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은 항상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영상 편집을 위해 맥미니 M4 Pro를 구입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M4 칩의 성능은 정말 대단해요. 맥미니 M4 Pro 12코어 24GB 1TB 모델의 가격은 처음 보면 놀랄 수 있지만, 사용해보면 그 가치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특히 영상 편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업 효율을 극대화시켜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 영상 편집, 맥미니 M4 Pro 하나면 끝! ]

초고속 M4 Pro 칩, 편집 속도에 날개를 달아주다! M4 Pro 칩 12코어 CPU는 Final Cut Pro와 DaVinci Resolve 같은 고사양 편집 프로그램들을 부드럽고 빠르게 돌려줍니다. 4K, 8K 영상 편집과 무거운 이펙트, 복잡한 컬러 그레이딩도 끊김 없이 처리하며, 렌더링 시간도 크게 단축시켜줍니다.

24GB 넉넉한 램, 멀티태스킹은 기본, 안정성까지 UP!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해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도 뛰어나 장시간 작업에도 다운되거나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 작지만 강력한 워크스테이션, 공간 활용도 최고! ️ 작고 예쁜 디자인으로 좁은 작업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강력하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 비싸도 아깝지 않은 이유? 써보면 압니다! ]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사용해보면 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결과물의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특히 영상 편집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에게는 투자 가치가 충분한 제품입니다.

[ 맥미니 M4 Pro,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영상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고퀄리티 영상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분
Final Cut Pro, DaVinci Resolve 등 고사양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
4K, 8K 고해상도 영상 편집을 끊김 없이 쾌적하게 하고 싶은 분
좁은 작업 공간에서 최고 성능의 데스크탑을 원하는 분
macOS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경험하고 싶은 분
비싸더라도 성능 좋고 오래 쓸 수 있는 컴퓨터를 원하는 분
[ 이런 분들께는 글쎄...? ]

웹 서핑, 문서 작업 등 가벼운 작업만 하는 분
게이밍을 주로 하는 분
정말 예산이 부족한 분
맥미니 M4 Pro는 영상 편집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영상 편집을 할 거라면 외장하드는 꼭 사시길 추천합니다. 데이터 백업과 저장 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배송 받아보니 정말 작긴 작네요.

이미 키보드는 유/무선/블루투스 연결되는 큐센 DT35 106 ABS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맥미니를 위해 따로 키보드는 준비하지 않았어요. 다만 마우스가 무선 마우스이지만 블루투스가 안 되는 제품이라 쿠팡에서 8천원대의 팬톤 멀티페어링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를 따로 주문해놓았어요.

모니터도 구입한지 한 달 된 에이서 XV272U W2 QH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맥미니용으로 따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맥미니를 구입할 줄 알았다면 4K 모니터를 살 걸 그랬나 후회가 좀 됐죠.

암튼 맥미니와 무선/BT 마우스가 동시에 도착해서 바로 설치할 수 있었는데 일단 전원 켤 때 블루투스로 연결이 불가하므로 맥미니 전면 c 포트에 키보드는 유선으로 연결하고 마우스는 무선 연결용 usb를 c 어댑터를 끼워 연결했습니다.

설정을 끝낸 후에는 전면에 c 포트에 연결한 선과 어댑터를 모두 제거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었어요. 기존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잘 먹히더군요.

작업용으로 구매한 것이므로 성능 점검에 들어갔어요.

언리얼을 설치해서 무거운 프로젝트를 돌려보니 m4 pro의 GPU 성능은 제 PC의 GPU 성능보다 떨어지더군요. 제 PC에는 3060ti를 장착했거든요. 뭐 이건 구매 전에 이미 알아봐서 m4 pro의 GPU가 4050보다는 좀 우위에 있고 3060ti보다는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어차피 예상했던 바였어요. m4 pro의 CPU 성능이 제 PC의 Ryzen5 3400G보다 3.6배 빨라서 좀 도움이 되나 했더니 역시 3D는 GPU 성능만 먹고 들어가네요 ㅠㅠㅠㅠ

주위 의견을 보니 맥미니에는 4K 모니터를 써야 한다고 해서 글자 흐릿하면 어쩌나 했는데 저의 XV272U W2 모니터가 QHD인데도 PC에서처럼 아주 잘 보입니다. 어댑터 내장의 제 모니터와 맥미니는 아주 환상의 조합이더군요. 둘 다 자동 절전이 되니 그냥 모니터와 맥미니를 24시간 끄지 않고 내버려 두고 있어요.
이전 모니터는 외부 어댑터라서 모니터는 절전이 되더라도 외부 어댑터가 계속 전기를 잡아먹고 있어서 절전 모니터의 효과를 누릴 수 없었어요. 외부 어댑터를 계속 꺼주어야 하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내장 어댑터의 모니터를 새로 구입해서 사용해 왔었지요.

맥미니를 구입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니터, 키보드를 그대로 활용하고 블루투스 마우스만 8천원대 가격으로 새로 장만했을 뿐 추가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무선/블루투스 모드 바꾸는 것으로 그대로 PC에서도 사용하니 맥미니와 PC를 오가며 작업하기에도 편해요.

