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집이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막 땡기고 갈라지는 느낌때문에 가습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저희집 습도는 20%안팎이라 가습기가 필수인데 집에 있는 초음파가습기는 세균문제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어요ㅠㅠ 아이가 아프다보니 병원에서 감염문제로 가습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습기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가열식 가습기는 100도씨 물을 끓여서 세균번식이 없다는 정보를 듣고 가열식 가습기를 계속 알아보게 되었어요.
대기업인 한*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 몇몇 제품과 비교하던중에 오아 가습기를 발견했어요!
아쉬운점도 있지만 제가 원하던 스펙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고민끝에 구매했습니다.

✅기능
-디자인
우선 디자인면에서 너무 예뻐요!!
요즘 유행하는 물멍가습기에 뒤지지 않는 예쁘고 깔끔한 외관이라 맘에 들어요.
-세척
단순한 구조라 세척이 쉽습니다.
고민했던 타 브랜드중에 뚜껑 분리가 안되어서 물기가 안빠진다는 후기들이 있었는데 오아 제품은 뚜껑부분도 나사 하나만 돌리면 전부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이 정말 쉬워요!
가열판과 수조통이 분리되어있어 수조통만 들고가서 가볍게 씻고 말린후에 다시 물만 받아서 가열판위에 올려놓으면 끝.
가습기 사용후에 구연산 뿌려두고 몇분후에 가볍게 헹구면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소음
소음이 정말 없는편이에요! 저도 예민한 편이지만, 아주 예민하신분 아니라면 전혀 신경 안쓰일 정도에요~
-기능
불빛도 여러가지 색상이라 무드등 활용하기에도 좋아고 물멍하기 좋습니다.

✅총평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중에 하나는 손쉬운세척, 디자인, 가격 이었는데 오아물멍가습기가 모든면에서 충족해주네요.
한*제품과 고민했는데 가격이 두배로 비싸고 후기를 보니 녹슨다는 얘기도 있고 비싸도 안좋은 후기들이 보이더라구요.
습도조절이나 타이머는 없지만 어차피 온습도계로 늘 확인하고 워낙 건조한 환경이라 자는동안 풀로 틀어야 하기때문에 특별한 기능없이 가습만 되면 되기때문에 오아가습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성비 괜찮은 가열식 가습기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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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후기입니다.
건조하신 분들에게 가습기는 겨울철 필수아이템인데
요즘 4L 가습기 후기보면 다들 이쁘네뭐네 디자인얘기가 제일먼저 메인인게 의아했음.
저처럼 가습기 꼭 필요한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기능 - 전원버튼과 물멍칼라버튼 딱 2개임.
전원버튼에는 불이 켜져 있는게 마음에 듬. 어두울때 가습기 켜고 끄기에 편리함.

2. 분무량 - 다른 제품들처럼 1,2,3단계 분무량 조절기능은 없음. 전원켜고 100도로 물 끓은후 물이 없어질때까지
일정한 분무량을 분출함. (시간당 분무량은 제품 질문코너의 제가 한 질문에 답변이 달렸으니 참고)
max까지 물채워서 작동후 밤11시에 취침해서 다음날아침 7시 기상했을때 5센티정도 물이 남아있었음.
가습기 틀고잔다고 아침되면 방 온도가 막 몇도씩 올라가있을 정도로 가습으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효과는 크지는 않은것 같음.
또한 가습으로 인해 방 전체가 아침되면 촉촉해져있고 그럴정도의 가습이 쎈 가습기는 아님.
그러나 머리맡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틀고 자면 건조하다는 느낌은 덜듬으로 가습효과는 있다고 생각함.

3. 소음 - 다른 가열식 가습기 써봤는데 같은 위치에 놓고 잤을때 그 제품의 소음보다 이 제품 소음이 50%정도
작았음. 제품상세설명에 진공상태라고 적어놓고 소음이 적다라고 한게 거짓은 아니었음.
잘때 머리맡에서 1미터정도 위치에 가습기 틀고 잤는데 소음때문에 잠자는게 힘들거나하지 않았음
찬물넣고 전원켜고 물이 100도로 끓는동안까지는 소음이 조금 있으나 끓은 이후에는 소음 확 줄어듬.
잠자리 들기 20~30분전에 먼저 틀어놓으면 잠자러 들어갈땐 소음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숙면가능함.

