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로 딱~ 필요한 후기만 남길께요~~⭐

가습기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리뷰와 정보를 본 후에 구매하였어요~
기존에 밥통형 가습기가 있는데 방에서만 사용하기 위해 좀 작은 사이즈를 찾았어요~

===후기===
✅ 가습용량
안방에 사용했으며 가습기를 켜지 않으면 겨울철 평소 습도가 20%이하로 아주 건조한 편 이었어요.
가습은 L모드로 사용 시 2시간 만에 63%까지 올라가고 방문을 살짝 열어 놓으니 이 상태로 계속 유지되었어요,.
[전혀 작지 않은 방입니다.]

✅가습기 사용 시간
주로 L모드로 사용했으며 7시간 타이머를 사용했어요.
물은 MAX까지 채우고 7시간 후 확인을 해보면 약 15% 물이 남았었어요.

✅소음
여러가지 후기들을 보았을 때 조용하다는 후기와 팝콘 튀는 소리가 난다는 후기가 있었음.
가만히 들어보면 아~주 살짝 팝콘 튀는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그냥 물 끊는 소리임.
그 소리마저 아주 크지 않아 조용해서 전혀 신경 거슬릴 소리가 아니었어요.

✅뚜껑 이슈 관한 내용
후기들을 보았을 때 뚜껑을 잘못 끼우면 열기 힘들다는 내용이 있는데.
뚜껑을 잘못 끼울 수가 없는 구조였어요.<어떻게 잘못 끼우는지 궁금>
뚜껑과 본체에 열림 잠금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맞게 홈이 있어요.
이 부분을 무시하고 다른 쪽으로
아무리 끼워 보려고 해도 끼워 지지가 않았어요.
잠금 열림 홈에서만 뚜껑이 끼워졌어요.
뚜껑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뚜껑 닫고 여는게 살짝 빡빡할수 있는데 이정도는 되어야 기울거나 넘어졌을때 물이 새지 않을거 같아요.


===단점===
딱하나 내솥이 분리가 안된다는 건데
사용 후 아침에 식초 살짝 넣고 끓인 물 넣고 5분만 지나면 아주 깨끗해져요.
물을 버릴때 방향이 있는데 이것도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있었어요~

총평
사이즈가 작은만큼 작은 출력과 7시간 넉넉히 사용하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ㅡㅡㅡㅡㅡㅡ한달사용후 불편한점ㅡㅡㅡㅡㅡ
본체에서 물이 끓어 뚜껑을 통해 수증기가 나가는데
세척할때 뚜껑속 물이 시원하게 빠지질않아요.
작은구멍을 물이 통해 나오긴하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어느정도 계속 찰박찰박 남아있네요.
수증기가 들어가고 나오니깐 고인물은 아닐텐데
그래도 깨끗하게 씻을수는 없네요. 방법이 없는건지
제가 모르는건지 이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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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물이 끓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보글보글 소리가 나면 그때 알게됩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어서 작동아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가습량이 크지 않아요. 눈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손을 대면 또돗합니다.
그런데 7시간은 무리인거 같아요.
끓은 뒤에 L로 바꿔서 잔잔바리로 썼는데 좀 더 빨리 알람이 울려요.
저는 순전히 전기세랑 구매가격보고 선택했습니다.
이왕이면 편안하게쓰면 좋잖아요.

세척 ☆☆☆
일체형이라 세척은 좀 불편해요.
물이 들어갈까봐 제대로 박박 닦지 못할 듯.

줄☆☆
줄이 좀 짧음. 설치 장소보고 줄이 긴지 아닌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이건 적당하긴 한데 엄청 길다고는 못함. 1.5? 이정도 되는듯

장점
디자인☆☆☆☆

개취이긴 한데 유리로 된거 이쁘던데 전기세 너무 사악함
그리고 램프등 안꺼져서 눈뽕 오진다는 리뷰봤어요.
그래서 이걸로 했는데 밥솥은 도통 정이 안가서
이건 공기청정기 미니 버전 같아요.


하지만 주전자형이나 밥솥은 위에 물이 고여서 아래로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저는 안정성에서 만족해요.
주전자처럼 생긴건 자칫하면 사고가 날거 같고 밑에가 좀 불안했거덩요
근데 이건 묵직하니 안전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듭니다.

