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 아이다 미니 테이터 탓츠 793g X 2봉

전 개인적으로 고구마보다 감자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 감자튀김을 참 좋아해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밖에서 파는 음식은 전부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하다는 인식이 강하셔서 외식을 잘 시켜주지 않으셨고 뭐든 집에서 해주셨었는데
또래 친구들이 패스트푸드 점 가서 먹는 햄버거나 감자튀김이 얼마나 부럽던지
그래서 어려선 후렌치후라이처럼 긴 막대보양 감자튀김을 더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집에서 어렸을 때 집에서 튀겨주셨던 동그란 감자튀김이 먹고 싶더라고요

이 제품보단 좀 더 큰 사이즈에
길게 채 썬 감자를 잘게 토막내어 동그랗게 뭉쳐 튀긴 감자튀김인데
분식집이나 호프에서 일명 '맛감자'라고도 칭하더라고요

이제품은 원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감자를 채썰고 자른 입자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첫 맛이 엄청 짭쪼름해요
제가 무엇보다 짭쪼름하고 바삭한 감자튀김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첫맛이 짭쪼름한 것 때문에 맛도 너무 강렬했고요

여기에 케찹을 찍어먹으니 엄청 짭쪼롬한데 새콤 달콤 자극의 결정체 ㅋㅋㅋㅋ

제품 겉면에 하인즈케첩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저는 오뚜기 케첩파인데 일부러 하인즈케첩을 따로 사봤어요

저랑 친구랑 둘이 앉아서 오뚜기케찹, 하인즈케첩 두 개 다 테스트를 해봤는데
친구는 하인즈에 한표
저는 둘 다 좋긴 한데 오뚜기케찹이 좀더 상큼하고 산뜻한 느낌
하인즈는 조금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이부분은 개인 호불호가 있으니 참고하셔요
참고로 전 튀김을 잘 안먹는 편인데
거진 800그램짜리 감자튀김을 벌써 두팩 반을 해치운 상태라
감자튀김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ㅎㅎ

여기까지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해 본 후기였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부탁드려요 :)
복 받으세요~!

워낙 테이터 톳츠 너무 좋아했고, 이 브랜드 감튀류가 맛있다고 해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 조리
사진 첨부에보시면 포장에 쓰여있는 조리방법 참고했어요.
반 봉지 오븐베이크 할 때 화씨 425 도 (섭씨로는 218 도 정도에요) 로 펼쳐 구우라고 되어 있어요.
저는 오븐 귀찮아서! 에어프라이어 사용했습니당
에어프라이어는 오븐보다 약간의 컨벡션이 있을 거 같아서, 조금 낮은 온도인 180도에서 해동없이 예열없이 15분 을 돌렸어요.
한 3분 남기고 열어서 봤는데, 저는 빠싹한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아 이거 좀더 높여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3분은 저희집 에프의 최고 온도인 200 (섭씨)도로 돌렸어요.
적당히 노릇했습니다.
근데 질감상, 다음번엔 200도로 쭉 15분 돌릴까 합니다.
그리구 에프는 좀 겹칠수도 있으니, 중간에 뒤적겨 주면 훨씬 좋을거같아요.

* 맛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테이터 톳츠인걸요. 그냥 맛있습니다.
아묻따 맛있습니다.
씨즈닝 해서 먹으라 써있지만.
안해도 충분히 넘치도록 맜있어요.
아 간이 되어있어서, 케찹 안찍어도 충분히 간간해요.
저는 피자 주문해서 사이드로 먹는데 뭐 이건 뭐 그냥 맛있어요.

아, 제가 초반에 좀 낮은온도로 구워서 그런지. 좀 열기를 충분히 받지 못한 아이들은 좀 눅눅한 느낌이 있긴했어요. 빠싹해야 집어먹기도 더 죠습니다.

2팩 한세트라 당분간 간식 걱정 없겠어요.

