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주문합니다.
한달에 두세번은 먹는듯합니다.
기력이 떨어질 때 오리탕으로 먹으면 기력이 보충됩니다.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1봉지###

오리의 크기 큽니다.
작은 삼계닭에 비하면 4배정도 큰 크기입니다.

오리고기는 가금류이지만 육고기 같은 식감을 줍니다.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만점 먹거리입니다.
탕이나 찜, 백숙 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신선한 오리를 엄선하여 통으로 담아낸 주원산오리입니다.

통오리를 고아내다..
각종 재료를 넣고 푹~끓였습니다.
오랜 시간 삶아내니 오리고기 쫄깃하고 고소합니다.
특유의 누린내 없어서 국물까지 개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를 먹으면...
오리를 끓이면 기름이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이 기름은 나쁜 기름이 아닌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좋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 건강 보호합니다.
오리고기에 단백질은 근육유지, 성장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면역력 강화시키고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피부건강과 노화방지,
간건장 보호 및 해독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오리탕을 먹고나면 기운이 나나봅니다.

매번 주문해서 먹는 오리.
맛있어서 자주 주문해먹습니다.
여러번 먹은만큼 추천도 강력하게 드릴수 있습니다.

이상 솔직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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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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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y지니 입니다!
구매한 물건 리뷰하는걸 좋아합니다~
후기는 다른사람의 구매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재구매를 위해서 솔직하게 적는 깨끗한 리뷰입니다


- 구매 16,750
- 재구매의사 유/무 : 有
- 만족도(5점만점)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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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1봉


✔️ 주문일자 : 2025 -03 - 10
✔️ 배송일자 : 2025 -03 - 11

✔️ 배송상태
로켓프레시제품으로 당일배송 혹은 익일새벽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작은 물건임에도 큰 포장박스로 포장되어서
낭비라고 생각되는 포장이 간혹 있으나
꼼꼼한 포장으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 구성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1봉

✔️ 보관방법: 냉장보관

✔️ 개당 중량: 2.2kg



✔️ 구매동기
오빠가 오랜만에 들깨 듬뿍 들어가서 고소한 광주식 오리탕이
먹고 싶다고 하여 집에 있는 재료 + 쿠팡에서 장을 봐서
고소하고 맛있는 오리탕을 만들어봤어요!



✔️ 오리의 효능
오리는 기름이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답니다.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 보호
-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 & 성장 발달에 도움
- 면역력 강화 & 피로회복
- 피부건강 & 노화방지
- 간 건강 보호 & 해독 작용


✔️ 크기
오리가 정말 커요!!
저는 광주식 오리탕 (들깨오리탕)을 끓일 때
주원산오리로 종종 구매해서 먹는데 오리가 커서
양도 푸짐하고 고기가 싱싱하고 아주 맛있어요!

오리 주물럭이 먹고 싶다면 오리 가슴살과 다리살을 발라서
오리 주물럭으로 해먹고, 뼈를 우려서 오리탕처럼 만들기도하구요.

오리탕으로 끓일 경우 포를 뜨지 않고 한마리를 전부
오리탕으로 넣는 경우가 많아요!


✔️ 오리 손질
오리는 배를 가르기 전에 겉에 제대로
손질 되지 않은 껍질을 깨끗하게 칼로 밀어주고,
제대로 뽑히지 않은 털을 손질해줘야합니다.

그 다음, 배를 갈라 안쪽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은
내장을 씻어내고, 오리 궁둥이를 꼭 잘라줘야합니다.


✔️ 발골 & 토막
힘으로 토막을 내려면 정말 힘들어요
오리는 뼈가 굵고 두꺼워서 힘으로 토막을 내려고
하지 말고, 연골 부분을 기울여서 잘 잘라주세요


✔️ 광주식 오리탕 재료
통오리 2.2kg
미나리 200g
들깨가루 200g
된장 / 생강 / 다진마늘
고사리 / 양파 /대파 / 소주


✔️ 광주식 오리탕 초장소스
고추장 2큰술
들깨가루 2.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사과식초 2큰술
매실액 1큰술
후추 조금
깨 탈탈탈



✔️ 시식후기
닭을 사면 옻닭으로 해먹고,
오리를 사면 광주식 오리탕으로 끓이는데
겨울이면 꼭 해먹는 음식들이에요!

오빠가 광주식 오리탕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사다가 해먹는데 생각보다 정말 쉽고 맛있어요!!





구매에 도움이 되기 위함과 재구매를 위해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주문일 2025년 1월 14일
도착일 2025년 1월 15일
유통기한 2025년 1월 19일

와~진짜커요 우리집 곰솥 엄청큰건데 꽉 차요
요즘 겨울보양식으로 영계사서 옻백숙 해먹는거였는데 요새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보양식으로 옻오리 해먹으려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옛날말에 오리는 뺏어서라도 먹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몸에 좋다고 하니 옻오리 식당에서도 비싸게 먹은적 있꺼든요 가족의 보양식으로 이번에는 옻오리를 하려구요
옻진액 영계에는 반병 넣고 물반 넣었는데 오리가 커서 진액한병다 넣고 물도 그만큼 넣어서 오래 푹 끓여서 너무 부드럽고 너무 맛있게 먹고 힘내려구요

오리고기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단백질 함량이 높다: 오리고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성장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 오리고기에는 비타민 B군(특히 B2, B6, B12),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3. 오메가-3 지방산: 오리기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4. 다양한 조리 방법: 오리고기는 구이, 찜, 볶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어 맛과 풍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5. 저지방 고기: 오리고기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고, 특히 다리살 부분은 지방이 적어서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6. 소화가 잘 된다: 다른 육류보다 소화가 잘 되어 장 건강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통오리로 백숙을 만들어 먹은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통오리의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고기 잡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리 특유의 기름기가 지나치지 않고, 제대로 손질된 신선한 통오리 덕분에 먹는 내내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백숙을 만들기 위해 먼저 가장 중요한 손질 과정을 꼼꼼히 진행했습니다. 통오리의 내장 찌꺼기와 핏덩이, 지방 등을 깨끗이 제거하여 잡내를 없애고 고기의 깔끔한 맛을 살렸습니다. 이 첫 번째 과정이 오리 백숙 요리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후, 압력솥에 생강과 소금을 넣고 약 15분간 삶아줬습니다. 이 과정은 오리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특유의 향을 더해주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추, 황기, 능이버섯 등 각종 향신료를 넣어 국물 맛을 더 깊고 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상태로 압력솥에서 약 1시간 정도 푹 삶아주니 완벽한 통오리 백숙이 완성되었습니다.

백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국물 맛이었습니다. 부추와 황기, 능이버섯이 오리와 어우러져 국물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진한 국물 한 숟갈을 뜨는 순간 몸이 따뜻해지고, 마치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해장이 되는 듯한 개운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능이버섯은 은은한 향과 함께 국물의 고급스러운 맛을 한층 끌어올려줬습니다. 이 국물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리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오랜 시간 푹 삶아낸 덕분에 뼈와 살이 쉽게 분리될 정도로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고기를 부추에 싸서 먹으면 특유의 향긋함과 오리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맛을 냈습니다.

