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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누누마미입니다.
이놀 스텐 대용량 3.5L 가습기에 대해 리뷰 하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아주 심한 비염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청소기는 하루 두어번, 환기도 아침 저녁으로 하는 편이고 이불 빨래도 자주 하고 옷은 되도록 건조기돌려 먼지를 제거한후에
입는데도 비염은 계속됩니다.
알러지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게 나오지 않고 그저 중요한것은 환경인 것 같아서 집안 청결과 습도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지금껏 초음파 가습기를 청결하게 유지 하면서 사용해왔는데 요즘 광고로 자주 보이는 가열식 가습기를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여기저기 많은 제품들을 찾아 보았어요
열개가 넘는 상품들을 비교 해보았는데
밥통형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대부분은 중국에서 만들었고 ,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수입해서 판매중이더라구요
a/s 기간은 다르지만 중국에서 만들었고 , 구조가 비슷비슷해서
부속품들이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굳이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놀 (처음 들어보는 회사)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리뷰도 많지 않아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고 제품 성능도 좋아서 만족 중입니다.
만족스러운 점은
✅️분무량 - 시간당 500ml로 34평형 거실에 틀어 놓고 1시간정도 지나면
건조함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소음 - 저희는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가습기의 소음은 거의 들을수가 없어요..
잘때도 그냥 가습기가 있구나 정도인데 이것은 사바사 인것 같아요
✅️세척 - 직관적인 구조로 세척이 아주 간편하고 물 추가 보충도 편합니다.
✅️안전 - 간혹 문이 열리는 사고가 있다고 리뷰를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없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손에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끓인물의 증기를 내뿜어 주니 호흡기건강에 해가 되지 않고 적당한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제품 찾으신다면 추천 드려요 ~
다만 a/s 기간이 명시 되어 있지 않아 저도 그것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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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5
2025.02.01 14:42
따뜻한 방을 위한 가열식 가습기, 만족스러운 선택 가격이 가열식 가습기 치고 매우 저렴함.
64900에 구입함
11살 아이 방에 놓으려고 구매한 2025년형 이놀 100도 가열식 스텐 대용량 가습기입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온도로 물을 가열해 세균 걱정을 줄이고 더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또한, 100도 가열 후 적정 온도의 습기를 방에 공급해줘서 특히 난방 텐트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따뜻한 습기를 유지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3.5L 대용량이라 물을 자주 보충할 필요가 없어 관리도 편리했어요.
분리형이고 스텐이기 때문에 세척이 간편해 좋아요.
✔️아쉬운점
다만 아쉬운 점은 본체가 뜨거워지는 부분입니다.
가열식 제품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방 안이 건조하지 않고 포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가열식 가습기도 사용 하고 있지만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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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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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누누마미입니다.
이놀 스텐 대용량 3.5L 가습기에 대해 리뷰 하겠습니다.
이놀 스텐 가열가습기 ✌️두번째 내돈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제가 스텐 가열 가습기 제품을 비싼 제품부터 비교해 보았는데
밥통형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대부분은 중국에서 만들었고 ,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수입해서 판매중이더라구요.
비싼 제품들까지 찾아봐도 (스텐ㅍ , 등등 )
a/s 기간은 다르지만 중국에서 만들었고 , 구조가 비슷비슷해서 부속품들이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굳이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놀 (처음 들어보는 회사)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리뷰도 많지 않아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고 제품 성능도 좋아서 만족 중입니다.
먼저 사서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친정에도 하나 더 추가로 구매 해두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점은
❗️분무량 - 시간당 500ml로 34평형 거실에 틀어 놓고 1시간정도 지나면
건조함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소음 - 저희는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가습기의 소음은 거의 들을수가 없어요..
잘때도 그냥 가습기가 있구나 정도인데 이것은 사바사 인것 같아요.
❗️세척 - 직관적인 구조로 세척이 아주 간편하고 물 추가 보충도 편합니다.
구연산을 구매 하셔서 한숟가락 넣고 30-1시간 정도 돌려 주시고 불려 두시면
석회질등 미네랄이 녹아 잘닦입니다. 세척은 비싼제품 사셔도 똑같아요.
❗️안전 - 간혹 문이 열리는 사고가 있다고 리뷰를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없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손에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끓인물의 증기를 내뿜어 주니 호흡기 건강에 해가 되지 않고 적당한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밥통형 구조 중에 뜨거운 것이 닿는 곳은 모두 스텐으로 되어 있고
탈부착하여 세척이 가능하고 가격이 10만원 아래인 제품 찾으신다면 추천 드려요 ~
❔️다만 a/s 기간이 명시 되어 있지 않아 저도 그것은 궁금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2.01 14:46
포인트 : 고급스럽지 않고 단점도 있지만 쓸만하고 적당한 가격. 편한 안심세척.