단점은..
다욧 중인데 얘 땜 또 다욧은 물건너갔지 싶으네요. 그건 좀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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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감자튀김을 사려고 고민하다가 마침 이 제품을 발견 했어요

테이터 탓츠라고 미국에선 하고 호주에 있을땐 여러가지 이름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나는 이름은 Potato Gem 이에요

감자 보석이라고 하나요? 진짜 보석처럼 너무 맛있고 좋아서 항상 냉동실에 구비 해 두었던 제품인데요

집에서 햄버거 만들어 먹거나 가끔 야간에 출출해서 영화보면서 먹을 만한거 혹은 맥주 안주를 찾을때 딱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사실 크래프트 헤인즈 제품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기대만큼은 맛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ㅠㅠ그런데 그게 감자의 문제가 아니고 조리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똑같은 제품을 조리 하는 건데도 어떨때는 너무 맛잇는데 어떨 때는 별로고.. 이게 진짜 신경을 많이 써서 조리해줘야 해서 아쉬워요

그냥 대충 에어프라이어나 튀김기에 넣고 적당한 시간에 꺼내면 맛있으면 좋겠는데 온도도 아주 적당해야 하고 데우는 시간도 적당해야 하고 그래서 중간중간 확인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오버쿡이 되거나 하면 좀 짜거든요. 많이짜요. 그래서 진짜 딱 적당하게 조리를 해줘야하는데 맛있게 딱 적당히 조리 하면 입에 들어가는 순간 어?! 엄청 맛있다 감탄 나올 정도로 맛있어요

용량도 개당 8백그람 짜리가 2개라서 몇달동안은 감자 걱정 없이 원없이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 스럽습니다.

일단 한 통 거의 다먹어가긴 하는데요 두 통 다 먹고 나면 재구매는 그때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1.6 킬로 너무 많고 질려서 한번은 맛있게 먹고나서 두번째에는 그냥 일반 감자 튀김을 살 것 같고 고민입니다.

어쨌든 요리에 자신 있다 내가 적당한 조리 온도와 시간을 맞출 수 있다 하는 분은 자신있게 구입하셔도 됩니다. 일단 잘 만들면 맛있어요

3살 아기가 맥도날드 해쉬브라운을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커서 들고 먹이기도 힘들고 흘려서 작은 사이즈에 해쉬브라운을 찾다가 드디어 만났네요! 미니 테이터 톳츠라고 작은 사이즈의 해쉬브라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즤집 딸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앙증맞은 사이즈이고 (에어팟 비교샷 참고) 사이즈가 기존 테이터 톳츠보다 작아서 에어프라이에 돌리니 오히려 더 바삭하고 어른들이 술 안주로 먹기도 부담없고 너무 편하네요. 미국에 오레아이다가 워낙 많이 깔려있어서 자주 먹던 브랜드인데요, 한국에서 파는 다른 감자튀김들이랑 묘하게 달라요. 시즈닝이 강하지는 않지만 더 중독성 있는 맛이네요. 양도 793g인데 두팩이나 있어서 아주 알차게 쟁여놓고 먹을 수 있겠어요! 하인즈 케찹이랑 즐기라는 문구보고, 냉장고에서 하인즈 케찹 꺼내서 같이 먹었어요. 저 원래 감자튀김 케찹맛으로 먹는데, 하인즈 오레아이다는 감자맛도 맛있게 채워주네요. 정보 확인해보니 코셔인증에 글루텐프리 까지 받았다니 더 안심이네요. 하인즈 소스만 파는줄 알았는데 이제 다른 카테고리도 진출하려나 보네요. 좋은 상품 고맙습니다. 적게 일하시도, 많이 버세요❤️

주문 2021.12.18
배송 2021.12.19
2봉지 1세트예요.

케챱으로 유명한 크래프트하인즈의 오레-아이다 감자튀김 시리즈 중 미니사이즈 테이터토츠 감자튀김이에요.

미쿡 아침식사 메뉴에 빠지면 서운한 해시브라운(hash brown- 잘게 썰어서 갈색으로 구운 감자) 미니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자를 잘게 다져서 버터와 오일을 두른 팬에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잡아서 노릇하게 튀겨내야 하죠. 잘 뭉치라고 전분가루 좀 넣고 감자를 다질 때 소금을 살짝 뿌려야하고요.
그런 수고를 덜어주는 하인즈의 냉동 감자!
글루텐프리, 코셔인증이라 안심이에요.

