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 진하고 지속력 좋아서 건조기 돌려도 향이 나요 ◆◆


여러 제품 섬유유연제를 써 봤고 유목민으로 계속 찾고 있었어요.

왜냐면..건조기에 돌리고 나면 향이 다 날라가요.

다x니도 써보고 고농축 피x 그리고, 코스토코에서 파는 좋은 것들도 다 써봤는데.
건조기에만 돌리면 향이 다 날라가더라고요.

건조기 시트를 사서 돌려도 향이 그닥 나지 않고요..

꿉꿉한 냄새만 나고 세탁기에 돌려서 자연건조로 말려도 요즘 수건이나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잘 나더라고요.

칸토 이 제품 완전 대박입니다.

● 좀 많이 묽은 편이에요 10회 펌프 사용중 ●

용량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15킬로 그램 세탁기에 꽉 차도록 넣고 10회 펌프로
사용하고 있는데 베란다에 돌아가면서도 향이 나네요..

그리고, 탈수 후 옷을 빼면 향이 정말 진하게 나고,
건조기에 돌려서 옷이나 수건을 빼도 향이 진하게 납니다.

● 아기들도 안심, 식용색소에 진한 코코넛 향이 좋아요 ●

피부 민감한 편인 우리 가족 아이들 자주 긁는데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무자극극 섬유유연제에 향이 정말 진한 코코넛향이 정~~말 오래갑니다.

건조기 돌리고도 이렇게 향이 오래 가면서 고급스러운 향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들어요.

칸토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1L, 1개입, 코코쥬빌레



섬유유연제 하나 장만해야 될 때가 되서

쿠팡에서 알아보던 찰나!!

리뷰평이 생각보다 많고~

평이 좋아서 하나 장만한건데요!

왜 리뷰가 많은지 알 것 같네욬ㅋㅋ


잔향이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더라구요!! ㅎㅎ

향이 매력터집니닼ㅋㅋㅋㅋ

향이 좋으니깐 자꾸 섬유유연제 넣고 빨래하고 싶어지잖아욬ㅋㅋ


섬유유연제 하나 바꾸니깐~~

자꾸 빨래하고 싶어지네옄ㅋㅋㅋ

아... 단점이라면 단점인가욬ㅋㅋㅋ흑흑 ㅋㅋㅋ

생각보다 끈적이는 편이 아니고 묽은 것 같은~

리퀴드 타입이라서 세탁물에 잘 스며들어서 향이 잘 더 베는 것 같아용!!


그래서 향이 진하면서도 지속력이 뛰어나나봐용 ㅎㅎㅎ

완전 제 스탈입니다요 ㅋㅋㅋㅋ

아 !! 제가 직접 써보니깐~~

보풀이나 구김 방지도 되나봐요!! ㅎㅎ

그런 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


칸토 섬유유연제!!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용~!! ㅎㅎ

향기로운 섬유유연제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패키지도 깔끔하니 이쁘고 향기도 너무 좋아요.

향기가 좋으면서 오래 가는 향기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진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만큼 은은한 향기가 너무 좋아요.

무색소,무자극,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아기옷 포함해서 가족 모두의 옷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피부보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서 더 신기해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정전기도 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입을 수 있어요.

코코쥬빌레 향으로 선택했는데 포근하면서 달달하고 은은한 향이 부담스럽지 않게 나서 옷입고 나갈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향이 좋으면서 유해물질없이 어느 옷이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섬유유연제라 대만족입니다.

매번 같은 종류의 섬유유연제만 사용하다가...
향기가 좋으면서 오래가는 다른 섬유유연제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칸토 섬유유연제를 알게 되었다.
칸토 섬유유연제는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향수 원료를 사용한다고해서 우선 끌렸다.
무색소, 무자극인증,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어린 애기들도 사용 가능하다고하니 피부가 민감한 우리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3종 유해물질에 대한 테스트로 안정성까지 입증되었다고하니 내 몸에 직접 닿는데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향은 6종류가 있는데 내가 구매한 코코쥬빌레향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쨍하지 않고, 달큰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 고급 진 느낌이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다.
통만 봤을때는 샴푸나 바디 제품같은 귀여운 느낌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섬유유연제보다 우선 통이 너무 예쁘다 ㅋㅋㅋ
그리고 펌핑식으로 되어 있어서 펌핑 횟수로 투입양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총평
빨래를 마치고 세탁기에서 세탁물 꺼낼 때 풍기는 은은한 향이 너무 좋다.
향수를 뿌린것처럼 향 지속성이 오래가서 외출할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진다.
성분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칸트 섬유유연제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뽁뽁이에 여러번 잘 둘러싸여 안전하게 배송왔어요.
섬유유연제가 이렇게 고급스럽게 느껴지긴 또 처음인 듯.
펌핑타입이라 깔끔하고 제품 옆면에 표준사용량이 적혀있어서 까먹지않고 사용할때마다 확인할 수 있어 좋고요.

