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기포트를 쓰다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필요해서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를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진작 이걸 안 샀나 싶을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우선 디자인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스테인리스와 유리의 조합이 주방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주고, 내용물이 다 보여서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바로 온도 조절과 보온 기능이에요. 40도부터 100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맞출 수 있고, 차나 분유, 커피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저는 티백으로 차를 자주 우려 마시는데, 70~80도 정도로 맞춰두면 차가 잘 우러나고 뜨겁지도 않아 정말 좋아요. 물이 끓고 나면 자동으로 보온 기능으로 전환돼서 따뜻한 물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또한 물 끓이는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냉수 상태에서도 1L 정도는 3분도 안 돼서 보글보글 끓어요. 평소 바쁜 아침에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물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고, 세척도 간편합니다. 뚜껑 부분이 넓게 열려서 손을 넣고 닦기도 쉬워요.

소음도 거의 없고, 조작 버튼도 터치 형식으로 아주 직관적이라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무선 방식이라 본체를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선 정리도 깔끔하게 돼서 주방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가격 대비 기능도 풍부하고 마감도 훌륭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전기포트를 매일 사용하는 분들께는 정말 삶의 질을 바꿔줄 아이템입니다. 디자인, 성능, 실용성 모두 만족! 재구매 의사 100%, 완전 강추합니다!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 SEP-IV17CH 리뷰

1. 무선포트의 편리함과 실용성
최근에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 SEP-IV17CH를 구매했어요. 무선포트를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필요하던 기능을 다 갖추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평소 끓이는 물이 자주 필요하다 보니, 무선포트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이번에 구매한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는 여러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2. 전자식 숫자표시와 다양한 모드 설정 가능
이 제품은 전자식으로 숫자 표시가 되어 있어 아주 직관적이고, 모드 설정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물의 온도나 설정을 확인하고 조절하기 쉬워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100도까지 끓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 차를 끓일 때나 커피를 내릴 때 등 물 온도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디지털 표시창 덕분에 현재 물의 온도나 설정한 모드가 한눈에 보이니 아주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커피를 내릴 때, 90도 정도로 물 온도를 맞추는데, 이 포트는 정확하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3. 터치식 조작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터치식 조절 기능도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예요. 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으로 물 온도나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만 해도 설정이 바로 바뀌니 매우 편리하죠. 물 온도를 설정할 때마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어서 손목에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4. 디자인과 실용성
디자인 역시 깔끔하고 세련되어 주방에 놓았을 때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깔끔한 색상과 디지털 표시창 덕분에 주방의 분위기도 한층 더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또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동도 간편하고, 물을 끓여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이 제품은 물의 양이 충분히 많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때에도 편리해요. 물을 한 번에 많이 끓일 수 있어서, 물이 부족해지지 않게 여러 번 끓일 필요 없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죠.

5. 결론: 디지털 설정이 가능한 실용적인 무선포트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 SEP-IV17CH는 디지털 설정과 터치식 조작으로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에요. 물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디지털 표시 덕분에 설정이 확실하게 눈에 보여서 사용이 쉽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을 벗어나서도 자유롭게 물을 끓일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어요.

이 포트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물 끓임 도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여러 모드와 정확한 온도 설정이 가능해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자취하고 계속 사야지 사야지 고민만 하다가 독감에 걸려서 바로 냅다 사버렸습니다.. 솔직히 급하게 사기도 했고 가격만 보고 산것도 있어서 구매 당시에는 살짝 후회는 했지만 막상 받아보니까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장점이랑 단점 한번 써보겠습니당

⭐️ 장점 ⭐️
- 물 온도 조절 가능 ( 5도씩 조절 가능)
- 터치패드 ( 40도 70도 80도 100도로 되어있는데 간편하게 눌러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
- 포트 외부가 뜨겁지 않음 ( 물 여러번 끓여봤는데 계속 끓여도 외부가 뜨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
- 깔끔한 디자인 ( 흰색이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
- 뚜껑 열림 버튼 ( 버튼을 누르면 반정도 열리는데 김이 딱 빠져나와서 데일 걱정도 없고 좋습니다 )
- 목표 온도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꺼지면서 삐 거리는 소리가 남
- 보온 기능 ( 보온 기능도 사용해봤는데 온도가 안떨어지는 건 아니었어요. 거의 그냥 텀블러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