통오리 백숙은 손질부터 조리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요리입니다. 특히 신선한 통오리를 사용하고, 적절한 향신료와 함께 조리하면 건강을 챙기면서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 맛과 부드러운 오리 고기의 조화는 일품이었고, 몸이 따뜻해지는 보양식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v

저는 살림을 시작한지 3년된

아마추어 새댁이에요^^;;;;


그래서 뭘 잘 몰라요;;;;;;

주문한것두 잘 구매한건지 받아봐야

아~~~~이건 아니였구나‼️

아~~~~~이건

대박❤️ 쟁여놔야 하는거구나‼️

시행착오를 하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사는 쿠팡린이에요^^

제후기를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솔직 담백하게 써볼께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말동무가 사라져서인지 ㅜㅜ

자꾸 후기에다가 ㅋㅋㅋㅋ

하소연을 하게 돼는데요

고점 양해 부탁드려요ㅋㅋㅋ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는

타지역으로 시집와서

독고다이 집순이라서

쿠팡후기 쓰는게 요즘 제 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리초보


✅️살림 초보


✅️ 결혼생활 초보


✅️ 쿠팡 초보


제 후기 보시는 분들께 있는 그대루

내손내산으로
(내손으로 눌러서 구매한ㅋㅋㅋ)

신랑이 준 돈으로

생활비 쓰는거라서 알뜰살뜰 구매해야

비자금을 좀 ㅋㅋ 조성할수 있으니ㅋㅋ


싼데 가성비 죽이는거❤️

싼데 맛좋은거❤️

싼데 비싸보이는거❤️

싼데 효과좋은거❤️

싼데 신랑한테 잘샀다고 칭찬듣는거❤️

요런 위주로 구매할거라서요ㅋㅋ


✔️저처럼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것들로 구매해서

아~~~~허약돼지 후기가 도움됐다‼️

할수있게 있는 그대루 쓸께요‼️

구매하시기 전에 꼭 읽어주시고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산 물품

어떤지 적나라하게 써볼께요‼️

~~~~~~~~~~~~~~~~~~~~~~~~~

❤️주원산 통오리❤️

날씨도 춥고 눈도 많이온다고 그래서 시골에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 식사가 걱정이되서 뜨끈하게 드시기 좋게 오리탕을 얼큰하게 만들어서 갖다 드릴라고 구매했구요‼️

오리 진짜 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 오리가 왔네요‼️

완죤 통통❤️

받아서 꼬리쪽이랑 목에 기름끼 같은거 가위로 짤라내고

생강 통나물 청양고추 넣고서 1시간 반이상 푹푹
삶은후 꺼내서

살 쭉쭉 찢어서

고춧가루 넣고

손으로 꽉꽉 주물러서 엄마가 씹기좋으시게 치대서 살만 양념해서 다시

오리 삶은 국물에 다시 넣고 미나리 한단 깻잎 대파 썰어서 앙껏 넣은후 또 20분가량 푹푹 삶았더니

국물도 찐하고

오리탕이 아주 지대루 맛이 났네요^^


뜨끈뜨끈할때

후딱 엄마 갖다드륐더니

찬밥덩이에 뜨꺼운물 말아서 점심 드실라고 준비 중이시던 엄마 밥은 제가 먹어 치우고

엄마께는 뜨끈한 오리탕에 밥말아 드렸더니


아주 잘 잡수시는거 보니

진작 해올껄 하고 후회도 되고

맛나게 잡수시는거 보니

또 한쪽으론 잘만들어왔구나

뿌듯했네요^^


우리가 아주 신선해서 오리탕 아주 찐하게 잘만들어져서
.최고였네요❤️

그리고 동네 시장에서는 이 오리보다 더작은거 이만원이 넘는데
.쿠팡에서 더 싸게 구매해서


개이득이였어요^^

주원산오리 아주아주 신선하니 좋아요❤️

강추해요‼️

✅ 주원산오리 통오리 / 2.2kg / 1봉




- 큼직한 크기

- HACCP 인증

- 친환경 인증받은 무항생제 오리

- 높은 신선도

-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

- 착한 가격대




신선도 ★★★★★
고기의 질 ★★★★★
재주문 의사 ★★★★★



✅ 후기


백숙용으로 생닭은 여러번 구매 해봤지만 오리는 또 처음이라
다소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오리고기는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도 뺏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이롭다고 하죠 특히 동의보감에는 오리의 기름이 수종과 풍학의
한열을 치료하고 모든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이전에는 오리로스, 오리훈제 , 오리불고기 이렇게 먹어봤는데
통으로 주문해서 보니 정말 크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4L 압력쿠커에
넣어봤는데 다 들어가지 못해서 큰 냄비에다 한시간 반 정도
삶아주고 그 다음 반으로 가위로 힘껏 잘라서 압력쿠커에 넣고
푹 삶아줬더니 살이 아주 야들야들 하게 분해될 만큼 푹 삶아졌어요

아마 냄비로 해드시려면 시간 소요가 더 길어질것 같아요
크기가 정말 큼직해서 일반 삼계탕 조리할때 시간 생각하시면 안되고
푹 익으려면3-4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보셔야 할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삶기전에 생 오리 기름 부분 가위로 잘라주고 한번 깨끗하게 씻어낸 후에 약재 같이넣어 푹 삶아줬어요 한방 약재한 봉지로 안에 횡계랑 대추해서 같이 넣어서 파는 제품들이 많아서 한봉 넣고 삶아도
충분 하더라고요 진한 국물 원하시면 엄나무 추천 드려요!
마늘까지 넣고 푹 삶아냈더니 국물이 정말 진하더라고요 ^^

입맛 기호에 따라 추가로 전복이나 문어같은 해산물 넣고 조리해
드셔도 정말 좋죠 다양한 재료를 넣으면 또 색다른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원하는 재료 넣고 해먹기 참 좋은것 같아요


밖에서 사먹으면 오리백숙 기본 6-7만원대 부터 해서 다소 높은
가격대라 부담이 되지만 또 이렇게 직접 사서 해먹으면 살짝
번거롭기도 하지만 집에서 영양가 좋은 요리 해먹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이라서 충분히 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백숙 가격이 꽤 높다고만 생각했는데
여러 수고로움을 동반 하기 때문에 그 가격은 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직접 해먹으면 절반 가격으로 충분히 맛있게 해 먹을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해서 집에서 해먹기 괜찮은것 같아요


국물 충분히 가득 우려내서 냉동 해놨다가 밥 먹을때에
꺼내 데워서 김치 올려 먹음 참 간편하고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는 계절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
나는데 오리 백숙으로 끼니 챙겨먹으면 몸의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고 참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일반 냄비에 끓이시기 보다 전기밥솥이나 압력쿠커에 넣고 조리
하시는게 훨씬 손도 덜 가고 편하게 조리하기 좋더라고요
일반 냄비에는 계속 불 조절도 봐줘야 하고 푹 삶아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서 굉장히 번거롭더라고요
그 부분 빼고는 주원산 통오리는 신선함도 높아 재주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의 긴 리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 하시는데에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구매일11월30일 오전
도착11월30일 오후
유통기한12월5일
신선도 최고 무게 최고입니다. 냄새도 안나고 갓도축된 느낌입니다.


겨울도됐고 뜨끈한 탕이먹고싶어 오리탕을 끓여줫어요
제대로된 오리탕 끓이는법을 알려드릴구요

1.오리손질

날개 안먹는부분와 꽁지(v자로가위로잘라주세요)
그리고 엉덩이쪽 노랗고 단단한 지방제거

2.가위로 자른다.

3.데치기(초벌)
끓는물에 7분데치고 가볍게 행궈준다.

4.본삶기
다시 찬물넣고 20분끓여준다 이때 물의양은 오리의 1.5배정도
된장한스푼 넣고 끓여준다
5.다대기 만들기
삶은우거지 300g 삶은토란줄기400g 간장 세수저 된장 한스푼 미원 2티스푼 고추가루 가는걸로 5스푼넣고 무쳐줍니다.


