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품절이라 구매를 못하고 있었네요.
리들샷 에센스는 다이소 제품이랑 똑같지만 가격 차이가 있지만 바로 구매할 수 있네요.
지인들이 따금 따금 자극이 있어 처음 시작할때
리들샷 100으로 시작하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민감한 피부도 아니고 빠른 효과를 위해 리들샷 300을 선택했네요.

리들샷 3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에센스, 2개를 구매했어요.
종이 상자 안에 한번에 사용하기 좋게 개별 포장되어 있네요.
묽은 크림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리는데 찌르는듯 엄청 따끔 따끔하네요.
첫날은 넘 따가워 이걸 사용하는게 맞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손으로 롤링하면 더 따가워 대충 발랐네요.
한 개 양이 꽤 많아 충분히 바를 수 있어요.
다음날 아침 세안 할때까지 따갑지만 피부는 맑아지고 촉촉하니 좋네요.
리들샷을 바르고 에센스를 충분하게 발라주는게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고 하네요.
리들샷 300은 삼일에 한번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사용하다 보니 따끔거림도 무뎌져 가네요.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는 확실하게 있네요.
건조한 날씨에 피부가 엄청 건조했던 이마나 콧망울 부분이 촉촉해 화장도 잘 먹네요.
피부에 자극이 될까 싶어 삼일에 한 번 사용하고 있는데
리들샷 100을 매일 사용하는게 더 편리할 듯 싶네요..

피부결과 모공 관리에도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말고 촉촉한 효과가 기대 이상이네요.
리들샷 100를 바로 구매해 봐야겠어요.

워낙 유명한것인데
당최 살 수가 없어 소문만 듣고 있던 차에
쿠팡에서 팔길레 사봤어요

다이소 제품이랑 똑같은데

가격은… 어쩔수 없죠

지인이 극찬해서 샀는데
정말 바를 때 조금 따끔 따끔 하지만
한달정도 꾸준히 쓰니 효과 있어요

만족해서 딸네도 사주려구요

장점
1. 가성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12ml 용량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당했습니다. 소량의 액체나 향수를 담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2. 휴대성: 작은 사이즈 덕분에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여행이나 외출 시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3. 사용 편의성: 투명한 용기 덕분에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뚜껑이 잘 닫혀 새거나 넘치는 일이 없었습니다.

단점
1. 내구성: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주 튼튼하지는 않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디자인: 심플한 디자인이라 크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다이소 제품답게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다이소 리들샷 12ml 300은 휴대성과 가성비를 고려한 기본적인 리필 용기로, 작은 용량의 액체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개를 구매해도 부담이 없고, 간단한 용도로 사용할 리필 용기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다이소에서 사면 더 저렴하니 그 부분은 매우 아쉽네요

번거롭게 사러 가지 않고 집에서 바로 주문해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날 피부가확실히 촉촉해요~
바르고나면 조금은 따끔거립니다.
심하진않아요~촉촉한피부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그 유명한 니들샷! 갈때마다 헛탕치게 만들었던 그 대란템을 사봤어요 100짜리도 먼저 사서 써봤는데 2번째 쓴 이후로는 자극은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쓰고 나면 다음날 피부가 좀 더 쫀득? 쫀쫀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ㅋ 300은 확실히 더 따끔해요~ 예뻐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참을만 합니다~~

다이소 제품이라 우습게 생각했는데 ~가성비 좋고 흡수 잘됩니다 바르고
2분후에는 따끔거리는데 피부가 잘못되는게 아니라 효과가 엄청좋아요

완전 품절대란 이길래
한번 사봤어요
한번 썼는데 바르고 문질러주면
따끔따끔 거려요.
효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