뚜껑이 뻑뻑하다는 글도 있는데 약간 동의하지만 더 안정적인 느낌이라 저는 좋습니다.

소음☆☆☆☆☆

백색소음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소리가 작아요.
잠깐 끓을때만 거슬리는 수준인데 그 다음은 고요....
눈뽕 없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하세용.
초절전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 적당한 절전제품인듯 해요.

전기세 마니 나오믄 다시 리뷰 추가할겁니다. 저는 집착적이거든요. 12월 5일 기준....

12월 22일 추가

전기세 팁

아직 전기세 나온건 아닌데요. 꿀팁이 생겨서 올려요.
전기 포트 물 빨리 끓자나요? 그거로 가득 물 끓여서 부어요.
그럼 겁내 빨리 끓음. 30분 노!!!
10분 정도 걸립니다. 겸사겸사 청소하면서 물끓이고
뜨거운 물 반 미적지근한 물 반 넣어서 돌림. H모드 안해도 10분 컷
가습모드로 돌리면 전기세도 들 먹것지...
미지근한 물 반을 섞는건 우리집 포트가 작아서 그래요

또 옮기다가 혹시나 쏟아질 가능성 이런거때문
난 겁이 많아서 ㅋㅋㅋㅋ또 귀찮기도 함. 두번 끓이는거 노노..
물론 뚜껑 닫고 이동은 하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가 있어서 반은 섞어 쓰죠
어쨋든 20분은 절약이고 빨리 가습되어 좋더라고요.
전 전기세 아끼여되는 가난한 자취생이라 이러는건데
다른 분들은 청소할 때만 그런식으로 하면 좋을듯 겸사겸사
뜨거운물 부을때 조심하시고요!!

청소 팁

글고 물때는 저는 물 넣을때 수시로 청소해 버립니다. 뭐 설명에는 넣고 끓여라 이랬나? 리뷰에서 그랬나??여튼 응. 의지의 한국인은 설명서 안봄.

필요없고 구연산 티스푼 하나 넣고요.

뜨거운 물 살짝 넣어요. 가득도 필요없음. 좀 지저분해보이는 구역까지만 채움
끈끈이가 생길것 같은?? 사실 막...누렁색 이런 사진처럼 더러워진적이 없어서 잘 모름. 이제까지 내 방법으로 청소했을 때 그냥 약간 바닥에 침전물처럼 있는 흰색 때 정도만 봄.
그리고 10분 정도? 걍 맘대로 있다가 물비우고 살짝 깨끗한 물로 씻으면 깨끗. 대충 돌리고 비우는 수준..... 뭐 밀고 이런거 할필요없는듯.
왜냐믄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때하나 없는걸.....훗

새것과 다름없고 보면 번쩍거림. 그러니 부러 끓이고 청소하고 뭐 다시 비우고 밀고 이런 시간이 아깝다는거 알아두시고 자주 편안하게 하고 치우자고요.

한달에 한번은 식초넣어서 전체 소독하면 되겠오. 전자렌지 청소하듯 여기저기 소독되것지
뚜껑 바짝 말리고

추추가

전기세 거의 안나와서 약간 당황 다른 전기를 덜 쓴건지 하루에 매일 한번 돌리는데 왜인지 아직 알수가 없는걸...두 달이나 비교했는데 알수가 읍고 이거 전기 진짜 덜먹는듯.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른분들 리뷰보길.
아직까지 고장 없고 잘 씀. 여름에는 더울텐데 이러면서 안사는데 에어컨 트는거 생각하면 나쁘지않음. 눈에 가습 안보이는 거 인정. 근데 거울로 보면 보임. 의심되면 거울 앞에서 틀어보시오

겨울철 촉촉함의 끝판왕! 르젠 가습기 10점 만점에 10점!