6.양념 다데기넣기
20분끓이셨다면 5번의 다대기넣고 30분 더 끓여줍니다.


7..오리젓가락으로 찔러보기
이제 오리를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잘들어가면 다익은거예요
안들어가면 좀더 끓여주세요

8.미나리와 들깨가루로 마무리
미나리와 들깨가루는 오래끓이면 맛이좀 떨어져서 마지막에 넣으시고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끕니다

완성!
짠맛이 부족하면 된장추가 해주시고. 감칠맛이 부족하시면 미원 좀더 넣어주시면되세요
그리고 고소한맛이 좋으시면 들깨가루를 좀더 넣으시면됩니다
기호에맞게 파 고추 후추 깻잎 추가하시면 더욱 좋아요

킥포인트는 오리는 조금만 삶으면 질기기때문에 최소 50분이상 푹삶으시는게 포인트

사진도 첨부하였으니 보사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레시피는 전라도식 오리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주원산오리의 통오리로 오리백숙을 만들어봤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오리를 꺼냈을 때 첫인상부터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크기도 적당했고, 냉동 상태지만 해동 후에도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어서 준비 과정이 훨씬 수월했답니다.

장점부터 먼저 말씀드릴게요. 가장 좋았던 점은 오리의 고기 결이 정말 부드럽다는 거였어요. 백숙을 끓이면서 적당히 기름이 빠지고,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상태로 잘 익었어요. 가족들이 고기를 한 입 먹고는 "와, 정말 부드럽다!"라고 감탄할 정도였어요. 특히 오리 특유의 고소한 맛이 국물에 배어들면서 백숙 국물의 풍미를 한층 살려줬어요. 국물은 따로 간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단점도 몇 가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오리 기름이 생각보다 꽤 많이 나왔다는 점이에요. 물론 오리 기름이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이긴 하지만, 국물에 둥둥 뜨는 기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기름을 걷어내면서 조리했는데, 이 과정이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2.2kg이라는 무게가 적당히 큰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백숙을 만들고 나니 성인 4명 기준으로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그럴 수 있겠죠?

조리 시간도 어느 정도 걸리니 여유 있게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중불로 약 1시간 반 정도 끓였는데, 이 과정에서 기다림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들인 만큼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총평하자면, 주원산오리 통오리는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고기의 질은 물론, 신선도와 맛까지 만족스러웠답니다. 기름 양이나 조리 시간이 조금 신경 쓰일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오리백숙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음번에는 오리 훈제나 오리탕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 내산으로 구매한 주원산 통오리 상품에 대한 실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 동기 ♧---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저희 엄마가
토란대가 생겨서 오리탕을 끓여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조금 큰 2.2 키로그람짜리 오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ㅠ
요즘.... 토막으로 잘라서 파는 제품들이 없더라구요... ㅠ
다 오리 백숙 아니면 슬라이스로 구워먹게 판매를 하다보니..
오리탕을 해먹으려면
통 오리를 사서...칼로 일일이 잘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 해당 상품의 장점 ▥◎▨--------

1. 싱싱해요

2. 오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털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 해당 상품의 단점 ▥◎▨▧------

1. 2.2키로이기는 하나... 살코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오리탕을 해먹는데 토막을 내는게 일단 힘든데요
제가 나갔다 온 사이에 엄마가...오리 탕을 다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상품의 오리 사진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오리탕 사진만 찍었네요

고기가.... 많이 붙어있지 않아서 그건 좀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도 뭐 붙어있기는 하나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었다는 거죠

토막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간혹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오리에 생강을 넣어서 그런지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용

역시 오리탕에는 토란대가 제격이죠
겨울철에는 오리 백숙 아니면 오리탕이긴 한데
오리 백숙은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훨씩 백숙이 편하기는 하지만
오리탕은 나름 정말 맛있는 밥 반찬이에요

안녕하세요. +인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번 리뷰할 제품은..
주원산오리 통오리입니다.

● 구매동기
복날에 보신하려고 백숙..이라기보단 삼계탕을 하려는데
닭보단 오리가 더 맛있으니 오리로 구입했어요.

● 특징
구입일. 24.08.12
유통기한. 24.08.18

커요. 4인가족인데 1.8키로면 3근정도니까
그만큼 뼈도 많지만 네명이 먹기에 좋아요.
어차피 찹쌀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아요.
살은 퍽퍽살도 쫄깃해서 오리가 더 좋더라구요.

이번엔 복날이고. 좀 색다르게 능이버섯도 구입해봤어요.
능이백숙집가면 능이 넘 맛있는데
넘 조금 주길래. 한번 구입해봤어요.
국내산은 몇십이라 후덜덜하고. 중국산..이지만
티뱃산이라네요. 무튼 같이 넣고 해봤어요.

우선 찹쌀을 씻어 불려주고요.
오리 손질을 하는데요.
날개끝부분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내고요.
꽁지쪽 기름덩어리도 제거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목부분 지방도 다 제거해주세요.

다음 압력솥에 삶을땐 한약재. 대추 정도 넣고
추돌고 중간불 줄여 20분.
약불로 15분 후 불끄고 열 다빠질때까지
10여분 두었다가 열어서 먹으면 되요.
저흰 깔끔한 국물을 위해 밥은 냄비에다 따로 해서
고기먼저 먹고 밥을 말아 먹는걸 좋아해요.
이번엔 능이를 넣느라 압력곹말고 곰솥에 했어요.
생각보다 능이를 오래 삶아야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같이 넣는거 추천이요.
1시간반. 2시간정도를 중약불로 삶아주심 되요.
전 국물파라 국물을 넉넉히 하는걸 좋아해서
시간이 걸려도 곰솥에 하는게 좋더라구요.
압력솥에하면 백숙. 곰솥에하면 탕 느낌이에요.

전복이나 낙지. 문어등을 넣을땐 오래 삶음 별로니
압력솥은 김빼고 재료를 넣어
팔팔 5분정도 다시 끓여서 먹음 좋아요.

● 요약
ㅡ 닭대신 오리로 보신해봐요.
ㅡ 4인가족 찹쌀밥까지 양 좋아요.
ㅡ 퍽퍽살조차 쫄깃하고 맛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저희집은 몸보신을 닭보다 오리로 합니당~~