에어프라이어 180도로 예열 후 180도 15분 돌리면 완전 바삭바삭 겉바속촉 타츠가 완성됩니다. 겹치지 않게 펼치는 것이 포인트.
하인즈케찹과 함께 먹으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그러나 하인즈 아니어도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무 케찹이든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와 먹어도 좋고 모짜렐라치즈를 살짝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몇 분만 더 돌리면 맥주안주로 일품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본 제품은 쿠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

◆ 왜 선택했나요?
신발은 튀겨도 맛있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감자입니다. 탄수화물 + 지방이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술집에서 자주 먹던 감자튀김이 보여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 조리는 어떻게 하나요?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튀김이다보니 튀겨먹는 게 가장 맛있죠. 그래서 저는 프라이팬에 감자튀김이 잠김 정도로 기름을 넣어 튀겨 먹었습니다. 예... 확실히 튀겨 먹는 게 정말 맛있습니다. 기름을 키친타올로 처리하는 게 좀 힘들긴 했지만요 :)

◆ 양은 어때요?
간식으로 먹을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게다가 두 팩으로 오니까요. 다만 좀 많이 먹는다 싶으면 금방금방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케찹이랑 같이 먹는 게 보통입니다만 저는 좀 더 고전적으로 먹는 걸 좋아해요. 바로 꺼내자마자 후끈한 상태에서 맛소금을 조금 뿌려 버무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 이외에도 스리라차, 칠리 소스같은 매콤한 소스랑 같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 건가요?
그야 당연한 말씀을... 해시브라운은 정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이에요. 그리고 평소에 많이 드셔본 해시브라운을 집에서 드실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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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조리로 바삭한 기름 쪽 빠진 감자 튀김 완성
#짭짤하고 입맛 도는 맛이 일품이에요

구매 이유:
일반 감자튀김은 질려서 새로운 맛으로 시켜봄

장점:
작고 동글동글해서 소량만 조리 가능
(작고 동글해서 아이도 먹기 좋은 크기고 소량만 조리 할수 있어 좋음)

짭짤하고 맛이 좋음
(하나 하나가 바삭하게 튀겨져서 맛이 좋음)

단점:
맛이 강한 편이라 좀 질릴 수 있음

총평:
새로운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 구매

해시브라운과 비슷한 맛이지만 작고 동글동글해서 더 바삭바삭하게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음

맛 자체가 짭쪼름하고 맛이 좋아서 아이도 어른도 간식으로 혹은 식사에 곁들여 먹기 좋음

다만 맛이 강한 편이고 느끼해서 많이 먹기는 힘들고 호불호 있을 수 있음

해시포테이토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려요^^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배송&제품포장 ✔(★★★★★)


「★★★★★」
[ 배송 ] -> 항상 수고하시는 로켓,와우 맨님들 짱짱맨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제품포장 ] -> 로켓프레쉬 박스 -> 은박지포장지 -> 본품 순으로 과대포장 없었습니디ㅣ



✔ 제품의 장단점 /실사용 솔직후기 ✔(★★★★★)


「★★★★★」
[장점 or 실사용 솔직후기] -> 간이되어있는 제품이라 남편 안주거리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네요 간단하구 먹기편하고 추천드립니다


「★★★★★」
[단점 or 개선점 or바라는점] -> 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튀겼는데
지들끼리 붙고 난리도 아니네용 약간 탄탄한줄 알았는데 좀 힘없이 흐물거리게되서 튀기실때 신경좀 써야되는 제품 단점까진아닌데 그냥 요런점이 아쉬워서용ㅎ



✔ 재구매 의사 / 마지막 총평 ✔(★★★★★)


「★★★★★」
[총평 / 재구매 의사] -> 간단해서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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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감자튀김이에요!!

일단 포장봉투 가득 감자가 들어있어요!ㅎㅎ
과대포장 1도 없는 진실된 포장♡
유통기한 1년정도로 넉넉하고
개봉하기 편리하게 제품 상단에 점선이 나있어요!
뜯기 너무 편리합니당 ㅎㅎ

그리구 감자를 으깨서 만든게 아니라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얇게 채친?? 느낌이에용
푹 쪄진 감자같은 포슬포슬한 식감이 아닌
감자채볶음 아삭한 맛 살아있는 식감이랑 비슷해요~~

자체 간이 배어있어서 그냥 먹어두 꽤 짭짤합니당.
그래두 케챱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ㅎ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와랄랄 쏟고 돌리기만 하면
바삭한 식감 그대로의 감튀가 나와서 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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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테이토 팝을 넘 좋아해요..
쿠팡에는 안 파는 줄 알았는데 파네요!

배달 시켜 먹을 때 리뷰 이벤으로 많이
먹어봐서 다른 거 주문 할 때 사이드로
추가 해가지고 시키기까지 했는데..

