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온게 반품된거 도착
택이 없는데 플라스틱만 꽂혀있음.
신발뒤쪽이 누가신어서 주름지고 발모양으로
맞춰져있었음.
누가봐도 반품상품 재판매로 보임
(7.8번사진참고)
교환받은상품은 정상제품
사진참조바람
쿠팡 회수는 빠르나 반품입고된상품 재판매한다는 소문 진짜였음
총알배송은 좋지만 물건검수를 재대로 안하는듯
물건도착시 일일이 하나씩 꼼꼼히 확인하기바람

장점
-어그의 귀욤스런
곰발 같은 느낌은 같지만 무게는 확실히 가볍다
-바깥쪽은 밍크털이구 안에는 융털로 가득해서 따뜻하다
-푹신해서 발이 편하다
-통굽이 있어서 약간의 키높이 가능하다
-실외에서 문제없다
-단추의 귀요임을 뿜어낸다
- 말랑하니 발구부릴때 부드럽다
-빙판아니고선 미끄럼진 않다
-빵빵한 밍크털 덕분에 내발목 얇아보임


단점
아직없다

정서이즈로 250으로 주문했어요
발목부터 발안쪽까지 빵빵해서 인지
양말 싣고 신으면 겨울양말까지 가능할정도로
딱 맞네요~~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정사이즈로 250 주문했는데 잘 맞아요
겉에 털도 복실해서 귀여운데 안에도 양털로 가득 있어서
평소 사계절양말 싣어도 따뜻해요
흔한 무지보단 약간 포인트 단추 때문에 귀여워서 더 맘에 들어요

뽁뽁이로 속안을 고정해줘서 구김없이 잘 왔어요
밑창이랑 스웨이드 사이에 벌어짐이 있는데(?)...
오히려 본드칠로 한 지저분한것 보단
박음질로 튼튼하게 고정 되어있더라구요

마침 220사이즈가 있길래 털내피가 빵빵하기도 해서
부츠여서인지 조금 낙낙하게
200싣는 작은 딸램도 탐내서 같이 커플 할려구요♡

폭신하고 220신으시는데 딱 맞다고 좋아하세요 ㅎㅎ
배송이 바껴가지고 제가 바꾸고 왓어요^^
배송하시는분들 힘내세요^^

딸아이한테 선물로 사줬는데 좋아라 하네요
엄청 가볍고 따숩다네요

앞부분이 좀 떠요....떨어질듯하긴한데:..따뜻해서 신고다냐요

가볍고좋아요

구매후 까먹고있는데 이제 꺼내서 신지 몇일밖에 안되는디 벌써 다 떨어졌어요 품질 너무 안좋아요

사이즈는 보통인데 모피부분이 너무 좁아요. 내 발에 안 맞아요.

사이즈도 큰편이고 무엇보다 입구가 좁아서 신고벗기가 어려워요
220신으시는 할머님 사드렸는데 230인 저에게도 맞고
신기가 너무 힘들어서 첫날 간신히 신고 이후론 안신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