3D 작업을 하다보니 발열이 신경 쓰이네요. 구입 전에 이미 발열 이슈에 대한 영상을 보았지만 PC에서도 3D 작업할 땐 평균 80도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맥미니는 더 심하네요. 평균 90 ~ 100도 육박하고 macs fan control 앱으로 팬을 3000으로 올려도 온도가 내려가질 않네요 ㅠㅠㅠ 그래서 냉각이 잘 되도록 세우거나 바닥에서 공중으로 띄우는 거치대를 알아보고 있어요 ㅠㅠㅠ

+ 추가 +
타이오닛 맥미니 M4 알루미늄 거치대를 구입해서 얹어놓으니 귀신 같이 60도 이하로 떨어지네요 ㄷㄷㄷㄷㄷ 물론 팬 속도를 3000으로 했을 때 얘깁니다. 한시름 덜었어요. 게다가 전원 버튼 켜기에도 쉽게 돼 있어서 이전까지는 절전 모드 믿고 24시간 켜놨었는데 이젠 안 쓸 때 그냥 끕니다. ㅎㅎ 넘 편해요.

Apple 2024 맥 미니 M4(10코어, 16GB, 512GB)를 사용해 보니,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기대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M4 칩셋이 적용되면서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1. 디자인 & 크기

맥 미니의 디자인은 여전히 심플하고 미니멀합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 마감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고, 크기도 작아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기존 맥 미니 모델과 크기가 동일해서 이전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별도의 공간 조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2. 성능 & 속도

M4 칩셋 덕분에 성능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10코어 CPU와 16GB RAM 덕분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해도 속도가 빠르고, 발열도 잘 억제되는 편이었습니다. 영상 편집, 디자인 작업, Xcode 같은 개발 도구 실행 시에도 부드러운 성능을 보여줬고, 특히 Final Cut Pro에서 4K 영상 편집할 때 렌더링 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이전 M2 모델과 비교했을 때 체감 속도가 확실히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또한, M4 칩의 전력 효율이 좋아서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했습니다. 무거운 작업을 하더라도 팬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점도 맥 미니의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3. 저장 공간 & 확장성

512GB SSD 모델을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작업을 하기에 충분한 용량이었습니다. 다만 영상 편집이나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루는 사람이라면 1TB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SSD 속도도 빠른 편이라, 파일 전송이나 로딩 시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HDMI 포트가 기본 제공되어 있어 별도의 어댑터 없이 모니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었고, 4K 120Hz 출력도 가능해서 외부 디스플레이 활용이 편리했습니다.

4. macOS & 소프트웨어 호환성

macOS Sonoma가 기본 탑재되어 있었고, M4 칩 덕분에 앱 실행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로제타 2를 통해 인텔 기반 앱도 문제없이 구동되었고,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앱들은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Adobe 프로그램, Final Cut Pro, Logic Pro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에서 쾌적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맥 미니 M4는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데스크톱급으로 강력해서, 영상 편집, 개발, 디자인, 일반적인 오피스 작업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16GB RAM과 512GB SSD 조합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펙이지만, 더 헤비한 작업을 한다면 32GB RAM이나 1TB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전체적으로 작업 속도, 전력 효율, 발열 억제, 소음 감소 등 모든 면에서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라, 고성능 데스크톱이 필요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모델이었습니다.

구매 배경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해왔지만, 맥 PC는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M4 맥 미니를 구매했습니다. 애플 생태계에 익숙한 덕분에 macOS의 사용법은 직관적으로 느껴졌으며, 기존 iOS 경험과의 연속성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고사양 작업 없이 주로 웹 서핑과 문서 작성에 활용하고 있어, 100만 원대의 고성능 장치를 구매한 것이 다소 과분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장점
1. 강력한 성능
a. M4 칩은 이전 세대 대비 CPU와 GPU 성능이 크게 향상
Geekbench 기준으로 싱글코어 3,838점, 멀티코어 14,838점을 기록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은 물론 멀티태스킹에서도 매우 부드럽게 작동
b. 기본 16GB 메모리와 통합 GPU 덕분에 가벼운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스트리밍도 원활

2. 컴팩트한 디자인
a. 손바닥 크기의 작은 폼 팩터로 책상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고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유용

3. macOS 에코시스템 통합
a.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의 연동이 뛰어나며, 핸드오프와 연속성 기능을 통해 기기 간 작업 전환이 매끄럽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에서 시작한 작업을 맥 미니에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4. 확장성과 연결성
a. Thunderbolt 4, USB-C,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제공해 외부 모니터나 주변 기기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모니터 선택을 잘 못해서 HDMI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Thunderbolt 로 최대 2대의 6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점은 확장성 면에서 강점입니다.
5. 소음 제로 : 소음이 아예 없음

단점 : 제 경우에는 없으나…
1.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에는 부족하다고들 함

2. 기본 모델의 SSD 용량(256GB)은 다소 아쉽다고 생각해 512GB를 선택해 30만원의 추가 비용 지출

제가 사용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 과분한 사양이라 할 수 있지만 맥의 기본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점으로 처음 부터 512GB의 SSD를 선택하게 만드는 상술은 좀 개선해야되지 않나 합니다.

총평
M4 맥 미니는 강력한 성능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애플 생태계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macOS와의 완벽한 통합이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단순한 작업 위주의 사용자에게는 과분할 수 있으므로 구매 목적에 맞춰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대상: 애플 생태계 사용자, 고성능 소형 데스크탑을 찾는 사람
비추천 대상: 단순 작업 위주의 사용자

⭐⭐⭐⭐⭐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최고의 데스크탑 솔루션!"