아무쪼록 800g X 2봉 안전하게 도착했고
받아서 바로 냉장행~ 그리고 점심 먹고서
에어프라이어에 요리했습니다^0^



✿ 에어프라이어 200도 / 15분 ✿
: 해동 없이 그냥 냉장실에서 꺼낸 후
바로 에어프라이어 망에 부어 준 후에
바로 가열 없이 돌려주면 완성이에요!

제 기준 15분이 정말 겉바속촉 딱 딱
좋았습니다. 탄 듯 안 탄 듯 완전 적당~
정말 맛있네요 소스 여러개 해서 먹었고
간식으로 너무 좋을 거 같았습니다! :-)


⚡️ 단점 ⚡️
: 정말 짜요!!!!!!!!!!!!!
몇개 안 먹었는데 입 안이 얼얼합니다..
자체적으로 짠 건지 나트륨이 많이 들간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짜요!! 소스가 필요 없을 정도!!

+ 애들한테는 7개 이하로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어른도 이렇게 짠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짜지만
맛은 엄청 납니다~

크기가 작아서 뭔가 더 간단히 집어먹을수 있을거같아서

시켜봣는데 기름에 튀기려해도 더 달라붙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릴때 온도나 시간을 조금만 오바해도

너무 구워져서 짜고 딱딱해지네요.

바삭바삭함을 내기가 쉽지않아요.

기존 테이터잼보다 조금작은 기름덩어리 느낌.! !

잘부숴지고 잘 굳고 ..기본사이즈가 조리하기 더 편한듯 해요

아이들 간식으로 감자튀김 주문했어요~~!!

두봉지로 나누어서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편합니다~~

에어에 원래시간(180도 15분)보다
좀더 구웠어요(10분더)
바삭하게 구워야 맛나거든요^^

간이 짭짤해서 케찹과 함께 먹어야
찰떡입니다!!
하인즈를 부르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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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아이가 빨리 해달라고해서 바로 조리해보았는데
봉지의 윗부분에 뜯기편하게 점점이 찍혀있어서 좋네요.

한주먹 정도 담은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정도 돌렸어요.바삭한거 좋아하면 더 돌려도 될듯해요.

맛은 좀 짭짤한편 이네요.케챱 안 찍어도 될 만큼 간이 되어있어요.
아이간식보다는 맥주안주 느낌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아이는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제가 약간 싱겁게 먹는편이라 좀 짯지만 기름기가 별로 없는편이라 그점은 좋았습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해요.
2021년 12월15일 배송된제품 2022년 12월28일 까지이네요.

아이간식, 안주 두루두루 먹을수 있어 좋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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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터 탓츠(tator tots)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이라면
그냥 미니 해쉬브라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계란, 아보카도, 그리고 토스트하고 같이 드시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전 감자를 워낙 좋아해서 감자튀김, 테이터 탓츠, 구운
감자 다 먹는데요, 이건 정말 너무 맛있어요!

겉바속초입니다^^ 에어프라이어 200도에 10~15분
정도 구우시면 적당히 바삭하더라구요~

테이터 탓츠는 이미 간이 좀 된거라 그냥 먹어도
맛잇지만, 케찹 찍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ㅋ
전 약간 매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소스를 좋아해서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보카도 마요네즈, 케찹, 타바스코 소스, 스리라차 소스,
머스타드, 렐리쉬, 그리고 후추까지 넣어서 섞어주면
정말 맛있어요^^

양도 많고 두개가 와서 냉동실에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감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완전 적극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크래프트 하인즈 감자튀김 맛있네요!
옛날에 추억으로 먹던 동글동글한 감자튀김이 먹고싶었는데
딱 그 추억의 감자튀김 맛이에요! 요즘 핫한 분식업체는
저 감자튀김을 떡볶이위에 가득 올려주는데 떡볶이랑 먹어도
궁합 좋고 케찹이랑도 궁합이 좋아요!

감자튀김인데 짜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간편해요

맛은 해쉬브라운 맛이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넉넉히 두봉지라 오래 먹을수 있어서 양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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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회사 하인즈에서 나온 오레아이다 감튀 시리즈 중에 저희 식구들이 가장 애정하는 테이터톳츠입니다.
영화 '베놈'에서 주인공에게 심비오트가 전이된 뒤, 집 냉동실에서 털어먹던 그 감튀가 바로 이 제품이예욬ㅋㅋㅋ


●793g 대용량 감튀가 2봉지 묶음으로 되어있어요.총 1586g
포장지 가득 채워진 감튀 양에 박수!!

●겉바속촉. 테이터톳츠는 감튀와 해쉬브라운이 절묘하게 섞인 듯한 식감이에요.겉은 감튀 속은 해쉬브라운 느낌.

