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감자로 만든 농가살리기 HACCP 감자옹심이는
1kg 대용량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잇는 제품이예요
강원도산 국산 감자로 만들어 밀가루 없이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잇고 무엇보다 HACCP 인증까지 받은 믿을 수 잇는 먹거리라 안심이 되고요

국내산 생감자를 80%사용해서 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좋고
담백하고 고소한 감칠맛이 최고예요
옛 맛과 감자의 섬유질을 살리기 위해 강판에 가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감자옹심이!!
가격도 적당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언제든 꺼내먹기 딱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떡국이나 밀가루 음식을 자주 만들어 먹엇는데
자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좀 피하는 편인데요
이 감자옹심이는 밀가루 없이 감자만으로 만들어져서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고 부담이 없어요 특히 요즘처럼 건강을 챙기려는 시기에는 이런 전통 건강식이 좋은것 같아요
감자는 포만감도 주면서 칼로리도 낮고 옹심이는 씹는 맛도 잇어서 천천히 먹게 되니까 더 건강한 식사로 느껴지더라고요

조리법은 간단해서 육수에 끓이기만 하면 되고 냉동 상태에서도 쉽게 익어서 바쁜 날 한끼 식사로 딱이예요
저는 집에서 멸치육수에 대파랑 버섯넣고 같이 끓여먹엇는데 옛날 집밥 느낌이 나더라고요
국물도 걸쭉해져서 속이 든든하고요

강원도 농가에서 직접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더 정성이 느껴지고 뭔가 사 먹는게 아니라 함께 응원하는 기분도 들어서 더 만족스러웟어요
냉동 보관도 편해서 오래 두고 먹을수 잇으니 밀가루 음식보다 건강하게 맛잇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감자옹심이를 추천해봅니다

쿠팡에서 농가살리기 HACCP 감자옹심이를 구매했어요! 사실 처음엔 그냥 평범한 옹심이일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감자향이 은은하게 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HACCP 인증 받은 거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솔직히 처음에 포장 뜯을 때 조금 당황했어요. 옹심이가 생각보다 많아서 "이걸 언제 다 먹지?" 싶었는데, 막상 만들어 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ㅋㅋㅋ 국물에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가족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조리법이 조금 어려웠어요. 처음엔 그냥 끓는 물에 넣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야 한다고 해서 조금 귀찮았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면 어쩔 수 없죠!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고, 감자옹심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사먹을 생각이에요. 추천합니다!

추가로, 이 옹심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심지어는 전골이나 찌개에도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다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자옹심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요리의 포인트가 되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또한,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보관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다만,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 먹어버릴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농가를 지원한다는 점이에요. 이왕 사는거 요즘 같은 시기에 농가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맛도 좋고, 의미도 있는 제품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몇년전에 감자 옹심이를 처음먹고 왜 이제야
사주냐고 언니한테 화를 낸적이 있어요
서울이 고향이라 감자 옹심이를 먹은적이 없어서
모르고 살았어요
감자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먹다니...
그리고는 여기저기 옹심이 집을 찾았는데 흔하지
않아서 제가 직접 해먹으려고 쿠팡에서 구매 했어요

쫀득한 식감이 좋고, 담백한 맛이 좋아서
이번 설에는 떡국과 함께 옹심이를 넣어 끓였어요
식감이 약간 비슷하지만 찰기가 다른 느낌이라
아이들도 맛이 좋다고 하며 잘먹었어요

국물을 낼때는 다시마와 참치액으로 간을하고
파,마늘과 호박을 넣고 간단히 끓였는데
감자를 하나 넣고 하니까 국물이 걸죽하며 더 맛있어요 ㅎㅎ

옹심이가 원래 만들기 손이 많이가서 엄두도 못냈는데
이렇게 1kg구매하고 나니까 든든하네요

*국내산 감자 80%, 감자전분 18% 소금약간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
국내산 이라 믿음이 갑니다

밀가루도 좋지만 이렇게 국내산 감자로 건강하게
먹거리를 만들었다니 믿음이 가고 건강하게 먹기
너무 좋아요.
아기들이 있는 집에서는 밀가루도 좋지만 국내산
먹거리로 간식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알지 못하고 키운 우리 아들들 이제라도 자주
해줄까 해요

그리고 떡볶이 할때도 소량 넣어서 먹으니까 색다르고
맛있어요.
냉동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편해서 여기저기
넣어서 먹고 있어요
쫀득한 우리 감자로 만든 옹심이 너무 맛있어요!!!