땀이 많은 체질인데 오리탕을 뜨끈하게 먹고나면 땀도 안나고

피곤함이 덜해지더라고요^^

오리는 저지방 고단백식품이라 보양식품으로 많이들 드시는데

예로부터 위도 보호하고 종기도 없애며 기침과 수종을 낫게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어요~~

결혼전에는 고기손질을 해본적이 없었고 이제 많이

익숙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통오리는 볼때마다 놀랍니다

특히 주원산오리는 배가 갈라져있지않고 진짜 통이였어요ㅋㅋ

제가 배를 가르는데 뭔가 섬뜻한게 오만생각이 다드네요ㅋㅋ

또 완전 냉장이다보니 껍질이 흐물흐물해서 손질하기 좀 어려웠어요~~

그리고 안에 내장막이랑 식도? 내장? 같은게 붙어있어서

떼내는데 식겁했어요ㅋㅋ

그리고 똥꼬쪽 기름이 붙은건 많이 떼주고 흐르는물에 씻었어요

표면에 먼지,기름제거를 위해서 한번 뜨겁게 삶아주고

사골육수전처럼 고기전체 한번 씻어주고 깨끗한 냄비에

다시 물넣고 이제 본격적으로 끓여줍니다!!

이때 한번 삶아져서 껍질에 붙어있는 깃털뿌리도 잘뽑히고ㅋㅋ

반으로 가를때 뼈가루같은것도 잘 씻어줍니다!

파,양팢.고추 넣고 팔각,월계수,통후추,감초,계지,복령,백출

다시팩에 넣어서 두시간반정도 아주아주 푹 고아주면

진짜 살이 부들부들 뚝뚝 떨어집니다^-^

몸보신용으로 먹는거라 한약재가 집에 있길래 그냥 다때려넣고

끓였더니 너무 맛있네요~~♡♡

아주 맛있게 몸보신했습니다!~^^감사해요~

두번째 구입 입니다


아들 가족이 오는날

오리백숙과 찹쌀 오리죽으로 8식구가 맛있게 먹었어요

♡오리 백숙 만드는 팁
오리 2.2kg

1.깨끗이 씻어 10분 정도 끊인 후 찬물로 다시 씻어요

2.월계수 잎,양파,생강, 마늘,통후추 넣고
90분 정도 푹 고아 줍니다

3.고소하고 담백한 고기는 건져 쭉쭉찢어서 먹고


4.오리 국물에 찹쌀 +깐녹두 죽을 쑵니다

고기도 먹고
죽도 먹고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어요

8살,6살 손주들도 잘 먹었어요

♡핵심 포인트♡
-하림 그룹의 오리고기 전문 브랜드
-뛰어난 기술을 더한 신선한 오리 제공

♡상품 특징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오리 고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일품

♡인증과 수상
-안심 할수 있는 HACCP

강추 입니다

남편이 유황옻 오리백숙을 좋아하는데
죽까지하면 8마넌돈이 그냥 나감 ㅋ
그래서 직접 어언 3년정도 끓이다보니
다들 먹어보곤 파는것보다 훨 맛있단다 :)

2.2kg그램짜리 오리는 4~6인분짜리
압력솥엔 안들어간다 울집솥읃 9인용짜린데
오리의 목을 비참히 비틀어 솥에 오리를 끼우듯 넣어야 함
닭보다 엄청 커서 3년짼데도 할때마다 징그럽다

먼저 끓이기전 100도씨물로 한번 헹궈줘
불순물과 세균을 제거 해주고 시작!

고을때 물만 넣는것보다 사골곰탕을 섞으면
간도 베이면서 훨씬 맛있고 쌍화탕을 넣으면
향긋한 맛도 난다

옻도 넣어주는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오리와 찰떡궁합이다 쿠팡에서 삼천원대에 주고 샀다
한번 사놓으면 오랫동안 쓴다


1시간 고으고나면 국물이 자작해셔서 국물떠먹고
죽까지 끓이기에 부족하다 게서 한시간 끓인후
국물을 따라내고 다시 사골탕과 물을 더해서 1시간 더 끓인다

견과류가 백숙과 어울릴줄 몰랐는데
진짜 맛있는 오리집 백숙에 견과류가 나오길래
따라한지 오래됐다 풍미가 짙어지고 맛도 고급져진다

국물 떠내보면 기름이 0.5mm두께정도로 뜨는데
걷어내야 단백하고 맛있다 그렇지 않으면 립밤먹는기분?

부추살짝 데쳐 같이 먹으면 오리와 잘 맞을뿐더러
가슴살에 돌돌 말아먹으면 목넘김도 좋고 리프레쉬됨
죽까지 먹어주니 올겨울 감기는 다 예방 된듯 :)


Tip. 이거 한번하면 온집에 누린내 하루종일 남
좀 수고스러워도 세탁실에서 하면 집에 냄새 안남


.

오리고기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있는데 사시사철 주물럭, 훈제오리, 생오리 백숙을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오리고기는 약 17년전 인연이 있는 학부모님이 훈제오리공장을 하여 저렴하게 놀라울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어 가끔 오리고기가 생각납니다. 추억을 먹고 싶은 날이라고 느껴 과감하게 백숙용 생오리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백숙을 할 때 삼계탕용 재료료가 없어, 엄나무, 황기, 능이버섯 등을 넣고 1시간 이상 푹 삶아 맛나게 먹을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고기육질 맛이 삼계탕용 백숙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 먼저 오리백숙은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백숙용 생오리를 두번째로 구매하였는데 조리법은 지난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우선 지난번에는 생오리를 깨긋하게 씻고 마늘, 백숙용재료, 능이버섯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였습니다.

이번에는 생오리, 능이버섯, 마늘, 생강, 황기를 넣고 1시간 20분정도 푹 끓였는데 맛에 차이가 큽니다.

이번 백숙은 단백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왜 그런지 놀랄 정도로 신기했답니다.

부드러운 오리고기를 잘익은 달랑무김치와 함께 먹었더니 오리맛이 더 좋았던 것같았습니다. 처음에는 파김치와 함께 먹으려다 달랑무김치로 결정했답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오리고기는 예전부터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예로부터 기침을 없애고 종기를 없애고 수종을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리고기는 알카리성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속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오리고기에 불포화지방산은 체액의 산성화를 촉진시켜 포화지방산을 분해합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닭고기와는 대조적으로 열을 내리는 찬기운 식품에 속합니다.

오리고기속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간에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철, 인, 칼슘이 풍부합니다.

제 아내는 오리고기에서 나는 냄새를 매우 불편해 합니다. 백숙을 끓일 때 오리백숙의 잡내를 잡는데는 된장, 강황, 마늘이 효과적입니다.

긴 후기를 읽어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를 눌러주시면 앞으로 후기를 작성하는데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당

우선, 이 통오리 제품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기의 신선함이 남다른데요, 냄새도 전혀 비리지 않고 깔끔해요. 오리 특유의 고소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요리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높여줬어요.

무게가 2.2kg이라 크기와 양이 넉넉해서 가족끼리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 손님 초대 시에도 충분한 양이라서 부족함이 없었어요. 특히, 오리 고기는 지방이 많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데, 이 제품은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잘 맞아서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통오리를 통째로 구워도 좋고, 잘게 잘라서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오리 고기의 질감이 아주 부드럽다는 점이에요. 오리를 구워서 먹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육즙이 풍부하게 살아있어서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가 퍼지더라고요. 특히, 오리 특유의 기름이 과하지 않아서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오리 요리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오븐에 구웠는데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요리가 완성됐어요. 오리 고기 특유의 풍미가 강해서, 양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다른 재료를 많이 넣지 않아도, 오리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메인 요리가 되더라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이 냉동 상태로 오기 때문에, 조리 전에 충분히 해동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해동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이라 이해할 수 있어요. 해동 후에도 신선함이 유지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어요.

