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수산 구룡포 덕장직송 반손질과메기입니다

전 과메기 맛있게 드시는분들을보면 정말 먹어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볼려고 아주 작게썰어서 초장 듬뿍 찍어서 여러가지
쌈싸서 먹어봤는데 그 비릿한향 계속 입안에 남아있는게 너무싫었어요
그래도 먹는걸보면 자꾸 침넘어가서 계속 도전하고있어요

해년마다 아버지드릴려고 한두번씩은 부메랑수산에서 과메기를 주문하고있어요
근데 저만 그 비린맛을 느끼는것같았어요 다른사람들은 비린맛도없고
정말 꼬숩고 맛있데요ㅋ

부메랑수산 반손질과메기 20마리 시켰는데 한마리가 반쪽으로 갈려서
두쪽씩 40쪽이 구성이구요 손질과메기는 말그대로 다 손질 되어있어서
그냥 잘라서 먹기만하면되는데 반손질과메기는 꼬리쪽에 살짝 칼집을내서
꼬리랑같이 슥 잡아당기면 껍질이 정말쉽게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벗겼을때 덜벗겨진것처럼 보일수있는데 전문가가벗겨도 마찬가지로
그냥 먹어도 맛의 차이없이 괜찮았어요

작년에는 마른상태가 살짝 덜말려진것도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먹기좋게
부드럽고 쫄깃하게 기름으로 윤기까지 좔좔흐르는상태의 과메기였어요

아버지가 하루에 다섯마리씩 드시는데 배추와 김, 쪽파, 마늘 여러가지
올려서 드시는데 안비리고 씹는식감도 안질기고 너무 맛있다고 하셨어요
몇번 먹으니 없어져서 또 주문해드려야할것같아요

과메기에대해 잘 모르지만 몇년동안 부메랑수산덕분에 좋은품질의
과메기를 믿고 먹을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잘먹고 또올께요~

부메랑수산 과메기는 몇차례 먹어봤는데 후기는 처음 남겨보는것같아요

전 과메기 20마리 40쪽 반손질 과메기 선택했습니다
완전손질과메기도있는데 전 먹고싶을때 조금씩 그때그때 촉촉한 상태로
벗겨먹고싶어서 요구성품 선택했어요

전 과메기를 비려서 전혀 못먹던사람인데 겨울마다 지인들이 먹는걸보니
너무 먹어보고싶어서 정말 조금 짤라먹고도 실패를해서 계속안먹었는데요
부메랑수산 과메기먹어보고 지금은 그냥 큼지막하게썰어서 초장에 찍어먹습니다
그만큼 비린내 심하지않구요 마른상태도 딱 좋아서 만족합니다

부메랑수산과메기는 못해도 다섯번정도는 먹어본것같은데 받았을때마다
항상 정말 신선하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메기 하나하나개 더 마른것도있고 살짝 더 촉촉한것도있긴한데
전 살짝 더 마른것먼저먹고 촉촉한건 나중에 먹고있어요

반손질과메기라고해서 전혀 껍질벗기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꼬리부분을잡고 꼬리안쪽끝부분을 칼로 떠주면 껍질이 쉽게 벗겨지더라구요
껍질 벗기는데도 기름기가 많아서 아주 빤들빤들하더라구요 장갑에도 기름좔좔
비린내가 덜하니 여러가지 야채곁들여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항상 과메기철만되면 그냥지나갈수가없어서 부메랑수산을찾고있는데요
요즘 철이라서 그런걸까요 너무 비싸졌어요ㅠ행사한번해주세요ㅋ

항상 좀은상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먹고 또올께요~

일단 지금계절에 ㄱ과메기를 먹을수있다는것에 기쁘네요
물론 제철보다는 더 바짝마른듯 하지만 마른부분은 그냥기름장이나 초장에찍어먹으니 완전별미에요ㅠ

제철때보다 질은 살짝떨어지는듯 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먹을만합니다
5월에 과메기가 어딥니까.ㅋㅋ
과메기사랑하시는분들 도전!!!

과메기 맛집출근 2년 경력있는데 과메기가 그렇게 꼬들꼬들하게 마르진 않았네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만. 그래두 나름 맛잇게 먹엇습니다

작년에 시켜먹었다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나서~~
배송조회 찾아서 반손질 20마리 다시 구입했어요!
반손질 된것을 집에서 직접 바로 껍질벗기면 마르지않아
더 촉촉하고 기름기 줄줄흐르는것을 먹을수있는것같아요.
배송까지 3일걸렸구요.
야채 많이 먹는편이라 쿠팡로켓프레시로 이것저것 함께구매해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성인 4인기준 15마리정도 먹은듯 해요^^
비린맛없고 너무너무 맛있네요
남은건 냉동보관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먹다 친정엄마 생각나서 친정에보내드리려고 지금 다시 접속했다 오랫만에 상품평까지 쓰네요!
내돈내산! 진짜 맛집입니다^^

과메기를 주문하는게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었네요
이곳저곳 훑어보다가 괜찮겠다싶어서 주문했는데요
빨리 왔네요
껍데기를 맨손으로 벗겼더니 손에 냄새가 진하게 배었네요
껍데기는 의외로 쉽게 벗겨져요
과메기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맛을 봤는데요
이맛에 시켜먹나 했네요
담백한 느낌 가득해요
조카님은 과메기가 처음이라 그런지 비리다고 난리였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 난리...
쫀득한 식감이 우선 입맛을 돋우네요
그리고선 바다향 입 안에 가득차 오르네요

2018년부터 4년째 여기서만 과메기 주문해서 먹었네용

그만큼 비리지 않고 손질된 상태가 깨끗해요.
덜 마르지도 않고 너무 말라서 딱딱하지도 않게 적당히 잘 말려졌고 와서 먹기 좋은 식감이예요

저는 반손질 과메기 시켜서 먹을때 마다 껍질 벗겨서 먹고 남은건 다시 종이에 말아서 비닐에 밀봉하고 꺼내먹어요!
껍질 손질도 쉬어요!
올해도 상태 좋고 너무 맛있어요 :)

모처럼 집에서 과메기 파티했습니다.
밖에 나가기 힘든 요즘~
아이들과 과메기. 해초로 포식했습니다.

포장상태 좋구요.
과메기만 먹으면 당연 비리지만
김.배추.해초.마늘..초장이랑 같이 먹는데 전혀 거리낌없습니다.
한놈은 첨먹는거라 했는데 맛있다고 젓가락을 안놓네요~
많이 말리지않아 딱딱함 없고 포동포동한 편입니다.
진공포장하고 반손질하고 같이 시켰는데
껍질도 잘 벗겨집니다.

온라인주문 첨이라 이곳저곳 많이 재다가
주문자많아 결정했는데
담부턴 고민없이 주문하겠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넉넉하게 시켰더니 반손질 7마리가 남아 나중에 안주하려고
포장돼왔던 종이에 3마리. 4마리 따로따로 싸서 냉동실에 킵했습니다.

리뷰 안남기는데 너무 심해서 남깁니다..
작년에 맛있게먹어서 2020년 햇과메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구매했으나 껍질 및 속살에 붙어있는 빨간 스티커(?) 비닐재질의 이물질이 뭍어있고 껍질 손질후 한시간이 지나도록 기름기도 안올라오고 아무래도 햇과메기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메기~~

겨울철에 맛보는 별미~~


깔끔하게 작업되어

정갈하게 배송되네요.


완전 손질 제품이라

받으셔서 바로 드실 수 있어요.


비린맛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정말 깔끔한 맛 입니다.

가족들과 맛있게 드실 계절 별미를 찾으신다면

과메기~~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