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줄평 - 집에서 큰힘 들이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오미자 특유의 맛과 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TMI - 오미자는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단맛을 모두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다섯가지 맛을 지닌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청을 담가서 차로 음용합니다. 청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나 특유의 쓴맛(사실 쓴맛보다는 떫은 맛에 가깝습니다)과 신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달기만한 수많은 음료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오미자의 독특한 풍미야 말로 흔히 맛볼 수 없는 별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한눈에 보는 장점, 단점 비교

- 장점
1. 맛이 좋습니다.
2.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3. 편리합니다.
4. 활용도가 높습니다.
- 단점
1.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2. 설탕이 아니라 액상과당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 사용 후 총평

1년 내내 집에서 다양한 과일을 이용해서 청을 담가먹지만, 의외로 오미자청은 담가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오미자 생과를 널리 판매하지도 않지만 가격대도 조금 있는 편이고 오미자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은 것도 아니었기에 굳이 찾아 먹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을 먹고 나니 오미자도 상당한 매력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 달기만 한 건 아닌 특유의 풍미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맛이 제법 강한 편이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고, 설탕이 아닌 액상과당을 사용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사실 액상과당은 식품에 알게 모르게 널리 사용되는 첨가물이긴 해서 엄청난 단점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유통기한도 적당히 긴데다 어렵게 청을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참 편한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구매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달달하기만한 여러 음료에 지친 분께 새로운 오미자의 풍미를 추천드립니다.

- 장점

1. 맛이 좋습니다.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너무 달달하지도 않으면서 사실상 텁텁하고 떫은 맛에 가까운 특유의 쓴맛도 적당히 잡혀 있습니다. 신맛이 다소 강한 편인데 그것도 레몬에 비하면 그렇게 강하다고 할 순 없는 수준이라 부담없이 이용하기에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집에서 청을 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보관할 통부터 이래저래 돈이 들고, 오미자 생과 자체도 가격대가 생각보다 있는 편이라 부담이 있는데 완제품으로 소비하니 가성비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청을 담고 보관하고 관리하는 노력을 생각하면 직접 청을 담가 먹는 것보다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입니다.

3. 편리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직접 청을 담가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적당히 맛을 맞춰서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에 넓은 공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고, 혹시나 청이 상할까 연신 신경쓰면서 지켜볼 일도 없습니다. 청을 담기 위해 생과를 씻고 통을 소독하고 설탕을 부어서 청을 담고 완전히 익어서 음용을 할 때까지 필요한 수많은 수고스러움을 청 한병으로 가볍게 생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보관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겠습니다. 오미자를 직접 담가먹으면 소량만 담긴 힘들고 그만큼 공간이 필요하니까요.

4. 활용도가 높습니다.

적당히 농도가 맞춰져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꼭 청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원한다면 잼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저같은 경우엔 과일에 부어서 정과를 만들 때 베이스로 사용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계절에는 배나 사과에 오미자청을 섞어서 정과를 만들어 둬도 겨우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 단점

1.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습니다. 맛이 좋다는 건 개인적 감상이고 객관적 맛에 대한 평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단맛은 적당합니다.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성분과 상관없이 단맛 자체에 대한 평가입니다. 청 치고는 당도가 좀 낮은 편이라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신맛은 좀 강한 편입니다. 레몬이라는 신맛의 절대 강자에 비교하자면 신맛이 강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절대적으로 치고 들어오는 첫번째 맛은 역시 신맛입니다. 또한 쓴맛이라 불리는 떫은 맛도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리뷰 중에 이상한 맛이 강하게 난다는 평이 있었는데, 아마 이 떫은 맛 계열의 삐죽한 맛이 거슬리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생과로 담근 청을 최근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 맛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떫은 맛이 강한 편이고 마시고 나면 입안에 텁텁하고 떫은 맛이 그대로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떱떱함도 오미자 특유의 맛이고 나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정말 생각하고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를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감상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2. 설탕이 아니라 액상과당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액상과당입니다. 요즘 나라 전체가 당에 참 민감한데, 그 가운데 액상과당이라는 성분은 역시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제조사에서는 이 말이 허무하게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청을 먹으면서 당을 섭취하지 않는 방법이 없는데다 액상과당이 설탕에 비해 악명이 높은 이유는 흡수가 훨씬 쉽고 빠르다는 점에 있는데, 설탕으로 청을 담게 되면 설탕이 분해되면서 좀 더 흡수되기 쉬운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액상과당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니라 이부분은 불확실하네요.) 하지만 어쨌든 원액과 설탕으로 담는 것보다는 액상과당이라는 성분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다른 오미자청에 비해 액상과당의 양이 작은 편이고 오미자 원액의 양이 많은 편이라 성분상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액상과당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은 상태이신 분들은 성분을 확인하시고 선택적으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올 여름에 쿠팡에서 오미자알을 사서