고농축이라 항도 오래가는데 향기가 뭐랄까 고급퍼퓸같은?? 향이 진하고 지속력이 참 좋아요.
건조기 돌린 후에도 향기가 퐁퐁~ 세탁 후 서랍장에서 어느정도 지난걸 꺼내입었는데도 잔향이 솔솔나는데 저는 이게 제일 만족스럽네요.
겨울철이라 니트류세탁이 잦은데 기존 사용하던 유연제보다 정전기, 보풀, 구김같은 부분이 훨 덜해진 점,
식물유래성분이라 유해물질 없는 섬유유연제라 아이들 옷 세탁할때도 안심하고 사용중이에요. 성분에 예민하신 분들 추천해요!

마침 빨래돌리고 있었는데 딱 맞게 배송이 와서 바로 사용할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 빨래 돌리고 섬유유연제 타이밍에 펌핑해서 넣고 마무리해보니 향기도 좋고, 꿉꿉한 냄새를 잡아줘서 너무 좋은것 같네요
빨래를 돌려 보니까 확실히 정전기 같은것도 없구 향기때매 더욱 깔끔한 느낌입니다!
펌핑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도 간편하고 편리해요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쉽게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섬유에 좋은 향기도 잘배어나구 다쓰고 나면 재구매할것 같습니다

무색소, 무자극,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사용 제품이라 소중한 내가족을 위해 구매했어요
향도 은은하기 잔여감이 오래 남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용량도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펌핑형 제품이라 과하게 제품을 사용할 일도 없고 손빨레 할때에도 소량씩 펌핑해서 사용하기 좋은게 고농축이라 소량만으로도 좋은향기와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가족들도 좋아하네요
다른 향은 어떨지 기대해보며 다른 향도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고 해요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의피부에 자극이 되는 세제들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아이의 제품에도 사용해도 되는제품이라고 해서 믿고 사용중이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섬유유연제보다는 더 묽어요.

향도 은은하면서 향이 오래가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코코넛 향이 포근하면서 풍성하게 나서 기분 좋아지는 향이예요.(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펌프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펌프해서 넣어주면 된답니다.

정전기도 덜 일어나고, 향도 오래가서 쭉 사용할꺼예요♡

빨래를 하고 나면 달달하고 부드러운 코코넛 향이 퍼지고, 오래 지속되다보니 테라피 따로 할 필요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아지네요. ^^

집안 방향제를 가끔 사용하는데, 그것보다 향이 덜 인위적이라서 자꾸 손이갑니다.

800ml 용량의 유연제를 세탁기 크기별로 펌핑 수까지 자세히 써잇어서 낭비없이 적절히 잘 쓰고 있어요.
다른 향도 써봤지만 칸토는 향별 제품 만족도가 너무 좋아요.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빨래에서 가끔 꿉꿉한 냄새가 나는데 칸토 몇 방울이면 싹~ ^^
해결됩니다.

세제는 이미 칸토 사용중이고 두달 정도 써보니까 괜찮아서 섬유유연제도 구매해봐요!
원래 쓰던건 컵에 담아서 용량 확인하면서 쓰는 형태인데, 저는 그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컵에 잔여량이 남아 좀 위생적이지 않다 생각했는데 칸토 제품은 펌프형이라 깔끔하게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향도 엄청 고민하다 골랐는데 은은하면서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하는 향입니다!
피부자극이 없는 순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중이예요~ㅎㅎ

계면활성제가 몸에 독성을 유발한다는 tv방송을보고 걱정이되어
구매했어요. 무색소 무자극 식물유래계면활성제로 0세부터 사용가능하다고하니 안심하고 사용하고있어요. 향이 너무없으면 헹굼을 여러번해도 빨래에서 꿉꿉한향이 나서 고민이었는데 칸토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는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테스트및 포근히감싸는 고급스럽운 향으로 만족하고 안심하고 빨래할때마다 사용중이예요.

