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44~45kg 이였고
결혼 8년차 현제 53~54kg 나오구요...
1년에 1kg씩? 찐듯하네요!!
남편이랑 야식도 많이 먹고
tv보면서 과자 달고 살았더니
옆구리+똥배가 장난 아니 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 했는데 꾸준히 하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ㅋ
먹는 양만 조금 줄이고 꾸준히
먹다보면 확실히 빠져요!!
주변 살찐 지인들한테 추천하고 있어요.
시동생은 효과 모르겠다고 하는거보니
사람마다 틀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