Apple 2024 맥 미니 M4 모델을 약 한 달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데스크톱으로서의 성능은 물론, 공간 절약형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포트 구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디자인 및 크기
맥 미니 특유의 콤팩트한 디자인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손바닥 크기의 본체는 책상 위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 미니멀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마감은 세련되면서도 튼튼해 보이며,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성능
M4 칩셋은 정말 놀라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10코어 CPU와 10코어 GPU: 다중 작업에서도 매끄럽게 처리하며, 영상 편집(4K)이나 고사양 그래픽 작업도 문제없습니다.
16GB RAM: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전혀 끊김이 없고, 작업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512GB SSD: 대용량 파일 처리에도 빠른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기본 용량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소음 및 발열

소음: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으로 매우 조용합니다.
발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며, 과열 걱정이 없습니다.
포트 구성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확장성과 연결성이 뛰어납니다.

전면 포트:
USB-C 2개
3.5mm 헤드폰 잭 1개
후면 포트:
Thunderbolt 4 포트 3개
HDMI 포트 1개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1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연결, 외장 스토리지, 유선 네트워크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

macOS Sonoma: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Apple 생태계를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완벽한 연동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아쉬운 점

저장 용량: 512GB는 기본적인 사용에는 충분하지만, 영상 작업이나 대용량 데이터 작업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추가 스토리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제한: 메모리와 스토리지 업그레이드가 어렵기 때문에 구매 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총평
Apple 2024 맥 미니 M4는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 수준의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작업 효율성과 Apple 생태계를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추천 대상

고성능 데스크톱을 원하는 크리에이터.
컴팩트하면서도 확장성 높은 데스크톱을 찾는 분.
Apple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는 사용자.
성능과 디자인, 연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데스크탑입니다. 고민 중이라면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기존에는 인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모니터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면서 모니터의 부피가 너무 크고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연결하는 제품들의 선 때문에 책상위가 불편하고 복잡해져 가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정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깔끔한 책상을 선호해서 노트북을 정리하고 맥 미니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도 맥북을 사용했었고 사용했을 당시 좋은 인상이 남아 있어서 애플 맥미니 M4 제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처음에 가장 눈에 띄던 것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서 크기가 훨씬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전 모델의 크기와 현재 모델의 크기를 비교한 영상을 참고해보니 확실히 부피와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맥 미니를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계획이라 크기가 작을수록 책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깔끔한 책상을 유지하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정리를 해주면서 사용해야 하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책상이 주는 느낌은 책상에 앉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부피뿐만 아니라 무게도 감소해서 만약 맥 미니를 들고 이동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편하게 손에 들고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많이 가볍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가장 유심하게 살펴보고 찾아본 것이 바로 성능 비교 표 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서 얼마나 더 빠르고 얼마나 더 성능이 좋은 것에 관해서 자세하게 찾아보고 어떤 모델이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가에 대해서 찾아보니 기본 M4 맥 미니 모델이 이전에는 업그레이드 하는데 비용을 지불했던 램이 16GB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비용은 이전 세대보다 많이 오르지 않아서 추천을 많이해서 기본형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싱글코어 점수와 멀티코어 점수가 이전에 사용하던 M1보다 눈에 띌 정도로 많이 올랐다고 하나 엄청나게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려본 적은 없어서 아직은 차이를 크게 느낄 순 없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가 유선 밖에 없어서 본체에 연결하기 위해선 연결 허브가 필요합니다. 본체에 연결할 것이 많은 분들은 허브를 따로 구입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항상 전원을 킬 때 전원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본체를 들고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적응이 되서 불편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아래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었으면 좀 더 사용하기 편했을 것 같긴 합니다.

게임은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많이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끊긴다거나 렉이 생기는 경우는 없었고 롤토체스를 할 때도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현재는 제품의 성능을 전부 사용하는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전 모델보다 빠르고 작동되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에너지 효율과 사용시 조용한 맥 미니 책상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4 맥미니 16GB / 256GB
M1 맥미니를 사용하다 M4 맥미니를 사전예약해서 받았어요.

포장박스가 굉장히 작네요.
박스를 뜯으면 펼쳐지게 만들어 놨어요. 굳.

내용물은 맥미니, 전원 케이블, 설명서.
사과 스티커는 이제 안 주나봐요.

전원 버튼이 바닥에 있는데 맥미니가 가벼워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한 2주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만 전원 버튼 누르고 만질 일이 없어요.

USB-A 포트가 없어서 좀 불편해요.
처음 키보드, 마우스 연결할 때 애먹었어요.
아직 USB-A 포트를 사용하는 주변기기들이 있어서 허브로 연결하니 거추장스러워요.

SSD 속도 테스트 (1번)

내장
쓰기 2120MB/s
읽기 2833MB/s

외장 P31 2TB + 인클로저
쓰기 2323MB/s
읽기 2758MB/s

주로 코딩이나 유튜브, 인터넷 정도 사용하는데 문제없는 속도네요.
저는 외장에 macOS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스피커
M1 맥미니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유튜브 같은 일상적인 일에는 외부 스피커를 켜지 않고 내장 스피커만 사용하고 있어요.
풍부한 음향이 필요할 때만 외부 스피커를 사용해요.

소음
M1 맥미니가 완전 무소음이라면 M4 맥미니는 뭔가 소음이 있네요.
고주파음? 팬소리? 소음이 크지는 않은데 뭔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나요.
M1 맥미니는 찐 무소음인데 그에 비하면 M4는 미세한 소음이 느껴져요.
제 M4 맥미니 만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발열
평소 M1 맥미니가 차갑다면 M4 맥미니는 미지근한 느낌이에요.
크기가 작고 고성능이라서 온도가 더 높은 것 같네요.
쿨링구조도 한 몫하는 듯 하네요.