**1. 첫인상 & 디자인:**

처음 박스를 뜯었을 때의 느낌은 "심플하고 깔끔하다!"였어요. 무광 화이트 색상이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L 용량이라 생각보다 꽤 묵직한데, 그만큼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디자인은 10점 만점에 10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2. 가습력 & 성능:**

가습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스팀식이라 그런지 확실히 빨리 촉촉해지는 게 느껴져요. 건조한 겨울철,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했는데, 이 가습기 덕분에 확실히 덜 건조해졌어요. 2L 용량이라 밤새도록 틀어놓아도 걱정 없고요. 가습량 조절도 가능해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성능 면에서도 10점 만점에 10점!


**3. 사용 편의성:**

물 채우는 것도 간편하고, 작동법도 어렵지 않아요.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청소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물통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이 용이하고, 겉면도 젖은 천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사용 편의성 역시 10점 만점에 10점!


**4. 장점 정리:**

* 강력한 가습력: 스팀식이라 가습 효과가 뛰어나다.
* 넉넉한 용량: 2L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 간편한 사용 및 청소: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안전한 사용: 자동 안전장치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설명 참조)


**5. 단점 (솔직히 거의 없음!):**

* 스팀식이라 물 소비량이 조금 많다. (하지만 가습력을 생각하면 감수할 만한 수준)
* 처음 사용 시 약간의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다. (몇 번 사용 후 사라짐)


**6. 사용 팁:**

* 물은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흰 가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가습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물 소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물통과 가습기를 청소하여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총평:**

르젠 스팀 가열식 가습기 LZHD-200Y는 가습력, 디자인, 사용 편의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건조한 겨울철 촉촉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0점 만점에 10점! 강력 추천합니다!

- 사용방법 쉬움 (기능버튼이 오히려 적어서)


컬리에서 79000 컬리쿠폰 있으면 더쌈

단점 감당 가능하면 추천

- 스텐통 분리 불가
- 중기 출구 플라스틱 망 청소 어려움
- 뚜껑 잘못 닫기가 너무 쉬워 인해 사용불가 이슈
- 물버림 방향표시가 좀 더 강하게 표시 필요
- 소음은 선풍기 약풍 정도. 충분히 거슬림 가능
- 로우모드는 약해도 너무 약한거 같음
- 증기 배출구에 물이 고여서 물 끓을때 폭폭 하는 소리가남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집에 초음파가습기, 기화식 가습기 있는데요.
겨울에 틀고 자면 찬기운이 올라와서 추워서 가열식 가습기 살려고 계속 고민했었는데요. 고민끝에 가성비 좋은걸로 구입했는데 만족해요.
뚜껑 열고 닫는거는 신경써서 닫으면 문제 없을꺼같고 세척은 구연산 한스픈 넣고 한시간 돌리면 되니 세척도 초음파식이나 기화식보다 간편하네요.
기화식은 디스크 씻다가 디스크 던져버리고 싶었던 적 많았거든요.
청소년 아이방에 가열식 가습기 넣어줬는데요. 확장한 방이라 겨울철은
냉한 웃풍이 드는 방인데 가열식 가습기 넣어주니 방 전체가 따듯하네요. 그리고 초음파식 가습기보다 습도가 더 잘 올라가요.
초음차식은 39-40%겨우 맞췄는데 이 가습기는 작동 한시간만에 54%까지 습도 올라가요.
물용량이 적어서 자기전에 물 한번 더 넣어야히지만 20~30만원 짜리 사면 물용량 클테지만 겨울철에만 사용하니 7만원대 사고 물 한번 더 넣는걸로 선택했어요.
추천해요

아이방 , 안방 두대를 쓸거라
1.비싸지않으면서 (각 10만원이하)
2.세척은 엄청 편하고 (부품이 많지 않은것)
3.가능하다몀 스테인리스였음 좋겠다
4.디자인도 안구렸으면

을 찾았는데 얘가 딱이에요

1. 비싸지않고 내가원하는 가격선
2,3 내부는 올스텐에 밥솥처럼 생겨서
그냥 뜨거운불 붓고 구연산 뿌리면 물때 사라짐
부품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수증기가 나오는 뚜껑인데
얘는 바람에 잘 말려주면 될것같음
4. 화이트에 원통형이라 튀지않음

