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 하나하나를 좀 더 꼼꼼히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매일같이 먹는 달걀은 그냥 싼 제품보다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걸로 고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씨제이에서 나온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을 주문해봤어요. 일반적인 달걀보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건강하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달걀이라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끌렸어요.

배송은 꼼꼼하게 잘 왔고, 달걀이 든 케이스는 깔끔하고 단단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었어요. 열어보니 흠집 나거나 깨진 알 하나 없이 모두 멀쩡하게 도착했더라고요. 무엇보다 놀랐던 건 껍데기의 상태였어요. 색감이 일정하고 표면이 매끈하면서도 묘하게 탄탄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바로 건강하게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이구나 싶더라고요.

하루 한두 개씩 꾸준히 먹는 식재료다 보니 여러 방식으로 활용해봤어요. 아침에는 삶은 달걀로 간단하게 먹고, 아이 간식으로는 프렌치토스트나 달걀찜, 저녁에는 카레나 볶음밥 위에 올려 먹는 식으로요.

삶아 먹었을 때 가장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노른자의 색이 선명한 주황빛을 띠고 있고, 탱글탱글하게 올라온 흰자도 일반 달걀보다 훨씬 쫀쫀했어요. 노른자가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살아 있어서 보기에도 예쁘고 식감도 훨씬 고소했어요.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랐을 때 그 안에서 풍기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달걀찜으로 쪘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수분감은 부드럽게 살아 있으면서도 알맹이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촘촘하게 쪄졌는데, 이건 확실히 계란 자체의 밀도가 좋아야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아이한테 먹이면서도 불안함이 없었다는 거예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달걀은 좁은 케이지가 아니라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알이라 그런지, 달걀 하나하나가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관도 생각보다 오래 잘 갔어요. 냉장실 안쪽에 넣어 두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었고, 열흘 정도 지나도 껍데기를 깨뜨렸을 때 특유의 비린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어요. 유정란은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들어서 자주 냉장 상태를 체크했는데, 이 제품은 끝까지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달걀을 살 때 ‘그냥 달걀’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었는지를 먼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한 유기농이라는 말보다도, 동물복지라는 단어가 주는 신뢰감이 꽤 크더라고요. 한 끼를 준비할 때마다 조금은 더 책임 있는 소비를 하고 있다는 마음이 드는 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요리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일수록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매일 아침 하나씩 삶아 먹는 달걀이 건강하고 고소하다면, 하루 시작부터 기분도 좋아지니까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유정란을 선택하게 될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이 먹는 식탁에 올리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찾게 되네요.

계란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안 쓰이는 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계란만큼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걸로 고르려고 신경을 많이 써요. 이번에 처음으로 CJ에서 나온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 1300g 제품을 주문해봤는데, 확실히 일반 계란과는 다르다는 게 먹으면서 느껴졌어요.

일단 이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 마크가 있는 유정란이에요. 요즘 워낙 식재료나 먹거리 안전에 민감해지다 보니, 특히 아이들한테 먹이는 건 더 꼼꼼히 보게 되는데, 동물복지 인증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신뢰감이 커요. 사육환경이 개선된 농장에서 나온 유정란이라 안심감이 달라요. 진짜 닭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야 알도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으면서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박스를 열어보면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완충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배송 시 파손 걱정 없이 잘 도착했고, 크기도 균일하게 큼직한 편이에요. 껍질도 단단하고 매끈해서 외관상 상태도 좋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여유 있어서 천천히 먹을 수 있고요.

처음엔 반숙 계란으로 삶아봤는데, 노른자 색이 굉장히 선명하고 진한 주황빛에 가까워서 깜짝 놀랐어요. 탱탱하게 삶아진 흰자에 푸짐한 노른자가 가득한 느낌. 입에 넣었을 때도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면서 담백해서 애들 먹이기 딱이에요. 둘째는 계란 노른자만 쏙쏙 파먹는데, 이 제품은 노른자 맛이 진해서 그런지 더 잘 먹더라고요.

다음날은 프라이로 먹었는데 흰자도 찰지고 노른자도 으깨지지 않고 예쁘게 잘 구워져요. 중불에서 천천히 구웠을 때 노른자가 퍼지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있어서 식감도 좋고,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조리할 때 비릿한 냄새가 거의 없다는 점이 이 제품의 진짜 큰 장점 같아요.