⭐️ 단점 ⭐️
- 뚜껑이 살짝 약함 ( 얇아서 부실해 보여요 )
- 뚜껑 결합부가 살짝 떠있음 ( 물을 컵에 부을때 물 양이 많으면 옆으로 살짝 새어나옵니다. )
- 코드 선 살짝 짧음 ( 코드가 멀면 포트를 놔두기 애매하거나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이래저래 단점이 있어도 가성비 보고 따지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고장나기 전까진 잘 쓸 것 같아요!
자취하시는 분들 중에 가성비 전기포트 찾으시는 분들은 구매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쓰기에는 살짝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물이 옆으로 살짝 새는 것 때문 )

이 제품은 리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제 리뷰 보시고 구매시에 장점이랑 단점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__^
신일 디지털 포트 리뷰를 해볼게요

원래는 유리포트를 사용하다가 와장창 깨먹고 난뒤에
스테인레스 쿠쿠 전기주전자를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비싸도 저가 제품과는 차이나게 다르더라구요
사무실에서 사용할게 필요해서 찾아봤는데
요 제품 스펙은 비슷한데 가격대가 착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게 이상할 정도에요

# 디자인
터치식 조작부 화면도 큼지막해서 사용하기 좋고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라 깨끗해보여서 더 좋아요

# 304 스테인레스, 물때걱정 no
이음새 없는 내부라 청소가 쉬워요
304 스테인레스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어요

# 시원하게 열리는 뚜껑
타 제품과 큰 차이점은 뚜껑이 시원하게 잘 열려요
이게 큰 장점인게 청소도 편하고 작은 주방식기류 등을 간단하게 열탕 소독하기 편해요

# 섬세하고 다양한 기능
- 1.7L 대용량
- 간단하고 쉬운 조작법
- 온도 설정이 다양하고
- 2시간 보온모드까지 가능
- 이중단열로 안전함 (끓였을때 만져도 외부가 뜨겁지 않음)

# 가성비
6~8만원 이상 제품의 기능들이 이 가격대로 가능하다는게 좋았고 게다가 브랜드가 신일이라 믿음이 갔어요
마감에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사용하는데는 차이 못느껴요
저는 만원 할인 중일때 구매해서 정말 싸게 샀어요
이 제품을 먼저 알았다면 요거를 샀을텐데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솔직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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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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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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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된거 보내주신거 같긴한데..
박스가 찢어져있고, LED디스플레이에 필름하나 안 붙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서 저렴하게 판매하셨나봐요 ㅎ
뭐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진 않느니 괜찮아요 ㅎㅎ

리뷰가 거의 없어서 걱정했지만 상품자체는 엄청 만족스러워요!!

신일은 일단 믿고사용하는 브랜드라 좋아요 ㅎ
서비스센터도 전국적으로 있어서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 제가 신일 디지털 무선포트를 선택한 이유는❓⬇️

⭕️온도조절 가능
⭕️LED 디스플레이
⭕️넉넉한 대용량
⭕️SUS304 스테인리스

1️⃣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점이에요~!
분유를 타기 적합한 최저40도부터 최고100도까지 조절하여 맞춤형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2️⃣LED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인 현재 물온도를 확인 가능하고, 터치식 버튼으로 편리한 조작이 가능해요

3️⃣보온기능이 가능하여 2시간동안 따뜻하게 설정온도를 유지할수있어 다시 끓일 필요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요

4️⃣1.7L의 대용량으로 넉넉한 사용이 가능해요

5️⃣내부 SUS304 통주물 스테인리스로 위생적이며, 내구성 강해 오랜 사용이 가능해요

6️⃣뚜껑 열림 버튼이 있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해요

7️⃣2중 단열구조로 되어있어 외부가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하기 전 꼭! 스테인리스 부분에“연마 작업”을 해주고 사용하셔야 해요!
그리고 연마 작업 후, “내부 세척”을 하고 사용해 주세요~!!

