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먹을 수 있다는게 진짜 믿기지 않네요
두유라는게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단점을 모두 커버해주는 제품이네요.

오쿠 레시피북 또한 여러가지 음식을 도전할 수 있게끔 좋은 팁들이 있어 유용하구요.

양면적인 단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콩류로 만든 간식이다 보니 끼니를 양껏 먹지 못한다는 그런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매일은 갈아서 마시진 않고 이틀에 걸쳐 한 번씩 먹곤한답니다.

빌바 두유제조기 사용중 자꾸 두꺼비집이 떨어지고 소리가 너무커서 코스코에서 판매한다는 오쿠 두유제조기를 구매해서 쓰니 소리는 빌바소음의 반정도로 조용한편이고 두꺼비집 안떨어지네요.
누룽지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숭늉만 만드는 기능이네요

몇달전 건강생각해서 파는 두유는 넘 달아서 두유 제조기로 만들어 먹으려구 저렴한 중국산으로 샀더니 어이없게도 몇일만에 고장나 오쿠로 갈아탔네요~~
요즘 맛나게 매일 매일 따끈하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요즘들어 연세 많으셔서 몸이 불편한 부모님께도 만들어 드리니 잘 드시네요~~^^
조금씩 재료를 섞어가며 먹고 있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맛도 볼수 있고~건강도 챙기니 옆지기 얼굴이 달라지는듯 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편하게 미음처럼 되니까 추운 겨울철 호호불며 남편과 하루일과도 얘기하니 좋아요~
친구네와 여행중에도 친구가 갖고와 맛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달달한 제품으로 나온 두유는 멀리하고 이젠 오쿠로만 만든게 제 입맛엔 딱이예요~~^^
모두 건강하게 두유 만들어 먹다보면 다음날 숙변도 잘보는듯 하니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봐요~~^^

콩이 곱개 갈려서 목넘김이 좋고, 30분정도 다 되니까 빠르고, 작동법도 쉬워요.

정말 많이 비교하고 주문한건데 아주 잘사용중임
처음에 불린콩 넣고 하니 좀 넘치더라구요 그후 불린콩을 좀 많이 넣고 물높이는 그대로하니 넘치지않고 잘되네요 바닥이 타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안불린콩은 레시피 대로 하면 될듯. 소음도 심하지않고 좋네요

엄마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주문해드렸어요
엄마가 직장을 다니시는데 아침에 바쁘기도하고 식사를 하시기에는 조금 부다스럽다고 하셔서 요즘 간단하게 계런 삶아드시고 이런걸 좋아하시는데 같이 만들어 먹으면서 좋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건강하게 챙겨먹기가 세상 편해졌다고..
저한테도 사라고 하시는데ㅎㅎ 본가가서 엄마가 해준거 먹어보고 저도 필요하면 주문할게요

사실은 아무도 리뷰를 쓰지 않았네요
그래서 씁니다
이 오쿠를 사기 전에 저가형이지만 나름 이름있는 회사의
두유제조기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크고 끝에 덜 갈린 찌꺼기를 보고 바로 반송을 하고
24년 신형이며 저소음이라는 오쿠를 샀는데
정말 정말 소리가 없다시피 한 거예요
잘 갈리고 잘 눌지도 않고
다만 씻을때 분리형이 아니라서 좀 불편한것?
어쨋든 소리 적고 모양도 예쁘고 작동도 쉽고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