■ 농가 살리기 HACCP 강원도
감자 옹심이

■ 감자옹심이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음식입니다

■ 생감자를 강판에 갈고
반죽 잘되게
녹말가루 아주 조금만
넣고 반죽 하면
아주 쫀득쫀득한
감자 옹심이가 되거든요

■ 강원도 여행가면 옹심이 맛집을
찾아서 꼭 먹고 오는
강원도 옹심이 입니다

■ 강원도에서는
옹심이 주문시 감자를 바로 갈아서
만들어 주시기에
더 쫀득한 식감을 주는
감자 옹심이입니다

■ 서울
수도권 에서는
강원도식 옹심이맛을
흉내를 낼수도 없고
먹어보고 거의다 실망을
하고 말았다는
그래서 생감자 갈아서
감자 옹심이를 직접 만들곤
했네요

■ 판매하는 감자 옹심이도
쏟아져 나오지만
감자옹심이 맛이 나는게
없었는데
농가 살리기 감자옹심이가
후기도 믿을만 하고
모양도 맛나게 보였습니다

■ 감자80% 에 녹말 20%면
생감자로 집에서 만드는
배합이었어요
믿을만해서 얼른 찜을 했답니다

■ 멸치육수도 좋은데
꽃게다리 있던걸로 육수를 냅니다
좋아하는 감자도 더 썰어넣고
파 마늘만 넣고
쫀득한 감자옹심이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 강원도 옹심이 맛이나는
쫀득한 맛을 주는
농가 살리기 감자 옹심이로
만족합니다

■ 이젠 감자를
강판에 갈지 않아도
농가살리기
강원도 감자옹심이가 있으니
아주 편하게 만들수가 있네요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은
옹심이도 올려봅니다

■ 자주 오는
지인들에게 끓어주기 편한게
강원도 감자 옹심이 입니다
별미로 먹게 되니
다들 좋아라 합니다
생칼국수 있으면
같이 끓어도 더욱 맛있어요

■ 쫀득한 식감을 주는
강원도 감자 옹심이는
늘 만족하고 먹을수 있는
농가 살리기
강원도감자 옹심이 입니다
꼼지락 되다 보니까
감자 옹심이 한그릇이 짠 ~
완성입니다

■ 국내산 감자로 만든 옹심이 그맛과 품질을 솔직하게 올려보는
후기였습니다

*** 감자 옹심이 요리를 먹을때가 좀처럼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어 보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자를 매우 좋아하는지라..
감자로 만든 음식은 뭐든 오케이 이지만 ..
옹심이는 처음 접하는 음식이라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식당에서 사 먹은 기억이 있어요...
가는 기별도 안가는 양이라...
옹심이를 직접구매하여
요리하여 먹어 보니 넘 맛이 있네요..
심심하고 순하게 먹는 음식이라
자극이 덜하고 건강한 음식이라고 느껴집니다...

■ 농가살리기 감자 옹심이는
국내산 감자 80%와 감자전분 18%를 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감자전분은 외국산이구요...
양파도 좀 들어가 있더라구요..
멸치육수를 내서 옹심이를 끓여 내면
특유의 옹심이의 향과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강한 국물, 즉 얼큰한 빨간 국물보다는
맑은 멸치육수 국물과 야채를 넣어 주는
순한 국물이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들깨가루를 같이 넣고 끓여도 구수하구
한맛 더합니다..
기호에 따라서 고명을 얹어 드시면 됩니다..

■ 국내산 생감자를 직접강판에 가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식감이 탁월 합니다..
입에 들어가면 촉촉하구 쫄깃한것이
감자맛이 은근히 납니다...
멸치육수와 같이 떠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 한번 만들어 볼까요~~
육수를 준비하여 끓여주고
끓으면 냉동 옹심이와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기호에 따라 넣어 주시구요...
- 감자나 양파 호박 등이 좋아요..
7~8분을 더 끓여서 기호에 따라
계란 지단이나 청양고추 , 부추, 김가루등을
같이 넣어 드시면 맛있는 옹심이 한그릇이 됩니다...
들깨가루를 넣어 드시면 더욱 영양가도 좋고
맛있는 옹심이를 즐길수 있어요..