향은 머스크 베이스에, 살짝 코코넛 향?이 더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용! 제형은 워터리해서 뭉치지 않고, 옷감에 더 잘 스며드는 것 같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상세페이지에 베이비 라인업으로, 유아전용 세제로도 안전성 검사 완료했다고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사용감이 순하면서 안심하고 써도 되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향도 오래 지속되어서 만족해요!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 되어서 향이 너무 맘에 들어요.
거족들도 향이 좋다고 해서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칸토 섬유 유연제 처음 사용해 보는데 계속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ㅋㅋ 다른향기도 궁금해 지네요.

장마철에 이불을 빨았는데 향이 좋아서 방안 가득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향이 참 좋아요 그에비해 성분은 아주 착합니다
최근에 해외여행다녀와서 피부에 두드러기같은 이상한 오돌토돌한 이상한것들이
팔에 많이생겨서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샤워제품은 꼭 약산성제품 소량으로, 세안제도 저자극 제품으로만 사용하고있고
로션도 오가닉 제품만 사용중입니다. 그렇다보니 섬유유연제는 당분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가을철되니 정전기도 좀 일어나는것 같고 (겨울옷을 일찍 꺼내는 편입니다)
섬유유연제를 안쓰고 살순 없어서 성분을 엄격하게 체크하여서 이 제품 구매하였습니다
자극이 없다는걸 인증받은 제품이며, 계면활성제 사용도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영아도 사용가능한 0세부터 사용가능제품입니다.
티비에서 많이 떠드는 13종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입증되었다고 하구요.

그래서 옷을 입었을때 잔여감없이 아주 순한느낌이구요 그에비해 향 지속성은 오래가는편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코코넛향이 아가들 옷 빨면 나는 향이라 요즘같이 피부예민할땐 향까지 마음에드네요
저처럼 좀 예민하신분께 추천합니다

써보고 향기도 너무 좋으면서 만족해서 재구매한 섬유유연제에요.

무색소, 무자극인증을 받았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0세부터 누구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거기다 13종 유해물질 테스트에서도 안전성을 입증받아 더 안심하고 온가족 옷 편하게 쓸 수 있네요.

프랑스 명품 향료를 사용해서인지 확실히 고급스러운 향에다 향 지속력도 오래 가서 좋아요. 진한 향은 좋아하지 않는데 포근하면서 기분 좋은 향이 나네요.

조금만 사용해도 고농축이라 좋은 향기가 가득하고 패키지도 이뻐서 다 쓰면 또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품명 : 칸토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1L

향 : 코코쥬빌레

120년 전통 프랑스 향료회사와 독보적 향 개발로 만든 섬유유연제라 해서 일단 향에서는 합격점 탕탕! 그래서 걱정 없이 구매했어요. 여기에 있는 색소는 식용 색소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처음에 용량이 작다 생각했는데 고농축이라 그런지 오히려 조금씩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모르고 많이 썼다가 고농축인 거 깨닫고... 바보같은 저를 탓했다고 한 건 안비밀입니다 ㅋㅋㅋ

향 자체가 잔향도 그렇고 처음에 풍기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단순히 일시적으로 향이 나고 끝나는 게 아니라서 기분 좋은 빨래가 가능해요. 손빨래 할 때 살짝 풀어서 넣으면 향도 오래 가서 세탁기에 넣어도 좋지만 손빨래용으로도 좋았어요.

향과 성분에 예민하신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칸토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입니다. 무향도 판매하고 있어서 취향에 맞춰 주문하시면 돼요. (살짝 깨져서 온 게 넘 마음 아프지만 ㅠㅠㅠ 향은 최고 그 잡채입니다!)

환절기만되면 누구보다 피부가 일어나는 편이에요.
섬유유연제가 필요해서 찾던 중 민간함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는 표현을 보고 홀린듯이 주문했어요!
유아전용 세제로 안정성검사까지 완료되어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일단은 빠른배송으 좋았으며, 외형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통은 큰 통에 들어 있어서 들이붓기 일수였는데 퍼프형으로 사용가능해서 또 만족!