계란찜, 계란국, 볶음밥에 넣을 때도 다 활용해봤는데, 익혔을 때도 질감이 고르고, 잡내 없이 깔끔하게 요리가 완성돼요. 특히 계란찜할 때는 계란 특유의 냄새가 잘못 나면 아이들이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맑고 부드럽게 잘 익고, 콩나물국에 풀어넣어도 국물 맛을 탁하게 만들지 않아서 만족도 100%!

총평하자면,
매일 먹는 계란일수록 조금 더 건강하고 안전한 걸로 고르고 싶다면 이 유정란 정말 추천드려요.
고소한 맛, 신선도, 활용도, 무엇보다 동물복지 인증이라는 점에서 아이 키우는 집, 건강 챙기는 가정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는 계란이에요. 가격이 살짝 더 있긴 하지만, 매일 먹는 식품의 퀄리티가 전반적인 식단 만족도까지 바꿔준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다음엔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CJ 동물복지 유정란 1300g 25구 – 믿고 먹는 건강한 달걀!

매일 먹는 달걀, 이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좋겠다는 생각에
CJ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으로 선택했어요.
쿠팡에서 가격 괜찮을 때 한 팩 담아봤는데,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포장 & 상태:
25구 대용량이라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해요.
종이포장이라 환경도 생각했고, 알 하나하나 크기 고르고 깨진 거 없이 잘 도착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먹기 좋았어요.

맛 & 품질:
껍질부터 튼튼하고, 노른자 색이 선명하고 탱탱해요.
비린내 없이 고소해서 반숙 계란후라이, 삶은 달걀, 계란찜, 뭐든 다 맛있게 됩니다.
확실히 일반 달걀보다 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져요.

동물복지 인증:
매일 먹는 식재료인 만큼 아이 있는 집, 건강 신경 쓰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동물복지 인증이란 점에서 심리적으로도 더 안심돼요.

총평:
양도 넉넉하고 품질도 뛰어난 프리미엄 계란.
앞으로도 쭉 이 제품으로 정착할 것 같아요.
조금 더 주더라도, 건강하게 먹는 게 최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J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 1300g (25구) 솔직 후기

집에서 계란 소비량이 많은 편이라 이번에는 CJ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을 쿠팡 체험단으로 받아봤어요. 무항생제 인증에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더욱 믿고 선택했어요. 사실 사육환경번호가 1번(방사육)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2번(축사 내 평사)도 괜찮은 조건이라 만족스럽네요.

박스 포장이라 이동하기도 편했고, 개봉해보니 알이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했어요. 껍데기가 매끄럽고 튼튼해서 신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나 깨보니 흰자가 퍼지지 않고 탄탄했어요. 노른자도 선명한 색감이라 신선도가 확실히 좋아 보였어요.
박스포장에 택배인데 알도 깨끗 깨진것도없고
박스도 튼튼하고포장재도 잘두르고왔어요 맨처음
계란을 택배로 산다고할때 난리였는데 갑자기 생각났어요

우리 집에서 계란찜 담당은 둘째인데, 이번에도 계란찜을 만들어줬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밥반찬으로 딱이었어요. 계란프라이도 해봤는데, 노른자가 탱탱하게 유지되면서 익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오믈렛이나 달걀말이 같은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보관은 냉장 필수라 구매 후 바로 냉장고에 넣었어요. 산란일자와 생산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갔어요. 식품안전나라에서 조회하면 생산 농장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신선하고, 동물복지 인증까지 받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정란이라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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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 2025. 02. 12
산란일자 : 2025. 02. 04
소비기한 : 2025. 03 .10

무항생제 인증 유정란입니다

따로 달걀 규격에 대한 표기는 없으나
총중량표기상으로는 일단 [대란] 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제가 받은 달걀의 실제 개별 중량은
60g 이상 달걀이 꽤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대란과 특란 사이 그 어딘가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포장 상단을 접어 손잡이도 만들 수 있고
뭔가 피자 상자 같고 튼튼하네요

역시 특이사항으로는 동물복지 인증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동물이 건강하고 안락하며,
본래의 습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육하자는 취지입니다

동물복지 인증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달걀에 마지막 번호에 따라
1번은 농장에 풀어 놓고 키우는 방사 사육이구요
2번은 축사 내에서 풀어 놓고 키우는 축사 내평사 입니다

