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후기

50대가 되니 건강에 문제가 생겨
시골집으로 이사를 왔다.
불편한 점도 많지만 시골은 늘 풍요롭다.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먹을 걸 달라는 건가? "
냉장고에서 멸치 몇 마리를 꺼내 던져주었다.
길냥이들의 경계심은 늘 조급해 보인다.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애처롭다.
내 눈치를 보면서 사료 한번 먹고 나를 쳐다보고
또 사료 한번 먹고 주의를 둘러본다.
"야옹아! 경계하지 마, 나는 착한 사람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이튿날에도 현관 앞에는 그 녀석이 두리번
거리며 쪼그리고 앉아있다.
냉장고에서 또 멸치와 햄을 꺼내 잘 뭉그러뜨려
살포시 내려놓았다.
사람을 경계하여 내가 있으면 안 먹는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먹는 걸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현관문을 열었더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있다.
그렇게 두 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되겠다 싶어
고양이 사료를 시켰다.
5kg짜리 오래 먹을 줄 알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이번에는 못 보던 고양이 새끼들이 두 마리가 있다.
생각건대 아마도 맨 처음 고양이의 새끼들 같다.
"이 일을 어찌할까? 모두들 케어하긴 힘든데."
그렇게
어쩌다 보니 어른 고양이 두 마리와
새끼 고양이 두 마리 해서 총 4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kg의 사료는 10일도 채 못 가서 동났다.
안절부절못하며 검색에 몰두하였다.
20kg짜리가 눈에 띈다.
"가격이 만만찮은데.
그래도 시작했으니까 끝은 봐야지"
그렇게 시작된 길냥이의 보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길냥이들은 서로 소문을 내고 다니는지
못 보던 고양이들이 자꾸 우리 집으로 온다.
우리 집에 가면 먹을 걸 준다고 서로 알리나보다.
그러나.
나도 여의질 않아.
"너희들 모두를 돌봐줄 수는 없단다!"
아침저녁으로 저울로 눈금을 재어 3그릇을 논다.
기다렸다는 듯이 먹고는 이내 사라진다.
그중 가장 덩치가 큰 녀석은 이제 대놓고
밥 달라고 야옹야옹 거리면서 현관문 밖에서 산다.
아.
어쩌란 말이냐?
너희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 사료 후기

예상 밖으로 아주 잘 먹는다.
작고 기름져 보여서 잘 씹히나 보다.
모두들 너무 잘 먹어서 문제다.
이 상태라면 한 달에 40kg는 있어야 되겠다.
"제발 그만 좀 와줄래? 더 이상은 안돼"
그렇게 뜻하지 않게 고양이보호자가 됐다.
이 녀석들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고 있고
집에 오는 길냥이와 일터에 오는
길냥이를 돌보는 집사네요ㅎ
모는 집사님들 맘이 같은 맘이네요 ㅎ

먼저 상세 내용정리하자면요
구매일 7/ 12일
배송일 7/ 14일
가격 30,890
배송비 3,000 총합계 삼만삼천팔백구십원ㅎ

오르는 물가와 사료값에
부담감이 생기다보니 길냥이들한테는
미안함감이 들지만 조금이나마 저렴한 가격을 찾게되네요ㅜㅜ
저도 마찬가지로 탐사, 캐츠온 등
비슷한 사료를 먹이고 있었네요ㅎ

그래도 길냥이 돌보는 좋은 집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두 달에 한번 했는데
이제는 거의 세달에 한번 구매하게 되었지만
아픈 반려견 약값만 15만원 들다보니
비교해서 저렴한 곳만 찾게되네요 ㅎ

개봉해보니 기존에 먹이던 캐츠보다
크기가 작고 얇네요
사료 바꾸면 가장 신경 써이는게
잘 안먹으면 어쩌나 생각 들지만
울 집 냥이나 일터 냥이들
다행히 참 잘먹네요

간간이 캔과 간식도 챙기고 있어
미안함은 내려놀까 합니당

길냥이 집사님들 모두힘네요

애들이 넘 잘먹어 28일만에 재구매하려니
그새 가격 업 되어 있네요 ㅠ
배송비까지 몇 천원 더 올라 있네요ㅠ
로켓배송도 아니고ㅠㅜ
이가격이면 로켓배송 되는대로
구매하러 가요 ㅠㅜ

