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오고 나이가 드니
없던 변비도 생기고

유산균이 좋다고하니
꼭 찾아서 먹고있습니다

이제품은 몇년점 대기업 회장님께서
드신다는 소문듣고 구매해서 먹기시작해서 유산균도 한가지만 계속먹음 적응된다는 소문을들어서 한달은 또 다른 제품을 먹었다가
또 3달은 이제품을 꼭 먹고있습니다

전 갱년기가 오니 조금만 먹어도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잘차고 변비가 심해졌는데 휴지기 한달간 다른유산균 먹을동안은 잘가지를 못하다가

이유산균으로 돌아오고 먹고 2틀째부터는 진짜 매일 갑니다

진짜 저에건 구세주 유산균 !!

휴지기인 한달간 먹는 유산균 이거저거
유튭약사님이 추천해주신것도 먹었는데 저에겐 이게 제일 잘맞았어요


이게 단점이 ... 있어요

뚜껑열었을때 그 뾰족한 그부분
뻑뻑한 뚜껑확 열다가 한병당
꼭 3~4번은 손가락이 찢어져요
이건 어케 안되나봐요
남편에게 얘기햇드니 사포로 살짝
갈아서 덜 날카롭게 해주긴 햇는데

새 제품을 받을때마다
잊어먹고 열다가 손가락이 찍히네요
ㅠㅠ 이게 은근 손가락 아프거든요

먼저,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리뷰 잘 안남깁니다. 포인트 때문에 열심히 리뷰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울 정도에요.

5월 1일 목요일에 주문했고, 평일인 금요일에는 발송해서 토요일에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판매자가 바쁘셨는지 재고가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발송하지 않았고, 길었던 어린이날 연휴를 거쳐 일주일 만에 받았습니다. (아, 중간에 판매자 문의를 했더랬죠. 언제쯤 발송하실 거냐고... 지금도 답장은 없습니다.)

성격 급한 분들이라면 이미 난리를 쳤겠죠. 테무나 알리를 통해서 해외 직구해도 요샌 5-6일만에 도착하잖아요.

뭐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름 상식적인 사람이니까요.

근데 일주일이나 지나 받은 제품이 박스가 찌그러져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튼튼한 종이박스에 뽁뽁이 가득 채워 보내도 배송 과정에서 찌그러지거나 내용물이 파손되는데,

맙소사 비닐봉투에 넣어 보냈습니다. 그 흔한 뽁뽁이는 구경도 못했어요.

물건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이 판매자에게 물건 구매하실 분들은 여유있게 한달 전에 주문하시고, 절~대 선물용으로는 구매하지 마세요.

소중한 분께 제품박스가 찌그러진 선물을 드리면 받는 분이 얼마나 기분 상하시겠습니까. 더구나 먹는 제품을.

돈주고 쓰레기 산 기분이랄까. 오랜만에 빠악쳐서 정성 리뷰 남깁니다.

만성 만비녀에게 도움을 준 제품입니다
보관 용기도 쓸데없이 크지 않고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만족해요

제가 장이 안 좋아져서 배도 안 아픈데 변이 설사라 병원서 치료 받았는데 괜찮았다 또 재발 했어요 TV보고 여러 회사 건강 보조식품 먹어봐도 효과 없었어요 그러다 이 제품 기대 안 하고 사서 하루에 1캡슐 먹어 봤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어요 하루에 몇 번씩 가던 불편함도 없어지고 벌써 3번째 구매해 먹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이게최고인듯...골드변.,

알이 작아서 섭취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