■ 1kg짜리 입니다..
한번 끓일때 보니 저는 1인분에 30%는 사용 했더라구요..
금방 먹을 것 같아요..
일단 1봉지 구매하여 드셔 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면 용량 늘려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2025.01.05.까지 냉동보관입니다..
참고하세요..

♡♡♡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품선택하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일: 2023. 08. 03


- 감자옹심이가 너무 먹고싶길래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저는 날이 더워도 들깨옹심이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ㅜ

음식점가서 먹으면 1인분에 팔천원이 넘는데 옛날감자옹심이
1kg 구매하면 몇번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 국산 생감자로 만들어서 쫀득하고 감자 풍미가 장난 아니에요.

생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만든거라 더욱 맛있어요

무엇보다 요즘 태풍장마로 농가가 난리났는데 농가살리기
물품이자,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된 식품이라 안전하게
가족들과 먹을 수 있어요 ㅎㅎ

밀가루 사용하지 않고 감자전분을 사용하기에 더욱 더 쫄깃하고
담백하며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옹심이에요 ~


- 저는 감자옹심이 배송오자마자 들깨옹심이 해먹었어요 !

만들어놓은 육수에 옹심이랑 들깨가루 넣고 옹심이 익을 때
까지 7-8분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

음식점 가서 먹을 필요 없이 맛있어요 ㅜㅜ

1kg 짜리 반절 넣어서 가족 네명이서 배터지게 먹었고,
그럼 저희 집 기준 한봉지에 8인분 정도 되는거같아요 !

(들깨옹심이 뿐만 아니라 저는 부대찌개나 다른 칼칼한 찌개류
에도 몇알 넣어서 먹었어요
ㅋㅋㅋ전 탄수화물 감자 킬러이기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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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쫀득하고 고소한 옹심이 찾으신다면 추천 !!

(음식점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절약 할 수 있으니 완전 강추해요)

12월의 마지막을 하루 앞두고 감자 옹심이를 만들어
가족들과 식사를 했어요.
국내산 생감자 80%를 사용했고 감자전분이 들어있어
쫄깃한 식감이 있는 농가살리기 HACCP강원도 감자옹심이를 쿠팡에서 구매를 했구요.
반응은 반반.
감자전분이 있어 쫄깃한 식감이 좋다는 사람과
그저 그런 감자옹심이여서 크게 맛있다는 느낌이 안든다는 사람.
그냥 집에서 강판 갈아 만든 옹심이가 더 좋다는 사람.
각각 입맛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멸치 육수에 호박넣고 감자.파 넣고.달걀 풀어 소금과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췄는데 끓이는 시간을 달리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두군데로 나누어 끓였는데 옹심이 넣고 7~8분 끓인 것과 10~15분 정도 끓인 옹심이 맛은 확연히 차이가 났어요.
같은 옹심이인데 끓이는 시간만 달리 했을 뿐 차이가 나는 건 개인의 입맛이 다르니 그런거겠죠?
나이 드신 분들은 푹 오래 끓인게 좋고 젋은이들은
퍼지는 스타일보다는 쫀득한 식감을 더 선호하니까요.
감자옹심이 때문에 간만에 집안이 조금?시끌벅적하니
사람사는 느낌도 들고 해서 좋았어요.
조만간 칼국수 넣고 또 한번 더 끓여볼 계획입니다.
들깨가루 듬뿍 넣은 칼국수 옹심이와 수제비 넣고 끓인 옹심이.
아마도 호불호가 또 갈리겠죠?
감자 옹심이는 똑갈은데 어떻게 뭘 넣고 끓이는느냐가
맛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처럼 한번 시도해보세요.
간단해요.
시판 육수도 여러종류가 있으니 두가지 선택해서 냄비 두개에 따로 따로 시간 달리해서 끓여보면 맛의 차이는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바쁜 아침이나 늦은 야식으로도 괜찮고 밥 하기 귀찮을 때 간단식으로도 좋아요.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배송 포장 좋아요

●보냉봉투 속 3면에 아이스팩이 들어있어서 녹지않고 잘 받았어요

●깔끔한 포장에 기분좋고요

●판매자의 마인드가 좋은 업체같아요

●비슷한 제품을 먹었던 경험이 있어서 낯설지 않네요

●일부 옹심이 중 소금이 첨가되지않은 제품도 있어요. 아무리 맛있는 육수에 끓여도 옹심이 자체가 싱거워서 제맛을 내지 못하는 제품도 있으니 재료구성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이 제품은 옹심이. 자체에 간이 되어있어요

●감자옹심이는 해물 육수(동전육수)에 감자를 넙적하게 썰어넣고 끓어 오르면

●냉동상태의 옹심이를 넣어야
강원도 현지에서 파는 구수하고 단백한 맛이 난답니다

●강원도에서는 다 그렇게 끓여서 팔기도 하고요

●가정집에서도 잡다한 야채 넣지않고 파. 후추만 추가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지난 번에 구매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다시 구매하게 됐어요.