포장도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배송 중에 손상될 걱정 없이 받았어요. 비닐 포장 안에 진공 상태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해요. 그리고 제품의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요리하면 좋겠더라고요.

가격 대비 품질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오리 고기 특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오리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또한, 평소에 오리 고기를 즐겨 드시지 않는 분들도 이 제품으로 한 번 도전해 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 한 번씩 눌러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원산 통오리에 대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요 오리고기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오랜만에 오리탕을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가족들이 오리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간만에 오리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오리 자체가 배송이 엄청 빠르게 받아서
필요할 때 바로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고기 자체가 2.2 키로다보니 양도 엄청 많아요
크기도 엄청 크구요
고기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싱싱한 것도 엄청 싱싱해서
오리탕을 끓여서 먹으니까 맛도 완전 좋으네용 ㅋㅋㅋ
비린 맛이 하나도 나지 않고
정말 맛있게 가족들이랑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요 한마리만 있으면 4인 가족이서 충분하게 많이 먹을 수 있어용
거의 이틀 연속 오리고기만 먹었네요 ㅋㅋㅋ

가족들하고도 같이 나눠먹기도 했는데도 양이 많아서
인심도 쓰고 아주 좋았어용

오리탕을 끓일 때는
항상 저희는 머위대를 넣어서 깻잎하고 들깨가루를 같이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맛있거든요

특히 어릴 때 저희 엄마가 많이 끓여주셨던게 생각이 나서
이번에 한 번 끓여 먹어봤는데
ㅋㅋㅋ 엄마가 끓여줬던 그런 맛은 아니지만
엄청 맛있더라구요

가족들이 좋아해서
앞으로도 자주 끓여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마니 합니다.


앞으로 또 재구매해서 먹을 예정이에용
여러분들도 혹시 오리탕이 드시고 싶을 때는
한 번씩 요 오리고기 사서
끓여드셔보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듯 합니다.
엄청 강추합니다.

새벽배송으로 신선한 생 오리를 받았다. 딸이 오리구이는 좋아하는데 오리백숙은 맛본 경험이 없기에 오늘 도전해보기로 했다.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은 오리보다 프라이드치킨, 영계백숙에 입맛이 익숙하다보니 오리백숙을 처음 맛보면 반응이 별로 일 경우가 많을 것이다.

건강에 신경쓰기 시작한 시기가 되면 오리고기가 어떤 것보다 유익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리는 다른 육고기에 비해 좋은 지방이 포함되어 혈관건강, 혈액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오리백숙이 더 생각납니다.
생오리에 햇마늘과 녹두, 전복을 넣고 끓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고 넣고 싶은 재료를 넣고 약 한시간 30분 이상 푹 끓여 주면 맛나는 영양 식사가 됩니다.

저는 녹두가 들어간 백숙을 좋아합니다. 구수한 맛때문입니다.

백숙을 준비할 때에는 제일 먼저 목, 날개 부분에 남아 있는 잔털을 다듬어 주고 깻하게 여러번 씻어주면 됩니다.

오리가 거의 잠길정도로 정수물을 넣고, 여기에 통마늘, 삼계탕 재료, 버섯, 녹두를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삼계탕에 비해 육질이 단단하기에 푹 끓여주만 하면 됩니다.

오리 백숙을 끓일 때 제일 주요한 점은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냄새를 제거하기위해 소주를 넣어주기도 하고, 겨자를 넣기도 하고, 소량의 후추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아무튼 오리백숙을 드시는 분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야 되는데 가족 구성원간 취향이 다른 경우 참 난감합지만, 삼계탕 백숙용 재료에 찹쌀 또는 녹두, 마늘과 생강, 양파, 소주, 식초, 소금, 후추 등을 첨가하면 복중에 좋은 영양식으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원산오리 통오리 1.8kg"]

✌️구매일시: 2024년 5월 2일

✌️구매이유: 오랫만에 오시는 장인, 장모님께 보양식을 대접해드리기 위해 재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주원산오리 통오리 1.8kg"를 구매한 후 보양식으로 오리백숙을 준비해 드렸는데, 이 제품은 제 가족과 장인, 장모님께서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
오리백숙은 한국 전통음식 중 하나로, 찹쌀과 다양한 약재를 넣어 푹 끓여서 만들잖아요? 그런 오리백숙을 만들기에 최적의 재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ㅎㅎ

우선, 제품의 품질은 매우 우수했습니다. 주원산오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신선하고 고기의 퀄리티도 뛰어났습니다. 오리백숙을 끓일 때는 고기의 신선도가 매우 중요한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1.8kg의 양도 충분하여 가족 모두가 푹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과정에서는 찹쌀과 다양한 약재를 함께 넣어 끓였는데, 이 과정에서 오리백숙의 특유의 향과 맛이 살아났습니다. 오리백숙은 한국인의 보양식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사용한 오리는 그 중에서도 특히 맛있었습니다. 찹쌀과 약재가 함께 어우러져 푹 끓인 결과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오리백숙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특히 장인, 장모님께서는 땀을 흘리면서도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이번에 선택한 제품이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주원산오리 통오리 1.8kg"는 보양식으로 준비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좋은 오리를 사용하여 만든 오리백숙은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았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엄청커요 ㅎ
