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이천 이천쌀 현미, 4kg, 1개♥️



다이어트 때문에 현미를 먹기보다는 식감때문에 먹곤합니다
된밥은 싫지만 진밥은 더 싫거든요 어느정도 찰지지만
어느정도의 밥알알이들의 꼬득함을 좋아해서 현미를 섞어먹습니다
요즘 현미가 좋다 안좋다 말들 많은데 그냥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큰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미는 백미보다 들깍았기때문에 먹기 꺼끌거려서
불려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솔직히 그냥 먹거든요
요즘 밥솥이 좋아서 인건지 쌀을 잘 깍아서 인건지
톡톡 터지는 밥알들이 밥맛만 좋습니다

현미는 식감이 거칠고 일부 깎여나가지 않은 쌀눈에 식이섬유가
더 있어서 더 많은 저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걸리며
빠르게 포만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빨리먹는 식습관을 고치려면
조금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백미밥은 당지수가 86~90 이상으로 매우 높지만 현미밥은 쌀을
감싸는 쌀겨 때문에 당지수가 55로 보통수준이기 때문에
비만 등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현미가 백미에 비해 소화가 느린 게 장점이긴 한데
아예 소화가 안 된다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꽤 오래 씹어먹지 않으면 몸에 좋기는커녕 위장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전혀 소화가 되지도 않은 체
가스만 발생하고 현미가 그대로 대변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뭐든지 적당히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 끄적인 솔직한 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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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 쌀 현미는 품질과 맛에서 뛰어난 선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쌀은 경기도 이천 지역에서 재배되며, 이곳의 특유의 기후와 토양 덕분에 쌀의 품질이 매우 높습니다. 이천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물로 유명하여, 쌀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미는 도정 과정에서 쌀의 껍질만 제거하고 쌀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한 형태로, 백미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임금님표 이천 쌀 현미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며, 밥으로 먹을 때도 풍미가 뛰어납니다.

이 쌀은 품질 관리가 철저하여, 농약과 화학 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패키지 또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구매 후에도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여,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찌거나 밥솥에서 조리하면 됩니다. 현미밥은 일반 백미밥보다 조리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그만큼 건강하기 때문에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현미밥은 다양한 반찬과 잘 어울리며, 특히 김치나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임금님표 이천 쌀 현미는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며,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 적합합니다. 이천 지역의 풍부한 자연이 만들어낸 쌀은, 한 끼 식사로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귀한 식품입니다.

현미 쌀을 요리할 때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1. 충분한 물에 불리기: 현미는 백미보다 단단하여 조리 전에 최소 6~8시간 이상 물에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쌀이 부드럽고 고르게 익습니다.

2. **물의 비율**: 현미를 조리할 때는 물의 비율을 1:2.5에서 1:3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쌀의 종류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조리 시간**: 현미는 조리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일반적으로 40~50분 정도 조리해야 합니다. 전기밥솥을 사용할 경우 ‘현미밥’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4. 냄비 사용 시: 일반 냄비에서 조리할 경우,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30분 정도 더 익히고, 불을 끈 후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좋습니다.

5. 소금 추가: 조리할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하지만 소금은 조리 후에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다양한 요리 활용: 현미밥은 밥으로만 먹기보다는 볶음밥,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재료와 함께 조리해 보세요.

팁들을 참고하여 맛있고 건강한 현미 요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현미 쌀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로 현미 볶음밥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조리법입니다.

재료
- 현미 쌀 1컵 (미리 불린 것)
- 야채 (당근, 호박, 양파 등) 1컵 (다진 것)
- 계란 1~2개
- 간장 1~2큰술
- 소금과 후추 약간
- 식용유 2큰술
- 참기름 (선택)

조리법
1. 현미 밥 준비: 미리 불린 현미 쌀을 밥솥에 넣고 물을 추가한 후 밥을 지어줍니다. (물의 비율은 1:2.5 정도)

2. 야채 손질: 원하는 야채를 작게 다져줍니다. 당근, 호박, 양파 등 다양한 야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계란 준비: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볶아 접시에 덜어둡니다.

4. 야채 볶기: 같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야채를 넣어 볶습니다. 야채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3~5분 정도 볶아주세요.

5. 볶음밥 만들기: 야채가 익으면 현미 밥을 넣고 잘 섞어가며 볶습니다. 간장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준비한 스크램블 계란을 넣고 다시 한 번 섞어줍니다.

