구요
터치감은 2차때 수분감을좀 줘서 매끈하게바르니까 일반페인트처럼 코팅된결이 매끈히나오고여
그냥 되직하게바르시면 매트한결이나요 완벽히 무광
벽지위엔쉽게발리고 단열방습효과 제대로볼듯합니다
저는 다하고보니 집전체를 규조토페인트를했으면 습도조절에 탁월했겠다싶더라구요
세탁실이나 빨래건조실도 효과는 정말 좋을듯해요
시공후에 물청소를하니 물닿는곳마다 즉시 흡수하는게
눈에보이구요
속건은 아니지만 통기성에따라 한시간내로 건조되어가는걸 눈으로 확인할수있었어요
저는 베란다절반은 어항이 차지하고있어서 반쯤 칠한곳으로 어항들도 싹옮겼어요
바닥까지 방수처리를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옮겨버렸는데
태풍후에 습도가 삽시간에 사라지는걸보고
효과는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단점은 규조토역시 여느 방습페인트처럼 미끌한느낌의 제형감인것ㅠ따라서 1차도포면이 거칠거나 수분흡수하는면이어야 시공이 수월하고 기존페인트위에 덧방은 조오금 미끌림 감안하고 시작하시어야 하고 시공도구 잘선택하셔야 원하는
터치감이 나와여~그리고 양은 넉넉히 두배예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두꺼울수록 수분흡수량은 올라가네요
내구성도 강해짐이 확연합니다
1미리로 아주얇은경우 충격을가할시 부스러짐이 있었고 두배 세배 네배로갈수록 벗겨짐이 덜해지고 강도가 강해져있더라구요 여자혼자 셀프인테리어하느라 너무정신없어서 사진까지못찍엇지만 바르면서 여기저기 많이 테스트해보면서
날씨비교도해봣어요 저는 비오는날은 선풍기와 제습기건조했더니 자고일어나니 건조한날과 같았어요
퍼티로.미장후 페인트바르거나
물페인트들은 3차밑작업후에 페인트바르는 수고로움과
비용생각하면 1차도포때 잠깐의 인내심한계가 이득이네요
그리구 냄새 알러지걱정 안하셔도되네요
마스크도안끼고 실내를 다발랏는데 아토피에
알러지체질이 저도 전혀 이상반응없었어요
바르고 바로옆에서 자도 거부감없구요
마지막사진들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포자기
될대로되라 빈티지로간다 심정이됐을때였어요 ㅋ
이페인트의 장점은 두꺼워서 사포질로 표면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ㅋ
신기한건 베란다에 물비린내가 사라졌군요
비가와도 비린내안나다니 마법같은변화예요
정말 긴글이죠. .근데요~한달정도되가구보니
저는 점점 집전체 이제품주문해서 수정해나가려구요
고작 앞베란다 절반시공에 큰방습도까지 잡혔어요
어떤날씨든 습도가 적정습도로.유지해줍니다
심하게 건조한날이아니고는 모든날씨들이 거의 비슷해요
너무신기해서 상품평을 다시썼어요
무조건 시공하시면 생활이변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울집 베란다는 오래돼서 곰팡 이가 습하고
큰기대를 하고 칠해봤는데 칠하기도편하고
금방마릅니다
두번바르고 아주뿌듯함
페인트보다 냄새도 건조도
다만족
바를때도 되직해서 바르기편합니다
올장 마 지나고 추가사진올 릴께요

규조토하임페인트타입5K 주문했어요.
베란다랑 세탁실 곰팡이 닦아내고 칠하려구요.
남아도 걱정 모자라도 걱정이였는데,
물 타지않고 규조토하임만 칠했어요.
생각보다 농도가 짙어서 구입했던 도구 사용안하구 그냥 붓으로만 칠해도 바닥에 떨어지거나 흘린곳없이 깔끔히 칠해졌어요. 칠한뒤에도 금방 마르고요.전혀 냄새가 나지않아서 머리도 아프지않고 쉽고 편하게했어요.
모자를까봐 우선 곰팡이 핀곳만 칠했구요. 색이 살짝 틀리지만
곰팡이없고 마른뒤보니 괜찮더라구요.
곰팡이 많이 핀곳은 두번 칠했어요.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게 너무 잘 맞춰칠했어요.
요즘 장마철이라 창고랑 세탁실에 곰팡이가 필까봐 걱정되었는데요. 규조토하임페인트칠한지 3개월이 넘었어요.
습기찬곳없이 깨끗하네요.

