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생필품,아이들용품 등 다양한데 하루만에 배송이되니 이제 쿠팡없인 안돼요
그리고 저 또한 리뷰 확인하고 물건 구매하는지라 솔직한 리뷰가 상품구매에 얼마나
큰 도움이되는지 잘 알기에 쿠팡러버 주부로써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를 써보려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감자옹심이 (냉동), 500g, 1개 ❤️
✅️ 구매 횟수: 1번째 구매
✅️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별점: ⭐️⭐️⭐️⭐️⭐️
✔️ 총평
감자옹심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제품!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살려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간이 되어 있지 않고 따로 재료를 더해야 완성도 있는 요리가 된다는 점은 알아두면 좋아요
간편함과 활용도를 중시한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 구매이유
우연이 옹심이 요리를 보고 만들어 먹고싶은맘에 직접 만들긴 어려워 시판 냉동 옹심이를
찾아보고 요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 장점
1. 간편한 조리
냉동 상태로 끓는 물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 바쁠 때나 간단한 한 끼로 딱 좋아요
2. 쫀득한 식감
감자 전분으로 만든 옹심이라 쫄깃하고 쫀득한 맛이 살아있어요
3. 국물 요리에 활용 가능
닭육수, 멸치육수, 미역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넣어 먹으면 맛이 더 좋아져요
들깨가루 넣으면 더더더 맛나져요
4. 보관 용이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단점
1. 단독으로 먹기엔 부족함
그냥 옹심이만 들어 있어서, 국물이나 야채 등을 따로 준비해야 더 맛있어져요
2. 양이 적을 수 있음
1봉지가 500g이라 1~2인분 정도로, 가족이 같이 먹기엔 양이 모자랄 수 있어요
3. 간이 안 되어 있음
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 조리할 때 소금이나 국물 간을 따로 해야 해요
ㅡ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ㅡ
5
2025.05.19 12:46
# 내돈내산
감자옹심이를 예전에 식당에서 한 번 먹어봤었는데 쿠팡에도 있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전분 비율이 80프로고 처음 구매라 500g 으로 구매해봤습니다.
500그람은 1인 가구인 제 기준 3-4회 정도 먹를 수 있는 양 같습니다.
육수 끓이고 냉동실에서 바로 옹심이 적당량 넣어서 끓이니 간단히 한끼 해결가능하네요.
맛은 식당에서 먹던 것처럼 폭신폭신 쫄깃하진 않고 좀 딱딱 탱탱한 질감입니다.
맑은 육수에 , 들깨 가루 푼 육수에 옹심이 끓여도 좋고 만둣국이나 떡국에 몇 알씩 넣어도 맛났습니다. 감자뇨끼가 먹고싶어 뇨끼 대신으로도 물에 삶아 건져서 소스에 버무리니 유사감자뇨끼도 되네요. 활용도가 높고 간편해서 냉장고에 쟁여 놓으면 좋은 제품입니다.
총평: 간편하게 조리가능 활용도도 높은 제품입니다. 식감은 조금 딱딱탱탱해 감안 하시길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김사하겠습니다^^~.
5
2025.04.18 12:26
제가 밖에서 감자 옹심이를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날씨가 추운 날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번씩 가끔 수제비가 먹고 싶기는 한데 밀가루 음식이라 잘 먹지는 않아요. 그런데 한 번씩 생각을 날 때 이걸 대신해서 먹을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감자 옹심이라서 감자를 엄청 넣었네요. 사골 국물에다가 감자 넣고 버섯 넣고 양파 넣어서 이렇게 요리를 했습니다. 시중에 예전에 먹었을 때는 옹심이가 엄청 쫀쫀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거는 조금 약간 이 프로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날씨 추운 날에 엄청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I remember enjoying potato ongsimi outside, so I ordered it because I wanted to eat it on a cold day. And sometimes I want to eat sujebi, but I don't eat it well because it's a flour food. But when I think of it once in a while, I ordered it to eat it instead.
