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품>> YISOKO 회전형 책꽂이 원목 진열장 350도 회전 책장
사 이 즈>> 5단

▪️구매이유
아기 책이 많아지고 기존 책장에 다 들어가지 않아 구매했습니다.

▪️사용 후기
기존 책장에는 책이 다 들어가지 않아 책장 위에 쌓아 놓고 있었는데, 회전 책장은 책이 많이 들어가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으며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 잘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내구성이 약해 조립할 때 강하게 힘을 주면 겉의 시트(?)가 부서지거나 나사를 조일 때 나무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루도 많이 많이 떨어지니 한 곳에서 가루를 최대한 털고 여러 번 닦은 다음 조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립 시간은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함께 준 드라이버로 조립해서 오래 걸린 것일 수도 있는데, 전동 드릴을 사용하면 부서질 것 같아 열심히 십자 드라이버로 조립했습니다.

☆결론>> 다른 회전형 책장보다 저렴하게 많은 책을 보관하기에는 좋지만 오래갈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책 길이가 길면 책꽂이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사이즈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직은 잘 쓰고 있으니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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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입하였고, 다른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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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도서와 아이책이 늘어나면서 여기저기
발달려서 돌아다니는 책들..

결국 도서장 구입했슴돠

중국산이구 설명서도 중국말로 한국말로 번역해서그런지

이해가안되는부분 있더라구요ㅋㅋㅋ

맞춰서 이해하는 식으로 해서 결국 조립완료했어요

마감 부분 하나가 틱나간부분 있었는데 크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맨 밑단 회전판조립만 헷갈리고 나머지 윗부분들은

동일반복조립이라 시간만 투자하면 돼요ㅎㅎ

총 5단이고 1단에 4칸으로 되있어서 책들 엄청 많이들어가요

돌리는것도 스무스하게 잘돌아가구요 책 많이넣었는데도

무게 잘버티고 안정적이에요.

책 크기도 엄청크지않으면 다 들어갑니다.

공간활용 좋구요 돌리면서 고르니까 뭔가 도서관에왔는지 집에왔는지ㅋㅋㅋㅋ

튼튼하고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는 회전형 책장
손쉬운 조립이었어요.다만 전동드릴은 필요할거같네요!
첨에1단쌓는건 어려운느낌이있었는데 한번 속도붙으니까 금방되더라구요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완성시켜놓으니 튼튼함도 있는거같고 4단이라 생각보다 높네요
집에 책이 생각보다 많치않아서 반은 텅텅비네요 크==
생각보다 엄청들어가네요.책좀 더 들여야겠네요

회전책장 사고싶어서 진짜 많이 알아보다 구매함

직접조립해야하는데 나무가루 진짜 어마어마함
전동드릴 없으면 진짜 개고생함
못자국이 튀어나와서 살짝 거슬림

딱 가격만큼의 퀄리티이긴하나 살짝 거리두고 보면 이쁨.
완성하고나니 튼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책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회전력 좋고 부드럽게 잘돌아감.

집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은 분위기라 화이트 수납장이 튀지않게 어우러져서 집 인테리어에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수납 공간이 넉넉해서 책이 충분히 들어가고 책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하 책장 위에도 꾸밀 수 있어 좋습니다.

싸다.조립이쉽다.비슷한가격대비 나사없이 끼우기만 하는 제품보다는 튼튼할거라고 예상됨.
전부 손수 조립해야 하는 조립식입니다.
책이많이꽂힙니다.
여러권의 책 무게를 견딜 수 있을만큼 튼튼합니다.
오히려 회전이 너무 잘 되면, 불안한데 돌릴 때만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만족하고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원목이라 보기도 좋고 튼튼하고 높이도 괜찮고 다좋은데
결정적으로 피스 머리부분 홈이 안파져있으니까 다안들어가서 피스 대가리는 겉면으로 툭튀어나오네요 바닥면 옆면할것없이 다그래서 책꽂을때 딱딱걸립니다.. 조립하는내내 책 상할걱정에 속상했네요 물론 저렴한가격이이라 마감이나 조립이나 이런부분은 감안하는데 그래도 책꽂이가 책은 안걸리게 만들어지는게 기본아닌가..?싶네요.. 조립시작하고야 알아서 반품못해서 그냥쓰지만 쓰는 내내 맘이걸릴거같아서 오래쓰겠나 싶은 생각입니다

아이 책장으로 샀는데 애기 있는 집에는 바닥을 뚫어서 고정을 시키던지 해야돼요 흔들흔들~ 애기가 당기면 쓰러질거 같은대여? 다들 바닥을 뚫으신거가 궁금해여
이게 어딜 봐서 튼튼하시다는 거지...?? ㅠ 조립 다 해서 그냥 쓰는데 애기 잡고 일어설 시기부터는 불안할거 같아여ㅠ

책꽃이 끝부분 마무리 처리가 조금 날카롭고 유아및 어린이 이용하기 상처를 입을 우려가 있음
그리고 물건의 나사못및 봉지가 오랜된 것 같있고 물건 박스도 오래된 것처럼 포장이 마음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