가열식 가습기 저렴한거 쓰다가
막썼더니 2년만에 테프론(불소수지)코팅 아예 벗겨져서 새로 샀어요.
스텐내솥, 내솥 분리형 인걸로 고르다 저렴해서요.
내솥 사진은 일부러 하룻밤에 쌓인 미네랄을 보여주려고 찍은 겁니다. 구연산이나 식초 한방울로 닦아내면 됩니다.
저런 게 눌러붙는거니 스텐내솥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테프론코팅 제품은 전 쓸 게 못되었습니다.
물이 끓어 증발=가습 되고 나면 물에 있던 미네랄이 남아서 수조에 눌러붙는데 진짜 잘 안떨어집니다.
구연산 넣어서 끓이면 없어지는데 그냥 세척은 2-3일에 한번 해도 꺼끌꺼끌하고
이걸 2주에 한번 해보니 몇달 만에 흠집 가득했고 겨울에만 썼는데 2년되니 코팅이 완전히 벗겨지더군요.
그리고 내솥도 꼭 분리되어야 내솥만 가져다 닦지 분리 안되면 전기제품을 싱크대에 넣고 닦는거 엄청 불안합니다.
전에 사용하던건 2리터 정도였는데 iot 스마트플러그 타이머로 2시간 돌리고 30분~1시간 쉬게 해도 한창 건조할 때는 저녁 9시에 켜서 새벽 3~4시 전에 물이 동났어요.
이 제품은 분리형 스텐내솥이라 세척 편리하고 3.5리터라 하룻밤은 거뜬한 것 같습니다.
이정도 가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라는게 그냥 커피포트에 보온재 추가한건데 다른 제품들 20 30만원? 너무 비싸요.
엄청난 스마트 기능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기능 있지도 않은데요.
장기간 써봐야 알겠지만 습도 원한대로 올라갑니다.
정전보상이라고 전기 뽑았다가 다시 꽂았을 때 살아나는 기능은 없어서 iot플러그로 예약 동작은 못시킵니다.
이쁘게 생겼다곤 못하겠고요.
다리폭이 좁은건 불만입니다. 잘 넘어질 것 같은 이미지.
뜨거운 물을 담고 있는데 원뿔형에 가까운 형태가 더 좋겠습니다.
실제로
뚜껑이 열릴 때 한번 멈춘다고 되어있는데 제건 한번에 확 열려서 물이 가득 차있어도 열리는 순간 뒤로 조금 휘청하는데 불안불안해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단 락 없습니다. 뚜껑 버튼 누르면 한번이 확 열려버립니다. 아이 손 닿는 위치에 설치해야 하는 분은 애초에 가열식을 놓지 않는게 좋겠지만 주의하세요.
소비전력은 100~260~800w 정도를 오갑니다.
800w라고 무조건 겁낼 필요까진 없었어요.
강중약 3단계 중에 약으로 하면 방 하나정도 커버하는 출력인 것 같습니다.
처음 끓일 때 800w고 한번 끓고나면 100~260 정도 하다가 한번씩 600까지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8시간 돌린다면 한시간 800 나머진 200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목표습도 기능이 있는데 가습량 기능이랑 따로인 것 같네요.
목표습도로 선택하면 달성 못하는 환경에선 계속 강하게 끓여댑니다.
저희집이 워낙 건조하고 외풍이 심해서 아쉽게도 자동습도 기능은 포기했고,
30평대 아파트 안방에서 방문 좀 열린 상태로 약으로 놨을 때 40% 대가 유지되었습니다. 적당히 촉촉한 이정도 습도를 선호해서 딱이었네요.
스텐내솥은 구연산, 식용유, 베이킹소다로 세척해봤는데 저는 연마제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단열재가 얇은지 표면이 좀 뜨겁습니다. 만져서 데일정도는 아니나 아기들에겐 위험합니다. 가열식은 특히 그렇지만 아이들 손에 닿지 않게 둬야합니다.
물이 뜨거워야 가습을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열이 밖으로 많이 샌다는 뜻이니 전기도 좀 더 먹겠죠.