마당냥이들 밥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고정으로 6마리가 오고있고
오며가며 지나가다 밥먹는 아이들까지하면 10마리가 넘는데
캣맘 캣대디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사료가 금방금방 소진됩니다ㅜ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걸 먹일수도없고 나름 다른회사꺼 고루고루 사서 먹이고 있는데 이 사료도 제가 애용하는 사료중 하나입니다

제조일자도 23년 8월로 아주 최근이라 맘에드네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

사료크기도 아이들이 먹기 딱 적당하구요
간만에 이 제품으로 급여했더니 다들 모여서 바로 관심보이더니 잘 먹습니다ㅎ
암아준 사료 한통 금방 뚝딱했네요ㅎ

다먹으면 재주문하겠습니다ㅎ

두번째구매
단백질 함유량이 타 사료에 비해 높아서 먹이고 있습니다.
유산균이랑 엘라이신 뿌려 먹이고 있는데, 아주 잘 먹어요.
새식구 아가들이 온몸에 파리가 꼬이고 비실비실 구내염 걸려 왔었는데,죽을줄 알았어요. 지금은 아가들도 건사료 뽀시락 뽀시락 잘 먹고 있습니다. 얼른 살찌워서 중성화 시켜야 겠어요.
마이 파이소~

우리집 데크에 놀러온 길냥이 밥을 준지 3년째이다.
가격이 자꾸만 올라서 저렴한 사료를 찾다가
시켜봤다.
사료 알갱이들이 작고 기름지다.
기름진게 좋은걸까? 나쁜걸까?
나는 모르겠다.
처음이라 그런가.. 꼬맹이들이 조금 남겼다.
두번쨋날은 다 먹었다.
안심이 된다.
가격 더이상 올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올리지 않으면 여기서 계속 시킬것이고.
오르면 꼬맹이들 단식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협박에 가까운 말이다.
아..
나는 어찌하여 길냥이들의 밥을 챙기게 되었단 말이냐..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남편 회사 근처에 냥이 3마리가 자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길냥이가 굶고 있다고

자기만 기다린다며 밥줄 생각만 하더라구요

2주정도 울집냥이 밥을 저몰래 퍼가서 주문하게됬어요

울고양이 밥 가격이 쌀값보다 비싼지라...
집사 주머니 사정도 모르고 ㅋ

길냥이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저렴하고 양많은 사료로 고르게 됬네요...

그래도 인지도있는 뉴트리나 나름 선택했어요

이렇게된이상 길냥이 끝까지 챙겨줘야 할것 같네요^^;

보통 2달 정도 먹이는데

이번에 한달도 못 먹이고
28일만에 구매했어요
제가 엄청 열심히 챙겨 주었나봅니다ㅎ

사실 애들 방학이어서
프리랜스 일을 안 하다보니
조금 한가했거든요

또 그만큼 길냥이들이
잘 먹는다는거고
길냥이들이 많이 늘어 났다는거죠 ㅠ

간간히 습식간식을 챙겨
습식 간식만 기다리는 애들이 있어
더 오래 먹일 줄 알았거든요

어쨌던 잘 먹는 애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당

우리 길고양이들이 잘먹어요.
TNR사업 중성화해서 일주일간 보호중 였다가(수술후 덧날까봐...) 마당냥이된 애기들도 있어요.바같생활하는 애들은 단백질 함류량이 높아야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오신 아기냥이 두마리도 잘 먹어요.
가성비 쥑입니다.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그린 15kg 자주 사는데 이렇게 오는거는 처음입니다
늘 포대에 한번더 포장되어서 왔는데 여기저기 뜯겨져서 왔네요
반품제품을 산것도 아닌데 제값 다 주고 산건데 이게 몬가요
반품 하고 싶었지만 당장 먹일게 없어서 반품안했지만 무지 불쾌합니다

출고전 검수 안하시나요?

캣맘 입니다 사무실에 길냥이들 맘마를 주고 있어요 무료 급식소 입니다 요즘은 중성화 수술 해주고 있어요 워낙 많아서 사료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천사 같은 아가들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맘마값 벌어야 합니다 ㅠㅠㅠ

늘 저렴하게 팔아주심 감사해요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격:

경제사정 어려운 캣맘,대디님에게 추천합니다.
20kg 2만원대 사료라 저렴해서 좋고요 애들이 의외로 잘 먹어요 애묘용 키튼사료와 반반섞어서 급여하기 좋아요^^
전에 먹이던 캣츠랑 사료 값이 계속 비싸져서 바꿔봤어요

냄새:

비싼 사료에서나는 고소한 냄새는 없지만 고양이들은 이 냄새가 괜찮은가봐요 막 달려들어서 환장해서 먹진않지만 그냥저냥 잘 먹어주네요
너무 싼거는 영양성분도 없고 냄새도 싸구려 냄새가 나서 동네냥인데도 안먹더라고요

식감:

바삭바삭 가볍게 잘 씹히는데 짠맛이 좀 나고 기름기가 많아 보여서 손으로 비벼봤는데 손에 찐덕대는 기름끼는 안묻어나는 것을 보니 오래된 쩌든기름은 아닌것같네요
간식캔을 최근에 일일이 맛보고 바닷물처럼 짠맛(동원,사조)에 기겁을 했네요 상품평에 짜다는 말 무시하고 짜면 얼마나 짤까? 직접시식도 찜찜해 확인 안했었는데 궁금해서 조금씩 다 맛을 봤는데 정말 엄청나게 짠맛에 다 끊어버리고 사료를 잘 선택해서 주려고해요

크기:

크기가 아주 작은 편에 속해요 캣츠랑크기에 절반정도? 애끼손가락 손톱보다 작아요 동네냥이들은 애묘,성묘 따로 줄 수 없으니 되도록 작고 바삭한 사료를 주려고 하는데 뉴트리나프라임캣 에코 상품이 딱이네요~~^^
다른 좋은사료랑 반반 섞어서 주니 동네냥이들이 다 잘 먹네요

중성화를 해줘도 개체수 관리 안하고 밥만 주는 캣맘&대디님들도 있어서 개체수가 수술 속도를 못따라가니 사료비도 점점 늘어나네요ㅜㅜ;;; 중성화수술에도 다같이 신경을 써서 고양이들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 그리고 사료값 슬금슬금 올리지마시길~~ 이런 저가 사료는 다 봉사자들이 자비로 사는 제품일 것입니다.

제품: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20kg 1개 고양이사료 길고양이 대용량, 단품, 20kg, 20kg

고양이용 대용량 사료: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20kg는 고양이를 위한 대용량 사료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길고양이나 다수의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많은 식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고단백, 고지방 사료:
이 제품은 고단백, 고지방의 사료로 고양이의 영양 소요량을 충분히 보충해줍니다. 건강한 털과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고양이의 건강을 지원합니다.
단백질과 영양소 함유: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20kg에는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성장과 운동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화 향상:
고양이의 소화기능을 개선하여 소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영양소가 효율적으로 흡수되어 고양이의 건강을 지원합니다.
건강한 먹이습관 유도:
이 사료는 고양이의 건강한 먹이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식사 후에도 만족감을 느끼며 고양이가 적절한 양을 먹게 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품 20kg 용량:
이 제품은 단품으로 20kg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사료를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또한 대용량이므로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매우 유용합니다.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 20kg은 고양이 사료 중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에요! 에코 제품이라 환경을 생각한 원료 사용이 마음에 들어요. 반려동물과 지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점이 좋죠. 고양이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활동적인 고양이에게 적합해요. 고양이들이 잘 먹어서 기호성이 뛰어나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 20kg은 건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훌륭한 선택이에요. 반려묘에게 좋은 사료를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길냥이들이 처음엔 잘 먹었어요.
시간이 흐르니 양이 조금씩 줄던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여튼 지금도 꾸준히 이것으로 주고 있는데
지나가는 길냥이도 많이 배가 고플때만 먹는것 같은 느낌~ 아마 길거리음식에 익숙해서 그럴지도...

밖에 길냥이들 주려고 매번 구입합니다~아빠네 냥이들도 이거 보내주는데 요거 잘먹어요~
집사 주머니는 늘 빈곤~~ ㅋㅋ 좋은사료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밖에 냥이들은 한끼먹는것도 힘들어서..항상 맘이 아픕니다ㅜㅜ
저는 그나마 허락받고 정해진곳에 8년째 주고있음..
항상 주변 정리정돈,쓰레기 다치우고~ 여름에는 캔간식은 애들 만날때만 줘야 파리나 벌레 안꼬여요~
첨엔 주민들이랑 마찰이 심했는데 기여코 허락 받아내고 주변 청소 까지 다 해주면서 애들 급식소 지키는중입니다
확실히 중성화 해주고,매일 청소깔끔히 해주니 동네 애들이 쓰봉도 안뜯고. ..이젠 테클 거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깨끗해졌다고 칭찬도 받습니다~
차밑에 주시는 분들은 남 눈총은 받더라도 ..차밑에 주지마세요 차밑이 제일 위험하더라구요...
주변 청소해주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다들 힘내자구요~~~~~ 까치,참새도 시간대 별로 와서 사료 먹고가니 새들도 쓰봉 덜뜯어서 좋아요ㅋㅋ
새가 쓰봉 뜯어놔도 길고양이가 뜯엇다는 오해를 ㅜㅜ
암튼 화이팅~~!!

