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마우스 8핀 사용하다가 커피를 왕창 쏟아서 고장난 김에 구입했습니다.

요즘 8핀 제품은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어 c타입이라 너무 좋구요.

애플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하면 너무 편리하고 만족합니다.

예쁜건 당연한 거고 특유의 마우스 소리도 좋습니다.

휠이 터치 방식이라 편한 점이 있습니다. 마우스 중앙까지 손가락하나로 슥슥 화면 올리면서 볼수있어 웹서핑할 때 딱입니다.

무게감은 다른 마우스에 비해 무거운 편입니다. 저는 키보드도 알루미늄으로 된 무거운 제품 사용하는데요. 안정감을 줘서 선호합니다.

약간 맥 마우스도 그런식의 안정감을 주는 것같습니다.

블루투스핀 없이 바로 연결되는 점도 너무 좋구요 !!!! 안정감 있는 마우스 원하시는 분들 강추!!

위 사진은. 제품 사진, 제품 구성품 사진 입니다.

마우스와 C type to C type 캐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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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이저 데스에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는 손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입 전 많은 검색을 했는데,
맥북m4에 사용할 블루투스 마우스 필요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여러 글을 참고하니, 타 마우스는 자잘한 에러가 나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결국은 매직 마우스2를 구입했습니다.

타 여러 후기에서 나온 매직 마우스2의 관한 단점은 언급하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추가적인 ’단점‘만 언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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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장점으로 평가되는 제스처 활용간 마우스 크기로 인해서
(사용자 각자의 손 크기에 따라서) 불편할 때가 있다.

2. macOS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야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다)

3. 맥북 사용 시.
약 80% 트랙패드로 해결이 되고,
나머지 20%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용자만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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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단점은 검색 결과. 마우스 캐이스 장착으로
100%해결이 안됩니다.

결국. 단점 3번의 20%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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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추천 안함. 하지만, 쓸만은 하다. 입니다.

# 해결책. 저렴한 기본 기능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고,
트랙패드를 같이 사용하면, 해결.

애플 특유의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여전히 고급스럽고 세련됩니다. 손에 착 감기는 유려한 곡선 덕분에 책상 위에 올려만 놔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기존 모델에 비해 터치 반응 속도가 더 빨라진 느낌이고, 스크롤도 훨씬 부드럽습니다. Multi Touch 기능으로 손가락 제스처 하나로 페이지 이동, 스크롤, 확대/축소까지 가능해서 작업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매우 빠르고 안정적이며, 맥북이든 아이맥이든 바로 인식해서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충전 포트는 여전히 아래쪽에 있어서 충전 중 사용은 어렵지만 배터리 수명이 길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맥 사용자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디자인, 성능, 감도 모두 만족스럽고, 특히 그래픽 작업이나 문서 편집 등 정밀한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 애플 매직 마우스 후기 ✨

와앙~ 내 손에 쏙 들어오는 요 녀석, 애플 매직 마우스(MXK53KH/A) 를 만났어요! 처음엔 납작해서 "이게 편할까?" 했는데, 쓰다 보니 손이 알아서 적응! ✨ 마치 내 손이랑 친구 먹은 느낌! ٩( ᐛ )و

터치 감도는?
살살~ 스윽~ 쓸어주면 매끄럽게 반응해요! 멀티 터치라서 손가락으로 쓱쓱~ 스와이프도 가능! 스크롤 하는 맛이 완전 남다름!

디자인은?
이게 애플 감성이라는 거구나…! 심플하고 깔끔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면 그냥 갬성이 철철~ 인테리어 효과까지 200%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가요! 하지만 충전할 때 바닥에 엎드려야 하는 건 애플의 장난기인가? ㅋㅋㅋㅋ 하지만 이마저도 귀여움!

결론!
애플 유저라면 그냥 믿고 사세요! 마우스도 예쁘고, 감도도 좋고, 애플 생태계에 쏙~ 들어맞아요! (•̀ᴗ•́)و ̑̑
다만, 가격이 쪼금 사악한 게 흠…! 그래도 쓰다 보면 "이래서 사는구나" 싶어지는 마법 같은 마우스! ✨

별점 : ⭐️⭐️⭐️⭐️☆ (4.5/5) 귀여운 충전 방식만 개선되면 완벽!)

디자인은 확실히 이쁜거 같아요
깔끔하니 아주 좋습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고 빠릅니다!

