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일간 사용해봤습니다.
●이 폰 저 폰 다 바꿔가며 연결해서 들어본 결과 갤럭시s23 시리즈 이후 모델부터는 소리가 깔끔하지만 노트20에서는 살짝 깨지는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이 앤커 리버티4 프로를 앱과 연결후 ldac 다운후 따로 앱에서 ldac사용으로 바꾸지 않거나 갤럭시 설정에서만 ldac을 켜시곤 음질이 안좋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ldac 다운후 앤커 리버티4 프로에 적용시켜야 합니다. 업데이트는 10분 안에 모두 되었습니다. 그후 앱설정에서 연결안정성 말고 음질우선인 ldac 사용으로 바꿔주신뒤 갤럭시나 안드로이드폰 블루투스 설정에서 ldac 역시 활성화 시켜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 옵션 또는 편하게 설정하시려면 Bluetooth codec change를 다운후 32비트/990k/96khz로 설정해주시면 훨씬 좋습니다. 이게 연결할때마다 설정을 해주는게 불편하긴 한데 한번 적응되면 할만 합니다. 꼭 전송률을 990인 품질우선으로 해주셔야 좋습니다.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소리가 까칠까칠한데 990으로 바꾸시면 부드러워 집니다.
●ANC는 에어팟프로1보다는 좋고 에어팟프로2랑 비숫한 느낌입니다.
●음질 자체는 소니 wh-1000xm4와 비교시 깨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좋은 음질을 들려줬습니다. 또한 드라이버를 어케 설계했는지 고음역대와 저음역대의 분리도 역시 좋았습니다. 음질은 제가 사용해본 것들 기준으로 fiio유선>wh 1000xm5>wh 1000xm4=앤커 리버티4프로>버즈2프로>톤프리>버즈플러스>에어팟2=에어팟프로=에어팟프로2=에어팟맥스>qcy 순입니다.
●배터리 는 ANC 작동시 5시간에서 6시간은 갑니다.
●단점 케이스가 너무 커서 불편하긴 하네요... 가볍긴해서 다행인데 진짜 커요...
●이퀄 eq는 꼭 설정하세요 기본 시그니처 별로입니다. 저는 선호도로 어느정도 찾은뒤 gpt에게 설정된 eq를 바탕으로 피아노 소리가 덜 들린다고하고 저음이 덜한다, 보퀄이 묻힌다, 보컬이 깨진다등을 지속적으로 말하며 조금씩 수정 했습니다. 사진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은색이라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지만 기능이 맘에 듬.
배터리 잔량 표시 및 청력에 따른 자동 이퀄라이징등 좋아요.
다만 가격이 좀 부담은 되네요.

이전에도 Anker 초기 무선이어폰을 오래 썼음.
이번에 노이즈캔슬링도 된다길래 PRO 로 구매.
모델명이 헷갈리는데 그냥 4년전에 나온 리버티4와
이번에 산 4 PRO 두가지임.
기격도 PRO가 비쌈. 케이스에 충전표시디스플레이도 없는것보단 편하다. 착용감도 내겐 좋다. 가격을 잘 싸게 사야 가성비임. 비싸게사면 고급진 브랜드 살걸? 아쉬울지도

동일 가격대는 물론 상위 플래그 십 TWS 들도 긴장 할만한 사운드 튜닝과 ANC . 정말 괜찮음.
게다가 가격이 한국 정발가 보다도 훨씬 낮음. 안 살 이유가 없음.

유선 이어폰급 음향을 들을수있는 가성비제품..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 다면 선택해도 후회없을만한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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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4NC 그럭저럭 쓰다가 한 1년쓰니 밧데리가 3시간밖에 못가서 프로가 새로 나왔다길래 더 좋아졌겠거니 해서 샀는데 블루투스가 너무 잘 끊기고 작동방법 너무 불편함. 앵커 이어폰은 앞으로 안사는걸로

자고일어나니 한쪽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기 시작
as는 기대도 안하고 관련 증상 보고된거나 대처 매뉴얼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몰라 as안된다는 원론적 답변만 달아줌

생돈 날렸다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