6. 마무리: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몇 방울 넣고 잘 섞어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현미 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나만의 맛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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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현미를 밥할때 섞어서 먹어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현미 특유의 고소한 향과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어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밥을 지었을 때 일반적인 현미보다 부드럽고 찰기가 느껴져서 먹기 편했습니다. 보통 현미는 식감이 거칠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천쌀 현미는 부드럽게 씹혀서 백미와 섞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잡곡이나 다른 곡물과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불린 현미를 귀리와 함께 밥을 지어 먹었는데, 고소함이 배가되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임금님표 이천쌀이라는 이름값답게 품질이 믿을 만하고, 씻을 때도 쌀눈이 많이 손상되지 않아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 전에도 쌀은 임금님표만 먹었었는데 현미도 임금님표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구입하여 먹어보았습니다.

♡ 배송 : 쿠팡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 되었습니다!

♡ 장점 : 임금님표 이천 쌀이라 그런지 품질도 훌륭하고 현미밥인데도 고슬고슬 촉촉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 믿을 수 있는 이천쌀 이에요.
- 적당한 크기에요.
- 깨짐이 거의 없어요.
- 밥이 고슬고슬 촉촉해요.
- 불리지 않아도 촉촉하고 맛있어요.
- 쌀이랑 섞지 않고 100% 현미로만 밥을 해도 고소하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 맛있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요.

♡ 단점 : 다이어트를 하려고 현미쌀을 구매하여 먹었는데 밥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두 그릇씩 먹어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구입하시기 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먹고 맛있어서
다시 재주문 합니다.

일반 쌀과 현미를 3: 2 정도 비율로 넣어서
밥을 짓고 있어요.
현미는 아무래도 껍질만 벗기다 보니
유기농으로 찾게 되네요.
현미를 그냥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표면에 비소가 있기 때문에 꼭
세척을 잘해 줘야 한다고 해요.

임금님표 이천쌀은 일반쌀도 워낙
유명해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옛날에는 현미를 꼭 미리 불려서 밥을 했지만
요즘은 밥솥이 발달해서 그런지
잡곡밥 코스로 밥을 하면
미리 불리지 않아도 밥이 맛있게 지어 집니다.

다만 세척은 깨끗하게
5번 이상 해 주고 있습니다.

잘 먹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쌀도 대왕님표 이천씰 먹고 있는데 밥맛 좋아요.
다이어트 위해 현미 먹기로 했어요 .
구수해요.

이것만 주문해요. 깨끗한거 같고 거뭇한게 별로 없어요. 맛도 좋아요

현미를 가성비 좋은 것도 사보고. 직접 홈페이지에서
주문한적도 있는데..경기 이천쌀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그만큼 품질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저는 모든 쌀은 전날이나 최소 3시간 이상은 불립니다.
처음엔 흰쌀과 반반 섞어 일반냄비에 했는데
현미가 찰진느낌! 맛있습니다.
두번째는 흰쌀. 귀리. 현미로 전기압력밥솥에 했는데
만족합니다.
4kg짜리 사서 페트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겨울엔 찬 베란다에 두고
따뜻한 계절엔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모두다 벌레가 난거라면 교환했을텐데 먹으면서 벌레난 쌀을 골라내고 있어요.
현미는 쌀의 끝부분이 약간 검게 되면 벌레가 난거에요. 첨부터 섞여 있어서 골라내느라 진땀.
파신분은 첨부터 아셨겠지요?

보리,콩이랑 적당히 넣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만족해요

쌀알이 고르고 좋아요

쌀이 맛있어요

역시 ~ 찰지고 맛있네요^
추천해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 주문한 쌀에서는 밦할때
구수한 냄새가 좋아서 재주문 하였는데 이번에는 별로인듯 하네요 다시주문 하기 싫네요

흰쌀에 현미 다 넣었는데 도정안된 쌀이 섞여있네요ㅜㅜ다 섞었는데 밥먹을때마다 씹히는

쌀 사서 이런적도 처음이네요
ㅠㅠ 이천쌀이라 좋다고 샀는데 냄새가 ㅠㅠ
씻어서 불려서 밥 했는데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반품도 안되고
억울해서 후기 잘 안쓰는데 씁니다
도대체 이 냄새는 왜나죠???

쌀이 오래됐는지 덩어리지고 쌀을 풀때 쌀먼지가 날리더라구요
보관을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뜯지 않은 새 것도 마찬가지인거 확인하고 반품하려니 딱 31일째네요.. 뜯지도ㅠ않은 쌀을 버리게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