●에어 프라이기에 탈탈 털어 넣고 돌리기만 하면 막 튀긴 듯한 바삭바삭 맛난 감튀 완성!

●냉동해놓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지만 맛있어서 후딱 먹게 될 거예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해쉬브라운의 작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근데 식감은 더 바삭바삭해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냉동 감튀 제품은 대부분 간이 안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간이 다 되어 있어요!
짭잘~~~~
아무것도 안해도 밖에서 먹는 그 감튀 맛.

●우연히 먹어 본 테이터톳츠가 너무 맛있어서 오레아이다 제품은 다 먹어봤는데 다른 제품들보다 테이터톳츠가 젤 맛있어요.
애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떨어지기 전에 쟁여둡니다.

●4번째 재구매 중
감튀 좋아하는 분께 추천!!

미니미니한 사이즈가 앙증맞네요ㅋㅋ
치킨집에서 먹어보던 사이즈보다는 작아요~~
씹는 식감도 좋고~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네요~~
간도 짭짤하게 살짝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케찹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네요!!
역시 감자튀김은 케찹에 찍어야 제맛이죠ㅋㅋㅋ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는데 기름 있어야 하는가싶어
비닐에 부어서 섞어주고 돌려봤어요~
다른분들 상품평보니 바싹하게 돌리면 더 맛있는거 같네요~ 다음번에는 그렇게 조리해봐야겠어요~~
겉이 완전 바싹하게 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ㅋㅋ
해쉬브라운보다 먹기편하고 한입쏙~ 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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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도 튀김기도 없어서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튀겨먹는 입장인지라
이런 사이즈로 나오면 상당히 튀겨먹기 편해서
테이터탓츠로 골랐는데, 겉은 작정하고 바삭하게,
속은 포슬포슬하게 해가지고 딱 튀기면
진짜 범용성 높은 사이드가 나옴.

분식집 사이드로 테이터탓츠 많이 쓰던데,
크래프트 거 안 쓰고 적당히 싸구려 쓰는건지 뭔지
튀김기도 아니고 가정집 후라이팬에 튀긴 이게
왜 더 맛이 우위에 있는지는 좀 의문이다만,
결과적으로 맛있는 거 찾았으니 됐음.

대충 떡 때려넣고 떡볶이 만들어가지고
이거 좀 매운데 싶을때 이거 튀겨놓은 거 딱 밀어넣으면
조합 말이 안된다.

스프 끓여서 옆에 두고 같이 먹어도 상성이 괜찮고,

닭강정 집에서 해먹을때 얘 섞으면
맛있어서 욕나온다. 농담 아님.
내가 사먹은 닭강정은 찌끄레기였구나 한다.
떡 나부랭이 넣어먹을 때랑 차원이 다름.

스테이끼 딱 구워가지고 먹을라는데
소고기 비싸가지고 어 이거 좀 허전한데 싶으면
레스팅하면서 이거 튀겨서 올려도 되고.

써먹을 구석이 진짜 많다.

냉동 감자튀김 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레아이다 하인즈 미니 테이터 탓츠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몇 분만 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특히 크기가 작아서 한입에 쏙쏙 들어가고,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딱이에요. 하인즈 케첩에 찍어 먹으니 더 맛있었고요.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감자 본연의 풍미가 잘 느껴졌어요.

793g이라 양도 넉넉해요. 한 번 먹고 남아도 보관이 편리하니, 냉동실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가게에 튀김기가 있어서 저한테는
조리가 아주 편했습니당
제가 먹던 맛감자 보다는
크기가 좀 작고 굉장히 짭짤한 편이에요~~~!

그래도 다른 감자튀김은 대용량이라서
사기에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용량이 좀 적어서 맘에들었고
짜지만 맛있었어요..ㅎㅎ
하지만 이걸 다 먹고나서 맛감자를 또 구입하게되면
다른 맛감자튀김 먹어보려구용

한번에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맥주안주로는 좋을것같아요~~

맛은있어요!

후기에 짜다는 말이 간간이 보였는데, 생각보다 짜진 않았어요.
식감은 사진 그대로 해시브라운을 작게 만들어 놓은 것 같구요.
맛도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 200도 15분 추천드려요!