해당 제품은 2번 인증 제품입니다

최근에도 이 동물복지, 특히 2번 방식에 대해서는
케이지 문만 열어 놓으면 동물복지인가,
축사에 너무 많은 닭이 밀집되어 또 다른 공장식이 아니냐며
모 대기업 달걀 제품이 공개 저격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동물복지 인증이라는 것이
그냥 값비싼 마케팅으로 전락 되어선 안되겠죠

가격은 케이지 달걀에 비하면 다소 비싸며
그래서 맛과 품질이 더 뛰어난가 또한 믿음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가치소비로 사육환경이 더 나아진다면
아주 무의미한 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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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 1300g, 25구, 1개

신선하니 맛있었어요

그러나 하나가 깨져서 왔네요 ㅜㅜㅜ
인터넷 배송으로 왔는데 1개만 깨진거면 솔직히 안전배송이라 생각하긴 해요
포장도 계란 상자안에 흔들리지 않게 담겨서 에어캡으로 감싸져 상자안에 흔들리지 않도록 담겨 왔거든요

저는 동물복지나 일반 계란이나 거기서 거기 아니냐 라고 생각하거든요 유정란이나 무정란이나 싶고..ㅡ
물론 동물 복지가 이루어지면 이상적이지만 주부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제품이 끌리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제품을 체험해 봄으로써 비교해 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평소 먹는 무정란 계란이랑 크게 차이를 모르겠어요.. 맛있고 신선하기는 하나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일반 무정란을 사먹는거랑 이 제품이랑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한 닭에게서 건강한 달걀이 나올테니 몸에는 이 제품이 훨씬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나중에 아기가 좀 더 커서 유아식을 먹게되면 구매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집 주변에 마트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을 안팔아서 관심이 없는 것도 있긴 한거 같아요
이렇게 배달로 주문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에서 되게 좋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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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유정란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동물복지 기준 준수: 동물복지 유정란은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여 생산됩니다. 이는 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2.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 유정란 생산에 사용되는 닭들은 충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사육됩니다. 일반적으로 집단 사육 방식이 아닌, 보다 넓은 공간에서 기르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3. 자연적인 사료 제공: 이들 닭은 인공 첨가물이 적고, 자연적인 사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이를 제공합니다.

4. 인간의 개입 최소화: 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적인 생리적 과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5. 환경 친화적: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 과정은 환경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동물복지 유정란을 일반 유정란과 구별짓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먹어보니 노른자가 고소하고 탱탱합니다!
건강한 계란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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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계란이 다 떨어져 갈 때 쯤 유정란을 발견했어요. 유정란이 무정란보다 맛있다는 말을 들었었고, 난각번호가 2번인 케이지프리 계란이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계란이 깨지지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되어왔어요. 달걀 크기는 적당히 커서 한개만 먹어도 나름 든든해요. 그리고 지저분한게 묻지않은 깨끗한 달걀이라 좋았어요. 뭐가 묻어있으면 약간 찝찝한데 깨끗하고 매끈한 계란이라 음식할 때 손이 더러워지는 기분이 들지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동물복지를 생각한 달걀이라는게 가장 좋았어요. 케이지에 가둔 닭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육하는 환경에서 자란 스트레스 받지않은 닭이 낳은 달걀인데다 항생제를 쓰지않은 달걀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후라이팬에 달걀을 깨보니 흰자는 맑았고, 노른자는 탱글탱글했어요. 노른자 주변에 막이 잘 보이는게 신선한 달걀이라는 것을 증명해줬어요. 남은 계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025.03.28 추가 후기
구매 후 10개 정도 먹어보았는데 1.5 중 한개는 꼭 조그만 깨같은 불순물들이 섞여 나오네요ㅜ
노른자는 중간중간 하나씩 터지기도 하고, 마트에서 구매한 것보다 신선도가 조금 떨어져보입니다
맛은 문제없고 비린내 또한 거의 없으나, 불순물이 자꾸 섞여나오니 조금 찝찝하달까요?...구매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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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닭가공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그때 닭 사육에 대한굴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는 계란이나 닭고기 살 때에 무항생제를 꼭 찾게 되었고요
특히 계런은 난각번호 1번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2번을 구매해보았어요
케이지 프리여서 닭들이 답답한 케이지속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알만 낳으며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 같아요
1번보단 덜하겠지만 비교적 신선할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유정란이니 더욱 건강하겠쥬?
아이와 함께 계란을 자주 먹다 보니 요런걸 신경쓰게 되고, 자주 먹는 만큼 몸에 좋은걸 찾아서 먹으려고 해요
1,2번 먹다 보니 4번 먹으면 특유의 잡내와 계란 표먄에서 나는 쉰내, 그래고 노른자가 자주 터져서 1,2를 더 고집하게 돼요
유정란이라 크기가 작은 편이고 조금 제각걱이지만 먹기에는 불편함 없을 것 같아요
아쉬운건 생산한 지 좀 되었다는 점이고요
난각번호 꼭 확인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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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의 기회로 씨제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을 받게