전과 후를 못 찍은 게 너무 아쉽지만 구축 리모델링으로 베란다에 곰팡이로 스트레스 받아 업체 맡겨 보려 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결국 선택한 규조트 하임 ! 반신 반의로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로 남편이랑 성공했다고 눈물 왕왕 규조트 하임으로 돈 벌었습니다 :)

앞베란다 벽면이랑 창고가 아주 까만 곰파이여서 도무지 손 댈수가 없어서 업체에 맡기려니 50만원 이상 부르더라고요.

그 전에 이미 락스냄새 나는 뿌리는 약품도 많이 써봤지만 냄새에 머리는 아프고 효과는 짧고..ㅠㅠ

그렇다고 업체는 재발에 대한 확답도 안주시고요.
또 생길수도 있다고..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셀프로 하려고 곰팡이 방지 페인트 서치를 몇날몇일 했습니다.
8월에 구매해서 비오듯 땀 흘리며 탄성코트 위에 잔뜩 낀 곰팡이 벗겨내고 덧바르기를 3회.
냄새도 하나도 안납니다.

그리고 곰팡이 기승부리는 12월까지 기다렸다가 생기나 안생기나 보고 후기 올리려고 기다렸습니다.

지금 12월.
기적입니다. 진짜 안생겨요.
해보세요.
습기를 머금으면 약간 회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마릅니다.

페인트 품질만족합니다
한번 바르고 24시간후 덧칠하라고 했는데 사정상 20 시간정도 지난 후 덧발랐어요 처음 바르고 마르는 중엔 벽지색이 보여 이래서 되겠나 싶었는데 정점 말라가니 벽지색이 옅어졌어요
두번째는 신중히 발랐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니 붓으로 바르고 함께 보내온 흰색 판으로 쓸어서 매끈하게하고 찬천히 덧칠 했어요 최대한 깔끔하게 발라지도록 ~~ 덧칠후 이틀후 다시 방정리하고 입주~~ 완전 만족입니다 벽지색 다덮였고 흰벽이 되었어요 우풍도 덜하고 무엇보다 습기로 축축하고 물기가 항상 있었는데 괜찮네요 곰팡이도 안녕했어요 결로 심한곳은 동그랗게 습기 머금어 보이는곳이 있지만 이곳 보면서 기억해뒀다 다음에 한번 집 다른벽 시공할때 한번 더 발라주려고요 처음 규조토 페인트 살때 많이 찾아보고 고른 손품덕에 좋은것 산것같아요
냄새 없고
발림좋고
곰팡이 결로 잡고
덤으로 우풍도잡아 온도 상승하고
아~~ 만족합니다

완전 초보 솜씨였지만 잘발라진벽에 만족합니다
곧 재구매하여 다른벽들도 재단장하려합니다
참 초보님들 처음엔 대충바르시고 두번짼 잘~~바르시면될것같아요

잘발리고 금방 말라서 셀프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배전에 꼭 칠해야하는 필수품인것 같아요
안방 장농 뒤쪽으로 너무 습하고 곰팡이가 많아서 장농 드러내고 부분도배 할까하다가 도배만 해놓으면 또 곰팡이 필까봐 불안해서 규조토하임을 알게됬는데요.
원래는 업체 맡기려다가 방 한칸에 시공비 120만원 이라길래 ..
너무 비싸서 셀프로 해봤어요.
우선 곰팡이 벽지 다뜯고 제거제 뿌려서 청소하고 못자국이랑 틈은 메꾸미로 보수한 다음에 붓으로 발랐습니다.
잘발리고 금방 말라서 셀프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냄새도 정말 안나서 신기했어요. 아무리 친환경이라고 해도 다른 제품들은 쪼금은 냄새가 났는데 이건 진짜 안나요 ㅎㅎ
큰방 장농 뒤에 한면만 하는데 5키로 다썼고요. 약간 모자랐음.. 베란다랑 창고도 지저분해서 하려고 또 18키로 재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들고 두껍게 발리니까 첨에 넉넉하게 구매하는게 팁인것같아요. 여자가 셀프로 하는게 걱정했는데 시공설명서도 보내주시고, 시간이랑 어느정도 체력만 있으면 충분히 할만 한 것 같아요.
붓으로 바르면 되니까 손재주는 크게 필요 없어요 .
글구 오히려 줄줄 흐르는 그런 페인트가 아니라 바르기 더 편해요. 조금 튄거는 바로 물티슈록 딲아버리면되고요.
여름 지내보고 또 후기 작성하러 올게요.


-------8월 20일 추가 후기-------
금년 기나긴 장마 문제없이 지나갔어요.
방에 들어오면 그간 났던 곰팡이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장마인데도 오히려 뽀송뽀송합니다.
베란다 창고에도 발랐는데 거기도 이상한 냄새 없어졌어요.
풍기던 냄새가 사라졌다는것만으로도 좋아요.
곰팡이 발견된거 하나도 없어요.
가족들한테도 추천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