배송받은 포장상태...너무 좋아요!

채소 육수, 다시다 넣어서 푹~~ 우려내고
집에 있던 감자, 양파, 파 넣고 끓여봤어요.

전자렌지에 살짝 돌린 멸치 갈아서 넣었더니
국물이 시~~~~원하네요.

한 입에 쏙!
사각사각(?)한 감자가 느껴지는 식감이 좋아요.
강릉역 근처 시장에서 먹었던 감자옹심이 그 느낌!
맛있어요!

4인 가족 2번 정도 먹을 양이네요.

...3202

내 나이 중년에 처음으로 감자옹심이 먹어본 마루이모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왜 이제야 이걸 먹었을까요
제 식성이 밀가루 러버라
하루에 한끼라도 밀가루를 안 먹으면 입에 가시가 돋...

그런데 밀가루란게 먹고 나면
붓고 살찌고
긍정적인면 보다 부정적인면이 더 많은 음식이라
안 먹을수도 없고...
그래서 대체로 먹는게 떡국떡 정도인데요
이제 감자옹심이 추가요

*맛
쫄깃하고
정말 감자전에서 느낄수있는 감자맛이 납니다

저는 게으름이라 일부러 육수내서 해 먹고 이런것 보다
떡라면 같은 개념으로
감자옹심이라면 으로 끓여 먹어요
남편 라면 끓여 줄때 꼽사리 껴서

*끓는물에 먼저 10개 정도 넣고 5분간 끓이다가
라면 넣고 3분
아주 간편하고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쫄깃 하고 맛 있어요.
좀 작아서 한입에 씹기 좋아요.

작아서 아이들도 먹기 편할거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맛 있어요.
타사것도 성공이었는데 감자 옹심이 맛 있어요.
다음에도 세일 해주시면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지퍼백 형식이 아니어서 한번 해먹고 남은건 고무줄로 동여메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

옹심이 쪽득하고 맛있어요.

간단하게 끓여서 먹기 좋아요.
채소 감자 양파 버섯 마늘 넣고 끓이다가 반쯤 익으면 그때 옹심이 넣고 반투명 하게 익고 둥둥 뜨면 파도 넣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후추와 들깨가루 첨가 넣으면 맛있어요.

기호에 맞게 맛있게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채소만 준비해 두면 거의 라면수준으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요.

몇 년전에 강릉에서 진~~~짜 맛나게 먹어보고
감자옹심이를 좋아하게 됐어요.

얼마 전 양양에서 맛집이라고 먹어봤는데
무지 실망해서 집에서 끓여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사골곰탕 국물로 끓이려고 했는데 없어서
한촌설렁탕 국물로 끓여봤어요.

끓는 설렁탕 국물에
냉동상태의 감자옹심이 넣고
호박, 감자, 양파 등 야채도 넣어서 끓이면 완성!!
마지막에 참깨 갈아서 올렸구요.

황태미역국 끓여 놓았던거 있어서
감자옹심이만 넣고 끓여도 너무 맛있네요.

제대로 된 감자옹심이네요.
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감자 맛과 향도 은근히 나구요.

다 먹으면 또 살까봐요.