2.2kg

갑자기 손님들이 오셔서
오리백순 만들었어요

10분 정도 끓여서 찬물로 씻어낸후
한시간 반 푹 고았습니다

♡오리백숙 레시피
한약재 대신
당귀,황기,계피 집에 있는 재료에
월계수잎
파뿌리 ,양파껍질 말려 놓은거
대파,마늘,통후추

넣고 푹 끓여
살고기 쭉쭉 찢어서 소금에 찍어 먹었습니다
어른 6명이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맛이 아주 좋아요

♡국물 활용법
1.오리탕
각족 채소 넣고
청양고추,고추가루,참치액,마늘 등
얼큰하게 끓여 먹고

2.떡꾹도 끓여 먹고

3.찹쌀 넣어 죽도 만들어 먹었어요

국물이 남아 얼려 놓았어요

-하림 그룹의 오리고기 전문 브랜드라 맏음이 가요
주윈 산오리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있어요

-안심할수 있는 HACCP 인증

가성비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주원산 오리 통오리, 2.2키로그램 , 1봉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급배송 왔어요
오리를 첨으로 쿠팡에서 구매해봤습니다.
남편님께서 오리를 구매하라고 해서 구매했고요.

백숙처럼 오리숙을 하려고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남편친구랑 오리백숙을 하는곳에 가서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안면도 시댁에 어머님만 계세요 아버님은
소천하셨구요.

같이 삶아서 먹는다고 통오리를 구매하고 또 능이송이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능이는 어떤걸 사야 할지 모르겠고 가격도 장난아니게 비싸고
검색을 하다가 하다가 안되겠는지 재래시장에서 산다고 하고선
오리만 사라고 해서 샀는데.
오리가 신선하기도 했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쫄깃해요.
어머님도

맛있다고 하고 저도 너무너무 맛있네요/
오리를 닭처럼 손질은 하는데요 껍질은 다 벗겨내서
삶아서 시댁에서 바깥에 키우는 개주라고 삶아놓고
그리고 오리에다가 능이버섯을 넣고 대추넣고 마늘넣고
푹~~~~~~~~고왔어요.
그랬더니

엄청 시원하고 담백하고 맛있는 오리백숙이 되었답니다.
생로리가 크기도 크고요 맛도 좋고요
몸에도 그렇게 좋다고 하잖아요

어머님이랑 저랑 남편이랑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오리백숙으로 인해서요.

브랜드와 생산지
하림 그룹의 오리고기 전문브랜드
뛰어난 기술을 더한 신선한 오리제공

상품특징
영양이 듬뿍 담김 신선한 오리고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일품
냉장보관 하라고 해서
안면도 갈때까지 냉장보관하고
그리고 아이스백에 담아서 가져갔습니다.


받은 그래도 안면도 가서도 신선했습니다.
오리고기는 가금류이지만 육고기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식재료입니다.

필수 아미노삼은 물론, 칼슘과 철,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한영양
만점 먹거리이기도 한데요,
탕이나 짐, 백숙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오리, 신선한 오리
를 엄선하여 통으로 담아낸 주원산오리로 만나보세요,

통오리를 푹 고아 만든 영양식은 원기 회복이
필요한 날 몸보신용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입안 가득 오리고기의 쫄기시한 식감과 고소하고 깊은 맛은 느껴보세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재구매 합니다.

3월 13일 주문
3월 13일 수령

★구매목적: 오리백숙용

★구매이유:
매일 해먹는 요리가 지겨워서 쿠팡을 뒤져보던중
통오리를 발견!
오 이거 몸보신용으로 딱인데?
저희가 다이어트중이라 몸에 좋고 맛있고
칼로리 낮은 오리 요리를 하기로 결심.
요새 나가서 먹으면 경치값도 있지만
5만원은 족히 넘잖아요?
뭐 닭백숙하는것이랑 똑같겠거니 하고 주문!

★오리고기 상식!
오리전문점에 가면 오리고기 기름을 가둬놓잖아요?
오리지방은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수있는 포화지방의 양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롭다 할수있습니다.
소고기의 10배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다양한 효능을 기대할수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에 맞는 음식이며 해독 작용과 혈액 응고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고, 중풍예방에 탁월한 효과!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니코틴과 간의 독소를
배출해 주는 효능이 있고, 리놀산과 아라키돈산 성분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서 동맥경화,
고혈압등을 예방해줍니다.
그리고 또한 다이어터들에게 필요한 단백질 함량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편이여서 다이어트를 할때 부족할수있는 영양소를 보충해줍니다.

★장점
▷엄청크다. 가성비굳!
2.2kg 무시무시한양.

▷식감이 좋다.
닭백숙과 다르게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어요.
살도 도톰하고 다리 하나가 무시무시하네요.
같은 조류이지만 또다른 식감.

▷신선하다.
세척하는 부분이 조금 번거롭지만
그 생고기에서 나는 향이 비릿함이 전혀없고
신선함 그자체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리를 해먹어보니 전문점 뺨치는 맛!

★단점
▷손질이 아주 번거롭다.
처음 손질해보는 것이라 제일처음 배송받았을때
겁부터 먹었어요. 와 .....진짜 크네....
미리 사전조사를 하고 오리 손질을 시작하였죠.
이게 아깝다고 지방 뭉친부위를 제거 안해주면
오리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하여
꼬리똥집쪽까지 완전히 제거!
그리고 안쪽 뼛속을 긁적긁적하면 안보이는
내장들이 나옵니다. 깨끗하게 손질하셔야 냄새안나요.
냄새날수 있는 부분은 완전히 제거하고보니
500그람정도는 제거해야되겠더라구요.
여기서 주의할점은 비위 약한사람은 절대
손질못해요 ㅎㅎ
저는 자취 10년하고 닭도 아직도 징그러워 하는사람이지만
와 ....오리는 클라스가 달라요 ㅎㅎ
내장과 불순물들이 저세상 클라스...
라텍스장갑이나 요리용 장갑은 필수!
아 그리고 오리가 커서 큰 냄비나 압력밭솥 필요로함!
왠만한 냄비에 안들어감.

★오리백숙 레시피
1. 가슴쪽을 가위나 칼로 짤라 펼쳐주세요.
오리 목을 분리시켜주세요.
그래야 손질과 세척할때 편합니다.
오리 꼬리는 기름기가 많으니 최대한 제거합니다.
사이사이 지방이 있는 부분들도 깨끗하게제거.
오리는 닭과 다르게 다리부분에도 기름이 뭉친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도 유의하여 제거!

2.오리를 손질하여 청주나 소주에 20분 재워놓습니다.
(잡내제거에 효과적임)
(잡내에 민감하시면 끓는물에 7분정도 데치고 찬물로 헹구면
더욱더 좋음)

3. 압력솥에 오리를 넣고 물 3리터를 붓습니다.

4. 약재봉투를 물에 잠길수 있도록 놓아줍니다.

5. 굵은소금을 한숟가락 넣습니다.

6. 오리 갈라진 부분에 불린 찹쌀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녹두를 섞어도 좋습니다.)

7.20분을 강불로 끓인다.

8.20분 중간불로 끓인다.

9.김을 빼서 맛있게 먹는다.

★최종후기
다이어터라 해도 이 큰오리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한약재 팍팍 넣어 끓이니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손질 부분때문에 일년에 두번? 정도만 해먹을것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절단오리 사서 다음에는 오리탕도 해먹어보려구요.
그건 손질이 좀 잘되있다고 리뷰에 적혀있더라구요.
주원산 오리는 이제 믿고 먹을수 있을꺼같습니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몸보신 해주고 싶다고하면
이 제품 추천해요!
고생한만큼 맛있었네욥!