건조기까지 돌리기 때문에 섬유의 손상이 적은 것도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은은한 향도 좋고 옷도 손상이 적고 부드러워서 홀릭되어서 매번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대량으로 구매해서 쟁여두고 대~충 쓰는 편이었는데 칸토 써 보고 바보였구나 싶어요~

옷감 손상도나 회복적인 면에서도 훨 도움되는 거 같고 무엇보다 향!
시중에서 판매하는 흔한 섬유유연제 향과 확실히 달라요~
훨 고급지고 향수마냥 남들과 다른 향을 풍기는 느낌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겨울이기도 하고 머스크 향 좋아해서 코코쥬빌레 선택해 봤는데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향기라 남편도 좋아하네요~ 잘 써보고 다음엔 햇살향이라는 오리진도 써보고 싶어요!

빨래를 하다보면 섬유유연제는 역시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의 섬유유연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펌핑형의 섬유유연제라는 점이었습니다. 계량도 펌핑 횟수로 되어 있어 계량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고농축으로 프랑스의 명품 향료를 사용해 빨래 후에도 좋은 향이 오래 남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식물성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아이들 빨래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만족스럽네요.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는 것도 아닌데,
향이 나는 건지 안 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유튜버 추천으로 향기가 오래 지속되고,
향이 좋다고 해서 구매한 건데요.
섬유유연제계의 에르메스다? 고급진 향이다?
전혀 모르겠어요. 코코넛향도 안 나고요.
가끔 무슨 향이 살짝 맡아질 때가 있는데,
코 박고 맡아야 겨우 느껴지는 정도?
빨래 널 때는 좀 나는 거 같은데,
마르고 나선 거의 다 날라가요.

+ 절반 사용 후기
자세히 맡아보면 달달한 바닐라향인 거 같습니다.
흔하다면 흔한 향인데, 애초에 섬유유연제에서
향기가 깊게 남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서요.
근데 영상이나 후기처럼 확산력이 좋진 않아요.
같이 세탁해도 향이 맡아지는 옷이 있고,
안 맡아지는 옷이 있어요 ㅠ

마찬가지로 동일 유튜버 추천으로 구매한 게
다우니 블리스(단종된 다우니 어도러블 대체품)인데,
이 섬유유연제도 향이 안 나요 ㅋㅋ 향도 전혀 다르고요.
유일하게 섬유유연제 중에 향이 오래 남는다 싶었던
제품이 바로 다우니 어도러블이었거든요.
방탄 정국이 사용한 애정템이기도 하죠.
정말 사랑스럽고 달달하고 포근한 향이라서,
봄에 특히 잘 어울렸는데 단종되어서 아쉬워요 ㅠ

아무튼 다우니 어도러블 제품과 향은 다르다 쳐도
발향 강도와 확산력이 현저히 없는 것을 보면
구매처가 문제인 걸까요..?
쿠팡이나 G마켓에서 구매한 거라서요 ㅎ
후기 보니까 다우니 블리스 섬유유연제의 경우에도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거랑 품질(농도/발향) 차이가 있다더군요.
뭔가 향 제품들은 소셜에서 구매하면,
예상한 향과 달라서 실망할 때가 많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우니 미스티크 초고농축 섬유유연제(검정색),
이건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건데도 향이 안 맡아졌어요 ㅋㅋ
다른 지인들 옷감에서 좋은 향이 나길래
무슨 제품인지 물어봤는데 이 제품이더라고요.
근데 성분 논란으로 전체적으로 성분 리뉴얼이 되어서 그런가
요새 섬유유연제들 향이 잘 안 맡아져요.
특히 향기 진하기로 유명한 다우니가 그런 거 같아요.
스너글은 안 써봤지만 마찬가지로 지인이 그렇다 하더라고요.
후기에서도 어느 섬유유연제든 예전과 달리
최근에 향이 약해졌다, 달라졌다 등이 많았고요.
다우니든 스너글이든 해외직구가 항이 진하다던데,
그것마저도 요새 향이 달라졌을지도요?

비싸더라도 오직 향 때문에 구매한 제품이라 실망도 크네요.
가격도 용량 대비 비싼 편이라서요.
한 통 다 써보고도 향이 잘 안 맡아지면, 재구매는 안 할 듯해요.
아, 그리고 용기 리뉴얼되어서 눌러쓰는 펌핑기가 없습니다!

