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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토시살로 만든 양념구이는 언제나 맛있죠!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냉동이기 때문에 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먹기 하루전에 냉장고로 옮겨서 충분히 해동해 주었습니다.

제품 이름이 호주 청정우 야키니꾸 양념 토시살구이 입니다. 제목이 좀 길지만 양념 토시살구이정도로 생각해 주시면됩니다.

충분히 해동했더니 고기가 아주 잘 녹았습니다.

팬에 기름을 넣고 고기를 넣어줬습니다. 혹시 냄새가 날지 모르니 맛술도 첨가해 줍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 양파를 한 개를 다 넣어줬구요, 또 냉장고에 있는 작은 새송이 버섯도 모조리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넣어줘도 양념고기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야채가 양념과 잘 어우려저서 더 맛있는 맛을 내주니깐요~! 오히려 달짝지근한 감칠맛을 야채가 더 맛있게 도와줍니다.

아마 구매하신 분들은 해동 후에 고기의 색이 검붉게 보여서 혹시 이거,,, 하시겠지만 이는 고기가 겹쳐서 그런것이니 품질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저도 고기가 검붉게 보였지만 고기자체가 포장이 겹쳐 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사실 야채를 많이 넣어서 고기가 구이보다는 볶음에 가까워졌지만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맛만 좋으면 성공아니겠습니까? 밥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밥이 술술 들어가는 매직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질기냐고요? 흠,,, 질기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먹자마자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드시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한끼 즐겁게 먹기에 충분한 고기양과 맛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확실히 해동하셔서 자작자작하게 구이처럼 드셔도 좋고 야채를 첨가하여 불고기처럼 드셔도 어떻게 드셔도 다 맛있는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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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토시살 구이

[총평]
부드러운 식감과 지난 육 향이 돋보이는 소고기 부위 중에 토시 쌀을 먹어 보았습니다. 포도 시차를 달콤한 소스에 재워져서 왔는데요. 조금만 해동 하고 바로 후라이팬에 구워도 놀은 노릇. 찾기 완성이 돼서 먹기 싶더라구요. 그냥 흰 밥에 먹어도 맛있었고 매콤한 김치랑 먹어도 어울리더라구요.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맛있게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안심할수있는 haccp인증

✅ 먹기 좋은 크기에 양념 도시살구이

✅ 해동 후 굽기만 하면 완성

✅ 냉동 보관

✅ 달짝지근한 맛있는 양념 맛

‼️조리방법‼️

냉장 온도에 두거나 흐르는 물에서 해동 한 후에 바로 가열 조리 하면 됩니다
(냉동보관)


➕맛은어떤가요???

제가 직접 구워서 맛을 봤는데요. 일반 달짝지근한 양념보다 조금 더 깊고 감칠 맛이 나서 맛있었고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저는 밥에도 비벼 먹었습니다. 흰쌀밥의 같이 먹었더니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정말 맛있었고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냄새가 날 줄 알았는데 고기 냄새가 전혀 나질 않았고, 고기가 신선하고 연님이 묻어 있었지만 고기 상태가 너무 좋아서 아이도 함께 먹었습니다. 냉동 보관 했다가 실온에 적당히 해동 시키니까 고기가 한점씩 떨어져서 고기도 쉬웠고 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많이 두껍지가 않거든요. 정말 맛있는 한끼로 좋았습니다. 한번씩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토시살은 잘 구매해. 먹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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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야끼니꾸 양념 토시살 구이용 (냉동), 1개, 400g

# 솔직 후기 : 평소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먹곤 하는데, 정말 물가가 많이 올라서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너무 자주 시켜먹으니까 물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집에서 최소한의 조리 정도는 해먹어야겠다 싶었고, 좋은 기회 닿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냉동이라는 점에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혼자사는 가구이다 보니 식재료 이것저것 사놓으면 정말 유통기한 다 지나서 버리는 음식물들이 한바가지인데, 냉동시켜놨다가 먹기 하루전에 냉장실에 꺼내놔서 자연스럽게 해동시켜 구워먹으면 되기때문에 마음도 편하고, 편의성도 최고였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맛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미디움레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너무 많이 익히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뭐 소고기니까 조금 덜 익혀도 된다는 마음으로 굉장히 스피디하게 익혀줘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얇게 썰어져있고, 조리시간도 센불에 짧게 가져가다 보니까 냉동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질긴 느낌이 하나도 없었네요. 양념소스도 적당히 달달해서 밥한공기와 사진과 같이 마늘 채썰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물리지도 않고 무한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술 안주로 기가 막혀서 저도 소맥한잔 말아버리고 말았습니다.