우려서 먹었었는데 시원하고 맛있게

잘 마셨었어요.

우려서 먹으니까 손이 많이가서

조금 귀찮기도 했었는데..


■■ 맨 뒤쪽 2개 사진이 오미자를 직접
우린 사진 입니다.


● 요건 아주 편했어요.

그냥 컵에 원액을 넣고 생수를 타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네요.


●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마시고 싶을때

언제든지 꺼내서 컵에 원액청을 타기만 하면

너무 예쁜빛깔의 오미자에이드가

만들어 집니다.


● 색깔이 너무 예뻐서 마시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 맛도 아주 좋습니다.

씁쓸하거나 뒷 맛이 뭔가 이상하거나

하지도 않고 정말 개운한 맛이예요.


● 여름에 제가 만들어 먹던 오미자차와

거의 같은 맛이고..요건 청이라서

원액은 조금 더 걸쭉하다는 점이

아주 조금 다를 뿐 맘에 드네요.


● 오미자를 씻어서 우려내느라 여러시간

걸리는 작업이 없이 바로 음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편합니다.


● 꾸준히 먹으면 간기능과 황산화 효과로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 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고..

맛있어서 다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가족에게 보내려고요.


■■ 오미자는요...
신맛. 쓴맛. 매운맛. 단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합니다.

간기능 개선. 혈액순환과 숙취해소.
항염증과 항산화.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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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마트에서 주스나 탄산음료같이 액상과당이 들어있는 음료는 안사는편이라 집에서 과일청을 담궈서 에이드를 해먹는데 올해 담궈둔 오미자청이 똑떨어졌는데 이게 울집 남자들 페이보릿 음료라 어쩌나 이러다가 쿠팡에 검색해본결과 어머 윤고집 오미자청이 있네요~!!


윤고집 오미자청은 오미자 재배지로 유명한 저온다습한 고랭지대인 문경에서 생산된 오미자청이구요.

오미자는 쓴맛, 신만, 짠맛, 매우남ㅅ 단맛의 신비한 다섯가지의 맛이나는 열매이며 비타민 B1, 인, 칼슘, 쉬잔드린, 식이섬유, 니아신 베타카로틴, 리그난이 함유되어 있어요.

집에서 오미자청을 만들려면 오미자를 알알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설탕과 비율맞춰서 숙성시켜서 만들어야되는데 이런 번거로운 수고를 안해도 집에서 만든 오미자청의 맛 그대로를 맛볼수 있는 윤고집 오미자청이였어요.

윤고집 오미자청은 개봉하지앟으면 실온보관이 가능하지만 개봉하면 냉장보관해야되는데 유통기한은 넉넉한편이였어요. 하지만 울집엔 오미자청 귀신들이 있어서 일주일이면 다 먹는다에 한표!!

퇴근한 신랑이 윤고집 오미자청을 보자마자 텀블러에 얼음 동동 띄운 오미자차를 만들어먹더니 너무 맛잇다면서 감탄했구요.