문제는 마우스 패드 사용했는데도 작동이 느린?느낌이고

한발짝 느려서 짜증나요........일단 배터리 충전도 해보고

마우스패드도 다른거 사용해도 똑같네요

뭐가 문제인걸까요ㅠ

집에 남편이 사용하던 매직 마우스가 있는데 제가 쓸 용도로 구매하게 됐어요. 그 전에 남편꺼 쓰면 불편했는데 내것이 아니라 그랬나봐요 ㅋ 적당히 무게감있고 손에 쏙 들어오고 조작도 편하고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사서 더 좋았어요. 너무 예쁘고 좋네요.

애플 유저라면 그냥 이걸로 갑니다.
예쁨 100점, 감성 200점.
멀티터치 편하고, 매끈한 디자인은 역시 애플.
근데 충전할 땐... 거꾸로 눕는 모습, 여전히 적응 안 됨.
그래도 책상 위 감성 지킴이로는 최고예요.

매직 마우스는 처음이라 어색한 것은 어쩔 수 없음..

맥북을 사용 한지가 2년이 넘었는데 사용 할때마다 마우스 없이 하니 불편하고 손목이 아픔이 와서 알아 보다가 이 애플 마우스를 발견을 했는데 리뷰도 좋고 내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 가겹고 부드럽고 클릭도 잘되고 손목에 아픔이 없음
연결도 잘되고 마우스고 작아서 손에 확 감겨서 좋음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것은 가격이 조금 비쌈
이것 말고는 다 좋음

터치 기반의 마우스라는데서 오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음

장점으로는 이색적인 조작감, 특히 뒤로가기와 상하 스크롤을 터치 스와이프로 조작하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만족스러움
뒤로가기 등의 추가버튼이 있는 마우스는 많지만, 그런 마우스에 비해 무척 얇고 작고 가벼움

단점은 터치 센서범위가 너무 넓어서 대충 쥐면 오인식이 잦음, 기묘한 그립감 등등
광센서가 위쪽에 달려있는데, 이것때문에 커서의 좌우이동은 편한데 비해 상하이동이 체감상 더 불편함
비쌈

돈이 많고 이색적인 전자기기를 좋아한다면 써볼만 하지만, 정교한 마우스 작업이 필요한 일을 한다면 추천하기 어려울듯

리뷰보니까 박스만 달랑 온다고 훼손되거나 찌그러져 와서 기분이 안좋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케바케인거 같아요 ㅎㅎ
진짜 비닐안에 박스만 달랑 왔는데 훼손되어 오진 않아서 다행이였어요~ 가볍고 블루투스 연결하니까 쉽게 바로 되었고 사용감도 괜찮았어요 오래작업하는 직업은 손목이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

불편하다는 평도 많은데
전 나름 편해요~ 제 손에 딱 맞고
사용감이 부드럽네요 전 아직 불편함은 없어요^^
맥북에 바로 연결 됐구요~ㅋ
넘 만족합니다~~~

마우스가 일단 엄청 예쁘고요 그립감이 좋아요
그래서 컴퓨터 할 때 괜히 기분 좋음
클릭할 때도 괜찮고 좋네요
충전을 할 때 c타입으로 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아요

두번째로 구입한 매직 마우스입니다. 충전 연결이 라이트닝에서 C타입 USB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0 M1 맥북 에어에 연결하니 스크롤이 안되어 5년만에 OS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구 OS에서 호환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이 부분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마우스 고장나서 새걸로 바꾸니 좋아요 나중에 키보드도 사야겠네요

키보드는 뽁뽁이 해서 잘 왔는데, 마우스는 충격적이게도 그냥 비닐로 싸서 보내줌. 상자 찌그러졌는데, 물건은 손상 안 된 거 같아서 일단은 그냥 써봄.

너무 얇아서 그립감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너무 예뻐요.

원래 매직마우스가 엄청 잘 고장나긴 합니다
구매하시는분들 2개구매하실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일반 마우스와 다릅니다

애플쪽에서 시스템 요구사항을 변경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쿠팡의 상품 설명에 있는 맥 10.11이상은 아닙니다. OS 버전 14.6이었는데 제스처 동작이 안돼서 최신 15.1.1로 업데이트하니까 동작합니다.

멀티터치 안되서 바로 교환받았으나 새제품도 같은 증상.
OS 업글하니 바로 되네요. ;;;

제품받고 멀티터치 안되서 당황하시는 분 OS업글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