4. 세척 - 사용설명서 읽어보면 수조통에 물 1L 받은후 구연산 50g넣고 작동후 물 끓으면 전원끄고 물이 저절로 식
은후 깨끗한 물로 두어번 헹구면 됨이라고 적혀있음.
저는 아침에 가습기 끌 당시 남아있는 물에 퇴근하고 들어와서 구연산 조금 넣고 가습기 작동후 물끓으면
전원 끈후 할일 하다가 구연산물 버리고 깨끗한 수돗물로 두세번 행군후 새 물 받아서 가습기 다시 켜고
자는데 2주일째인데 가열판에 석회끼거나 하지 않고 위의 방법정도로도 청소가 잘 되는것 같음.

5. 이동편리성 - 매일매일 수조에 물을 채우거나 물을 버려야하므로 중요한 부분인데
이 제품은 가열판과 수조가 분리형이어서 수조통만 들고 싱크대에서 수돗물을 받으면 됨
물 버릴때도 수조통만 들고 가면 됨.
가열판과 수조통 일체형 가습기는 무겁기도 하거니와 코드까지 일체형인 제품은 코드까지
질질 끌고가서 물받고 물버려야 하므로 코드에 물묻는것도 신경쓰임.
근데 이 제품은 코드도 본체와 분리형이어서 이동뿐 아니라 보관시에도 아주 편리한 장점임.

6. 물멍효과 - 생각보다 괜찬고 분위기 있음. 방불 끄고 물멍켰을때 방분위기 아늑해보임.

7. 디자인 - 본 제품이 흰색이어서 좋았는데 물멍켰을때 가습기가 흰색이어서 물멍이 더 깔끔해보임.

총평 - 위의 여러가지 체크포인트 종합했을때 이 가격에 가열식에 4L 가습기라면
가성비 최고의 가습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 오아라는 브랜드 보고 바로 구매하였어요
제가 예전에 오아에어워셔 사용했어요
진짜 좋았는데 그 필터 관리가 게으른 저에겐 맞지 않았어요ㅜ
그거 대체로 고른게 이 제품인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해지고 코가 슬슬 막히기 시작하는거예요
잠잘때 목이랑 괴로웠습니다

쿠팡에서 찾아보다
오아라서 그냥 선택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무드등으로는 너무 이쁘네요
그린으로 찍었지만 지금 블루로 해놓으니
문이 끓어 오르면서 어항무드등 같은 느낌이예요
바깥쪽 물고기나 인어,해마 같은 아기자기한 스티커 붙혀놔도
예쁠듯요

오늘 켜보고 일단 한밤을 지내보고
다시 남겨볼께요

내 코야~~제발 편안해져라~

참. 소리 조용하네요~물 끓는데 살짝 보글보글 작은 소리?
물 뜰때 손잡이 있어서 편해요
전기주전자 같은 느낌입니다

비염과 마른기침 완화에 도움! 오아 글라스팀 가열식 무드등 가습기 솔직 후기

저는 오랫동안 비염과 마른기침으로 고생해왔어요. 특히 건조한 계절이 오면 코가 막히고 목이 간질거려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았어요. 가습기를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했지만, 기존 초음파 가습기는 세균 번식 걱정이 많고, 스팀 가습기는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죠. 그러다가 오아 글라스팀 가열식 무드등 가습기를 알게 되었고,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가열식이라 위생적으로 안심! 비염 환자에게 딱
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할지였어요. 초음파 가습기는 물 속 세균이 그대로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다고 해서 항상 찝찝했는데, 오아 글라스팀 가습기는 100°C로 물을 끓여서 가습하는 방식이라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 가열식이라 세균 번식 걱정 없음
✔ 끓인 후 미온수 상태로 분사돼 안전함
✔ 일반 스팀 가습기보다 화상 위험이 적음

특히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생적인 가습이 정말 중요해요.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코막힘이 심해지거나 비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가습력 – 작은 크기지만 충분한 습도 유지 가능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가습 성능이 충분할까?**였어요. 보통 가열식 가습기는 대형 제품이 많은데, 오아 글라스팀은 컴팩트한 크기라 가습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하루 종일 틀어놓아도 물이 오래가고 방 안의 습도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침실이나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정도였어요.

