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미숫가루처럼 먹고 싶어서 설탕이랑 같이 타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요. 얼음 동동 뛰어서 먹으면 옛날에 먹던 미숫가루 그대로랑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텀블러에 담아가면 오전내내 달달하게 잘 먹어요. 정신없어서 아침 챙기기 어려운데 커피대신 음료로 먹으면서 든든하기도 해서 맘에 듭니다. 재료가 좋아서인지 맛도 특별해요..만족합니다.

저는 설탕 대신에 꿀을 넣어서 우유랑 함께 타서 먹고 있는데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정말 좋네요. 배고플 때 타서 먹으면 배도 고프지 않고 한 끼 대용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역시 다르게 볶아서 그런지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영양가도 좋은 미숫가루라서 간편식으로 챙겨 먹기에도 손색이 없네요.

저희 식구들은 탄산음료보다는 미숫가루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집에 있는 거 다 먹고 새로 구매했는데 다른 것보다 훨씬 더 고소한 제품이라서 맛있네요.

옛날 미숫가루가 입자가 구워서 먹을 때도 간편하게 먹기가 좋고 먹고 나가면 속이 든든 하면서 포만감이 오래 가다 보니 먹기가 좋습니다.

옛날미숫가루 진짜 예전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미숫가루 맛이나요~ 엄청 소고하면서 설탕 살짝 넣고 마시니까 딱 그맛이네요~
완전 맛있어서 아침에 마시는데 속이 든든하니까 너무 좋아요~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의 미숫가루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국산 곡물을 두 번 볶아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개봉하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향이 정말 좋았어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서 우유나 물에 타도 쉽게 풀리고 텁텁하지 않아서 마시기 편했어요
따뜻하게 마시면 속이 든든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깔끔하면서도 달지 않은
자연스러운 고소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단맛이 첨가되지 않아서 꿀이나 조청을 살짝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한 끼 챙기기에 딱 좋아서 앞으로 단골될 것 같네요 ~

두번 볶아서 그런지 제가 먹었던 미숫가루보다 훨씬 고소하고 신선한 맛이 느껴져요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 넣고 타 마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원래도 미숫가루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네요. 먹고싶을때마다 타서 마시려고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