게임
M1 맥미니 8GB와 M4 맥미니 16GB의 게임 포포몬쓰를 비교해보니 M4가 훨씬 낫네요.
M1에서 자주 버벅거리던 게임이 M4에서는 버벅거림이 줄었어요. 만족.
메모리 용량 차이로 메모리 스왑도 잘 나지 않아요.

일반적인 인터넷이나 유튜브 할 때는 M1이나 M4 성능 차이를 별로 못 느꼈어요.

결론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귀여워요.
성능과 스피커가 좋아졌어요.
미세한 소음이 있네요.(제 맥미니 기준)
USB-A 포트 1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해요.

대대대대대대대만족

구매 옵션 : 맥 미니 M4 깡통
성능, 디자인, 가성비 다 잡았습니다. 저는 32인치 모니터 두 개로 넓게 쓰지만 작은 테이블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일듯 합니다. 기존에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데탑용으로 적극적극 추천해요.

장점
-지금까지 인텔맥북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m칩을 사용하다 보니 너무 쾌적합니다.
-발열팬이 있다고 본거같은데 아직 소음은 없습니다. 무거운 작업을 안해봐서 그런거 같은데 더 써봐야겠습니다.
-크기가 작으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기존 데스크탑도 책상 위에 뒀지만 세로로 길다보니 두는 곳이 한정적이었습니다. 이젠 모니터 밑 중간에 둘 수 있어서 선관리도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깡통을 구매했기 때문에 저장공간이 걸렸는데. 512로 업그레이드 할 비용 30만원으로 외장 ssd를 만들었습니다. 2테라 m.2 ssd에 40gbps 속도를 지원하는 인클로저를 사용하니 불편함 전혀 없습니다.

단점
역시 가격말고는 없습니다. 업그레이드 해서 구매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 일반 pc에 동급 부품으로 맞추면 40만원도 안들겠지만 m4칩이 모든걸 커버해줄거라 믿습니다.

서브 디스플레이(세로 모니터)가 깜빡깜빡 거렸지만 맥을 재시동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결론 ( 4.9 / 5)
애플에서 이렇게 가성비 있게 나온 제품은 손에 꼽는다고 생각해요. m1칩이 처음 나왔을 때 출시한 맥북에어 깡통 만큼의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맥이 필요하다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무엇보다 책상이 깔끔해진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나중에 전용 휴대 파우치 같은게 나온다면 휴대하면서 필요할 때 쓰기에도 좋을만큼 사이즈도 아담해요. 대만족

+
결국 맥미니 전용 파우치도 사버렸네요. 쿠팡 로켓으로 구매했고 파우치에 넣어보니 얼마나 작은지 체감이 됩니다. 사진도 추가했어요

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모니터를 아이맥처럼 사용 하고 싶어서 맥 미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맥 미니는 사이즈는 줄이고 파워는 키워서 가장 작은 사이즈 인데도 불구하고 M4 Pro 칩을 내장하고 있어 작은 사이즈와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맥 미니

맥 미니 전면 포트에는 USB-C 2개, 후면 포트에는 Thunderbolt 3개 이더넷 HDMI를 꽃을 수 있는 포트가 탑제되어 있어 좋았어요.

맥 미니 사이즈는 기본 맥 사이즈의 절반도 안될 정도로 작은 사이즈 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맥 미니는 보다 높은 대역폭의 포트와 더 빠른 무선 통신으로 빠른 성능 이여서 좋았어요.

MAC을 처음 쓰는 사람들은 MAC의 기능이 복잡할 것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막상 배워보면 너무 쉬워서 깜짝 놀랄 만큼 쉬운 MAC의 조작법 이에요.

초고속 작업속도 제가 컴퓨터로 간단한 작업들을 많이 하는데요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맥을 산 이유 중 하나 이에요.
맥을 이용해서 작업 해보니 기존에 쓰던 컴퓨터와는 너무 다른 반응 속도 이여서 좋았어요.

디자인을 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기존에 인텔 데스크탑 사용했었고 본체의 크기가 상당했으며 맥북을 옆에 놓고 사용하다 보니 책상 공간도 많이 차지 하고 무엇보다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였다면 맥미니 구입후 책상이 깔끔해 졌습니다.

영상 편집과 사진 보정으로만 사용해서 딱히 윈도우 시스템이 필요치 않아서 그런지 맥 전용으로 시스템 꾸미고 나서 너무도
만족감이 좋습니다.

M4 Pro 맥미니 24GB / 512GB 구입했고 다만 USB-A 포트가 없어서 아마도 독 하나 기존에 쓰던거 이용할 예정이고
가끔씩 사용하는 국세청 세금계산서 때문에 페럴러즈 외장 인클로저에 설치하고 사용하니 더더욱 만족감이 큼니다.

모니터에 스피커 내장이라 사운드도 괜찮고 영상 편집시 파이널컷 너무도 빠르며
라이트룸 사용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후기에 맥미니 소음이 좀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인클로저 때문에 휴대용 선풍기를 올려서 놓고 사용하는데 너무도 쾌적합니다.

결론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성능은 뛰어남
미세한 소음은 크게 거슬리지 않음
USB -A 타입 포트가 없어서 아쉬움
독으로 해결 가능
맥OS 전용 키보드 사용으로 지문 인증 함께 사용하면 더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음

아내가 기존에 쓰고 있는 맥북 에어 성능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 고민하던 와중에 이번에 맥미니가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가격도 착하게 잘나왔다길래 와이프 생일 선물로 구입해 봤습니다.

디자인이나 퀄리티야 애플 제품이니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거 같고 무엇보다 밸런스 있고 아지자기하면서 이쁘게 사이즈가 작아진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전작의 맥미니는 뭔가 넙대대한게 맘에드는 디자인은 아니었거든요.

