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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오일포트 2L, 15.5cm

✔️ 주문일자: 2025년 2월 25일

✔️ 배송일자: 2025년 2월 26일(익일배송)



( =·͈ ᴥ ·͈= )❝구매동기❞
기름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오일포트예요.
튀김요리를 하고 나서 기름 처리가 문제인데 기름은 몇번 재사용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일 포트로 한번 거른 다음에 재사용하면 전혀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대요~
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오일포트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받아보았는데~ 올스텐 제품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 =·͈ ᴥ ·͈= )❝상태❞
올스텐으로 되어 있고 중간에 거름망 필터가 있는 제품이예요.
아무래도 올스텐으로 되어 있어 연마제가 손에 묻어날 정도로 많긴
하더라구요. 기름묻은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베이킹 소다를
풀어 키친 타올에 약간 묻혀 다시 깨끗하게 닦아줘요.
그런 다음 스텐 용기 제품에 물과 식초를 넣어 펄펄 끓여주고 나서
일반 주방용 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연마제 제거 끝!!!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한번 사용한 기름을 부어서 걸러주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름으로 재탄생!!!
아무래도 집에서 기름 요리하기가 번거롭다고 생각되는데 오일포트 덕분에
용기가 생겨서 튀김요기 왕왕 할 수 있을 듯요! 좋아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주전자처럼 사용도 가능한지인데
함께 들어있는 주의사항 종이에 보니 가열은 절대 금지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주전자처럼 가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고 단지 기름만
걸러서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니 혼동하지 마시고 잘 사용하시길!
몇 리뷰에서 가열할 수 있다고 적어놓으셨던데 잘못된 정보이니
잘 확인하고 사용하시길!!!


( =·͈ ᴥ ·͈= )❝장점❞
튀김 요리 후 뒷정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인것 같아요.
기름 요리 후 오일필터에 기름을 부어주고 요리한 후라이팬은 깨끗이
씻어서 정리하면 되니까 편리하고 좋아요~
오일필터로 거른 기름은 재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올 스텐으로 되어 있어 뜨거운 기름 째로 부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뜨거운 기름 째로 넣지 말라고 주의사항에 나와있네요;;
대신 오일이 빠르게 잘 걸러져서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올스텐 주전자형으로 생겨서 주방에 놓아도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럽네요!


( =·͈ ᴥ ·͈= ) ❝총평❞
기름 요리 많이 하시는 분들이면 유용하게 사용할 오일 포트입니다.
가열은 하면 안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고~ 기름 거르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 하세요! 오일 필터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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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오일포트 2L 리뷰

집에서 튀김 요리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기름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죠. 저는 그런 고민을 덜어줄 제품을 찾다가 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오일포트 2L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디자인 & 사용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스테인리스 소재 덕분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주방 어디에 놓아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손잡이도 그립감이 좋아 뜨거운 기름을 따를 때 안정적이었고, 뚜껑도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화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인덕션,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어떤 조리기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는 인덕션을 사용하는데,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조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튀김 요리가 쉬워진다

집에서 튀김 요리를 하면 기름 온도 조절이 어렵고, 사용 후 남은 기름을 처리하는 것도 고민이잖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니 그런 불편함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1. 온도 유지가 잘됨 – 스테인리스 소재라 열전도율이 좋아 기름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덕분에 튀김이 더 바삭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2. 기름 보관 & 재사용 용이 – 내부에 거름망이 있어서 튀김 찌꺼기를 걸러주니 기름을 좀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 사용 시 주의할 점

처음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 작업을 꼭 해야 해요. 스테인리스 제품 특성상 제조 과정에서 연마제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에 나온 대로 여러 번 세척해야 합니다. 저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낸 후 사용했어요.

️ 총평

✅ 장점
✔️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 다양한 화구에서 사용 가능 (인덕션 OK)
✔️ 튀김 온도 유지가 잘됨
✔️ 기름 보관 및 재사용이 용이

⚠️ 단점 (주의사항)
❌ 연마제 제거 작업이 필요함 (사용 전 필수 세척)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집에서 튀김 요리를 자주 하는 분
✔️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한 튀김 냄비를 찾는 분
✔️ 기름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싶은 분

전체적으로 디자인, 실용성, 기능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집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처음 구매하는 분들은 꼭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한 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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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팡 체험단을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첫 번째로 사용해보게된 제품이 한 번 사용한 오일의 찌꺼기를 걸러주는 오일채반 그릇입니다.