냥이가 잘 먹는다고 재주문 해달래서 어머니 부탁으로 재주문!

만족합니다~!

농장에 갈때마다 길냥이들 먹이로 주고옵니다
잘먹어요 ~^^

저희집 마당에 길냥이들 먹으라고 밥주는데,
3~4마리옵니다.

뭘주든 알아서 잘먹음. 가격만 좋다면 만족.

이 제품외 잘먹는것 저렴한것 있다면 이동가능.

1월30일 추가후기; 꼬뜨보다 이사료 더 잘먹어요 캣츠랑 섞어줍니다 2월21일 추가후기; 배부른아이들 이 사료 잘먹어요 그런데 배부른아이들 꼬뜨 안먹어요 ㅋㅋ 배고픈 아이들 그나마 꼬뜨 먹어요 결론은 뭘까요 캣맘 캣대디남들 참고하세요 여기는 인천 동구 송현.송림동 입니당~~우리아이도 이사료주면 잘먹어요 메인은 아니지만...

이런택배는 처음 기분나쁘고 최악
비닐하나없이 먼지 다묻고 택배용지를 그대로 상품에붙혀 보낼수있는건지 화가납니다.
자세히보니 찍힌곳도 많음
급해서 반품안하는거고,또다른 집으로갈까봐 반품안하는거고 그냥 화가남
다시는여기서안시킴
그래도 먹는건데 서비스 최악으로불량임
(개인적인건지모르겠지만 기분더러움)

일전이 중국산 사료 잘 못 먹고,많이 아팠는데, 요 사료로 바꾸고,밥도 잘먹고,털에 윤기도 흐릅니다
덕분에 제 놀란 가슴도 진정되었구요 건강한 좋은 사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저는 꾸준히 주문할게요^^*

길 아이들이 은근 구내염이 많아요. 나이든 냥이도 어린 냥이도 구내염 양이도 작을수록 좋아 합니다. 비록 모든
아이들에게 치료가 어려울 수 있지만 작은 알갱이가 더
먹기 편리한것 같아요. 구매 할 때마다 가격 걱정 없이
쭈욱~~~~~* 구매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생각의외로 냥이들이 잘 먹어요~다름것 먹이다가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한번 바꿔 봤는데 잘먹네요~잘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잘먹어서 다행이네요~3마리릍 키우다 보니 사료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조금 저렴한것도 괜찮을것 같아 주문했습니다~ㅎㅎ 잘 먹일게요

비닐도 아니고 이중포장된

종이라 더 좋긴한데

실중량20kg라고 되어 있는데

4kg씩 소분해봤는데 20kg안되여...

사기당한 기분무엇?

성분이랑 이런건 괜찮아보이는데

재구매는 안 할듯여...

길냥이 주려 구매했어요

오래도록 줬던 사료가 가격이 많이 올라 차선으로 형편때매 젤 저렴한걸로 구매했어요
사료 크기가 작아서 좋긴한데, 넘 딱딱한 것 같아요
구내염 아이들 주려 사료 불리기도 하는데 먼저 제품과는 달리 불려도 딱딱함이 남아있어요.같은조건 인데.
조금 덜 단단했음 좋겠고,제발 사정 어려움에도 길냥이들 밥챙겨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격이 오르지 않았음 하는 바람 가져 봅니다.굶지라도 않도록요..
맛은.솔직히 먼저 사료보단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거나 빨리 없어지질 않는걸 보면 냥이들에겐 그리 맛있진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사료 한번 못주는 내앞에선 잘먹어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격 만족
양이들이 잘먹어서 만족 합니다
재구매 예약 입니다
알갱이도 작고
애기 고양이도 먹기 쉬운듯 합니다

양웅이가 맛있게 잘먹어서 크레임을 안해도

택배는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봉지 파손에 개봉된 상태로 택배사는 배송을 ........

우리 집 고양이가 중국산 사료 먹고,배탈나서 고생했는데, 습식 한동안 먹은 후 이 제품으로 다시 건식 사료 먹어요
그 전부터 이 제품 잘먹었는데, 아프고 나서도 다시 꾸준히 잘 먹네요 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가격도 그렇고 양이들도 잘머꼬 똥도 잘싸고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