전면에 포트들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된 것도 마음에 듭니다. 전원부가 하단으로 이동하면서 전원을 켜려면 본체를 들어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지만 사실상 끄고 켤 일이 자주 있지는 않을 거 같아 패스하렵니다ㅋㅋㅋ

이제 모니터가 고민인데 맥 스디로 가자니 너무 비싸고... 델 제품 중에서 적당한 녀석으로 사서 조합시킬 생각입니다.

저는 아내 생일 날 맥미니와 똑닮은(?) 케이크와 함께 선물해주었습니다. 맘에 들어하는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Ios개발공부할려고 구매했습니다 맥은 처음 사용해 봅니다
80만원대 깡통으로 골랐구요

아침에 시켜서 저녁에 배송 왔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포장 뜯을 때부터 설레여서 잔뜩 기대품고 언박싱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엄청 차갑게 왔네요 ㅋㅋ

애플은 패키지도 고급 스러워서 뜯는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속품은 전원 코드 하나 있구요 저는 c타입 되는 마우스랑
키보드는 블루투스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잘되구요 와이파티 연결도 잘되요

처음 써보는 맥이라 적응은 잘 안되지만 진짜 만족스럽네요

제가 아직 뭘 안해봐서 발열이나 이런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사이즈가 작아서 자리 차지를 안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컬러도 맥 근본 컬러 실버입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덕에 M4칩이 들어있는 맥미니를 다 써보네요 보통 맥북이나 맥은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함부로 구매하기가 망설여져서요
그래도 고민 하고 산건데 대만족입니다.

✔ 외형
진짜 작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제 손바닥보다 작아요ㅎㅎ
책상 위도 너무너무 깔끔해요~!!

✔ 사양
말모 말모 당연히 좋아요!!
오자마자 어도비 프로그램 설치했는데 버벅임 없이 굳!!

✔ 소음
진짜 조용해요!!
켰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

✔ 배송
예상 배송 일정 보다 8일 빨리 와서 좋았구요!!

로켓 배송 상자에 담겨 왔는데,
박스에 취급 주의 스티커를 붙여주셔서 더 좋았어요!!
(핸드폰을 사전 예약으로 산 적 있는데,
그때는 취급주의 스티커가 없었거든요..ㅠㅠ)

!!! 진짜 완벽한 제품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 !!!
USB-A 포트가 없어서 블루투스 기기가 아니면 외부 기기를 연결해서 쓰기가 어려워요..ㅠ

물론, 변환 젠더가 있으면 되긴하만,
저는 예상 배송 일정보다 조금 일찍 수령하게 되어서
집에 변환 젠더도 없고, 매직 키보드랑 매직마우스랑 트랙패드가 없는 상태에서 초기 설정을 하게됐는데 마우스도 못 쓰고 키보드는 간신히 연결에서 겨우겨우 연동했네요...

★ 혹시 주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꼭 애플 악세사리 또는 변환 젠더를 구비해 두시거나,
C TO C 테이블을 준비해 놓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드디어 도착한 맥미니!
예상 외로 사전예약 수령일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맥북이나 아이맥은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맥미니는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좋은 제품이네요

기존에 4K 모니터와 애플 키보드,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M4 Pro 칩에서 발열 관련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제가 구매한 M4 기본형 맥미니는 지금 4시간째 사용하며 발열이나 소음은 전혀 없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만 사용함)

원래 쓰던 맥북프로 M2는 램 16gb 제품이었고
맥미니는 24gb로 업했는데
그만큼의 활용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큰 체감이 되지는 않네요.

크기는 애플티비보다 좀 더 큰 정도?
맥북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작기 때문에 책상 공간이 매우 여유로워졌네요.

말이 많던 전원버튼은
바닥에 달려있어서 불편할 것 같지만
맥은 잘 끄지 않다보니 큰 문제가 없고
간혹 껐다가 키더라도 가볍고 작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현역급인 m2 맥북프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샀는데
오래 잘 아껴줄 생각...

맥os를 꼭 접해보고 싶었는데 맥미니 m4가 너무 가성비가 좋게 나온 것 같아서 오래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습니다

주로 웹개발하는데 사용하는데 기본형도 전혀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적응하는데도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간단한 RPG 게임도 적당히 잘 돌아갑니다

저는 들고다니며 사용할 일도 있을 것 같아서 포터블 모니터 구매해서 연결해놨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포터블 모니터 사용하실거라면 굳이 비싼 4K 구매하실 것 없이 qhd 구매하셔서 따로 hidpi 세팅해주시면 만족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맥미니 자체 스피커는 너무 구린편이라 모니터 스피커로 듣고 있습니다

단자가 c타입뿐인게 좀 아쉽지만 대부분 무선으로 사용하다보니 저의 경우는 허브까지 구매하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트랙패드는 진짜 고민중입니다
제스쳐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사용성이 훨씬 더 편해질 것 같더라구요
아마 머지않아 구매할 것 같다는..