● 정확한 품명은 : 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오일포트 2L


● 제품 구성 : 손잡이 있는 본체 , 뚜껑 , 받침 , 채반 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 올 스테인레스라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손잡이부터 본체. 뚜껑.받침. 채반까지 올 스테인레스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바닥을 보면 불꽃표기가 있어서 불에 올려서 냄비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할 까 싶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답변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본래의 기름 거름 목적으로 충실하게 사용해야 겠어요.


● 크기는 2L 로 가정에서 아이들 감자튀김, 돈가스튀김, 새우튀김 등등 한번 사용하는 기름의 양은 충분히 걸러서 통에 담길 정도의 크기입니다.

스테인 오일포트의 무게가 아주 가볍고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편리한 디자인이고요. 입구가 넓고 통자라서 기름이 옆으로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받침도 있어서 안심입니다.



뚜껑까지 스테인레스라서 세척이 아주 용이해요.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이 단순해서 장점입니다.


☆연마제를 제거해 주고 사용해야 하는데 접혀있는 부분들에서 까만 연마제가 묻어 나오니 꼭 사용전에 모서리 부분들은 꼼꼼하게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받침이 있지만 사용한 기름을 식혀서 부어주어야 안전할 것 같아요.

뜨거운기름을 걸러주어도 변형은 없지만 바닥에 냄비받침이라도 깔고 사용해야 테이블이나 싱크대 상판에 무리가 가지 않을듯 합니다.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남은 기름 재 사용할 때 일반 채반보다 이렇게 포트형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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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위해 이래저래 요리를 자주 하다보니 기름 한통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특히 튀김요리를 하고나면 버려지는 기름이 많아서 처리하기가 난감하더라구요.
전에 치킨집에서 기름을 재사용 하니마니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치킨집사장님이 이해가 되더군요ㅋ
버리긴 아깝고 그렇다고 어디 둘 곳도 없고..
그러다 우연히 쿠팡체험단이 되어서
이번 기회에 오일포트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배송은 그 다음날 바로 되었어요.
처음 받아보고 커다란 상자가 와서 놀랐네요ㅋ
상자를 열어보니 역시 작은 상자가 하나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2리터라고 해서 어느 정도의 크기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단 작네요.ㅋ
크기를 가늠해보시라고 유산균통이랑 비교샷 올립니당

하지만 뚜껑, 거름망, 받침까지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사용해보기 전에 연마제 제거를 위해서 식용유를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봤는데요, 역시..스테인레스라 연마제가 시커멓게 묻어나오네요..
특히 주름(?)져있는 동그란 둘레부분에서
많이 묻어나오네요.
열심히 닦아냈어요ㅋ

아직 사용은 해보기 전이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이제 남은 기름때문에 난감할 일은 없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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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오일포트 체험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주전자 인줄 알았는데^^;
튀김등이 사용한 오일을 모아두는 포트이네요

중국산이고 304같은 숫자표시가 없은걸로 보아
201같은데 중국산 201 스테인리스는
물기제거 잘 해주지 않으면 녹슬수있다네요

2L용량인데 생각보다 아담하고 가벼워요

거름망이 굉장히 촘촘해서 기름사용 후
웬만한 찌꺼기는 다 걸러지겠어요
다만 좀 천천히 밑으로 떨어질듯 합니다

스텐제품은 연마제 제거 해야해요
어떤제품은 별로 안나오는것도 있고 한데
이건 시꺼먼게 엄청나게 나오네요

기름 묻힌 키친타올로 엄청 문질렀어요ㅜ
여러번 닦아내도 많이 나와요

힘들어서 나중에는 규조토클리너로 그냥
몇번 문질러 닦고 마지막으로 구연산 넣어 끓여서 마무리했어요

직화/전자레인지/오븐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고
열을 직접 가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밑판에는 또 인덕션 표시가 있길래
시험삼아 인덕션에 올려서 물 넣고 끓여보았어요

얇아서 소리가 좀 나기는 한데
인덕션 인식 잘 되고 잘 끓어요

간단히 보리차 끓이는 정도는 괜찮을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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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기름을 잘 안쓰는 편인데요. 가끔 탕수육이나 튀김류가 먹고싶으면 만들어먹기보단 사먹는 편이었죠. 해먹는 건 둘째치고 기름이 남았을 때 아까웠거든요. 키친타올로 닦기엔 얗이너무 많고, 배수구에 버리면 환경오염에 막힐것까지 걱정해야 하니까요. 그런면에서 이 물건은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캠핑이나 글램핑을 할 때 가져가기 좋을듯해요. 한번 사용하고 난 음식 찌꺼기는 걷어내고 맑은 기름만 정제해서 여러번 사용하기 좋으니까요. 가끔 삼겹살을 굽고 남은 기름으로 라드를 만드는데 이 오일포트만 있으면 더욱 간편하겠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일센티 정도 들어가있는 작은 거름망이 있어서 꼭 오일이 아니라, 급할때 물 빼는 용으로 쓰기도 좋아보이더라고요.
단, 주의사항을 보면 직화금지 가열금지이기때문에 요리용으론 비추천합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연마제는 반드시 오일티슈로 걷어내주신다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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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갠슈타이너 2L 오일포트 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뚜껑, 채망,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쉽게도 가열조리용으로는 부적합한 제품이라 오일포트로 튀김을 할수는 없습니다