+ 한 통 거의 다 써가는 후기
여태껏 향이 진짜 나는지 안 나는지 모르겠다가
희한하게 이번에 돌렸을 땐 향이 꽤 났어요.
이게 날씨와 섬유(면/니트 외) 재질/두께 등에 따라서
발향(맡아지는 향)과 지속력이 다른 거 같아요.
동시에 세탁해도 옷마다 묘하게 향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고요.
향기 자체도 그렇고, 향이 옷에 배는 정도가 달라요.
어떤 섬유에는 더 달달하거나 묵직하고, 또 어떤 섬유에는
비교적 상쾌하거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는 식으로요.
잔향이 남았을 때 기준으로는 동종 향 계열의 타섬유유연제보다
확실히 향이 존재감 있게 남는 편이에요.
안 남았을 때는 일반적인 타섬유유연제랑 똑같고요.

향 자체가 따뜻하고 어떻게 보면 조금 무거운 계열이기에
(우디향 계열보단 덜 묵직함)
가을, 겨울처럼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고요.
봄까지도 너무 기온 높은 날 제외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비가 온다거나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지 못하고, 그대로 나서 비추천해요.
향이 상쾌하다면 어느 정도 잡아줬겠지만 그게 아니라
더 그런 거 같아요. 기존 향 + 꿉꿉한 냄새가 뒤섞이면서
오히려 향이 안 좋아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대용량이 없어서 용기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게
불편합니다. (분리배출 시 그만큼 또 내부를 헹궈줘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가성비도 아쉽고요.
아마 이것만 계속 사용하면 섬유에 어느 정도 향이 자리 잡겠지만,
그러기까지의 소비가 너무 큰 거 같아요.

1. 향이 복불복으로 안 맡아질 때도 많고,
2. 계속 사용한다고 얼마나 옷에 향이 자리 잡을지도 불확실하고,
3. 섬유유연제다 보니 지속력이 아쉬워서,

굳이 향 때문이라면 이 가격으로 살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물론 가격 부담이 안 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여성 향수의 조금은 성숙한 달달한 바닐라향과
섬유탈취제 그 사이 어디인가의 향이 나는 거 같습니다.
향으로만 따졌을 땐 솔직히 대체할 향수들이 많은
어쩌면 흔한 향일 수도 있기에 비추천합니다.
그런데 향수보다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향이 나는 걸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사볼 만한 제품이에요.
사실 외출 시엔 향이 금방 달아날 테니 같은/비슷한 계열인
바닐라/코코넛/무화과 향수에 레이어드를 하여 지속력을 높이거나,
아니면 잠옷(잠뿌용)처럼 자기만 만족할 수 있는 정도의
향을 찾는 거라면 사용하기 괜찮을 듯합니다.

코코넛향이 정말 맘에 들어요.
따르는 섬유유연제 그냥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칸토 고농축 프리미엄 서유유연제 함 사용해봣는데
정말 좋은것 같아요.
거기에 무색소, 무자극인증,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0세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요 점이 정말 맘에 들어
구매해서 사용햇는데
은은한 향이 정말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들하고 같이 빨래를 해서 이왕 사용하는거 좋은 제품으로 써보고 싶어 구매해서 사용햇는데
완젼 만족하고 있습니다!!

칸토 섬유유연제 받는 순간 점성이 없는 제품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섬유유연제는 점성이 있는 액체 타입이라 환경에 따라 살짝 굳어지는 현상이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었는데 그런 현상을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색소도 없고 자극도 없는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사용이라 아기부터 사용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라니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펌핑타입이라 적정량을 사용하기도 좋고 용량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프랑스 명품 향료를 사용해서 향의 지속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더니 유연제 사용후 잔향이 오래 느껴지긴 하더군요.
제가 선택한 코코쥬빌레향은 약간 향수같은 느낌의 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용기 표면에 세탁량에 따른 적정량이 표시되어 있어 그대로만 사용하면 은은하고 아기같이 포간한 향을 느낄 수 있어서 가성비 대비 만족스러운 섬유유연제입니다.

고농도의 진하고 달달한 향의 코코쥬빌레 는 한 번 써보면 벗어나기 힘든 섬유유연제입니다.
펌핑 몇 번만으로 세탁 후 빨래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잔향이 남아 있어 마른 후 입어보면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옷감이 조금더 보들보들해지고 액상일때의 진한 향이 연한 향으로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다른 향은 인공느낌이 강한 향인데 반해, 칸토는 정반대라서 자꾸 재구매 하게 되나 봅니다.