아무튼 맥os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제품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맥북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맥미니로 입문해보시는거 강추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어요.
개발 장비로 구매하였으며 애플 최신 기종이라 작은 디자인에 적절한 성능이네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성능이라 기대 이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대한 만큼의 성능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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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발 제품이라 전원코드는 Fabric이 아니라 아쉽지만,
크가기 줄어서 이쁘고, Banch Mark도 점소도 좋고,
M1 에서 M2로 갈때 256모델의 경우 디스크 IO성능이 떨여졌던 문제도
성능이 좋아지면서 M1 256모델과 비슷해진 것 같아요.
(첨부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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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배송답게 사전예약 상품도 출시일에 맞춰서 빨리 배송해 주네요.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미지 AI 추론 작업을 하기 위해 구매 했는데요.
역시 작고 이쁘고 조용하고 좋네요.
그런데 역시 MacOS에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 적응이 어렵긴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MacOS 써서 그런지 좀 어렵네요.
특히 처음에 계정 생성 이라든지, 초기 설정 하는 부분들이 좀 어려웠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 있으면 초기 설정이 더 어려웠을 거 같아요.
그래도 다 마치고, 적응도 좀 되고나면 너무 쓰기 좋습니다.
일단 공간도 거의 차지를 안하는데, 성능은 꽤 괜찮게 나와 주니까요.
추론 작업도 NPU 를 사용하니 CPU나 GPU로 추론할 때의 단점들을 다 잡은 느낌입니다.
게임은 안 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기존에 맥북 프로 16인치를 클램쉘로 쓰고 있었는데 데스크 공간 차지가 많아 맥스튜디오나 맥미니로 바꾸려고 하던 중 맥미니 m4가 출시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완벽한 변화를 맞은 신제품이라 발매일 손꼽아 기다리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양은 m4pro 기본형(램 24gb, ssd 512gb)입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로 인해 애플이 드디어 기본형 모델에도 램을 16으로 출시하고 있어요 맥미니 m4 기본형도 램 16으로 출시되었는데 저는 작업용 데스크탑 성능이 필요해 사양 고민을 하다 m4pro 기본형으로 결정했습니다
m4에서 램 올리고 저장장치 용량 올리고 하면 한 단계마다 30-40만원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그렇게 올리다 보면 더이상 가성비가 아니게 되는데 애플이 그런 소비자층을 공략했는지 전문가용 기본형을 깔끔한 사양으로 잘 제시한 것 같아요

사진이나 일러스트 그래픽 등 2d 작업자에게 애플 기기는 여러모로 깔끔한 작업 컴퓨터가 되는데 그 중에 pro 라인업들이 저에겐 잘 맞았습니다 max나 ultra 같은 더 고사양의 헤비 유저들을 위한
칩셋 업그레이드도 가능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저에겐 그만큼 필요한 성능도 아니라 m1pro부터 현재 m4pro까지 아주 쾌적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총평
-손바닥 만한 크기라 공간 차지도 줄고 무엇보다 예뻐요
-팬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아주 조용해요
-이전 세대 대비 빠릿한 속도가 확실히 체감돼요
-전면에도 생긴 c타입 포트와 오디오잭으로 인해 더 편리해졌어요
-후면 썬더볼트5 포트도 다가올 미래에 유용할 것 같아요

완벽한 업그레이드와 더 작아진 외관 변화, 깔끔한 사용자 맞춤 포트 구성 등 부족함이 없어 애플의 역대 명기가 될 것 같습니다!

⭐️ Apple 2024 맥 미니 M4 – 게임은 아쉬워도, 나머지는 완벽‼️ ⭐️

맥 미니 M4를 구매한 지 한 달 정도 사용해보면서, 기존에 쓰던 인텔 i7 14세대 + 64GB 램의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봤습니다.
솔직히 게이밍 성능만 놓고 보면 맥 미니는 한계가 있지만, 그 외의 작업에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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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역시 한계가 있지만…
사실 맥 미니를 구매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게임 성능이었어요. 칩셋이 M4로 바뀌면서 게이밍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곤 하지만, 기대를 크게 하진 않았거든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역시 게임용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맥 지원 게임들은 원활하게 구동되지만, 스팀게임의AAA급 게임들은 어렵거나 별도의 설정이 필요해요❗️
- AAA급 게임은 불가능한 만큼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 간단한 인디 게임(MAC지원되는...)이나 애플 아케이드 게임들은 정말 부드럽게 플레이 가능⭐️

결론적으로, 게이밍 전용 머신으로는 부족하지만, 기본적인 캐주얼 게임이나 애플 생태계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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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업무, 창작, 멀티태스킹에서는 압승‼️
비록 게임에서는 아쉬웠지만, 업무나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에서는 기존 인텔 기반 노트북을 압도하는 소위말해 미친 성능을 보여줬어요⭐️

발열 & 소음이 거의 없음
게이밍 노트북은 고성능 작업을 하면 팬이 시끄럽게 돌아가면서 발열이 심한데, 맥 미니 M4는 조용하고 차갑습니다❗️
영상 편집, 코딩, 디자인 작업을 해도 발열이 거의 없어서 쾌적해요⭐️

속도 차이 체감! M4 칩의 강력한 성능
- 윈도우 컴퓨터 처럼 켜고 끌 이유가 없으니 부팅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고, 앱 실행도 거의 순간적으로 로딩❗️
- 사파리에서 30개 이상의 탭을 띄워도 버벅임 없이 매끄러움(게이밍 노트북에서도 가능하지만, 맥 미니는 그걸 훨씬 더 효율적으로 해냄)

연동성 & 생산성 극대화
전 아이폰과 에어팟을 사용 중인데, 아이폰 화면을 매끄럽게 맥으로도 볼 수 있는 환경은 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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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만을 위한 용도라면 비추천 (특히 AAA급 PC 게임)
✅ 하지만 영상 편집, 음악 작업, 코딩, 멀티태스킹 용도로는 강력 추천‼️
✅ 조용하고 발열 없고, 애플 생태계를 활용하면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최고의 작업용 PC⭐️