➡️저는 연마 작업->베이킹 소다 넣고 100도로 끓임->식초 넣고 100도로 끓임->구연산 넣고 100도로 끓임->다시 식초 넣고 100도로 끓인 후 2시간 정도 뒤에 헹구고 키친타월로 닦아줬어요~

가격대비 이런 스마트한 전기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만족스럽고 믿을만한 제조사라 믿고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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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전기포트가 명을 다해서 새로 사려고 알아보던 중에 온도유지되는 포트를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했어요.
신일이라는 브랜드 예전부터 선풍기 등등에서 많이 접했던 브랜드인데 이건 다른 보온기능 있는 전기포트들에 비해 거의 반값 수준이네요.
메이드인차이나이긴 한데 다른 더 고가의 포트들도 그건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알리 같은데서 사자니 혹시 터지기라도 할까봐.. 품질을 믿을 수가 없어서 어쨋든 국내 브랜드로 결정했습니다.
유리포트는 혹시나 깨질까봐 제외했고 스탠으로 된 제품 중에 용량도 넉넉하고 기능도 많아서 제가 원하는 포트에 가깝더라고요.
도착해서 사용해봤는데 물 끓는 시간은 용량때문인지 전에 쓰던 것보다 쪼금 더 걸리는 듯 한데 그래도 큰 차이는 아니예요.
뚜껑은 완전히 활짝 열리지 않고 90도 조금 안되게... 80도 정도로? 열리는 게 최대네요. 물 팔팔 끓이고 나서 바로 물 다 쏟아붓고 뚜껑을 열면 뚜껑 따라서 뜨거운 물방울이 손잡이 쪽으로 일부 떨어질 수 있어서 사용시에 주의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디자인은 하얀색에 디스플레이 깔끔해서 잘 나온 것 같고 온도 조절도 다양하게 잘 돼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코드선은 6~70센티 정도로 좀 짧은 편이라 콘센트와의 거리 감안해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포트인 것 같아요.

사실 …….
저렴해서 에이 뭐 좋을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받고 나서 가성비 진짜 좋다 라고 남편하고 극찬을 했더랬죠
안쪽은 모두 스텐이고 물 나오는 구멍까지도 스텐이더라구요
터치 사용은 전혀 어렵지 않고 빨리 끓고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가격이면 묻따말입니다

#내돈내산
#이건 무조건템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부탁해요

집에 원래 오래된 커피포트기가 있었는데
바꿀때가 된것같아서 찾아보던중에
신일제품을 발견했어요
제 기준에 신일은 선풍기로만 유명하다고 느껴서 다른 유명한
필**이랑 보다가 이 상품이 디자인도 이뻐서 그냥 주문을 했는데
받아보니 디자인도 이쁘고 제품 자체도 너무 괜찮았어요
사실 포트기는 고장도 잘 안나고 크기도해서 주방에 올려놓으면 인테리어에 방해되고 하는데 화이트에다가 이뻐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물이 정말 빨리 끓어요
숫자패드에 만약 70도를 누르면 실시간으로 온도가 올라가는게 보여서 더 만족했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컷지만 거거익선이니깐요ㅎㅎ



⭐️소독 방법⭐️

물 반틈 채우고 100도로 2번 끓여주고
마지막으로 물 반틈해서 끓인 물에 식초5방울 넣고 기다렸다가 1시간뒤 버려주고 첫 소독을 끝냈어요

(설명서에는 구연산인가 뭘 넣었어야 했는데 저는 그런게 집에 없기문에 식초로 끝냈습니다^^

⭐️사용 방법⭐️

전기코트 꼽고나면 바로 화면에 불이 들어와요
거기서 원하는 온도 터치하면 끝!

내돈내산 솔직후기!!

출시 된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신일이고, 원하는 디스플레이 기능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안정성‼️
주둥이+뚜껑까지 올스텐인 제품이 많지 않은데
요제품은 내부가 모두 올스탠이라 만족!!!!
거기다 올 304여서 정말 굿입니닷!

