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 폴리오 케이스 그레이를 1년 사용하고 다시 재구매했는데요
신지모루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고민하긴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썼어서 이걸로 다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껴서 사용하는 만원 대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너무 무겁고 아이패드 두께도 좀 커지고 애플펜슬을 따로 껴서 사용하는게 불편했는데
폴리오 케이스는 자석으로 딱 붙이기만 해서 너무 좋아요
가볍고 외관상으로도 너무 심플하고 좋아서 정품케이스랑 견줄정도로 좋아요
여러 케이스 많이 사용해봤는데 esr 케이스가 가장 좋았어요
가벼운거 좋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분들은 강추합니다
색상은 그레이도 무난하니 좋았고 이번에 온 네이비도 고급지고 예뻐요 사진보단 좀 더 어두워요
1년넘게 사용해도 자력 문제 없이 편하게 닫았다 펼쳤다 썼어요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좋아서 고민하시는 분들 읽어보라고 씁니다

첨부터 제품은 맘에 들었는데

상세페이지나 옵션이 좀 어수선한 느낌이라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ㅋㅋ (+안좋은 후기도 보여서)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합니다!

esr이 미국회산데 제품 잘 만들기도 정평?이 난 회사라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자력두 아주 강력하구 고정두 잘됩니다

쿠팡 검색상단에 뜨는 제품들은 조금씩 맘에안들어서

서칭하다 찾은건데 아주 만족해요!

아이패드 에어를 쓰고있다가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아이패드 프로 사전예약 등록 해놓고 프로로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전에 에어 기종을 쓰고있었을때는 케이스를 애플에서 나온 폴리오 케이스로 썼었는데요,
당시에 굳이 10만원이 넘는 애플 정품 케이스를 썼던 이유는

1. 애플 정품이 아닌 케이스는 자력이 약할 것 같아서.
2. 애플 정품의 소재가 훨씬 고급스러울거라고 생각해서.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모임에 아이패드를 들고왔는데 케이스 퀄리티가 꽤 괜찮길래 어디꺼냐고 물어봤더니 ESR꺼라고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만져보니 자력도 꽤 강하길래 ‘다음번에 아이패드 케이스 살일 있으면 ESR에서 사봐야지’ 하고 기억해두었다가 이번에 구매해봤습니다.
케이스 받아보고 맘에 들었던 포인트는

1. 애플에서 나온 10만원 넘는 케이스랑 비교해도 마감 잘되어있고 소재도 고급스럽습니다. 정품 케이스 옆에 둬도 퀄리티 떨어진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2. 사이드에 버클이 있어서 애플펜슬을 잡아줍니다. 애플에서 나온 폴리오 케이스에는 버클이 없어서 맨날 가방안에서 애플펜슬이 굴러다녔는데 이 케이스는 그럴 일이 없습니다.
3. 색상이 예쁩니다. 보라색을 좋아해서 라벤더 색상으로 골랐는데 실물로 보니 훨씬 맘에 드네요. 채도 낮고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아직 아이패드 프로는 없기때문에 케이스 실착은 못해봤지만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실버그레이 색상으로 추가구매해도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케이스도 써봤지만 역시 이에스알 케이스가 가장 좋네요
프로가 얇아졌는데 케이스는 무거우면 안 될 것 같아서
비교해보고 얇고 가벼운 이에스알 폴리오 케이스로 구매했습니다
직구여서 빠르게 케이스가 필요했는데 역시 로켓 배송

자력이 더 강해진 것 같은건 기분 탓?
커버 덮개 온/오프 도 잘 되고 우선 진짜 애0 정품 못지 않게
퀄리티가 좋네요 색깔도 이쁘고

추천합니다
내돈 내산 리뷰 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던 제퓸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재질 좋고 괜찮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쓰는데 esr에서 검색했을때 계속 안떠서 슬펐지만.. 이번에 도박으로 걍 프로 4세대 11용 샀는데 ㅎㅎ
가능하네욥 케이스에도 나와있어요 ㅎㅎ
이제 아이패드 케이스 안바꿀거에요 ㅎㅎ!

아이패드 3개 있는데 죄다 케이스는 ESR입니다.
인기 색상은 품절이라 최근에는 네이비랑 라벤더 샀는데 둘다 좋아하네요.

마그네틱버클이 펜슬은 잘 잡아줄지 모르겠으나 거치해두고 영상 볼 때마다 화면에 거슬립니다.

전 받은 첫날에 버클부분 가위로 잘라내 버리고 잘 쓰는 중입니다만, 잘 감안해서 구입하세요.

그린이 품절이서 네이비를 구매했는데요,
네이비 색상이 짙은 딥블루여서 마음에 듭니다.

케이스 깔끔하고 이뻐요 딱 기본 디자인
애플펜슬이 기기보다 두꺼워서 펜슬잡아주는형태로 구매했는데
잘 맞고 자력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