사용 팁
✔ 작은 방(5~7평)에서는 충분한 가습 효과
✔ 더 넓은 공간에서는 보조 가습기로 사용 가능
✔ 가습기 놓을 자리에 물받이(러그나 수건) 깔아두면 가습 효과↑

무드등 기능 – 숙면에 도움 되는 은은한 조명
비염과 마른기침이 심하면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요. 코가 막히고 목이 건조해서 자다 깨기를 반복하니까 피곤함이 누적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가습기는 무드등 기능이 있어서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 3단계 조명 조절 가능 → 취향에 맞게 조절
✔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 연출
✔ 가습기+무드등 조합으로 숙면 유도

저는 자기 전에 은은한 노란빛 무드등을 켜두는데, 덕분에 분위기도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밤새 가습기를 틀어놓아도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청소 & 유지관리 – 물통 세척이 편해서 매일 사용 가능
가습기는 청소가 번거로우면 사용하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오아 글라스팀 가습기는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편리했어요.

✔ 뚜껑을 열고 손을 넣어 직접 세척 가능
✔ 복잡한 필터 관리가 필요 없음
✔ 하루 한 번 간단히 세척해주면 깨끗한 사용 가능

가습기 내부에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매일 세척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구조가 단순해서 매일 빠르게 세척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어요.

전기세 & 소음 – 걱정할 필요 없음
가열식 가습기라고 하면 전력 소모가 많고, 소음이 크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는데, 사용해보니 큰 문제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 소음 – 도서관 수준의 조용한 작동음
✔ 전력 소비 – 일반 가열식보다 절약형 설계

물 끓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백색소음처럼 은은한 정도라 오히려 숙면에 도움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기세도 하루 종일 켜놓는 게 아니라 자기 전에 몇 시간만 사용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았어요.

총평 – 비염 & 마른기침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비염이나 마른기침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습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해요. 특히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열식 가습기를 찾고 있다면, 오아 글라스팀 가습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위생적인 가열식 방식으로 안심 사용 가능
✔ 침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와 가습력
✔ 무드등 기능으로 숙면에 도움
✔ 소음이 적고 유지 관리가 편리함

비염과 건조한 환경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이 가습기 하나로 훨씬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매일 사용하면서 확실히 코막힘과 마른기침이 줄어든 걸 체감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초음파 가습기가 선물받은거포함 집에 3개나 있는데 다 겨울되니 제 기능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건조한 날씨에 ㅁ보일러까지 트니 습도가 15퍼정도로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를 알아보던중.. 개인적으로 꽂힌건 한1의 물멍 가습기..그런데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해서 저렴이중 소비전력 낮다는 rㅡ젠으로 살까했는데 도저히 물멍을 포기 못하겠던거죠 ㅠㅠ
그래서 알게된게 오아 제품인데 상품평이 8개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사?말아? 네이버 리뷰까지 읽어보곤
10만원도 안되고 가열시 750w고 끓고난후는 250w라길래 속는셈치고 샀어요. 그런데 큰크기와 무거운 무게에 놀라고 생각보다 켜진 조명이 이뻐서 놀랐네요 ㅎ

집에 구연산이 없어서 식초로 씻고 전원을 키는데..잉 안눌리네??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라던데???
저는 손가락으로 톡톡 두번 두드리니 켜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

장점
1. 이쁨
2. 분무양은 좀 적으나 일은 함(저희집 기준 습도 15퍼 올라감)
3. 온도오름(시작전 21도 였는데 켜놓으니 24도ㅡ보일러영향도 있을듯)