‼️기능‼️
원하는 용도에 맞게, 세팅된 버튼을 누르면
적절한 온도로 바로 끓어서 편리해요!
분유 온도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

‼️아쉬운점‼️
묘한 스텐 냄새가 납니다.. 식초로 여러번 작업했는데
아직 묘한 냄새가 나요ㅠㅠ
물론 임신 초기라 냄새에 완전 민감해서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데
마실땐 괜찮은데 끓을때 묘한냄새..
개인느낌이니 참고만 해주세요ㅠㅠ

비슷한 제품 대비
가격이나 기능,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추천해요❤️‍❤️‍❤️‍

도무스 제품이 예뻐서 사고싶었는데. 물을 따를때 주둥이부분이 너무 작고 깊이 기울여야하며, 잘못하면 뜨거운물이 흐르거나 샐수있다고해서 예쁨을 포기. 허밍제품은 두껑이 완전오픈형이라는 장점에 혹하긴했는데..원터치.단순예열만 되어서. 고민끝에 이제품 선택. 아직 기능을 다 쓰진않았지만 나름 만족해요.
단점1. 두껑만 완전오픈미면 세척이 참 쉬울텐데.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스텐이라 오일로 닦아내니 이물질은 없었어요.
단점2. 조금.. 아쉬운건 스텐통주물 이중구조이다보니 접합을 본딩을 한건지. 약간의 이음새 본딩이 조금 보이는듯해요.
단점3. 입구주둥이로 열기가 빠져나와 완전 보온이 되진않아서 시간지나면 식어요.

그래도 장점이 많아서, 다른제품보다는 나은듯해요.
도무스처럼 이뻐지면 좋겠고. 허밍제품처럼 두껑완전오픈이면 더 좋겠네요^^

원하는 온도를 골라 할 수 있어
엄청 편해요
40, 70, 80, 90 도씨
디자인도 깔끔 색상도 하얀색으로
밝아서 좋아요
물도 빨리 끓어요. 용량도 엄청
커서 좋구요
단점이 아직까지는 없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스뎅 전기포트는 화상위험이 너무
클 것 같아서 돈 조금 더 투자하고 안전한 포트로 구매
여러가지 기능이 있고 내용물이 식지 하지 않기위해
보온기능도 있어서 좋음

몸체 부분이 닿여도 전혀 뜨겁지않고 안전하게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일은 옛날에 선풍기도 좋았는데 포트도 너무 만족해서
잘 쓰고 있어요 고장도 잘 만남

구매 동기 : 디지털 방식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포트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 디지털 온도 조절: 40도 부터 100도까지 1도 단위로 섬세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분유, 차, 커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LCD 디스플레이로 온도 및 작동 상태 확인 용이해요!

단점 :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고 물이 끓는 동안 다소 소음이 조금 있더라고요?

총평 : 디지털 온도 조절, 보온 기능, 넉넉한 용량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특히 분유 포트 기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여요~!

커피포트 사용하던 건 너무 오래되어 이 제픔으로 바꿨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직관적으로 잘 빠져서 너무 좋아요
사용법도 쉽고 가격도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는 크고요. 쿠폰적용해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기능도 많고 물이 끊으면 삐빅하면서 소리로 알려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무광 화이트라 손잡이 때가 좀 걱정됩니다.
물 부을때 옆으로 새는건 실리콘이 있지 않는한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조금씨 따르면 안흐르는데 급하게 따를때 옆으로 새는감이 있어요. 이점은 타사 제품도 옆으로 흐른다 더라고요.
그리고 뚜껑이랑 일체형이라, 뜨거울때 뚜껑 열었다가 뚜껑의 수증기가 손에 흘러 몇번을 데였네요.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성능을 조금더 세밀하게 나눈다면 중상에 가깝다.
액정이 있으니 보기에 좋고, 물이 끓는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상품평에 나왔듯이 물을 부을 때 옆으로 새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아쉽다.
꼭지 부분에 부리를 따로 만들어서 기울이면 물이 나오게 하는게 조금더 안정적인듯하다.

그래도 원조상표일 것 같은 것(상표 잊어버림)보다 만원 저렴하게 구매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에 만족한다.

간혈적으로 판위에 올려놔도
전원이 안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발생 간격이 심하진 않아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끓일 때면 어김없이 나는 무선주전자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완전 좋아요. 온도도 플러스버튼으로100도 가능하고 ,
보온기능이 선택사항이라 좋아요.
현재까진 대만족입니다.

사용 일주일만에 금이 가부렀네요
열에 의한?
던진적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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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

빠르게 해결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90도까지 올라가는 속도는 약~간 느린감이 있긴한데 충분히 준수한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