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쌤입니다♥️♥️♥️

밀가루 면 못 먹는 사람은
쫄깃하거나 꾸불한 면발 꿈도 못 꾸냐고요?
생두부 칼국수,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제품이에요.ㅎㅎㅎ
라면이 너무 먹고싶었고 칼국수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찾아다녔는데 2달 반 만에 발견하고
알리고싶어서 써보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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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쌤의 체크포인트!

1. 글루텐프리 면!!!! 근데 쫠깃!
쫄깃한 면을 글루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핵심 포인트!
입술을 꾸불꾸불 치고 들어오는 그 식감… 감동이었어요.

2. 영양성분, 반으로 나눠 보세요!
패키지엔 총 2개 들어있고
표시된 영양성분은 2개 합친 전체량!
한 팩만 드신다면 절반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3. 유통기한 넉넉해서 쟁여두기 좋아요
생면류 치고는 꽤 넉넉한 유통기한이라
냉장고에 두고 생각날 때 휘리릭~

4. 끓일 때 시큼한 향, 걱정 마세요
끓는 순간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지만
금방 사라져요! 제품에도 그렇게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따로 끓여서 물에 한번 행군후 넣었어요!

5. 라면 대용으로 완전 추천!
저는 동태탕에 넣어서 먹었는데 진짜 최고…
라면 부럽지 않은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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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라면, 두꺼운 칼국수 면발이 너무 그리운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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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힘든 시기!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만 추천하는 리뷰쌤입니다.
모두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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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인데 유통기한 7/10까지 4개월정도라 넉넉하고요
전두부 30퍼센트에 녹두전분 쌀가루 대두가 들어가고 밀가루는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글루틴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 소화가 안 되서 밀가루 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아요
아무래도 두부 콩 성분이랑 단백질 항양도 8그램이라 운동하거나 다이어터들에게도 좋은데 2인분에 320그램이고 790칼로리라 운동하는 성인남성에게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는 양이지만 끓일 때 버섯 배추 달걀 애호박 양파 등 다양하게 부재료 넣으면 충분할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일인분씩 개별포장되어있어서 혼자 하나씩 끓여 먹기 딱 좋았고요
생면이라 따로 면 삶을 필요없이 채소랑 달걀이랑 굴소스넣고 면 넣을 때 물만 소주컵으로 한컵 더 추가해서 딱 1-2분 볶아서 국수해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맛있고 좋았어요

두부면이 이렇게 쫄깃하다구?
한둘 두부면 두번째 먹어보는데 이 제품은 스프가 들어있지 않은 두부로 만든 칼국수면인데요.
쫄깃하니 우동처럼 두툼하니 식감이 너무 좋아요.
애들도 잘 먹고 식어도 잘 불지 않아서 자주 애용해요.

육수가 없어서 아침에 먹던 콩나물국에 칼국수처럼 끓였는데
국물도 시원하니 면도 쫄깃하니 초간단한게 맛은 훌륭했네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보관도 편하고 애들 방학때
요긴하게 잘 먹고 있어요
종류별로 사서 먹기 넘 좋구요 특히 조리시간이
라면 보다도 빠른 것 같아요
애들이랑 아침부터 끓여 먹었는데 생두부면이라
속도 편하고 식감은 쫄깃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소바를 만들어 먹는데요!
메밀소바면보다 두부면으로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쫄깃하기도 하고! 탱글해서 식감도 최고에요-
두부면이라 건강에도 좋고 ㅎㅎ
진짜 별미입니당!
다이어트 할때도 최애메뉴로 손색 없어용~

부드럽고 잘퍼지지않아 좋아요.
좋은어묵탕어묵이랑 같이 끓여먹으니
속시원하고 부드럽게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배송 빠르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종류별로 사서 두고두고 먹기 좋아요 조리시간도 1~2분만에 완성이라 넘 편하구요 사골에 소면 대신 생두부 칼국수 사리 넣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칼국수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 밀가루가 아니라 더부룩함 없이 속도 편하고 식감도 흐물거리지않고 탱글탱글해서 훨씬 좋았어요 ㅎㅎ 맛있기도하지만 조리법이 간단하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한끼 해결해야할때 딱이에요 ㅎㅎ

쫄깃 생두부 칼국수 구매하면서 면이 부족해서 같이구매했어요. 저는 하나는 좀부족하고 한번에 2개를 넣어서 먹으면 딱 맞더라고요.

기존 다른면에 비해 압도적인 쫄깃한맛으로 식감도 너무 어떤요리등 면을 넣어서 먹기 좋은것 같아요.

먹고나면 속도 편안하면서 부담없이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오늘 저녁은 한둘푸드 생두부라면입니다. 역시나 두부면의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그 맛이 너무나 맛있네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리필해달라고 해서 생두부 칼국수 사리만 추가해서 더 끓여먹었습니다. 오래 끓여서인지 국물도 더 진해지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장보관에 유통기한은 넉넉!!
항상 라면사리만 넣어 먹어봤는데
이번에 두부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어봤더니 라면사리보다 더 쫄깃해요~
목넘김이 부드럽고 탱글탱글 식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