...3571

완전 쫀득ㅎ
얼마전 티비에 옹심이나오길래 너무 먹고싶어주문했는데 성공이예요ㅎ
처음 씹을때 감자팍신할때나는맛에 쫀득하니 씹히면서 부드러워요
레시피도 엄청 쉽고편해요 끓는물에 양파 호박 마늘 대파넣고 없는건패스 조림간장 해물다시다
해물다시다는 쿠팡서샀어요 다넣고끓이다 옹심이넣고 계란푼거넣고 들깨가루 한소큼끓이면끝 마지막에 김가루뿌리면 진짜맛있어요ㅎ 예전에 신라면에넣어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추천해요ㅎ
떡볶이에넣었더니 맛있어요~^^

옹심이가 먹고 싶어서 구매해보았어요
감자가루가 아닌 감자 섬유질이 씹혀요..
정말 감자 갈아서 동글동글 빚은 식감이에요
제가 고향이 강원도라..ㅋㅋ
감자많이 먹어 보았는데 감자향이 진하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감자수제비에
그제품은 국물이 너무 맛있고 수제비가 쫀득하긴
하나~~미끌거리는 식감이 있어서
거기에 옹심이 같이 넣어 먹어니 아주 찰떡이에요

라면 끓여 먹을때도 넣어먹으니 국물이 더더
구수해지고 맛있구요..옹심이가 쫀득하니 맛있어요

호박이랑 감자 썰어서 간단한 동그란 육수넣고
국처럼 우려내서 간단히 넣어 먹어도 맛있네요..

6살 꼬맹이딸이 있는데요
꼬맹이도 잘먹어요 ㅎㅎㅎ감자를 좋아하거든요
맛없는건 잘 안먹는 아이인데 맛있긴 한가봅니다

냉동해놓고 그때그때 꺼내먹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먹고 있답니다..^^

식당에서 옹심이를 처음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
쫀득쫀득한 식감에 깜짝놀랐어요
한그릇 비우는내내 입이 즐겁더군요
하지만 한그릇에 만원이상 하는걸
매번 사먹을수 없으니
혹시나 쿠팡에 옹심이를 검색했더니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주문해서 받자마자 냉동상태인 옹심이를
한그릇을 끓여봤어요
판매되는거랑 똑같더라구요
내가 끓여도 식당에서 먹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여기서 더 놀랐어요
감자하나 아주작게 다지고 육수랑 함께 끓여서
옹심이 20개넣고 8분정도 끓여서 한개 맛봤더니
옹심이 알이 조금 큰건 속까지 완전히 익지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2분 더 끓였어요
기호에맞게 마늘 야채도 넣어주고
김가루 들깨가루도 넣어줬어요
쫀득하니 너무 맛있어요
국물한방울 안남기고
잘먹었습니다

농가살리기 HACCP 옹심이 (감자옹심이, 강원도 국산, 1kg)

최근에 큰딸이 옹심이를 정말 좋아해서, 배달 식당들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쿠팡에서 이 제품을 찾아 주문해보았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농가살리기 옹심이는 국산 감자로 만들어져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도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조리해 보니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호박을 채썰어 가미해 함께 조리했더니,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박의 달콤함과 옹심이의 쫄깃함이 잘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만족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옹심이가 국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데, 따뜻한 국물에 옹심이를 넣어 먹으니 감자 본연의 맛이 살아나고,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큰딸은 물론, 가족 모두가 맛있다고 극찬하며 금세 비워버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맛있는 한 끼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이 옹심이는 그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농가살리기 HACCP 옹심이는 쫄깃하고 맛있는 감자옹심이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구매할 예정이에요!

**내 돈 내 산 후기 **

쫀득하며 감자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맛있었어요.
감자 옹심이를 여기서는 구하기 힘들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점에서 파는 감자옹심이 수제비 먹고
집에서 먹어도 좋겠다 싶어서 시켰어요.
메밀가루+밀가루 6:4비율로 수제비 반죽 만들어서 해물육수에 들깨가루,
감자, 야채 넣고 감자옹심이 수제비 끓였더니.ㅎ
우리끼리 먹기 아까울정도네요.
음식점 갈일 없겠어요.
다 먹음 또 주문할듯요.
1킬로 한 팩이면 3인 식구 3번은 먹을양이에요.

* 농가 살리기 HACCP 옹심이
감자옹심이 강원도 국산 1kg
자주 재구매 입니다

* 감자 옹심이를 좋아해서
맛있는 강원도 감자로 만든거
고르느라 많이 찾아봤어요

* 농가 살리기 감자 옹심이가
잴 맛있었고
생감자가 80% 맞아요
집에서 생감자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었기에
농가 살리기 감자 옹심이가
진짜 옹심이 입니다
별미로 끓어 드세요

* 맛있어서 지인한데
배송해 줬어요
맛있는건 나눔입니다

강원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어서
해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양도 많고 너무맛있게 먹었습니다