단점
1. 끓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30분정도에 가보니 아직 끊기전 벽면에 기포 생기는정도. 1시간뒤에 가보니 끓고있음)
2.생각보다 무거움
3.전원버튼 불빛에 너무 쎄요 ㅠ 빛에 예민한 편이라 급한대로 소주뚜껑에 테이프붙여서 전원버튼 가리고 잠.버튼쪽을 벽쪽으로 돌리까 고민중


소리는 케바케라..전 비오는 소리같은 백색소음 켜놓고 자는 편이라 거슬리진않더라구요. 아들도 잘자고~

* 전기요금은 담달 고지서 받아봐야 알거 같아요

오아 초음파로 가습기 쓰다가
세균걱정이 되어 가열식으로 새로 나왔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1. 초음파와 다르게 전기 꼽는다고 바로 나오지 않구요
눈에 보이게 막 뿜어져 나오지도 않아요

2. 전기포트처럼 끓어서 그 수증기가 슬그머니 나오는 원리네요

3. 옆면은 만져도 안뜨거운데
수증기가 나오는 윗면은 뜨거우니 조심하셔야해요

4. 항상 오아 초음파 가습기 사용 안해도 무드등으로 사용했는데
요 제품도 무드등으오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5. 냄새는 강하지않은데 가까이가서 맡으면
옛날에 엄마가 집에서 수건 삶을 때 나던 냄새가 나요
미세하게 싸우나 냄새같기도 하고..?

6. 750w라고 써있는데 제가 사용한 기준 최대 670w까지 튀어요
다른 제품과 다르게 빠르게 672w 랑 3.4w 왔다갔다하는데
전기세 괜찮겠죠..?
++++ 알아보니 초음파 보다 가열식이
++++ 전기세 더 나오는게 맞다네요! (약 2만원 전후로)

건조함 해소를 위해 가열식 가습기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소형 공간에서는 적절한 크기이나, 넓은 공간에서는 가습 효과가 다소 미흡합니다. 다만, 무드등 색상 조절 기능 및 물 부족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열식가습기 #가습기추천 #겨울철필수템 #건조한피부 #수면

✅️✅️사용후기

일일 세척 및 완벽 건조 후 사용 중이었으나, 스테인리스-플라스틱 연결 부위 파손을 확인하였습니다. 오아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파손 사진을 제공하였고, 신속하게 파손 부품(뚜껑) 교체를 안내받아 정상 작동을 회복하였습니다. 고객 대응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격, 디자인, 내부 재질(스테인레스), 용량
저는 이부분을 꼼꼼히 검색해서 보았어요
제생각의 장점은
1. 물멍을 할수있어요
2. 물을 담을때 통만 들고가서 물담으니 편해요
3. 작은 평수에서는 가열식이라 습도가 잘 올라가요

단점은,
석회가 껴서 청소가 좀 귀찮네요.

같은 디자인으로 타제품보다야 가격은 합리적이라
여러가지 생각하고 구입한거라 저는 만족합니

원래 사고 싶었던 통유리 가습기는 비싸서 찾고 찾다가 요걸로 구입했습니다..
완전 통유리는 아니지만 전면부에 내부가 훤히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습도 조절이 따로 불가능하다는 점...?

가습력이 풍부해서 종일 켜 놓을 필요는 없고, 하루 서너시간 켜 놓으면 딱 좋은 거 같아요:)
물 끓을때 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한 번 끓고나면 소리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중간에 물 떠와서 켜 놓은 상태로, 뚜겅 위에 부어 넣기만 하면 되는 것도 편하구요.
조명은 따로 사용 안하지만 무드등 대신으로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본체 자체가 좀 무겁긴한데 손잡이가 있어 옮겨다니기도 쉽고 세척도 편리합니다!