I put a lot of potatoes because it's potato ongsimi. I put potatoes in the beef bone soup, mushrooms, and onions and cooked it like this. When I ate it in the market before, Ongsimi was very sticky, but I think this program is a little lacking. Still, I ate it very warmly on a cold day
3
2025.02.04 11:43
✳️상품명 ✳️
감자 옹심이 500g
✳️구매이유 ✳️
감자로 만든 음식이면 뭐든지 잘 먹는 가족들
감자를 갈아서 옹심이를 만들어 먹어 보고~
감자 옹심이는 사먹는걸로~~^^
감자 옹심이는 첫구매입니다
✳️상품평 ✳️
감자를 갈아서 직접 감자 옹심이를 만들어 보고는 그 수고로움을 알기에 가족들이 아무리 감자 옹심이를 좋아해도 두번은 만들 엄두를 못내겠네요
그래서 감자 옹심이를 주문해서 끓여 먹는 걸로 하였네요
감자 옹심이는 첫구매 인데요
멸치 국물 육수 내고~~
감자 , 호벅, 파, 기본 채소 준비해 두고
레시피에 적힌대로 끓는 육수에 감자 옹심이 넣고 5분 정도 끓여 맛을 보았더니 다 익었네요(집에서 만들 때는 잘 익지 않아 꽤 오랫동안 끓였는데~~)
전분도 나오지 않아 깔끔한 육수 그대로 유지 되어 더 좋았구요
감자 옹심이의 쫀득한 식감에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직접 감자 옹심이를 만들지 말고
사먹는 걸로 해야겠네요~~
쫄깃 쫄깃한 맛있는 감자 옹심이입니다
✳️단점✳️
단점은 없어요
맛있어 재구매 의서100%입니다
5
2025.01.20 11:59
★★★★★ 5.0
쌀쌀해진 날씨에 따끈한 옹심이 국물이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1kg 대용량이라 가족 모두 함께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더라구요
냉동 상태지만 냄비에 물만 끓이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사먹는 정도로 쫄깃하진않아요..
그래도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서 좋았고
국물 요리에 넣으니 푹 퍼지지 않고 쫀득한 느낌은 남더라구요
저는 멸치육수에 들깨가루, 애호박, 버섯, 대파 넣고
푹 끓여서 감자옹심이를 같이 넣었는데
진하고 깊은 국물 맛에 딱 어울렸어요
떡국처럼 계란 풀어서 먹어도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냉동 보관하면서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제품
옹심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5
2025.05.17 01:54
병원식을 주로 먹는지라 건강식으로 음식조절을 하고있습니다. 입이써서 밥은 먹기가 힘들어 밥대신 먹을수 있는걸 찾다가 감자 옹심이를 찾았네요.
미역국에 전복도 넣고 닭가슴살도 넣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밥째끔 넣고, 감자옹심이 넣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기중에 서각거린다.식당것보다 맛이 훨 덜하다는 후기 보고 걱정했는데~~
30년이상 주부경력 한스푼 넣자면 냉동옹심이 완전 익혀야 쫄깃한 식감 나옵니다. 덜익으면 서걱거려요~
전 잘 익혀서 속까지 반투명해질때까지 익혀 맛나게 먹었습니다.
큰포장이 부담스러워 500g구매했지만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맛난음식 잘 조리해 드셔서 만족하시라고 쿠팡 올드광팬 다구매자이지만 후기는 처음써보는 구매자 입니다^^
5
2025.05.24 12:27
감자맛이 안나고 그냥 떡같아요
그래도 조금 비슷한 맛인줄
기대해서 샀다가 망함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감자수제비보다 맛없네요
제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2025.03.04 16:29
근처 옹심이 식당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시켜먹어봤어요.
감자 삶아 으깨서 넣어 걸죽한 국물 내서 먹으니 맛있어요~^^
5
2025.05.20 15:20
다른 옹심이와 달라요.
이건 식당에서 파는 옹심이처럼 쫀득하고
투명한색깔이 있어요.
다른건 하약색에 가까운데
끓여도 투명한 색깔.
타 옹심이 남은거와 같이 끓였는데
끓이전과 후도 확연이 달라요.
쫀득한 맛도 많이 다르구요.
다시 장바구니에 넣어 놨어요.
이번엔 넉넙하게 사야겠어요.
5
2025.04.27 09:35
감자옹심이 좋아해서 이번엔 이제품으로 먹어보려고 구매햇는데 옹심이 역시 맛잇어요
4
2025.05.22 17:46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옹심이를 했는데
들깨가루넣고 하니 다들 너무 맛잇게 잘드셧어요ㅡ
쫄깃하니 맛잇어요
5
2025.05.10 18:41
수제비넘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옹심이도 무지무지 좋아해서 한번사봤어요
다른회사 옹심이도 자주 사먹어봤는데 이제품도 맛나요 맛나~~~~~~~~
양도 적당하고 수제비에 넣음 쫄깃 쫄깃 합니다 .
