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개판
뜯었다가 다시 붙인 것 마냥 왔네요.
일단 급해서 걍 씁니다.

17개월차
손자인데 며칠째
감기걸려서
아주지금힘든시간 보내고있답니다
콧물이 어찌나는지ㅠㅠ
친구가 콧물흡입기있다하여
구입해봤습니다
아이가 익숙하지
안해서그런지 흡입기만오면
밀어내곤 해서
얼른신경 다른데 쓰게하고
얼른하고 또얼른슬적하고해도
코가*주욱 따라흡입되는거보니
할머니가 더시원함을
느낌니다
코풀어서
*코밑이시뻘개져서
상처나는것도 안생기겠고
누가생각해서 만들어 낸건지
굿아이디어같아요
세상 참좋아 졌어요
아기있는집 *추천^^합니다

2개월차 애기엄마입니다
구매한지는 좀 됐어요 신생아때 계속 코먹는 소리가 나서 콧물이 저 비강쪽에 꽉 막힌듯한 느낌이 계속 들고 이것때문에 병원에 갈 수도 없으니 가격도 저렴해 구매해봤어요(두고두고 쓴다는 가정하에)

이비인후과에서 콧물빼주는 그런 느낌은 택도 없을 것 같구요
흐르고 내가 애기코를 봤을 때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흐물흐물 코딱지나 콧물에만 소용이있고
딱딱한 코딱지나 안보이는 콧물에는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신생아때 그릉그릉 거리는 소리는 결국 집에 온도,습도를 조절해서 멈췄어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신생아 엄마들이 있다면 온습도 꼭 조절하세요
온도 22도 습도 50퍼 이상되면 없어집니다
그 이후로도 습도 최소 40은 맞춰놓으니 애기 코 이상없어요

제품은 계속 보관해두면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요

———————

애기가 14개월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코감기에 빡세게 걸렸을때 사용했습니다

애기가 엄청 싫어합니다 ㅠㅠ
콧물이 줄줄 흐를때 깊게(?) 넣는 느낌으로
넣어서 원으로 돌리듯이 하다보면 콧물이 좀 빠지지만 코 너머에있는 코가래(?)라고 해야하죠
그건 못빼냅니다…

이걸 쓰면 애가 울어서 콧물이 나옵니다 ㅠㅠㅋ
노래가 나오는건 위잉위잉 소리 앞에서 공포에 질린 아기에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매번 이비인후과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노X부 팁을 보면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팁처럼 생겼더라구요… 그건 좀 다르려나… 싶고
돌고돌아 노X부를 산다는 말이 있어서
그거 재고 풀리면 사려고 대기중입니다 ㅠㅠ

우선 생각만큼 큽니다~~^^ 소리도 느끼기엔 큰거같아요 ㅜㅜ
근데 저는 코뽕 쓰다가 코뻥이 조금 불편해소 편한거 찾다보니 괜찮아 보여서 삿는데 우선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기가 소리에 민감해서 그런지 아예 안하네요 근초만 가져가도 싫어하네요 ㅠㅠ 아깝다...
엄청 좋아할꼬같앗는데....
어느 댓글엔 애기가 좋아서 잡고 댄다는 글도 있던데 우리 아이는 싫어하네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해보렵니다

현재 66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평소에 코에 딱지도 많이 생기고 코가 많이 막혀서 힘들어했는데 생리식염수를 넣어줄뿐 뺄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애기 상품들을 보다가 콧물흡입기가 있어서 여러가지 상품에 여러 상품평을 보았는데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서 구지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없는 것보단 낮겠지 하는 생각에 멜로디가 있다는 것이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돌아와 상품평을 다시 보았는데 소음은 조금 큰 듯하지만 멜로디를 최고 크게하고 아이에게 사용을 하니 처음 사용하는데도 처음에만 소음에 잠깐 놀랄뿐 멜로디를 틀어주니 크게 거부하지 않고 멜로디를 들으면서 얌전히 있었어요~~^^
농도가 진한 것은 기계에 빨려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코 입구까지 나올 수 있게 빨아당겨주더라구요~~^^
농도가 진한 것도 다 빨아 드려서 기계 안으로 쏙 다 들어가면 좋겠지만 깊숙이 있던 것을 그래도 코 앞까지 빼주니 그것만으로도 애기가 시원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손이 한번 더 가는 번거로운 것은 있지만 휴지나 손수건으로 닦아주거나 하면 끝이더라구요~~)엄마도 아기도 처음 사용하는것이라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기가 코가 뚫려서 시원해하니 그것만으로도 좋네요~~*^^*

애기 콧물을 빼는 제품을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몇십만원대 제품도 많지만 너무 가격대가 높아서 저렴한걸로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흡입력을 편하게 높이거나 줄일수 있었고 한번 식염수를 뿌린뒤에 사용하니 깊게 있던것들도 잘 나오고 2~3일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고 애기들이 좋아할 노래들도 같이 나와서 빠르게 안정을 찾는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고장이나 어려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하고 받아서 사용하자마자 만족스러워서
상품평 쓰려고 들어오니 3천원 떨어졌네요 ㅡㅡ …

계속 품절 상태여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하나 떴길래
3.2에 구매했는데

기분좋게 작성하러 왔다가 기분이 좀 안좋네여..