되었어요.

새벽배송으로 아침일찍 도착했어요. 눈이 많이 왔는데

택배아저씨께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ㅜㅜ

계란은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고, 다행히 깨진 거 없이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씨제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은 69가지의 엄격한 동물복지

인증기준을 통과한 계란이라 더욱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갔어요.

또한 무 항생제 계란이라서 아이에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을 거

같아요.

난각번호는 2번으로 닭 한 마리당 약 0.11제곱미터의 공간에서

사육이 된다고 해요.

1번보다는 환경이 덜 하겠지만 그래도 3번 4번 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사육이 되어 건강한 계란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계란을 먹이고 싶으시다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는 씨제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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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좋아합니다. 그래서 신선한 유정란 고릅니다. 바쁠 땐 슈퍼서 괜찮은 계란 골라 먹어요. 대부분은 난각번호 1번 계란 주문해서 먹습니다. 그러면 바로 전날 낳은 계란이 오죠. 신선하고 맛있어요. 신선하고 건강해서 껍질도 튼튼합니다.

좋은 기회에 계란 먹네요. 산란일은 25년 2월 4일입니다. 받은 날은 2월 12일이니 낳은지는 8일 됐어요. 난각번호는 2번이라 꽤 괜찮은 계란입니다. 냉장실에 옮겨 담는 종이 케이스에 20개씩 담고 종이 뚜껑 올려서 20개씩 올려 쌓아두고 먹습니다. 선입선출이라 25개 중 20개 한 곽은 맨 아래에 넣고 남은 다섯 알은 맨 위 곽에 두고 그 중 세 개 계란 후라이 했습니다.

맛은 고소하고 담백한 계란 맛입니다. 식사 때 계란후라이가 올라 오면 별 거 아닌데도 웃음이 납니다. 정겹고 소박하고 다정한 반찬이 계란후라이 같아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꽤 묵직합니다

아기가 있는 집이라 계란소진도 빨리되는 편이어서
한달에 30구짜리 2~3판을 구매하는 집이예요.
좋은 기회에 신선하고 맛 좋은 계란을 얻게되어
너무 반갑네요^^

포장은 정말 단단하게 잘 왔어요
덕분에 깨진것 하나없이 안전하게 배송왔고요
계란도 너무 신선해서 별다른 반찬없이
후라이에 소금 살살 쳐서 따끈한 밥이랑 먹으면
너무 맛있네요^^

아기가 먹는 계란이라 보통 구매하는 계란도
저렴하지않은 브랜드의 특란을 구매하는 편인데요
씨제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도
품질이 좋아 종종 구매해서 먹을 것 같네요^^



⭐제 솔직리뷰입니다. ⭐제 솔직후기가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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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팡물류센터에서
진열알바를 하는데
자주 보던 제품을
체험단통해 접해보네요..
동네 마트에서 왕란 사 놓은거랑
비교 해 보니 크기가
왕란만해요..
(왼쪽 이 제품,오른쪽이 마트에서 산 왕란)
후라이 하는데
껍질이 금방 깨지며 노른자까지 터졌어요..
정리하다보니까
두 알이 깨졌더라구요..
배송시 에어팩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아마 진열이나 포장센터로 옮기다
깨졌지싶어요..(포장업무도 해 봄)
아까비...
계란은 그냥 저렴이 사서 먹어왔는데
체험단을 통해
브랜드제품을 접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 구입해서 먹다가 이번에 씨제이 동물복지인증 유정란 25개들이 구입했습니다 ~~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 제품이고 유정란이어서 그런지 노른자가 선명하고 탱글탱글 해요 ~~
껍질도 단단하고요~~

