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라이킹 카스텔리모 포지타노 모로오렌지 캔디, 200g, 1개
무게 : 200g, 1개

✔이탈리아 남부의 따뜻한 햇빛과 지중해의 청결함이 만들어낸 레몬&모로오렌지

✔아란치아 모로, 리몬치니 캔디는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레몬, 모로 오렌지로 만든 수입입니다.

✔햇살의 달콤함과 지중해의 상큼함을 새콤달콤한 맛으로 담아낸 레몬&모로오렌지 캔디

✔장점
무척 새콤하고 은은하게 달콤해서 멀미할때와 졸릴 때 너무 좋습니다.
기차와 버스를 오래 타는데 멀미가 심해서 진짜 힘든데 혀에 올려서 녹여먹으면 안쪽에 갈라지면 새콤한 맛이 나요.
어느 사탕처럼 액체가 나오거나 하는게 아니라 온전히 사탕 내부 자체로 신맛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점
가격? 천연색소+이탈리아 수입이라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렌지맛 정말 맛있는데 아껴먹는 중이에요.
근데 아버지가 맛있게 드셔서 아낌없이 사드리고 있긴해요.

✔총평
레몬과 오렌지 맛 둘 다 먹어봤는데 저는 둘 다 맛있는데 자극적인 것이 덜한 맛이면 오렌지 맛을 추천합니다.
레몬은 새코오오오옴!이렇다면 오렌지는 새콤새콤합니다.
아빠가 다 먹었다고 사달래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신거 싫어하시는데 새콤달콤하다고 잘 드셨어요.
기차탈때나 대중교통 이요할때 멀미 자주하는 편이라 아빠나 저나 꼭 있어야하는 필수 사탕이나 마찬가지에요.
새콤한 맛이 멀미를 잡아준다고 해야하나, 저는 혀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는데 진짜 멀미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