그리고 본체에 코드선이 고정된게 아니라 뽑을수 있어서
뽑고 고무마개로 맊으면 세척할때 불편함 없이 가능

팁은!!! 수돗물 제일 뜨겁게해서 받거나
한번 끓인 물 넣으몀 가열되는 시간줄이면서 그만큼 전기세도 절감

단점은,,,,, 용량이 작아여ㅜㅜ
하지만 용량 커버칠만큼 너무 좋아요

목감기로 가열식 가습기를 구입하려고
기본성능 충실하고 전기세 효율적인 제품을 기준으로 찾았어요.
물통 분리가 안되서 청소가 좀 불편했지만, 출고시 연마제 기초청소가 되어서인지 생각보다 깨끗했구요
2리터 채워서 L모드로 가습기 돌려보니 7시간정도 지속됩니다. 처음 물끓는 시간이 이십분정도 인듯 하고 생각보다 소음이 크진 않지만 백색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가습기 기본성능 외 부가서비스는 잠금기능과 예약, 넘어뜨려도 물이 새지 않는 기능 등 꼭 필수적인것만 있습니다.
분무량이 충분한가 싶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건조하고 칼칼한 목이 한결 부드럽더군요.
가열식이라 안심이고, 가습기 기본성능에 충실하고 비교적 저렴한데다 전기세도 적다고 하니, 저는 이제품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작년에 구모델 사서 그런데로 잘 썼어요. 전원 버튼 불이 쎄서 반창고 붙인 점, 통세척이어야하는 점, 자다가 물을 다시 부어야하는 점 등이 불편했지만 저렴했고, 용량이 적으니 덜 무거웠고 끓이는거라 방이 따듯해지고 소독제 걱정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쓰던거 조카주고 올해 신모델로 다시 구매했는데, 좀 개선 되었네요. 통이 스텐으로 바뀐 점, 전원버튼 불이 약해서 잘때 방해가 별로 안되는점, 끓기 정도가 조절되어 L 로 하니 같은 양이라도 밤 새 한 통으로 가습이 되는 점, 소리도 작아서 덜 시끄러워요. 그래서 더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샀구요. 잘 쓰고 있습니다.
통이 분리가 안되어 세척 시 좀 무겁지만 그렇게되면 비싸지겠죠? 아무튼 만족합니다.

물이 끓는 소리가 조금 크기는 하지만, 그거 빼곤 다 좋아요. 너무 커서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안에 스텐이라서 좋고, 가열식이라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시간 타이머가 되서 그 부분을 습도계 보면서 잘 맞춰서 사용하고 있어요. 원룸에 놓기 좋습니다!

다 괜찮은데 소음이 대박이네요ㅜ

후기에 가격좋고. 눈뽕없고. 소음없는제품. 이라고 써져있어서
딱 제가 원하던 제품이라 구매했는데
후기분의 제품과 저희집에 온 제품은 다른 상품인가봐요
끓는 소리가 1시간째 줄어들지않고
어느날은 좀 조용한편이었다가
어느날은 1시간넘게 시끄럽고 갈수록 소리가 커지는거 같아요 뭐가 문제인건지..
식구들이 잠을 못잘정도네요
소리때문에 모드는 약하게만 해야되는데
가습력 약하다보니 아이들 코는 막히고
적응되면 백색 소음이 될런지...

소음 빼고는 다 괜찮은거 같은데 자기전에 쓰려구 산거라 치명적이네요

끓는 소리가 크고 용량이 작아서 자는동안 꺼지네요 ㅜㅜ
다른거 사려구요

세척할 때 통 분리가 안 돼요.
잘 때 로우로 틀어놓고 5시간 해놓으면 적당한 거 같아요

가격대비 조용하고 디자인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집에 20만원주고 산 밥솥가습기보다 조용하고 가습량도 많은거같네요
세척도 어렵지않아서 만족합니다

가열식 처음 써보는데 아주 후끈후끈하고 좋아요~

그래서 용량 적다는 생각안들고 디자인도 어디에 두어도 잘어울려요

어...가습력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눈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기계안에서는 끓는건있는데 올라오는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 좋은데 열고닫는게 너무 뻣뻣하네요 ㅠㅠ

만족스러운 가습력입니다.

뚜껑을 반대로 닫았는데
안열려요..
방법이없나요?ㅠㅠ하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3번썼는데