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 100% 소재
∨ 부드러운 촉감 및 귀여운 캐릭터 자수
∨ 민감한 피부용

조카의 베개로 아이누오 피트 베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베개를 좀 더 부드럽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전용 베개 커버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이누오 피트 베개 커버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베개 커버로 골랐습니다 아이누오 피트 베개 커버의 캐릭터 자수 퍼피 라인은 베개 소재가 100% 면입니다 그래서 베개의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부들부들해서 신생아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베개 커버에 자수 놓아진 캐릭터는 귀여운 강아지인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베개 커버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베개 커버는 0~2세 유아 전용 제품이라 그런지 베개에 지퍼가 없이 단순히 베개를 끼우는 방식입니다 조카가 잘 때 침대에 정자세로 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베개 어디든 스칠 수 있을텐데 베개 커버에 지퍼가 없으니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베개에 베개 커버를 씌우니 베개를 한결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개를 자주 세탁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베개 커버를 씌우고 베개 커버를 자주 세탁하면 훨씬 아기에게 청결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면 100% 소재의 베개 커버이기 때문에 세탁기를 사용해서 세척하는 것보다는 미온수에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제품명 : 아이누오 피트 베개커버
* 구성 및 옵션 : 캐릭터 자수 조랑말 1개
* 제조국 : 제품 설명에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 재질 : 면 100%
* 실제 체험 사용아기 개월수 : 5개월부터 사용
* 사이즈 : 40*28CM

아이가 아이누오 피트 베개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 머리에 상처가 있거나 할때 피딱지도 생겨 베개에 오염이 잦아서 베개커버를 황급히 주문해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자수들 중 저는 조랑말을 선택했습니다.


* 아이누오 피트 베개커버, 캐릭터 자수 조랑말의 주요 장점은?
- 디자인 : 곰돌이 / 조랑말/ 고양이/ 강아지/ 토끼/ 나비 총 6가지 동식물 자수가 앙증맞습니다.
- 제품력
1) 면 100%의 소재로 민감한 피부 아기에게 좋습니다.
2) 실제 촉감도 부드러웠습니다.
3) 귀여운 자수그림을 선택가능합니다.
4) 화학적 가공처리를 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 아쉬운점은?
화학가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용하고 일주일만에 베개에 보풀이 바로 일어났습니다. 세탁을 권고 사항지켜서 했는데도 너무 빨리 보풀이 일어나서 좀 아쉽습니다.

아기가 아이누오 제품을 사용한다면 1-2장정도 가지고 세탁해서 사용해주면 좋은 제품이긴합니다. 내구성이 약하고 보풀이 일어나는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디자인은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베개커버를 씌우는 방법도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누오 베개를 선물받았는데 듀라톤이라는 쿨소재여서 겨울아기라 추울 것 같아서 커버만 하나 따로 구매해봤어요~ 세탁해서 사용해봤는데 면 부드러운 편이고 강아지 자수도 귀여워서 만족합니다 ㅎㅎ 베개소재에따라서 커버가 필수인것같고 하나만 구매했는데 사용해보고 겨울엔 돌아가며 두장 사용해야해서 하나더 구입예정입니다

귀여워요 좋아요
베개 사면서 구매했는데
베개도 빨지만 베개커버만 빨때도 있으니
베개가 덜 더러워지고 덜 헤지고 좋더라구요
글구 강아지 귀여워요

아이누오 피트 오리지널 쿨베개를 주문했는데 매쉬망에 먼지나 머리카락 등이 끼는게 염려되어서, 베개커버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세탁 후 베개에 씌워보니 사이즈가 아주 딱 맞아요!
지퍼로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뒷면 가운데가 뚫려있고 베개에 씌우게 되어있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지퍼보다는 이런 스타일을 선호해요ㅎㅎ
지퍼 고장날 일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첫 번째 세탁은 건조대에 말려서 잘 썼는데, 두 번째 세탁 시에 깜빡하고 건조기에 돌렸더니 완전 쭈굴쭈굴 해졌어요.
이 제품은 건조기보다는 빨래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는 것을 추천드려요.
고양이 자수가 넘넘 귀엽고, 아기가 베고 사진찍으면 더 귀여운 캣 자수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1개월때 옆으로 자는걸 좋아해서 옆잠베개 사용하다가
3개월 때쯤부터 거부해서 배게 알아보던중 목도 받쳐주는게
아이에게 좋다고 해서 검색 후 우연히 알게되어 구매하게 됐는데~ 아이가 베개에서 잘 자더라구요~
다른분 후기에 보플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전 자주 빨고 사용해도 보풀이 일어나진 않았어요~
건조기 사용은 안했어요~혹시 줄어들까봐~ 자연건조 시키고있구요~ 천은 부드러워요~~
아이가 잘 자주어서 아주 만족 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최악입니다 한두번만에 보푸라기 올라왔어요 참고로 세탁 안하고 사용했는데도 저러네요

면이라그런가 자꾸 펴요.. ㅜ

재질이 좋은거같진 않아요 ㅠ 부드럽게 울세탁으로 망에 넣어서 세탁했는데 보풀이 많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