이거 진짜 향 좋아요 !! 펑핑이고 1L 이라
오래 못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완전 고농축에
향도 엄청 진해서 용기 뒤에 용량대로만 욕심내지 않고
정량으로 넣기만 해도 향이 진짜 진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시중에서 파는 섬유유연제들보다 향 짱이예요
거기다가 성분도 너무 좋아서 안심사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이건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흔한 섬유유연제 향이 아니라 향수처럼 고급스러운 좋은 향이네요.
향이 너무 진하면 금방 사라지는데 이건 은은하게 나면서 오래 유지되더라구요.
무색소 무자극 인증, 식물유래 성분으로 아기나 유아가 있는 집도 안심하게 쓸 수 있고요.
펌프형이라 사용이 편리한데 계량하기가 애매할 때가 있었는데
펌프 횟수가 적어져 있어서 계량도 쉽고 좋았어요.

생각보다 향이 고급지게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세탁마무리가 즐겁네여. 고농축이라 적은 양으로도 커버되니까 섬유유연제 사용양이 많은게 꺼려지는 분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용기: 샴푸나 바디워시 용기같이 보여요. 세탁실에 두니까 혼자 고급져보이네요 ㅎ
향지속력: 세탁마무리 부터 기분좋은 향이 빨래가 건조된 뒤에도 유지되어 티셔츠 입는데 향수 사용하는 기분들어요.
성분: 식물유래계면활성제 성분이라 아기옷에 사용해도 안심.
사용편의: 펌핑형이라 사용하기에 깔끔하고 좋네요. 뚜껑애 따라서 사용하는 방식은 나중에 뚜껑주변이 찐득하게 되는거 아시쥬?
가격: 재구매시에는 할쿠 좀 주세요 ㅋㅋ

향기가 좋아서 기존에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재구매했어요
프랑스 향수 원료로 향이 은은하고 지속력도 좋으며 사용하고 나면 구김이나 보풀, 정전기 방지에도 좋고
식물 유래성분으로 유해물질도 없어서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자극 하나 없더라구요
다 쓰면 이번엔 다른 향으로 구매해 보려고 해요

향 오래가는 섬유유연제로 꼭 추천하고 싶은 칸토 섬유유연제입니다.
다른 크림타입 섬유유연제처럼 고농축처럼 보이지 않고 그냥 묽은 액상이라
정말 고농축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섬유속 잔류물이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처음 사용해보고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는 순간 포근하게 감싸는 달달한 향이
확 퍼지는 것이 다른 유연제 사용했을 때 하고 차이가 많다는 것을 체감했어요.
프랑스 명품 향료를 사용했다더니 향도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세탁 후 한참이 지나도록 은은하게 향이 지속되고 있어요.
아기 의류에도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하니 온가족 섬유유연제로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비위가 약해서 향에 예민하면서도
코코넛 향을 좋아하기도 하고
향이 찐~하고 오래 간다길래
용량에 가격 안 따지고 주문 해 봤는데요
우선 펌핑이 질질새서 불편했고요
기대했던 코코넛 향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처음 뚜껑 열고 코에 킁킁 했을때
향수같은 느낌이 강했고
향의 호불호를 떠나서,
빨래 했을 때 잔향이 진하고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조기까지 돌려봤는데
스너x보다는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원래 섬유유연제는 건조기 돌리면 향이 많이 날아가거든요
건조기 안돌리고 실내건조하면
더 많은 향이 날 것 같아요
조만간 커텐이랑 이불 빨아봐야 겠어요
나름 만족해요 아직까지는

구매하게 된 스토리
1. 향기가 오래갈 것
2. 저자극에 순할 것 (아토피 있어요.) 두가지였어요.
그리고 섬유유연제 에르메스라고해서는 3번 이유에 추가할게요 ㅋㅋㅋㅋ

사실 1L 에 이 가격이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에요... 일주일에 몇번씩 빨래돌리면 금방 소모되거든요..
아무리 고농축이라고해도 ㅜㅜ
하지만... 저는 아토피성 피부라 아무거나 사용하게 되면 간지럽고 울긋불긋하게 올라왔던 경험이 있어서 저를 위해 한번 투자해보았습니다...

장점 :
1. 건조기 돌리고 끄낼 때 달달한 향기가 훅 올라옴
2. 배개, 이불 빨래하면 포근한 향기에 잠이 잘 옴
3. 간지럽거나 하진 않음

단점 :
1. 비쌈

칸토 섬유유연제에 평소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정도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