♥♡내돈내산 후기 .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후기남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누르고 가기♥♡

올겨울에 오리에 꽃혀 몇마리를 먹었는지 모를정도네요
먹는 방법은 3가지로 분류 했었고 이번엔 처음부터 들깨 백숙 하려고 구매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아마 30년전쯤 신혼때 경남 진주에 갔는데 그곳에서 들깨 백숙탕을 처음 먹었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그곳에 가면 꼭 먹어보리라 다짐후 지금껏 잊고 지냈어요

그러던중 이번 겨울 때 아닌 오리와 자주 접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ㅎ
해서 뜬금없이 오리 들깨 백숙을 해보았어요 요리방법은
요기조기 검색을 매의 눈으로 찾아봤구여~~!!


가성비
식탁물가가 미쳤나봐요 역시 생오리도 편승해야 되겠지요 무게도 2.2k라서 양도 충분할뿐더러 품질과 질감 대비, 식재료로서 이 가격은 경제적 부담도 크지 않다 생각해요 보통 식당에서는 6,7만원은 나오겠지 싶더라구요


맛
주원산 통오리는 크고 신선해서 맛이 뛰어났어요
쫄깃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움으로 기대했던 충분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답니다



무게
2.2k로 상당히 커서 압력밥솥에 넣지 못하고 해피콜 압축냄비 젤 큰 아이에다 끓였어요 아마 2끼는 더 먹을수 있을만큼 큽니다


냄새
오리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기에 끓은 물에 데친후 깨끗하게 싯고 준비했어요 냄새 1도 없고 오히려 맛만 있었답니다


신선도
주원산 통오리 상품의 신선도를 말씀 드리자면 먼저 상당히 만족해요 신선해서 맛도 뛰어났고 질감도 좋아 식감도 함께 즐겼답니다


총평
특별한 음식도 아니지만 가끔 집에서 가족과 나를 위한 깨끗한 상차림이 생각날때 한번 해 보시길 바라면서 가성비 신선도 크기 맛까지 모두 만족했어요
다만 털이 겨드랑이와 목부분에 남아 있으니 그점만 개선 되길 바랍니다

딩동딩동~~
닭백숙을 주로 먹다가 간만에 오리백숙이 먹고싶어
주원산 통오리로 구매해보았는데요.
오리고기는 기름도 먹어주면 좋다할 정도로 보양식이지요.

오리고기는 '날개가 달린 소'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영양소가 뛰어나고, 기름 또한 불포화지방산으로
건강에 유해를 끼치지 않는데요.

✔️오리고기의 영양성분
1.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등이 풍부하여 근육을 형성하고, 조직을 유지
2. 저지방 고단백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우면서도 살찔 걱정이 덜함
3. 체내에 쌓여진 독소를 배출하고 피로 해소
4. 건강한 지방산인 오메가3함유로 심장건강을 돕고, 염증 감소
5.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고소한 맛

닭으로 유명한 하림에서 판매하는 주원산 통오리와
한번 삶아낸 녹두, 불린쌀을 넣고, 오래 백숙을 해먹었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깨끗하다고 여겨서 배를 가르지 않았더니
생각보다 남아있는 내장이 많았다는 것이예요.
핏물과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으면
국물맛이 깔끔하지가 않는데,
제일 안쪽에 제거되지 않은 내장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다음에는 오리던, 닭이던 무조건 배를 전부 가르고,
남아있는 내장을 모두 제거해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땀을 안나도록 돕는게 황기라고 해서
팍팍넣고 했더니
가족들 몸보신 시킨것 같아 마음이 흡족합니다.'

깔끔한 맛은 닭백숙이 좋고,
보양식 먹는 기분은 오리백숙이 괜찮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품명]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1봉

[구매이유]
날씨도 추워졌고 요즘 감기가 너무 유행해서 몸을 지키기위해 보양식을 한 번 해먹자 다짐했다. 보양식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겨울에는 꼭 한 번 챙겨먹는 편! 그런데 요즘 물가가 장난아니라서 성인 두 명이 밖에 나가서 보양식 한 번 먹으면 5만원이상이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ㅠ 집에서 만들어먹기로 결정했다.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보양식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요즘 경제에는 집에서 만들어먹는 것이 최고인 듯 하다. 이런 마음으로 쿠팡에 있는 아주 큰 오리를 구매 하게 되었다. 후기도 괜찮고 해서 바로 이 주원산오리 통오리로 선택! 닭보다는 이번엔 오리를 먹어보자 싶어서 바로 주문했다.

[구매후기]
와 진짜 엄청 컸다. 첫 인상은 그냥 엄청 컸다는 것 뿐이었다. 너무 커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아니, 오리가 이렇게 크다고..? 하며 웃음밖에 안나왔다ㅋㅋㅋ진짜 이렇게까지 큰 오리는 처음 볼 정도였다. 그리고 버섯도 넣고 파도 넣고 해서 완전 보양식을 제대로 만들어봤다. 성인 두 명이 먹었는데도 둘 다 배부르게 먹고도 남았다. 너무 커서 우리집 강아지도 조금 주었더니 아주 미친 듯이 달려들어서 먹더라 ㅎㅎ
맛은 너무 만족했다. 살이 엄청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닭과는 또 다른 맛이었다. 퍽퍽한 살도 전혀 퍽퍽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아주 부드러웠다. 몸보신 제대로 하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도 또 몸보신용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닭이 아닌 오리를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맛있었다!

[배송]
음식물이 혹시 오다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절 하나도 상처없이 깔끔하게 잘 도착했다. 바로 다음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감사합니다!

[Tip!]
너무 크기 때문에 3인 이상이 먹는 것이 아니라면 소분해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원산오리 통오리 2.2kg 1봉

주원산 통오리 2.2kg입니다
큰거로 시켰지만 받아보니 토실토실 왕 오리이네요
제가 큰손입니다
먹다가 남으면 남았지 모자란꼴은 못봅니다
먹는 욕심이 좀 있다시는 분들은 대부분 손이 크실겁니다

기름기 쫙 뺀 몸보신에 그만인 오리백숙 해먹으려고
똥집 목부분 기름제거하고
채수좀 내려고 무우 양파를 추가하여
삼계탕약재와 대추 마늘을 넣고 올여름 준비한
인스터팟에 푹 삶았습니다

푹삶아진 오리백숙은 무게가 어찌나 나가는지
다 삶아진 오리백숙을 옮기다가 손목이 휘정했나봐요
순간이였는데 다행히 넘어지진 않고 균형을 잡아서
미끌리다 일어섰는데 오리백숙은 식탁위로 떨어지고
냄비 손잡이는 한손에 들려있고 국물이 오른손으로
쏟아져 화상을 입었답니다

그것도 그나마 다행인게 백숙에 국물을 조금 넣어서 망정이지
아까운국물 바닥에
다 부을뻔 했다니까요
오리백숙 무사한것에 감사하며 손이 에린것도 잊고
백숙살려 국물살려 손은 홧끈했지만 맛나게 먹긴 먹었습니다 그려~
울딸 눈물 글썽이며 엄마가 이젠 요리 안했음 좋겠다며
이런 대요리는 나가서 먹자며 울먹이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대요리라니요^^
욕심을 부린게지요 걱정 할까봐 아픈티 안내고
물로 잠깐 담그로 티안내며 먹었더랬죠
화상이 심했나봐요
그후로 포도송이같이 부풀기를 몇날 하다가
오래오래 한달가까이 빨갛고 영 안나을거 같더니
어느순간 가라앉고 덴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게 원상복귀 되었답니다
살성이 좋은건지 덴상처는 검게 흉이 남는다던데
그리 에리고 부풀고 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후로 애들이 뭐라 할까봐 백숙을 참고 지냈는데
상품평쓰려고 보니 이젠 추억이 된 사건이 생각나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습니다