결국 AAA급 게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만족도 200%인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발열, 소음, 속도, 연동성에서 기존 노트북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정도라 업무용 데스크톱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매킨토시부터 애플제품을 선호했습니다.
집에 아직 90년대 파워맥이랑 구형맥들도있구요.
피씨를 쓰고있지만 가벼운 서브컴으로 이만한게없어요.
M1 맥북 에어를 쓰면서부터 성능에대한 고민은 안했던거 같아요
그러던차에 보게된 M4 맥미니는 오랫만에 설레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전력에 우수한 성능 그리고 컴팩트함까지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어디 짱박아두면 샀는지도 모를 크기에요.
설치는 뭐 엄청 쉬웠구요.
아 제가 곤란했던 부분은 키보드는 그렇다치고 미우스가 앖는 부분이었어요. 전체가 선더볼트(USB-C)여서 일빈 마우스는 젠더가없으면 붙질 않아요. 허브같은거하나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설치까지는 마우스키로 대강 된다고해도. 설치후엔 마우스가 거의 필수거든요.
저는 구형 애플마우스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후에는 멀티페어링되는 키보드랑 마우스로 사용하면 되구요.

대기전력도 4W밖에안되어서 어디서나 쓰기 좋은거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듀얼 모니터를 활용해 여러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문서 작업, 이메일, 영상 시청 등을 동시에 하는 환경에서 일하는데요. 맥 미니 M4 Pro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속도 저하 없이 모든 작업이 쾌적하게 돌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 컴팩트한 크기, 하지만 확장성은 뛰어나다!
맥 미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작은 크기입니다.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성능은 충분히 제공하죠. 하지만 작다고 해서 연결성이 부족한 건 절대 아닙니다. USB-C, HDMI 2.1, 썬더볼트 4까지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듀얼 모니터를 연결하거나 여러 주변기기를 활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4K 모니터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화면 전환이 빠르고 부드러워 작업 효율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영상 시청, 문서 편집, 브라우징을 동시에 해도 화면이 끊기거나 딜레이가 발생하지 않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M4 Pro 칩셋 –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도 거뜬하다!
맥 미니 M4 Pro는 애플의 최신 M4 Pro 칩셋을 탑재한 덕분에 멀티태스킹 성능이 뛰어납니다. 저는 주로 여러 개의 브라우저 창을 띄워놓고 리서치를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하거나, 노션, 이메일, 캘린더 등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데요. 이런 환경에서도 속도가 느려지거나 앱이 멈추는 현상 없이 빠르게 실행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브라우저 탭 여러 개를 열어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성능
✔ 문서 작성, 메일, 영상 시청 등 동시에 작업해도 쾌적
✔ 고해상도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

기존 맥 미니보다 CPU와 GPU 성능이 확실히 향상되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빠르고, 앱 간 전환이 매우 부드러웠어요.

가성비도 뛰어나다!
애플 제품이 일반적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말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번 맥 미니 M4 Pro는 예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급 성능의 다른 데스크톱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애플 실리콘의 최적화 덕분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오랫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맥OS의 전력 효율성 덕분에 소음이 거의 없고 발열도 적어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총평 – 멀티태스킹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최고의 선택!
이번 맥 미니 M4 Pro는 작은 크기, 강력한 성능,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여러 개의 웹사이트와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저처럼 멀티태스킹이 중요한 사용자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듀얼 모니터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해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라면,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마지막으로 팬컨트롤 다운받으셔서 꼭 2000RPM으로 설정하시고 사용하세요!(소음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M4 맥미니(Mac mini)를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문 후 빠른 로켓배송 덕분에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었고, 포장도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사이즈가 작아서 성능과 발열이 걱정됐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M4 칩셋 덕분에 부팅도 빠르고, 앱 실행 속도도 훌륭합니다. 특히 문서 작업, 영상 시청, 간단한 영상 편집까지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팬 소음도 거의 없어서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할 때 너무 좋습니다.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연결성도 훌륭하고 세팅도 간단했습니다. macOS의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덤이네요.

가성비 좋은 데스크탑을 찾고 있다면 맥미니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애플 생태계에 입문하시려는 분들께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작은 크기에 성능이 부족하지도 않고 적은 발열과 조용한 쿨링.
맥북 2대 사용중이지만 맥미니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사니'의 찐 후기 시작합니다.
도움 되기를 바라며 솔직한 리뷰 남겨볼게요!
제 리뷰는 '내 돈 내 산', 직접 사용해 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 되셨으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릴게요 :)

✅ 제품 정보
제품명: Apple 2024 맥 미니 M4
프로세서: M4 10코어 CPU
메모리: 16GB 통합 메모리
저장장치: 512GB SSD
특징: 컴팩트한 디자인의 고성능 데스크톱

✅ 리뷰 요약
성능: 최신 M4 칩셋으로 뛰어난 처리 속도
디자인: 이전 모델보다 더 작아진 크기
확장성: 다양한 포트로 외부 기기 연결 용이
가격: 합리적인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

✅ 장점
컴팩트함: 가로 12.7cm, 세로 12.7cm, 높이 5.08cm로 공간 절약에 효과적이에요.
성능: M4 칩셋 탑재로 이전 모델 대비 CPU 성능 최대 1.8배, GPU 성능 최대 2.2배 향상되었어요.
포트 구성: 전면 USB-C 포트 2개, 후면 썬더볼트 포트 3개 등 다양한 포트로 외부 기기 연결이 편리해요.