쫄깃쫄깃 맛있어요

두번째 구매에요
조카까지 집에 아이가 넷이라 한번에 반봉지씩 해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네요

날 더 더워지기전에 더 해먹어야겠어요

멸치육수에 감자를 많이 넣고 푹 끓여서 먹어보세요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옹심이를 떡국에 넣어 함께 끓여서 호호 불어 맛있게 먹는 유튭 영상 보다가 바로 질렀지 뭐에요~ㅋ
전 옹심이는 커녕 떡국도 싫어해서 평생을 안먹던 음식인데 갑자기 너무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떡국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라면에 넣어서 먹어봤거든요.
옹심이를 펄펄 끓는물에 먼저 넣어서 살짝 끓이다 라면에다 계란 풀어서 좀더 끓이니 옹심이가 둥둥 떠오르네요.
일단 식감은 쫄깃쫄깃 합니다.
전 옹심이의 참맛을 모르기에 쫄깃함으론 높은 점수인데요
감자를 갈아넣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질감은 약간 머들머들한 느낌?이랄까요?
전 꿀떡처럼 매끈한줄 알았거든요~ㅋㅋ;;
처음 이렇게 감자옹심이 먹는거 배워봅니다^^b

감자옹심이가 넘 먹고 싶은데
주변에 파는곳이 없어서 직접 구매해서 호박 당근 넣고 끓인 옹심이 맛있었습니다
농가살리기의 감자옹심이
쫄깃한 옹심이
그냥 옹심이만 끓여도 되고
미역국에 넣어도 되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멸치,다시마 육수내고,
집간장으로 간 맞추고,
애호박,대파,표고,옹심이 넣고
10분 끓인 후
참기름 1/2스푼 두르고
김가루 뿌리면 얼마나 맛있게요.
들깨가루 넣어도 맛있네요

그런날이 있습니다. 옹심이 칼국수에 맛있는 김치가 땡기는 날이요.
쫀득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옹심이도 칼국수도 간간히 사먹었는데
나가기는 싫고 집에서 배불리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고 냉동 잘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포장도 튼튼하게 해주셨고요.
칼국수 제품 스프랑 건더기, 추가로 국물을 넉넉히 먹고 싶어서 코인육수 하나 더 넣고, 옹심이도 넣고 팔팔 끓여지면 칼국수 면을 넣고 익혀 먹었습니다.
김치랑 같이 먹으니 꿀맛이네요 ^^
여기에 해물맛 원하면 해물 믹스 넣어 먹으면 더 든든+ 맛있을듯 합니다.
옹심이를 먼저 넣었더니 조금 많이 익었나 서걱한 맛이 하나도 없이 쫀득쫀득 맛있더라구요 ^^ 다음 번에는 쪼끔 덜 끓여서 서걱 쫀득하게 먹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옹심이 알맹이가 크지 않은 편이라 금방익은것 같네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도움 알람와서 추가해봅니다
코스트ㅋ에 파는 감자수제비에 들깨가루 넣고 요 옹심이 추가해서 먹으면 세상 맛도리에요 ㅎㅎㅎㅎ

지인이 추천해줘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역시 맛있어요
앞으로 이제품으로 꾸준히
재구매할게요 쫄깃하고 신선하고
맛도 최고예요 해물과 야채를 넣어서
해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포장도 꼼꼼이 잘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칼국수랑도 아니ㅓ면 단독으로도 식구들이 너무 잘먹어요

고향이 강릉이에요
결혼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왔는데
여기는 옹심이가 제가 아는 그 옹심이가 아니네요
전분이 섞였는지 감자떡 같은 더 쫀득한 식감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샀어요
쫀득하면서 갈은 감자 굴려 놓은 딱 그런 옹심이에요
밀가루, 전분 냄새 안나고 마음에 드네요
아이들은 아직 옹심이 맛을 잘 모르는지 잘 안 먹네요
그래도 조카는 아주 좋아해서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떡국 끓이듯이 그렇게 끓여도 되고
감자 애호박 종종 썰어 넣고 끓여서 먹어도 맛있어요

리뷰,안할수가 없네요^^
벌써 여기저기 사진돌리고 입소문 내고 있어요~ㅎㅎ
가격대비, 쫄깃하구 전분이 아닌 생감자함량도 높구, 포장박스에 한번더 놀랬네요

완전히 쫀득하진 않은 느낌. 약간 퍼석거림. 그래도 가격대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