계란후라이부터 계란말이 오물렛 스크렘블등등 식탁에 항상 올라오는 계란인데 전에는 가격만 보고 아무거나 구입했었는데
유정란을 먹어보니 확실히 맛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먹어보니 계란 특유의 비린내도 없이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사육환경번호는 2번이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그리고 다른 유정란에 비해서 크기도 큰편이예요~~

신선하고 맛좋은 계란을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드려요 ~
저도 이제는 씨제이 동물복지인증 유정란만 구입하려고 합니다^^

계란 껍데기에 적혀 있는 난각번호(난각표시제)는 계란의 생산 정보를 알려주는 코드에요
난각번호는 총 10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자리 숫자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난각번호의 구성
✅ 첫 번째 숫자 (사육 환경 코드) → 1~4번까지 존재
✅ 두 번째~세 번째 숫자 (지역 코드) → 생산된 지역
✅ 네 번째~열 번째 숫자 (개별 농가 코드) → 생산 농장 정보

1~4번 계란의 차이 (사육 환경 코드 기준)
✅ 1번 계란 (방사 사육)

닭이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워지는 환경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며 스트레스가 적음
비교적 높은 가격
✅ 2번 계란 (축사 내 평사 사육)

닭장이 아닌 닭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닭장에서 사육
사육 밀도가 높을 경우 스트레스 가능성 있음
✅ 3번 계란 (개선된 케이지 사육)

기존의 좁은 케이지보다 조금 더 넓고 환경이 개선된 케이지에서 사육
일정 정도의 움직임이 가능함
✅ 4번 계란 (기존 케이지 사육)

좁은 케이지에서 닭을 키우는 방식
닭이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움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계란

결론
1번에 가까울수록 닭이 자유롭게 키워지고, 4번에 가까울수록 제한된 환경에서 사육돼요.

씨제이 계란은 2번 계란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지난번에도 한두개 깨진것은 이해했는데
오늘은 너무 많이 깨져서 왔어요
케이스도 젖어서 엉망이구요ㅜ
환불요청에 4개 파손이라고 썼는데
7개 파손이고 금간것도 많네요.
사진 첨부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사진 첨부합니다.
환불부탁드려요~

맛
말해모합니까•• 진짜 탱글탱글하고 너무 맛있어요. 반숙 좋아하는데, 이 계란은 아무리 덜 익혀도 비린맛이 안나서 이제는 거의 불에 잠시 올렸다 바로 먹고 있어요ㅜⰙㅜ

신선함
깰 때 바로 느껴지는 거 아시죠? 이건 딴딴~하니 깰 때 파작 깨지는 게 신선한 게 바로 알아지더라구요. 또 후라이팬에 올라간 모습보면 노른자는 뽕실뽕실하고, 흰자도 정확히 라인이 생겨있는 게 정말 건강한 계란인 것 같네요!

늘 1번란,무항생제,동물복지 유정란으로 구매해서 먹는데
확실히 고소하고 맛있어요 신선한것두 물론이구요
요즘은 집앞에서 안사고 쿠팡에서만 구매하게되네요

배송된 모습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깨져서 왔는데 한두개가 아님.
계란물이 질질 새서 아침부터 이거 치우느라 완전 고생함
박스도 젖고 비닐도젖고 금간 계란까지 못해도 10개가 파손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계란을 자주 찾으니 계란 선택할때 신중하게 고르는편입니다. 그래서 동물복지계란만 구매하는데, 최고의 계란 고르기위해
여러 브랜드꺼 골고루 사는 편입니다.
여기껀 이번에 첨 사봤는데,
당연히 난각번호 2번! 어떤곳은 알 크기가 넘 작거나,
껍질이 넘 얇은것도있는데
여긴 알도 짱짱하고 고소한게 맘에드는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잘먹으니 여기로 계란은 정착합니다!

비싸도 맛있습니다. 계란은 맛있는게 먹어야죠.

여기는 생산일자가 12일 지난거를 보네주네^^

계란껍질이 너무 얇아 불안. 냉장고에 넣으려 집으니 계란껍질이 들어가서 불안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사육시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사육환경이 적절치 않으면 껍질이 얇다는데. 진계란을 하자 계란 하나가 속에 검은 점점이 나타나 불안하여 그 계란은 먹지 않았네요

구매할때가 돼서 기다리는데 계속 품절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