아픈데도 맛있게 먹었던 오래백숙
아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보다는 작은거로 사서 해먹어야 겠어요
저희집은 닭보다 오리를 자주 해먹는 편이여요
오리주물럭 오리탕 오리백숙 계절에 상관없이
생각나면 몸생각해서 자주 해먹으려고 하는편이지요

닭보다 쫄깃한 식감이 최고입니다
털도 거의 없고 오리특유의 누린내도 나지않고
아주 신선합니다
나가서 먹으면 오리백숙 8만원 받던데 2만원대으로
온가족 몸보신합니다
자주 품절이 되곤하여 먹고 싶을때 못먹기도 합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니 가족의 건강을 위해 보양식이 필요해서 오리백숙을 끓이려고 주문했습니다
선홍빛에 표면이 탄력있고 신선한 오리입니다


주원산 통오리는 육질이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크기는 1.8kg으로 주문했는데 큼직합니다
오리 고기는 소금에 콕 찍어서 먹고
찹쌀죽도 끓였는데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오리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하고 영양이 좋습니다 원기 회복을 위해 가정에서 한방오리백숙을 끓입니다


흐르는 물에 오리 한 마리를 손질합니다
저는 가위로 손질하긴 했는데 오리 껍질의 두께도 두껍고 뼈가 잘 안잘립니다 닭을 생각하면 안되고 칼로 손질하는게 좋습니다

꽁지 부분을 자르고 목도 길어서 잘라내고
지방이 붙어 있는 부분, 날개 끝부분을 다 손질합니다

손질하지 않고 다 넣으면 국물이 넘 기름집니다

보통 오리는 우유나 청주에 30분정도 재워두고 사용하더라고요
저는 급하게 조리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오리를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고 간편 삼계탕 한방재료팩으로 잡내를 제거했습니다


압력솥을 준비합니다
오리에 대추, 마늘, 찹쌀을 넣습니다
인삼은 없어서 생략하고요
냄비에 오리, 생수와 삼계탕 한방팩을 넣고
뚜껑을 잘 닫고 끓입니다

강불에서 끓이다가 압력추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40분정도 삶았습니다

불을 끄고 10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냄비 뚜껑을 열고 오리를 건져내고 부추를 살짝 데칩니다

접시에 오리고기와 부추를 담습니다
오리찹쌀죽도 따로 담아서 먹습니다

오리백숙의 조리시간은 한 시간정도 걸립니다


여름철 보양식인 오리백숙으로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 육수에는 찹쌀을 넣고 죽으로 끓여서 먹으니 든든합니다

오리 손질이 손이 조금 가긴 하는데 푹 끓인 오리백숙은
여름 건강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주원산 오리는 하림 브랜드 오리고기로 깔끔하고 신선합니다

구매이유:
가족들이 요즘 이래저래 일이다 뭐다 해서 지쳐있어서
몸보신좀 해드릴겸 백숙을 할까 하다가 기왕이면 더 좋은 오리로 만들어 먹자는 신랑의 말에
찾아보니 진짜 통오리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닭고기로 유명한 하림인 만큼 오리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림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평도 좋았구요


장점:
한마리가 진짜 크네요
역시 오리는 오리인가봐요 일반적인 닭고기보다 사이즈가 저말 커서 놀랐구요,

해썹 인증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서 해먹는 거라 혹시라도 오리 잡내가 나거나 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마트에서 파는 닭백숙용 재료패키지 하나 사서 후추랑 마늘, 양파등을 넣고 푹 끓여주었는데
냄새도 하나도 없이 넘 잘먹었어요

크기만큼 뼈도 굵직 하고 살도 많아서 어른 5명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확실히 닭보다 오리가 좋긴 좋더라구요

국내산 100%인 점도 좋았습니다

아기도 살부분 떼주니까 넘 잘먹네요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단점:
오리뼈는 닭보다 더 억세고 날카로우니 드실 때 잘 발라내서 드세요 ^^


밖에서 오리백숙 사먹으려면 한마리 가격이 진짜 어마어마 하잖아요
반값에 훨씬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드실때 부추도 꼭 함께 사셔서 함께 데쳐 드시면 몸보신으로 훨씬 좋아요

필수 아미노산, 칼슘, 철, 비타민등 영양도 좋아서 온가족 몸보신을 위한 재료를 찾으신다면
닭백숙대신 오리백숙 해보시는 것 추천드릴께요

주원산 오리 한마리 구입했어요~

구입한 이유는

아버님께서 병환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어요~

90대 중반으로 워낙 연로하신데다 병환으로

입원치료 받으신 후라 더 기력이 없으셔요~

그래서 이번에 오리백숙을 만들어 드릴려고

오리한마리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오리 크기도 크고 신선하고 냄새도

없고 좋아보이네요~

살도 도톰하니 좋은 오리네요~

오리 요리중 잡내가 안나게 하는것중 최고

좋은 방법은 첫째 신선한 오리를

선택하는거에요~

아주 신선해서 맘에 들었어요~


압력솥이 아닌 곰솥으로 끓일거라 가위로 잘게

잘랐어요~

오리기름이 좋다고는 하지만 소화력이

약하시기에 어느정도는 제거했어요~

갈비뼈 부분에 붙어있는 페와 여러장기들을 잘

떼어내고 씻어줘야 잡냄새가 없어요.

청주에 잠시담가 핏물을 뺀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어 찬물로 다시한번

깨끗이 씻은후에 쿠팡에서 구입한

한방재료들을 미리 끓여논 육수물을 붓고

불려논 녹두를 넣고 불린 찹쌀은

다시국물팩에 담아 맨위쪽에 올려놓은뒤

센불에서 끓이다 중약불로 푹 끓였어요.

끓이는 시간만 한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아요~

푹 익은 오리를 뼈와 살을 분리하고 맛을보니

잡내 하나도 없고 구수하고 맛있네요~


육수와 오리고기를 싸들고 시댁으로 출발~


조만간 다시 한마리 구매하여 식구들도 봄보신

시켜줘야 겠어요~

오리백숙은 항상 밖에서 외식으로 먹었는데 여름에 한번 집에서 오리백숙을 끓여봤더니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한번 더 끓여 봤어요.
지난번에는 오리를 1.6키로짜리 구매했었고 이번에는 동원 주원 통오리 2.2키로짜리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어요.
우선 오리는 크고 신선해서 좋아요.
백숙을 하려면 손질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오리는 기름부분을 잘 제거해야 냄새가 안 나거든요.
목부분과 엉덩이의 꼬리 부분에 지방 기름을 가위로 잘 잘나내고 배도 갈라 안쪽에 이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해 줘야 해요.
압력솥에 끓여야 살이 야들야들 맛있는 오리백숙이 되는데 집에 있는 압력솥이 작아 억지로 쑤셔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전에 구매했던 백숙재료와 마늘, 생강 정도 더 넣었어요.
압력솥으로 25분정도 끓이고 불을 끄고 김을 빼지 않은 상태로 뜸을 들인 후 김이 다 빠지고 뚜껑을 열어보니 야들야들 맛있는 오리백숙 완성이네요.
그릇에 오리백숙을 옮겨놓고 부추를 육수에 살짝 데쳐 오리 위에 얹으면 끝!!
가족들이 너무 잘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갑자기 우리백숙이 먹고싶어져서 구매했어요

평소에는 제일 간단하고 대중적인 닭백숙을 즐겨먹었는데

매년 먹다보니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리로 구매했어요

닭이랑 다를게 없어보여서 깨끗하게 손질하고 부재료들 넣고

한두시간 끓이니까 살이 엄청 부들부들해지더라구요

2.2kg라서 양이 엄청 많았고 4인가족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게 와서 다음에도 재구매하려구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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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