아이도 학원갔다가 집에오자마자 윤고집 오미자청과 탄산수로 에이드를 만들어먹더니 진짜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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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에전부터 할머니께서 오미자청을 항상 담아주셨는데
이제 농사를 안하시고 나니까 먹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갑자기 맛이 그리웠었는데 마침 윤고집 오미자청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장점
맛
오미자가 유명한곳이 문경이라는 지역인데
윤고집 오미자청이 문경에서만 재배된 오미자만을
사용하여 만든다고해서 좋았구요
맛도 직접 담근것처럼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단맛 신만 쓴맛 짠맛 매운맛 5가지의 맛이
고루고루 어우러져서 너무 좋네요

간편하다
집에서 담근 오미자청은 거르고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제품은 깔끔하게 원액으로만 이루어져서
물에 타먹기 참 쉽게 되어있답니다.
간편하게 얼음물에다 타먹으니 크~~~너무 상쾌한거있죠

탄산수와 궁합이 최고
오미자청은 탄산수랑 같이 먹으면~톡쏘는 맛이 더 살아서
더욱더 맛있어진답니다^^

총평
너무 맛있는 오미자청이랍니다
어린아이도 맛있다고 계속 달라하네요^^
한번 빠지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추천드려요

보통 뭔가 개운한 맛의 음료를 찾을 때 탄산수를 찾게 되는데~
그것으로 맛있는 음료로 먹게 될때 레몬청 자몽청등을 혼합하여 먹는 집 입니다^^

보통 오미자는 여름 음료로 찾았는데~
마침 윤고집 오미자청 1.5L 를 먹게 되네요.
오미자농축액이 과 해도 그 떫거나 시큼한 맛의 느낌에... 잘 안찾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윤고집 오미자청은 액상과당과 올리고당을 섞어 그 당고가 과하지 않게 맞춰준 것 같아 좋았어요.

어르신들 오시거나 추운날 따뜻하게 한잔!
때로는 예쁘게 소주랑 같이~
그리고 데일리로는 탄산수 에이드로 각자 입맛에 맞게 먹기 좋습니다^-^
오미자청 처음 드셔보신다면 요제품 추천 합니당^^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편의점에서 얼음컵사와서 엄마랑 물에 타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요ㅎ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 이모한테 바로 자랑하셔서 이모도 바로 두통 구매하셨다네요ㅋ.ㅋ 카페에서 오미자차나 오미자에이드 진짜 자주 사먹는 1인인데 이제 이거 그낭 회사에 사놓고 마시려구요
1.5l라 양도 많은데 저렴하고 쿠팡이라 배송도 빠르고 짱!!!
담엔 탄산수로 에이드 만들어 먹어볼게요~~

예전에 구매했던건 색갈이 빨갛게 맛있어 보였는데 이번에 구매한건 색상이 맛없게 보입니다 맛은 예전거랑 별차이는 없습니다.

오미자 하이볼, 오미자 에이드 해먹으려 구매했어요
단 음식,음료를 싫어해서 적당히 달았으면 했는데
딱 으~달아, 으~ 셔 하지도 않고 전부 제 취향이에요!!

맛있게 즐기는 법도 아예 라벨?에 붙어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좋은 비율로 맞춰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용

돈주고 에이드 사먹는 게 저렴한 카페 가도 3천원 후반~4천원 하는데 이걸로 몇 번이나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돈 벌었네요 ㅋㅋ
윤고집 상품이 대부분 좋아서 여러개 구매해서 먹는데 이런 청이 다른 걸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년마다 매번 생오미자를 구입해서 오미자청을 직접 담아 먹는데 이번엔 여기저기 나눠 주고나니 집에 식구들 먹을 양이 부족해서 상품평 믿고 주문했는데.. 집에서 만든 청과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일단 병 두껑을 여는 순간 인위적인 약품냄새가 납니다. 가끔씩 시중 음료수를 마시면 나는 냄새와 맛인데 오미자청에서 날 줄이야.. 그리고 신맛이 강합니다. 신맛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이 이상한 맛은 도대체 뭘까요? 식구들이 다들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싫어들합니다. 오미자가 9월은 되어야 수확을 하는데 참 난감하네요.