가열가습기 처음써보는거라 검색을 엄청많이 했는데 기본 20~30만원선이더라고요. 10만원미만으로 디자인 깔끔해서 주문했는데 청소쉽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밤에 물멍보면 힐링된다며 좋아해요. 색깔도 그날그날 아이들이 바꿔가면서 쓰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초예민한편인데 소음이 거의 안들릴정도로 좋네요. 약간 물끓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자는데 전혀 지장없어서 마음에들어요.
한개 더구매해서 안방에도 두려고요.
제품 만족합니다!!

친구집들이선물로 사가지고간 오아 가습기에요
일단 선물줄꺼라 모양을 우선시하고 아이방에 둘꺼라 가열식으로 샀어요
그리고 친구가 세척도 쉽게되면 편하니 이리저리 찾아보니 오아 가습기가 제일 취향저격이더라구요
조명으로도 쓸수있고 윗쪽에 두면 아이가 만지지 못하니 이쁘고 안전하게 쓸수있을것 같았어요
무게도 무겁지않아서 선반위에두기도 편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니 기분이좋았어요
방에도 잘어울리고
안쪽이 스테인리스라 안전하네요

가열식 바스켓 가습기 쓰다가 고장나서 바꿨는데 정말 세척편하고! 밥통형보다 이쁘고 좋아요ㅠㅠ 디자인 아예 똑같은 다른 브랜드꺼 봤는데 이 제품이 훨씬 저렴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거열식이라 사봤는대 세척도 편하고 조명도 좋고 용량도 넉넉해 좋아요

디자인 예뻐요.깔별로 라이팅 되는거도 너무 예뻐요
가습량이 아주 풍부한 편은 아니에요 .

뚜껑을 열고서 작동하면
실내 습도가 훨씬 더 올라가요 . (당연히 아이 손 안 닿는 곳에 놓으셔야 합니다 )

다른 가열 가습기에 비하여
분무되는 부분 온도가 뜨겁지 않아서 위험하지 않은 듯 해요.

세척은 3일에 한번씩 구연산 풀어놨다가
슥슥 수세미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요 .
간편하고 좋아요 .

정말 예뻐요 조명으로 사용해도 될 듯 합니더 한 번 썼는데 바닥에 침전물이 생겼지만 무해하다하니 베이킹소다로 세척해서 쓰면 될듯하고 무엇보가 매일 코드 안 빼도 되니 편하네요ㅋㅋㅋ그리고 방에 좀 훈훈한 느낌이 살짝 있어요 기존 가습기는 틀면 차가운데 이건 그런 느낌 안들어요

가습분무량, 타이머 기능은 없어서 아쉽지만 예쁜게 다 이김ㅎ
물 넣는것도 편하고 양 어느정도 남았는지 보인다는게 좋아영 !
그리고 소음이 확실히 ASMR 수준이에요ㅎㅎㅎ

물이 엄청 잘 끓긴 하는데 가습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너무 안 나와요 ㅠㅠ

실내 온도 올려준다는 것도 수증기가 너무 적게 나오니까
나오면서 금방 식는 느낌..?

관리가 까다롭고 소비전력이 큰 것도 알고 샀지만
가습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감수하고
사용할 정도는 아니에요

이미 사용해버렸으니 그냥 쓰지만
시간을 돌린다면 안살 거 같습니다

같은 가격대로 리모콘 조절 + 자동습도 조절
+ 분무량 조절 + 가열 기능 가능한 제품들이 몇 있어서
그게 더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요.

+물이 끓으면서 천천히 수증기가 나옵니다 좀 기다려야해요
분무량 조절 안됩니다
물 끓는 소리 말고는 소음은 진짜 없어요

가열식이 처음이라 원래 이정도 나오는건지는 모르겟으나
상세 정보처럼 집이 따듯할정도로 많이 나오지도 않고
작은방에 켜야 겨우 습도가 올라가는 기분
싼건 이유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가득채우면 아침까지 가요
건조하던게 바로사라지고
세척도 간단해서 너무좋아요

습기량을 조절못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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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면 자꾸 노란색물이남고
과탄산소다로 세척해도 하얀건더기가생겨요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