옹심이는 식감 때문에 넘 좋아하는데 ~ 식감 역시 좋구요 쫄깃하니 맛나요
한봉지사니 수제비 끓일때 몇번 넣어먹구~ 라면 끓일때 부대찌개 끓을때 넣어먹으니 별미여요
우리집 쟁여템 중에 하나입니다 .
간단히 멸치칼국수 같은데도 몇알 넣어먹으니 옹심이 칼국수 되구요
여러모로 활용 가능합니다~~~
5
2025.02.08 20:03
엄마가 강원분이라 옹심이를 잘 먹어요
얼마전 강원갔다가 먹고 온 옹심이가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찾아뵜는데 이런게 있다니요
신기
혹시나 해서 한봉만 구입
떡국 끓이는 것처럼 끓여 먹었는데
금방 익어요
익으면 색이 약간 반투명하게 변하죠
맛이 괜찮아요~^^
엄마 오시면 추억의 맛으로 꼭 끓여 드리고 싶군요
얼마 안되서
얼른 다먹고 또 주문 할 듯합니다
남은 겨울 뜨끈하게 잘 끓여 먹을 듯..
쿠팡에 후기 잘 안 적는데 적어봅니다
5
2025.01.18 18:36
감자옹심이를 좋아해서 감자 직접 갈아 빚는 가게 가서 먹는데 가격이 한그릇에 만원이 훌쩍 넘어... 후덜덜... '그래 한번 만들어먹어보자. 냉동이니 감안하고..' 왠걸? 아주 만족합니다. 지금 가리비철이라 생물 가리비 찜으.로 먹고 그 육수로 구정에 끓여먹고 남은 떡 조금, 감자 한덩이 넣고 옹심이 끓였는데 JMT 입니다.
5
2025.02.08 18:11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끔 수제비할 때 넣어먹으려고 샀어요! 간편하게 마지막단계에서 살짝만 끓이면 돼서 먹기 편해요!
유통기한은 있지만 냉장고 냄새를 흡수하다보니오래 보관은 안되서 아쉬웠어요
4
2025.03.14 11:23
코인 육수 넣어 만들었는데, 쫄깃하니 좋네요 ㅎㅎ
5
2025.04.02 09:34
감자랑 옹심이도 추가해서 수제비
강릉옹심이집꺼만은 못해도 직접안만들고 이정도면 굿
5
2025.03.26 20:01
어느식당에서
먹었봤습니다
늘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정말맛있어습니다
집에서
라면끓일때
미역국속에
다시물에 퐁당
여러개방법으로
사용할수있고
간편해서 더더욱 좋아요
앗도
쫄깃쫄깃..소화도 잘되고요
너무
좋아요
5
2025.02.05 19:38
옹심이 식당에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해 먹었네요.
멸지육수에 야채넣고 만들었는데 맛났어요.
조리하기도 편했어요
5
2025.01.30 16:12
수제비 대신 옹심이 넣어 해먹었어요.
끓이면 남기지 말고 다드세요. 남겼다 다시 데워먹으면 딱딱하고 맛이 없어져요.
5
2025.01.19 19:54
들깨수제비하면서 같이 넣어서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오ㅡ 넘 쫄낏쫄깃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요거 계속 사먹을듯해요.
5
2024.12.25 13:45
들깨감자옹심이 맛나게 잘해먹었어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5
2025.01.16 00:56
들깨 옹심이 만들어 먹었어요
사먹던 맛 기대 했는데
생각보다 쫄깃 하지 않아요
실망스럽네요.별로예요.
2
2025.03.15 20:09
옹심이 가게에서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인데...이 제품은 간도 안되어 있고
쫄깃함도 없어요
가격이 다를 곳보다 저렴하여 선택했는데
실패네요 2봉지나 구입했는데
아직도 한 번 먹을게 있어요 ㅠ
다시 선택 안할겝니다
2
2025.03.03 08:13
기대하고 샀는데 감자옹심이라고 파는 사람이나 이걸 맛있다고 별점을 준 사람이나 둘 다 문제라고 봅니다. 씹어놓은 가운데 심지가 저렇게 보이는 고무같은 식감의 옹심이가 맛있나? 감자를 강판에 갈았다더니 전혀 그 특유의 식감이 느껴지지도 않음. 걍 맛없음.
1
2025.01.22 11:13
식당에서 감가 옹심이를 처음먹서보구 집에서 해먹을려고 주문했는데.. 맛없어요.
쫄깃한 맛이 없고.그냥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감자 옹심이 같아요.
1번 해먹구 다 버렸어요
2
2025.04.16 18:19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5
2025.01.06 18:13
대 실망!!!
1
2025.03.29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