아 이거 내 빼이보릿임.. 증말 하인즈 사랑해!! 맛감자 좋아하는데,, 배달로 시켜먹기엔 양이 너무 적거나 비싸고, 그래서 냉동 맛감자 사서 에어프라이기에 사면 그 바삭하고 고소한 맛은 다 사라지고.. 하면서 슬퍼하던 중에 이걸 몇년 전에 발견했습니다.. 그때부턴 맛감자는 얘만 머금. 에어프라이기에 잘 돌리면 바삭바삭하고 사이즈가 다른 제품들과 달라서 그냥 계속 입에 들어가요.. 고민 ㄴㄴ 바로 사버려

술안주나 야식으로 괜찮을듯 ..해서 구매.

이런류의 냉동식품은 간편한 조리가 필수죠.
근데..이거 저만 힘든가요?
부서져요.자꾸만

해동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튀김류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튀기듯 조리하면 더 맛있을거란 착각에..해봤어요. 자꾸 부서져서...엉망되네요.

다시 냉동상태로 프라이팬조리-조금나은가~하다ㅈ다시 부서지거나 으깨지거나 서로 달라붙어서 불편
바삭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시간조절이관권 ..조금만길면 딱딱한 느낌..
그래도 에어프라이조리가 부서짐없이 시간만 잘맞추면 괜찮은듯해요.

그리고..좀 짭짤해요.
맥주안주로 괜찮긴한데 저희입맛엔 짜다.
잘부서진다...두봉이나 되는데 잘 안먹어지는...
재구매는 글쎄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원래 먹던 사이즈보다 이 제품의 감자튀김 사이즈가 더 작긴하지만 맛은 그대로였어요 하인즈 케찹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허니머스터드 소스랑 먹어도 맛있어요

제입에는 좀 짠데 남편이랑 아들은 너무 좋아해요 간단하게 간식으로 내주기 좋아요 케챱에 스리라챠 섞어서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여기저기 검색도하고 알아보다가 나름 가성비도 좋아보이고 나쁘지않아보여서 구매하게됐습니다 일단은 배송 빠르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나쁘지않네요 가성비를 따지는 편인데 가성비만 따지다보면 제품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가성비를 따져봐두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판매자의 서비스나 고객문의에 대한 자세도 전체적으로 보며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편입니다 당연히 구매자에 대한 서비스나 자세가 좋지않으면 구매하지않는편이구요 구매자 입장에선 다들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서는
이제품 에프에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

조리: 에어프라이어에 200도로 예열 완료 후 종이호일 깔고 15분(뒤집지 않음)

제품 이름대로 일반 테이터 탓츠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무게 대비 표면적이 넓어서 빠삭한 식감이 나오는 겉면의 비율이 높은 게 장점이예요. 작아서 그런지 종이호일 깐 데다가 뒤집지도 않았는데도 눅눅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크게 흠잡을 데는 없어요. 그런데 다른 제품보다(맥도날드 해쉬브라운이나 일반적인 테이터 탓츠) 짜서 제 입맛에는 완전 딱 맞는 것까진 아니네요. 그래도 감자튀김인 만큼 맛있습니다.

너무 짜고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어떻게 조리해도 모양대로 조리하기가 힘듭니다. 기름에 2분 이상 튀기면 다 터져서 떡인지 감튄지 알수없는 상태가 됩니다. 고열에 단시간에 튀겼더니 기름지기가...
맥주 500한잔에 감튀 하나가 딱입니다. 짜도짜도 너무짭니다.한봉지는 그냥 버렸고 반정도 튀겨서 기름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후기에 이렇게 악담하긴 처음입니다, 별하나는 예의상 준겁니다.

존-맛 요즘 많은 떡볶이 집에서 사이드메뉴로 이 감자를 판매하는데 저는 이 감자만 먹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검색끝에 하인즈 테이터탓츠 구매하게 되었는데 약간 짭짤한데 원래 감자튀김 짠맛에 먹는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못느끼고 그저 맛있게 먹는 중입니다! 케찹이나 달달한 소스와 같이 먹으면 짠맛이 조금 덜 느껴지기도해요! 하지만 담백하게 감자튀김맛만 느끼시고 싶으신 분은 그냥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크기의 감자튀김이라 주문했어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맛봤던건데 아이가 잘 먹더라구요
유전자조작 원료가 들어있을 수 있다는 표시는 좀ㅠ
마음이 그렇지만ㅠㅠ일단은 아이가 좋아하는 걸 포함해서 식단을 차려야하니까;;;가끔씩 소량으로 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이 짭쪼롬해서 따로 무언가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