✅ 단점
업그레이드 제한: 메모리와 저장장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므로 구매 시 충분한 사양 선택이 필요해요.
USB-A 포트 부재: 기존 USB-A 기기 사용 시 어댑터가 필요해요.

✅ 활용 팁
외장 스토리지 활용: 추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면 외장 SSD를 활용하세요.
모니터 호환성: 최대 3대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므로 멀티 모니터 환경을 구축해보세요.
주변기기 선택: USB-C 허브나 어댑터를 준비하면 다양한 기기 연결에 도움이 돼요.

✨ 총평
Apple 2024 맥 미니 M4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담은 데스크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 되셨으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릴게요 :) ✿✿✿

사회 초년생 이후로 맥만 줄곧 구매 및 사용자로서
이번 M4 맥미니가 얼마나 혜자스러운 성능인지요.

맥북프로만 고집하던 저에게 이 가성비, 전성비 라면
충분히 납득가능하지라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무려 7%에 가까운 할인으로 로켓배송까지 되는..

쿠팡박스에 애플 카톤박스로 배송됩니다.

폼팩터도 이전 세대보다 많이 작아지고
성능은 업되었고 무엇보다 기본 램이 16기가..

구매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름이상 사용중인데 진작에 못산 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 이네요.

깡통옵션도 이번엔 SSD 가 제대로 들어가 쓰기가 2000 MB/s 이상 나옵니다.

읽기는 당연 더 빠른 2700 MB/s 이상 나오고요.

이전 M2 맥미니 깡통의 경우, 읽기가 대략 저 절반 밖에 안되는 안타까운 일이..

여튼 이번 M4 맥미니는 깡통이 가성비 최강이라는거에 강력 추천합니다.

이거저거 프로그램 설치하고 외장하드,USB허브 주문하고 설치하고 하느라 며칠 걸림.

윈도우만 계속 써오다가 아이폰-아이패드 거치며 점점 Mac 생태계에 접근, 마침내 Mac mini를 통해 Mac OS를 접했는데, 파일 관리부분에서 생소해서 이틀정도 헤매고 공부한끝에 대부분 파악 완료.

우선 맥은 기본 앱들이 미려하고 편의성도 좋고 훌륭함, 작업용 컴으로 고민했던 이번에 출시된 인텔의 코어울트라 CPU들과 직접 비교를 못해 확신은 없지만...
맥미니 300만원+100만-기타앱(로직,파이널컷등등..) 2TB외장 M2, USB허브 등등 400정도 쓴거에 비해 속도나 성능은 그정도는 아닐테고 그거 충분히 감안하고 산것. 400을 PC에 투자했으면 훨씬 좋았겠지만 일단 맥미니의 사이즈와 그에 걸맞지 않는 빼어난 성능이 돈을 쓰게 만듦. ㅎㅎ 후회는 없습니다 만족하고 있고 데스크가 많이 간결해지고 이뻐졌어요.

그냥 가볍게 쓸 컴터 구입하려 했는데,
너무 부피가 크고 노트북도 이미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게 딱 마침 제가 찾던 부피가 작으면서도 성능도 괜찮은 제품 같아 샀어요.
진짜 만족합니다 빠릿빠릿하고 다른 애플 기기와 연동되는 속도도 빠르고 아이패드 화면확장 되는게 진짜 너무 좋고 블루투스 빠릿빠릿하니 오래된 기기도 잘 연결댐

로켓배송 정말 좋네요. 18일 배송 예정이었는데, 10일에 배송와서 일주일 넘게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보자마자 너무 작은데 이뻐서 놀랐습니다..영상과 사진으로 보긴 했지만 실물 대박입니다.
전원선이랑 모니터 연결해서 바로 사용했구요. 정말 빠릅니다. M4 PRO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5년 동안 인텔 맥북으로 버텼는데, 사실 이것도 쓸만 하긴 했어요.
근데 맥 미니로 바꾸니까 엄청 쾌적하고, 엄청 빠르고, 부드럽고 그냥 다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도 5년 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M4 맥북 프로랑 고민했는데, 맥 미니 사길 잘했네요.

맥미니.

이름부터 갖고 싶은 네임입니다.

맥북프로 m1 max를 사용하고 있었고요.

클램쉘도 사용하고 있었지만, 역시 집에서는 pc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봤고요.

그리고 그냥 사용이 아닌 영상 편집과 에펙 등 여러가지로 사용을 하려다보니,

맥미니 m4 프로 cpu14코어 gpu20코어로 업글하고 구입했습니다.

이 작은 녀석이 정말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는걸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발열은 일반 작업이나 영상 편집까지(프리미어, 파컷)는 괜찮은데,

에프터이펙트를 할때는 발열도 심하고,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이건 실제 에펙이나 그래픽 툴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웹서핑, ott, 모니터 3대 연결, 영상 컷편집 등에는 큰 발열 없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용.

회사 사람한테 역대급이라며 추천받은 맥미니 m4 기본형입니다
마침 매번 사용하던 맥북은 디자인 작업을 할때마다 피로도가 너무 누적되어 본체 구매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구매했는데요
처음에는 24기가로 올릴까 싶었으나 저는 영상편집같은 고사양이 요구되는 작업이 아닌 포토샵이나 일러를 주로 이용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매 후 정말 만족합니다.
공간 차지도 안하고 예쁜게 인테리어적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발열이나 소음도 적고 사운드도 괜찮고, 나중에 유니티나 언리얼을 할 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하는 작업으로 쌩쌩하게 돌아가니 이거 뭐 안 살 이유가 없네요
그리고 크기가 작고 꽤 가벼워서 외부에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들고 다니면서 작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