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이 아들이 잘 가지고 놀아요.
형이랑 캐치볼 하는 모습 보면 흐뭇합니다.
아들이 잘 가지고 노니까 만족합니다.
글러브 길 들일 필요없어서 편합니다.

아쉬운 점은 끈이 너무 길고 끈 마무리 처리가 살짝 아쉽습니다.

야구에 관심이 생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직접 사용해봤어요. 우투용(왼손 착용) 10.5인치 글러브는 손 크기에 딱 맞아서 착용감이 아주 좋다고 했고, 처음에는 조금 뻣뻣했지만 몇 번 캐치볼을 하다 보니 금방 부드러워졌어요.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이가 손목에 무리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었고, 스트랩 조절도 쉬워서 혼자 착용하고 벗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야구공도 무게감이 적당해서 실내외 어디서든 부담 없이 던지고 받을 수 있었어요.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친구들과 캐치볼하며 즐겁게 놀고 있고 글러브 색상과 디자인도 멋지다고 아주 만족해합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입문용 세트로, 가격도 부담 없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아이가 야구를 더 좋아하게 되어 잘 샀다고 생각해요.

조카가 야구에 관심이 생겼다길래 선물로 주문했어요.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뜯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글러브 퀄리티도 괜찮고, 공도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놀 수 있었어요.
크기도 초등학생 손에 딱 맞고, 색상도 너무 예뻐요.
왼손잡이용으로 찾고 있었는데, 오른손 착용용(좌투)이라 딱이었고요.
야구에 첫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조카가 이걸로 매일 아빠랑 캐치볼하면서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선물용으로 최고!

최근에 최강야구, KBO에 입문했어요.

보는것도 재밌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직접 해보고 싶어서 입문용 글러브로 시켰습니다.

디자인은 보통 무난한게 많았는데 파란색에 흰색이 뭔가 최강야구 느낌이 나서 이 디자인으로 결정했습니다.

성인사이즈로 주문했고 무난하게 잘 맞네요.

그리고 공도 연습용 공이라서 말랑한게 캐치볼할 때 아프거나 위험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은 입문용 글러브가 2~3만원대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샀습니다.

다만, 캐치볼이 생각보다 동적인 느낌이라 해보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막상 몇번 안하게 되긴 하더라고요.

충동적으로 사지 마시고 같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친구 있으시면 사서 캐치볼 도전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야구에 취미가 생겨서 글러브를 찾다가 구매하였습니다
○ 배송은 빠르고 좋았습니다
○ 글러브 색도 이쁘고 멋있다고 아들이 좋아합니다
- 친구들이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고 빌려달라고도 한다네요
● 글러브가 아이가 사용하기 조금 뻣뻣한 느낌이 있습니다
- 아들이 4학년이지만 키,몸무게가 조금 작고 힘이약해요
- 처음 사용할때는 뻣뻣하고 공을 잡기 어려워 했어요
- 글러브 연화를 위해 고무망치로 두드리고 문지르고
접어서 앉아있고...
* 노력한 결과 아들이 이제 너무 좋다고 합니다
구매하셔서 조금만 연화작업 해서 길들여주시면 잘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 가격대비 디자인, 가죽 다 마음에듭니다
아이들 첫 야구글러브로 가성비 좋은 글러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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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3개월!!
아들과 열심히 캐치볼 하고있네요
가죽도 좋고 끊어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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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이 부쩍 야구에 관심이 많아져 글러브를 사달라고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글러브라 너무 비싸고 좋은것보단 익숙해질수있도록 부드럽고 가벼운걸 찾았습니다.
9살 아들이 접었다폈다 충분히 할수있을만큼 부드럽네요.
만족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던지고받고 하는데 뿌듯했습니다.
어린이 첫 글러브로 추천합니다!

취미반으로 야구 시작하면서 글러브 구매했어요.
체격이 작은편인 초3 남자아이라 10.5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비 뻣뻣하지 않은 초초초심자용으로 좋은 글러브 같아요.
제가 캐치볼 해줄 때 쓰려고 살짝 저렴한 다른 글러브를 샀는데 그건 확실히 뻣뻣해요. 가격차이 대비 퀄 차이가 많이 나네용? ㅎㅎ
암튼 요건 잘 산거로~ 컬러도 맘에 들어요 :)

나쁘지않아요 크긴한데 잘쓸것같진않아 크게주문했어요 만족해하는. 10살입니다^^

아빠랑 캐치볼용으로 구매했어요
많이 무겁지도않고 딱 좋아요
색도 파란색이다보니 눈에 띄고 아이도 좋아해요^^

11세 아들에게 잘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