편의성도 좋고 맛도 정말 기대 이상이라서 앞으로 저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냉동고에 쟁여두고 배달음식 시켜먹느니 그 돈으로 소고기 먹을 수 있으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좋은 제품 체험하게 되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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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야끼니꾸먹고 반했던적이 있는데
쿠팡프레쉬에 아끼니꾸가 있을줄이야~~!!!
양념이라 그런지 도쿄에서 먹었던 야끼니꾸맛은 아니었지만
또 나름 매력있는 맛있는 양념토시살구이~~!!
부드럽고 육향도 좋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달짝지근한 양념도 최고!!

냉동제품이라 먹기 하루전에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었는데
자연해동해도 오래 걸리지 않을거 같아요!
냉동보관이라 쟁여두기 좋고,
두께가 두껍지 않아 바로 구워서 먹기 좋았어여!
참기름장이랑 살짝 쌈장 올려 로메인에 싸먹으니 꿀맛!

로메인뿐 아니라 상추나 깻잎등 야채랑 곁들어서 먹기 좋고,
마늘도 같이 구워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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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의 뜻은 불에 굽는 고기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불고기가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일본식 불고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양념에 미리 재워 둔 고기를 구워 먹는
한국식 불고기와 달리 구운 고기를 먹기 직전에
간장 소스 등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예요.

냉동이라 소비기한이 길어요.
냉동된 상태이지만 구웠을때 절대 질겨진거나
먹기 힘들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섯살 아이가 먹어도 잘삼킬정도에요.

고기를 너무 졸이면 짜다고 느낄수 있어요.
체험 해보기 잘한거 같아요. 맛있어서 술안주로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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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드러워서 고기를 아주 잘 먹고 많이 먹네요~~~
제가 먹어봐도 부드러워서 구런지 잘 씹히고 많이 먹게되네요~~
쿠팡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받아서 체험하게 됐지만 다음에는 제돈 주고 내돈내산으로 사먹게될거 같아요!!!
아이가 잘먹어서 또 사달라네요ㅎㅎㅎㅎ
고기가 신천하고 양념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간간하고 달달하고 밥이랑 먹기에도 좋고 떡국에 넣어 먹기도 좋아요!!!
숯불이 아닌 후라이팬에 구워도 촉촉하고 연하게 구워지네요~~~
아주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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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프레시 배송으로 아침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녹은 것 없이 배송되어 좋았습니다.

✔️냉동제품이라 반나절~하루정도 냉장고에서 해동 후
조리하였습니다.

토시살 자체가 얇은 편이라, 양념이 너무 짜지 않을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 양념이 적당한 간과 전체적으로 골고루 배어 있어서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주산이라는 점도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야끼니꾸라는 말대신 간장양념이나 갈비맛 정도로 이름표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맛도 좋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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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제품이라
냉동된 그대로 잘 받았습니다~

배송 받은 다음날
냉장에서 해동후
후라이팬에 구워봤어요~
소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휘리릭~ 금방 구워집니다^^

고기가 잘 씹히고 부드럽게 삼켜져요ㅋㅋ
녹는다는 표현이 맞겠어요~

달짝지근 부담스럽지 않은 양념되어 있어
아이들 반찬으로 너무 잘 먹었고
제 입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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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먹으려고 외식 안할거에요.
진짜 이 금액에 이정도 양으로 이런 맛까지 난다구요?

처음에는 400g밖에 안되다보니 외식할때
고기 그람을 생각했는데 막상 구워보니
두명에서 저녁반찬으로도 충분한 양이였어요.

부족할까봐 버섯이랑 연어도 시켰었는데
킵해놨지뭐에욬ㅋㅋ

양념도 되어있어서 요리못하는 제가
와사비만 살짝 곁들여서 저녁반찬을 준비했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구매해서 먹을생각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냉동이라 저렴하겠지 싶어서 퀄리티 기대는
하나도 안했는데 품질이 너무 좋아서 대만족!!

강력추천합니다!! 살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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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가 두꺼우면 질길 수도 있는데 얇아서 그런지 질기지않아요~

양념 맛은 은근히 불고기맛이 나요~ 애가 고기를 워낙 안먹는데

그래도 이건 먹네요~

양념이 진하지는 않아서 저는 쌈장해서 상추쌈 했어요ㅋㅋ

딱입니다ㅋ상추가 젤 질긴느낌ㅋㅋㅋㅋ

잘게 썰어주면 연한 불고기맛이라서 애기들도 잘 먹을거 같아요

반나절은 녹여야 되니까 한 참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길 추천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