채망은 생각보다 촘촘한 편이며 스폿 용접이 되어있는데 뒷면 스팟용접 부위가 날카로울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내부 용량은 넉넉하지만 채망이 촘촘해서 한번에 대량의 기름을 부으면 넘칠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식히고 큰 부스러기는 뜰망으로 건져낸 기름을 부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가더라구요

이렇게 한번 걸러낸 기름을 유리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뚜껑이 있지만 그냥 덮어놓는 용도라 공기가 통하여 빠른 시일내에 사용할것이 아니라면 산패될것이 분명하기에 바로 또 쓰실것이 아니면 기름을 다른 용기에 담아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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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쓰기 전에는 집에서 튀김을 할 때 꼭 필요한 줄 몰랐다.
예전에는 튀김을 한 후 그냥 두었다가 또 튀기고 또 튀기고 세네번 튀기다 보면 산폐가 돼서 그냥 버리곤 했는데 그렇게 쓰다 보니 튀김 냄비에 남아 있던 찌꺼기들이 새로운 튀김에 붙어서 보기에도 안 좋고 산폐를 더 가속화 시키는 것 같더라.
이제품은 받침대, 본체, 거름망, 뚜껑 이렇게 네가지로 구분 되어져 있는데,스테인레스는 조금 가볍고 집에서 쓰기에는 작은 듯 보였으나 막상 써 보니 기름을 걸러 내고 또 다시 활용 하는데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주의할 점은 쓰기 전에 연마제 제거를 꼭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 시커먼것들이 묻어 나오게 될 것이야. 그러니 꼭 연마 제 제거 작업을 해야만 된다. 집에서 돈까스나 감자튀김 혹은 야채 튀김 같은 걸 튀겨 먹을 때 너무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고마워요.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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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상품후기
: 저는 기름보관용 보다는 스파게티 삶기용, 꼬치어묵 용으로 쓰고 있어요! 저희집 남편과 아들이 꼬치어묵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이게 높이가 있고 스텐이다 보니 꼬치용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벌써 몇번을 해먹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2L는 조금 작은 느낌이 있어서 3~4인용으로 쓰실 려면 조금만 더 컸음 좋겠어요!!

사진은 스파게티 삶을때 인데 5인분 삶았는데 그땐 용량 괜찮았어요 ㅎㅎ

아 그리고 스텐이기 때문에 꼭 사용 전에 연마제 제거 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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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오늘 받아서 보니 참 앙증맞고 가볍고 생각보다 실용적일 것 같아요.
튀김할 때 사용해보려구요.
일단 받아보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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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름거름망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아이가 있어서 집밥을 자주 헤먹습니다.

돈까스와 튀김요리를 하면 항상 남은 기름 처치가 신경쓰였어요. 그래서 좋아하지만 집에서 잘 안해먹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바깥음식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튀기고 남은 기름은 항상 처치 곤란이니까요. 직접가서 먹는게 아니고서야 배달시키면 식어서 오는 경우가 많아 바삭한 돈까스와 튀김을 먹기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이 상품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거름망과 뚜껑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받침대가 있지만 기름을 식혀서 넣으면 더 사용하기 쉬우며, 사이즈도 보관하기 좋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앞으로는 돈까스나 튀김요리를 남는 기름때문에 꺼리지 않고 할 수 있겠어요 ㅎㅎ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식용유로 한번 닦으세요. 스텐레스 연마제가 검게 나옵니다. 닦고 베이킹소다 식초로도 한번 더 닦으면 뽀득해집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나 구매할만한 제품입니다.

배송 빨리 왔구요 제품도 이상없어요
근데 포트 입구쬐에 수세미? 같은 이물같은거 껴있었는데 제거하고 쓰니 별차이 없네요

초반에 1.3?리터 정도 사용하다가
(900ml짜리 기름 한통반정도 써서)
거기서는 만족했으나.
이번에 현미유가 튀김유에 그나마 좋다고해서
1리터2개 산후에
혹시나 해서 1.7? 정도 넣고 튀긴후에 기름 식힌후
기름 거르니까 오일포트 거름망위까지 기름이 거의 꽉차네요.
대참사날뻔했어요.
사용감은 만족하나 용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