오미자청은 원래 먹던게 있는데, 윤고집 제품도 성분이 괜찮은것같고\
용량도 많아서 이번에 구매 해봤습니다~ :)
오미자청이 너무 설탕맛만 나고 인위적인 맛이면 손이 안가는데
적당히 새콤달콤한게 맛있어요 ㅎ
원래 먹던것보단 달지만 이정도 달달함은 왠만한 저렴이보다는 훨씬 괜찮습니다.
카페가면 한 3잔 먹을가격에 1.5리터나 사니 든든해요 :)

평소에 개인적으로 자주 사먹는 제품인데 거래처에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평상시에 타서 드시라구요ㅎㅎ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당

몇번째 구매중인지 이제는 셀수더 없네용ㅋㅋ
첨엔 저먹으려고 산건데 이제는 가족들이 저보다 다 잘먹고있어서 금방 없어져요ㅜㅋㅋㅋㅋㅋㅋ 여름에 진짜 얼음넣고 거의 매일 미신것 같네요ㅋㅋㅋㅋ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리뷰에 워낙 칭찬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맛나네요
열이 많은 중학생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하네요
열많은 사람은 오미자 추천합니다

다른 비싼 원액보다 단맛은 좀더 있지만
남편은 그래서 더 잘먹어요
늘 탄산수에 섞어서 탄산음료 대신 먹고있습니다
많이 달진 않고 적당히 단맛이라 괜찮습니다

- 한번 시키고 너무 맛있어서 두세개 쟁여놓은거 같아요.
- 이게 너무 맛있어서 다른청이나 즙은 시켜먹어도 실패하네요...
- 저번에 제가 산가격보다 몇백원인지 천원인지 올라사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최고 맛 최고!!
- 다른데에 비해 용량도 1리터아니고 1.5리터라 좋고!

- 너무 달지도 않고 새콤하고 요즘같은 날 좋아요!
- 저눈 요즘 조굼 큰 컵에 아래 조금 깔리게 오미자청 넣고 얼음넣고 탄산수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응x도 잘 나오고 맛있고 너무 단거도 아니라 갈증해소에 좋아요.

쿠팡에서 타제품 구입했었는데 신맛이없고 단맛만 가득하더라구요. 레몬즙을타서 겨우 다먹었어요.
이번엔 이제품을 구입했는데 새콤달콤하고 약간 점도가 있는것이 찐 오미자 엑기스네요.
너무 잘산것같아요 앞으로 쭉 구매할게요

요즘 오미자차랑 에이드에 빠졌는데 매번 사먹으려니 가격 부담이 있어사 구매해보았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있어요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료로 제조해사 먹을수 있어서 좋고 상세페이지에 맛있게 만들아먹는법 있아서 보고 따라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어요ㅎㅎㅎ

맛과 향이 진합니다
근데 약간의 티트리향이랄까
정유향이 같이 나네요
희한하죠 ~?
해서 다른곳에서 주문했던 맛이 싱거운 오미자청과 섞어서 마시고 있어요
청 자체는 굉장히 진합니다
다 먹고 또 주문하고 싶네요

먹어본 오미자청 중에서 최고~
인사동 찻집에서 먹던 그맛 입니다.

앞전 다른엑기스는 연해서 많이넣고 마셧는데 이제품은 조금작게넣어도 진해요
진하다고 해서 더많이달다거나 그런거도아니라서 좋네요
앞으로 이제품으로 쭉마시게 될듯여

더운날에 음료수대신 물에 희석해서 마실려고 샀는데, 두번째 구매입니다. 맛있어요~
용량도 1.5L로 넉넉하고, 강추입니다!!

주문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완전실망
너무향도 이상하고 오미자특유의 맛이 너무안나네요ㅠ
한개만시켜보길 잘했다싶어요ㅠ

진하고 좋아요 ~!
이거말고 다른것도 시켯는데 윤고집께 제일 맛도진하고 진짜 청이네요
앞으로 이것만 먹습니다

왜 묽나 했더니
오미자 원액 80%네요.
참고하세요.

가격변동이 심하네요. 내용물도 처음에 주문한거 중간에 주문한거 맛이 다 다릅니다. 물론 다 같은 맛이 나올 순 없지만 왠지 싸게 구매한 것만 맛이 없는건 뭘까여.

오리지널 원액만 먹어서 맛이 별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