4
2024.12.31 00:56
리뷰가 없어서 불안했지만
계속 눈에 밟혀 질렀습니다 ㅋㅋ
다행히 집안.전체적으로 습도가 높아져서 대만족이예요
가습기가 고장나서 급하게 시켰는데
배송도 바로 다음날 오후에 받았구요
어제부터 코가 답답해서 죽을거 같았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혹시 이 가습기도 고장나면 같은걸로 또 시킬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주일 사용후기
물부족해서 사습기 꺼지고 뚜껑 열어보니 물 담아졌던 내솥에 휜색 때가 끼고 삼일 지나니
내솥이 타서 황색물이 나오더라구요
가열식 가습기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구연산으로 닦으면 완전 깨끗해집니다
물을 너무 자주 채워줘야해서 좀 번거롭네요
5
2024.12.29 07:31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사용했는데
지난달 전기료가 만육천원정도 더 나온거 같아요
거의 매일 사용했고요
소음은 처음에 물 끊을때 소리가 좀 크게 나고, 이후에는 크지않아요
분무량도 조절이 잘되고, 따뜻한 분무가 되니 방이 더따쓰하게 느껴져요
저는 세척편한 가습기를 찾다 구입한건데 세척 넘 편하고 물통을 통째로 간단히 세척가능하니 가습기 쓰면서 찝찝함이 없어요
한달 전기료가 저정도 나오는 것은 저는 겨울동안은 각오하고 구입한거라 괜챦지만 부담스러우신 분은 고려하셔야 할듯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사봤던 가습기중에 최고예요
두달정도 썼는데 고장없었고,오래쓰고 싶어요
5
2025.03.10 19:22
이게 말이 되나요?쓰레기를 보냈어요 박스부터 이상하다 했는데...폐기물을 보냈네요 쿠팡 믈건 받으면서 이렇게 기분 나빠보기 처음입니다
뭔 물건 테러 당한 기분이에요
최소한 확인은 하고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생아 가습기.....어이가 없네요
1
2025.03.01 03:31
기화식 가습기 썼는데 끓이지 않으니
세균걱정도 되고 겨울에는 공기가 차가워져요
분해해서 청소하기가 어려워서
밥통처럼 끓이는게 편할거같아 찾아보던중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다 좋은데 가열식은 식회청소가 좀 번거롭지만
위생적이라 좋아요
4
2025.04.15 19:39
처음에는 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근데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칼칼 했고, 아침에 물이 반정도 남아있는데 가습기는 꺼져있었어요.
처음엔 문제를 인지 못하고 그냥 타이머가 되어있나? 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자다 깼는데 새벽 서너시쯤 저절로 꺼지는걸 목격했어요.
아마 뜨거워서 저절로 꺼졌나 싶어요.??
그리고 한달정도 되선 작동시키면 전기 삐-소리가 같이 나더니 모터소음 같은게 발생.. 어디서 나는 소린가 본체뒷면 톡톡 두드려봤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위엥 거려서 당장 끄고 코드 뽑았는데도 소리가 안멈춰서 남편 달려와서 뚜껑열고 내솥 빼고 난리났오요. 다행히 전원 키고 바로 발생한일이라 뜨겁지 않았어요.
뭔가 문제가 생긴거 같는데 이미 한달이 지나서 할수있는게 후기남기기밖에 없어요.
행여 불날까 사용하기 두렵고 반품은 안되고 한달짜리를 9만원 주고 산거 같아서 아깝네요.
후기를 보신다면 연락 주셔서 조치를 취해주셨음 좋겠네요.
뽑기운이 나빴던 거겠지만, 제 후기는 이러했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1
2025.02.13 04:31
한번 사용 후 물 부족으로 꺼지고 나서 자리 옮기려고 들었는데
물이 줄주루흐르길래. 보니
뚜껑 이랑 본체 사이에 물이 고이네요
저렇게 본체안으로 물이 들어가도 되는건지 모르겟어요.
내솥에 손잡이 없어서 빼기도 불편해요
세번 사용후 리뷰 수정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펄펄 끓고잇는데 자동으로 문이 열리네요
작동중인데 문이 열립니다.
1
2025.01.16 22:43
예전에 신일 가열식 가습기 구매 후 사용했다가
소리가 너무커서 쓰다가 방치 후 처분
그리고 해당 상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취침모드로 하니 화면 밝기는 어두워서 잠 잘때 좋은 것 같아요.
가습기는 세척이 중요한데 스탠 용기에 통세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리뷰 작성자 중에 겉면이 뜨겁다고 하셨는데 뜨겁긴 하나 위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 아이가 있다면 높은데 올리시는걸 추천 합니다.
위험 할 정도의 뜨거운 가습이 아니라 얼굴 스팀 , 코막힘 있다면 잠시동안 스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잠깐 스팀 했는데 코가 시원하네요.
5
2025.01.09 16:17
흠... 우선 디자인은 이뻐요 내구성도 괜찮고요... 스텐이라 구연산으로 닦고나서 작동했는데 소음이 있네요.. 신생아들이 소음좋아한다는걸 깜박했네요ㅜㅜ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잠긴버튼을 해놔도 뚜껑은 열리네요... 전 구연산으로 닦은뒤라 반품은 못했네요ㅜㅜ
3
2024.12.16 19:51
9만원 후반 제품치고는 견고함이 떨어집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무패킹도 섬세하지 못하고 제품 자체가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입니다 가습기 뚜껑을 닫을때 왼전하게 닫힌 느낌이
아니라 살짝 닫히다 만 느낌이고 어디 이상한 밥솥 제품 가져다가 안에 물만 끓이는거 같네요
1
2025.01.15 04:11
사고나니 만원할인..ㅠ
1
2025.02.0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