겨우 3천원일수도 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바로 가격변동 되니
아쉬워요..


제품 자체는 애기 코 빼줘보고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이거말고 핀셋 배터리 같이 들어있는거 2.8이던데…

맘같아선 환불하고 다시 사고싶지만
오픈하여 사용하기도 했고 누가 쓰던거 반품한 뽑기 일수도 있고 해서 그냥 쓰려합니다.. ㅋ


흡입 세기는 그렇게 세지 않네요

1단계는 너무 약해서 2단계로 해서 콧물 뽑아줬는데
그냥 한 방향으로 갖다대면 잘 안빨려요

동그랗게 원 그려가며 돌려주며 빼줘야 좀 흡인 되더라구요

한번 해주심 바로 요령이 생기실거에유

빨리는게 병원서 쌤이 뽑아주는 그런거 생각하면 아쉽구여

시원스레 안빨리는거같아서 코에 막 집어넣어대서 애가 아프다고 살살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코 뽑아주기전에 스프레이로 코딱지 좀 녹여서 뽑아주니
덩어리 큰거 나오고 시원해하네요

항상 코뻥으로 해주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워요 ~~!!

제일 중요한 흡입력때문에 많이 걱정 했는데
흡입 단계가 2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저희 아가는 바로 2단계로 사용했어요
별로 빨아들이는 느낌 못받았는데
보니까 콧물이 차있네요...

아기도 시원해해요

멜로디가 나와서 장난감 인줄 알다가도
코에 대는 순간 자지러져요
그러다가도 다시 장난감 인줄 알고 입에 가져가네요

단점은 아기가 한번 빨았는데도
버튼 있는 부분에 침이 들어갔어요.....
그만큼 물에 약하다는거죠

버튼 있는 부분에
살짝 금이 가있지만 급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코끼리뻥코는 우는 아기 잡고
연신 빨아대느라 제 얼굴 터질 뻔 했는데

진작에 살걸 그랬네요

한결 편해요

약국에서 파는 코뻥은 너무 힘들어서 자동으로 해주는 코뻥을 사봤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이게 콧물이 빨리는건가 ? 했습니다.
근데 두세번 써보니 쓰는 방법을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콧물이 너무 잘 빠집니다.
세척도 편리하고 멜로디도 나와서 애기랑 즐겁게 콧물 빼고 있어요.



크기:보통
무게:살짝 무게감 있음
강도:1~2
1:잘 안빠짐
2:잘 빠짐
애기 코에 무리가 없게끔 저자극으로 되어있어 잘 안빠지는 느낌은 납니다.
그래도 콧물이 빠지는 소리가 들리면 잘 빠지는거라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압이 약하다는거 후기로 알고잇엇는데,,
많이 녹은 상태에서 하면 되지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구매햇습니다
엄청 약해요!!! 2단해도 마니약함ㅠㅠ 애기들한테 위험할까바 그런건 알지만,
엄청 버둥거리는 아기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양팔을 잡고 얼굴을 못돌리게 잡고ㅠㅠ코를 빼는데 약해서 한참 하고도 이리저리 좀 돌려야 코가 나오네영ㅠ
울고불고 난리라 안스럽고 미안한맘에 빨리 빼고 끈내주고싶은데
오래잇어야 되니까 불편해요ㅠㅠ
우리애긴 어차피 잘때하는건 불가능이라 좀 소음이 크거나 그래도
압이 조금만 더 쎗으면 하는 아쉬움이 잇어요,, 아님 노즐이라도 좀 길어서 깊숙히 빨앗으면ㅠㅠ

참고) 8개월 아가인데 병원에서 코가 많아서 기침이 나온다고 엄마가 코 관리를
해줘야 한대서 구매햇어요. 절대 코가없어서 안나오는게 아님니다. 육안으로 코딱지가 막고잇는게 보여요~ 식염수 뿌려두면 녹아서 길죽해지는데 그게 다 뽑히질 않아요ㅠㅠ 집게로는 애기가 너무 움직여서 못하고 입으로 코뻥해주다가 기계를 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